위에 사진들은 그전에 담아두었던 사진들입니다. 덕진공원.....
잠이 웬수..ㅎㅎㅎ..
어저께 EBS에서 곰소 염전에서 고생하는 모습 극한직업 촬영이 있었는데주간에는 뜨거워 연락을 하지않고
야간에 오라고 하며 촬영시간 03시부터 그러니까 오늘세벽이지요. 야간이라 촬영하기 힘들텐데 라고 하니까
기존에 있던가로등과 그리고 자기들이 조명시설을 갖추니까 대낮보다 더 밝으니까 카메라만 가지고 오라고
하여 대답을 철석같이 해놓고 세벽이라고 일어나보니 "아뿔사" 5시30분. 그래서 포기하고 있는데 전화가 와 미안한 마음으로
받았는데 다음부턴 연락 안한데요..정말 잠이 웬수지요.......
첫댓글 오늘새벽에 촬영이 있으면 번개를 치시지 그랬어요 .
그랬으면 제가연락드리고 함께갔을텐데 ...
아니면 말씀이나 하시지 말던지요
연락할 수도 없었어요. 어제밤에 9시경 연락을 받았어요.밤이라 연락 드릴수도 없고해서요.
한가지 분명한것은 요즘 이른새벽에 작업을 계속 한다고해요. 그리고 물자세도 소품으로 해놓았다고 하네요.
언제 새벽에 번개로 한번 가야겠어요. 감사 합니다.
아쉽네요
번게라도 치셨으면 ...
그럴 시간이 아니었어요. 새벽 번개를 한번 해요. 감사 합니다.
너무 하시네용 삐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