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리 [ AZZURRI ]
이딸리아 대표의 총칭. 이딸리아 대표의 첫 시합은 1910년 5월 15일, 밀라노에서 행해진 프랑스전 (6-2로 승리). 포시오 감독 하에 1934 년 개최된 제2회 월드컵 이딸리아 대회에서 첫 우승을 이루고, 계속해서, 38년 프랑스 대회와 연패를 달성. 82년 스페인 대회에서는 페알조트 감독 하에 3번째 우승을 완수했다. 그러나, 유럽 선수권에서는 68년의 지방 대회에서 우승했을 뿐. (덧붙이자면, 현 대표의 유니폼은 68년 당시의 복각판이다.) 아주리로서 최다 출장한 기록은, 오랜 기간, 디노·조프 (112시합)가 보유하고 있었지만, 9월 3일 파올로 ・말디니가 월드컵배 예선 헝가리전에서 그 기록에 필적했다. 향후, 말디니가 어디까지 기록을 연장할지 흥미롭다. 또한 이번 시즌, 세리에A에 부활한 나뽈리도 팀 컬러가 파란색이라 아주리라 불리고 있다.
이적 [ TRANSFER ]
작년 여름은 비에리의 900억 리라. 그리고, 올 여름은 크레스포의 이적료 1170억 리라가 신문지상을 요란하게 했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팀 사이를 왕래하는 돈. 선수가 취하는 금액이 아님을 확실히 해두고자 한다. 이적의 경우에는, 팀 간 이적료 결정과 동시에, 선수의 계약조건 (계약기간, 연봉)의 교섭이 필요하게 된다. 이번 여름, 화제를 부른 바티스투타의 이적(피오렌티나로부터 로마)의 경우, 로마의 센시회장은 체키·고리 회장에게 700억 리라의 이적료를 제시. 동시에, 바티에게는 3년 계약에 연봉 120억 리라의 오퍼를 제시해, 체키·고리와 바티 양측이 납득하여 이적이 성립되었다. 살라스의 경우와 같이, 팀에서 (라치오와 파르마)는 동의하고, 더욱이, 파르마가 살라스에게 라치오에서 받은 연봉의 두배를 제시했지만, 본인이「 파르마에 가고 싶지 않다. 」라고 일축하여 이적이 성립하지 않았던 경우도 있다. 요컨데, 양팀 및 선수가 동의하지 않는한 이적 계약은 성립하지 않는다. 단, 계약 만료 선수에게 이적료는 일절 생기지 않는다.
플래카드(횡단막)[ STRISCIONE ]
상대팀을 모욕하는 듯한 비열한 메시지가 제시되지 않도록, 플래카드는 스타디움 입구에서 경찰의 체크를 받는다. 내용에 문제가 없다고 여겨지면 스탠드에 운반되어 장식되지만, 일부의 교활한 서포터는 간단히 경찰에 인정받을 듯한 「 얌전한 」 메시지의 플래카드를 반입해, 스탠드에 오르고 나서는 그 뒷면에 제멋대로의 문구를 스프레이로 마구 써 뒤집어 버젓이 펴 드는 것이다. 이러한 수단으로 만든 인종차별적 문구나 과격파 정치사상을 주장하는 플래카드가 증가한 때문에, 지난 시즌부터는 「 불법 」플래카드가 출현할 경우, 그것이 제거될 때까지 게임을 중단한다는 새 규칙이 시행되고 있다.
외국인범위
세리에A의 외국인범위는 EU (유럽 연합 〓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포르투갈, 그리스, 네덜란드, 벨기에, 덴마크,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룩셈부르크, 스웨덴, 핀란드의 15 개국) 내의 선수에 관해서는 등록, 출장에 관해 일절 제한이 없다. 그러나, EU 외 선수 ( ETRACOMUNITARI )에 관해서는 리그 등록이 5명까지, 게임에는 3명까지밖에 등록, 출장할수 없다. 부모의 어느 한쪽이 이탈리아 태생의 이탈리아인일 경우, 또는 조부모중 어느 한쪽이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해당 선수가 이탈리아에 3년이상 체류한 경우, 이탈리아인으로서 등록하는 것이 인정되고 있다. 그 밖에 EU 여권을 취하는 방법은 많이 있어, 많은 외국인 선수가 이미 EU 여권을 취득하고 있다.
가쩨따 [ GAZZETTA ]
본래 가쩨타는 신문이라든가 활자 매체의 총칭이지만 일본에서는 가쩨따·델로·스뽀르뜨 [ GAZZETTA DELLO SPORT ]라고 해야할 것을 생략하여 가쩨따 라고 칭하는 경우가 많다. 가쩨따·델로·스뽀르뜨는 밀라노에 본사를 둔 이탈리아에서도 가장 오래된 신문사로 발행부수가 약 43만부. 밀라노에 본거지를 두어 밀라노 시민을 메인 타깃으로 한 스포츠지이므로 밀란, 인떼르를 지지하는 기사가 많다. 한편, 토리노에 본사를 둔 스포츠지가 뚜또·스뽀르뜨 (TUTTO SPORT)로 발행 부수가 약13만부. 당연 유벤뚜스의 기사가 중심이 된다. 로마에 본거지를 둔 것이 꼬리에레·델로·스뽀르뜨 ( CORRIERE DELLO SPORT). 발행 부수가 36만부, 당연히 로마, 라찌오 중심의 기사내용이 된다.
깔치아또레 [ CALCIATORE ]
“차는 사람”, 즉, 축구선수를 나타내는 이탈리아어. 지오까또레 [ GIOCATORE ]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것도 틀린것은 아니다. 다만, 지오카토레는 영어의 플레이어에 해당되는 말로, 구기 종목의 선수 일반을 가리키는 말이다.
깔치오 [ CALCIO ]
“차는 것”이라는 뜻이 바뀌어 축구를 의미하게 되었다. GIOCO CALCIO (지오꼬·깔치오), 즉, 차는 게임이라고 하는 것이 정식 표현. 깔치오메르까또, 또또깔치오 등 깔치오를 사용한 조어도 많다.
깔치오 메르까또 [ CALCIO MERCATO ]
깔치오(축구)와 메르까또(시장)을 조합한 조어로 이적 시장을 뜻하는 말. 시장은 년간 2회 열린다. 이번 시즌, 여름 시장은 10월28일까지. 겨울 시장은 2001년 1월 2일부터 1월 31일까지 열린다.
깜삐오네 [ CAMPIONE ]
영어에서 말하는 챔피언 이지만, 축구의 세계에서는 약간 다른 뉘앙스를 갖는다. 소위 일류 선수라는 말. 뛰어난 능력을 지닌 선수를 표현하는 말로는 푸오리끌라쎄 (FUORICLASSE)도 있지만, 그 이상의 여운을 갖는 말이다.
구에린·스뽀르띠보 [ GUERIN SPORTIVO ]
1912 년에 창간. 이탈리아 유일의 스포츠 주간지. 지금까지 쌓여 온 폭넓은 취재에서 만들어지는 날카로운 시점의 기사는, 많은 축구 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현 편집장은 원래 꼬리에레·델로·스뽀르뜨의 기자였던 이반·자짜로니이다.
꾸르바 [ CURVA ]
커브란 뜻이지만 변해서, 스타디움의 코너 스탠드, 골 뒤의 스탠드를 가리키게 되었다. 쿠르바에 진을 치는 열광적인 서포터도 이탈리아 축구를 북돋우는 큰 요소. 쿠르바에는 과격한 응원을 펼치는 서포터 집단, 울뜨라 멤버들도 당연한 듯이 모인다. 덧붙여 말하면, 올림삐꼬의 경우, 로마니스따 (서포터)용 꾸르바는 꾸르바·수드( CURVA SUD /남쪽꾸르바), 라찌오는 꾸르바·노르드 (CURVA NORD /북 꾸르바)로 되어 있다. 산시로의 경우, 꾸르바·수드 (남쪽)가 밀란 측, 꾸르바·노르드 (북)가 인떼르 측으로 되어 있다.
골드 스타 [ LA STELLA ]
이탈리아에서는 골드 스타라고 말하지 않고, 심플하게 라·스뗄라 (별)라고 한다. 1957 ~ 58시즌, 유벤뚜스가 10회째의 우승을 완수했던 것을 계기로, 10회 우승 달성 팀에는 가슴에 골드 스타 자수를 붙이게 되었다. 현재 스꾸데또 최다 획득팀은 유벤뚜스로 27 회. 그때문에, 2개의 별이 붙는다. 16회 스꾸데또를 획득한 밀란과 13회의 인떼르는, 각각 1개의 별이 붙어있다. 그 밖에 스꾸데또 획득 횟수에서는 제노아가 9회, 볼로냐가 7회, 또리노가 6회, 로마가 3회, 나뽈리, 피오렌띠나, 라찌오가 각각 2회로 이어지고 있다.
꼬베르치아노 [ COVERCIANO ]
피렌쩨 교외에 있는 대표 트레이닝 센터의 이름. 아주리의 합숙, 트레이닝은 물론 심판 강습회, 감독 연수 등이 행해진다. 토요일은 피오렌띠나가 여기서 시합 직전 전술의 확인 연습을 행한다.(비공개)
산 시로 [ SAN SIRO ]
밀란과 인떼르의 홈 스따디오가 있는 밀라노 시내의 지역명. 스따디오의 정식 명칭은 스따디오·쥬제뻬·메아짜. 1956년에 현재와 같은 스따디오로 대 개수된 즈음, 인떼르가 낳은 전설적 스트라이커, 쥬제뻬·메아짜 (밀란에서도 플레이했다)와 연관지어 이름 붙여졌다. 90년 월드컵 이딸리아 대회 전에 수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수용인원 약 8만 5700명, 이딸리아 최대의 스따디오이다. 다른 스따디오 같이 (레짜나 제외) 시영 스타디움 이지만, 밀란, 인떼르 양 클럽은 고액의 사용료, 잔디 관리의 소홀 등 큰 불만을 품고 있어, 이를 양팀이 공동으로 매입한다는 계획을 진행중이다.
스꾸데또 [ SCUDETTO ]
"작은 방패"라는 뜻. 세리에A에서 우승한 팀은, 다음 시즌, 방패 마크를 셔츠 가슴 부분에 붙이는 권리를 갖는다. 이번 시즌 유벤뚜스의 가슴에는 자랑스럽게 스꾸데가 수놓여있다. 이탈리아의 3색을 배합하여, 뜨리꼬로레 라고도 불린다.
더비 [ DERBY ]
이탈리아식으로 발음하면 데르비. 같은 도시에 홈을 둔 팀끼리의 대전을 더비라고 부른다. 밀란 vs 인떼르의 밀라노·더비, 로마 vs 라찌오의 로마·더비, 또리노 vs 유벤투스의 또리노·더비 (또리노가 B로 떨어져 현 시즌엔 볼 수 없다), 지금, 세리에 B의 최대 이벤트가 된 제노아 vs 삼쁘도리아의 제노바·더비 등이 유명하다. 같은 도시가 아니어도 같은 지역, 주(州) 라면 더비가 된다. 바리 vs레체는 프리아(州)·더비로 불리고 있다. 더비라 해도 팬들의 열광은 최고조에 달한다. 흥분한 팬들이 충돌하고 무의미한 피를 흘리는 일이 다반사이나, 이번 시즌, 현지 경찰의 골머리를 앓게 하는 것이 롬바르디아 (州)·더비의 부활. 광포함에 있어서는 이딸리아 제1의 팬들을 둔 아딸란따와 브레시아가 “사이 좋게” 세리에A에 승격하여 가장 위험한 더비가 세리에A에 부활한 것이다. 현지 경찰은 스탠드 곳곳에 TV카메라를 설치, 불온한 움직임을 즉시 파악하고자 수단을 강구하고 있지만, 실제로 일이 발생하는 것은 스타디움 “밖”인 것이다.
턴 오버 TURN OVER ]
6, 7년 전부터 이탈리아 축구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외래어로, 리그전과 컵전에서 선수를 가려쓰는 기용법. 빅 클럽의 대부분이 연간 60시합 정도를 소화하는 것이 보통의 세리에A. 리그전, 꼬빠·이딸리아, 유럽컵, 및 대부분의 선수가 대표의 게임에도 출장한다. 피로를 줄이기 위해서도 거의 동등한 힘을 가진 선수로 2팀을 만들 수 있을 정도의 두터운 선수층이 필요하게 된다. "턴 오버"라는 외래어로 "2군" 이라는 이미지를 간접적으로 말할 수 있다는 점도 감독의 선수 조종면에서의 이점. 그러나, 조직 플레이를 기본으로 하는 DF진에 있어 턴 오버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부상이 없는 한, 게임을 쉬는 날은 없는 것이다.
띠포지 [ TIFOSI ]
이딸리아어로 "팬"이란 뜻. 띠포[ TIFO ]는 "띠푸스"의 의미. 결국 열기에 휩싸인 사람들이라는 말로 "서포터, 팬"을 뜻한다.
빠젤라[ PAGELLA ]
시합 다음날, 신문에 게재되는 각 선수의 채점표. 각 신문의 담당기자가 10점 만점으로 선수의 성적을 채점하던 것. 보통 성적의 경우, 6.0 내지 6.5. 상당한 성적인 경우 7.0 이상의 숫자가 나온다. 해트 트릭을 결정하거나 하면 8점대가 나오지만 어지간히 특별한 일이 없는 한, 9점대 혹은 10점 만점이 나오는 경우는 없다. 이전에 플레이 도중 심장 발작을 일으킨 선수에게 구강대 구강 호흡을 시도한 GK에게 10점이 주어진 적이 있다.
발연통 [ FUMOGENO ]
세리에A의 스따디오에서는 늘상 보이는 것이 발연통 (푸모제노)이다. 기본적으로 발연통은 스따디오으로의 반입이 금지되 있지만, 매 시합마다 반드시 스탠드가 불꽃과 연기에 싸이고 있다. 이는 서포터가 숨겨 반입한 때문으로, 울뜨라스에 있어서는 응원의 필수 아이템인 만큼 클럽을 통해 경찰의 허가를 얻어 스따디오에 반입하는 경우도 있다. 발연통은 무기 판매점이나 선박 관계 취급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피치 주변에 소방 대원이 여럿 대기하고 있어, 발연통이 던져지면 즉각 출동하여 연기가 나오는 발연통을 주워 피치 사이드에 배치된 물통으로 던져 처리한다. 로마의 올림삐꼬와 같이 피치 주위에 트랙(track)이 있는 곳은 시합전에 물을 뿌려, 던져진 발연통에 의한 피해 (트랙 표면의 그을림)를 최소한으로 막기 위한 대책을 취하고 있다.
판따지스따 [ FANTASISTA ]
본래는 "판따지아 (영감靈感)를 가진 선수" 라는 뜻. 최근에는 톱 아래의 포지션에서 플레이하는 선수를 판따지스따 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판따지스따라는 말이 생겨난 것은 1960년대. 지안니·리베라가 밀란의 공격 지령탑으로 활약하던 때다. 판타지스타의 전통은 플라띠니, 마라도나를 거쳐 로베르또·바죠에게 계승되었다, 라고 해도 지장이 없을 것이다.(보통 드리블 패스 슛 삼박자를 두루갖춘 선수를 부른다. 우아하면서 아름다운 플레이를 구사하는 선수에게 붙여주는데 드리블 패스 슛 삼박자를 갖춘 또띠는 플레이스타일이 힘과 기술을 절묘하게 섞어넣어서 그런지 판따지스따라고 하지 않는다. 투톱밑에서 자유롭게 플레이하는것은 뜨레꾸아르띠스따(Trequartista)라고 하는데 또띠나 지단 루이꼬스따에게 자주 불리운다.)
쁘로빈치아 [ PROVINCIA ]
중앙 (밀라노, 로마, 또리노)에 맞서는 지방의 중소 도시를 가리키는 말. 밀란, 인떼르, 유벤뚜스, 로마의 빅 클럽에 대항하는, 뻬루지아, 바리, 우디네 등은 프로빈치아 팀으로 불리고 있다.
중소 도시 이므로, 대기업의 지원을 받기가 어렵고, 경영 기반이 취약하기 때문에, 쉽사리 팀 강화를 할 수 없어, 그 결과 세리에A와 B를 오간다는 것이 프로빈치아의 이미지다. 빠르마는 이전에는 전형적인 프로빈치아였지만, 지금은 빅 클럽의 일부를 차지하게 되었다. 도시로서의 규모는 중도시의 단계를 벗어나지 않지만, 이곳에는 빠르마라뜨 라는 세계 식품 업계를 리드하는 대기업이 존재한다. 즉, 팀 강화를 위한 자금에는 불편을 겪지 않았던 것이다. 따라서, 축구 세계에서 빠르마는 이미 쁘로빈치아가 아니라 해도 무방할 것이다. 자주 듣는 "쁘로빈치아의 기적" 이라는 말인데, 최근에는 96~97년의 꼬빠·이딸리아를 누르고, 다음 시즌의 컵·위너즈 컵에서 준준결승까지 진출한 비첸짜, 97~98시즌 리그전에서 3위에 먹혀든 우디네제가 그에 해당할 것이다.
밀라넬로 [ MILANELLO ]
밀란의 훈련장소. 밀라노의 북쪽 (차로 1시간 정도)에 위치해, 광대한 부지 내에 피치 6면, 의료 시설, 숙박 시설 등을 완비하여 세계 최고의 트레이닝 센터로 이름을 날리고있다. 베를루스꼬니 회장 전용 헬리포트(역주:헬리콥터 이착륙장)도 있다. 홈 경기시 팀은 이곳에 숙박한다. 게이트에서 체크가 있어 일반 팬은 들어갈 수 없으나, 도로에 면한 피치에서 훈련 (미니 게임)할 때는 철망 너머로 아주 가까이 선수들을 볼 수 있다.
인떼르의 훈련장은 아피아노· 젠띠레에 있는 삐네띠나 [ PINETINA ]. 라찌오의 훈련장은 포르멜로[ FORMELLO ], 로마는 뜨리고리아[ TRIGORIA ]. 3년전에 파르마도 근대적인 트레이닝센터를 빠르말라뜨 [ PARMALAT ]본사가 있는 도시 꼴레끼오[ COLLECCHIO ]에 건설하고 있다. 여기까지가 게이트 검문부의 트레이닝 센터이고 특정의 날을 제외하고 기본적으로 일반 팬들은 안에 들어갈 수 없다. (주 1회 부지내의 스타디움 스탠드를 개방해 팬서비스를 행하는 것이 보통). 유벤뚜스는 일찌기 홈 스타디움, 스따디오 ·꼬무날레(또리노 공설 운동장)를 훈련장으로 사용하고 스탠드를 유료화하여 팬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그 밖의 팀들은 스타디움의 서브 그라운드를 훈련장으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 피오렌띠나도, 뻬루지아도, 우디네제도, 언제든 훈련 견학은 가능하다.
TV 관전에 도움이 되는 이탈리아어
SQUADRA [스꾸아드라]: 팀
PARTITA/GARA [빠르띠따/가라]: 시합
PRIMO TEMPO [쁘리모·뗌뽀]: 전반전
SECONDO TEMPO [세꼰도·뗌뽀]: 후반전
GIORNATA [죠르나따]: 절 (節)
ALLENATORE [알레나또레]: 감독
GIOCATORE [지오까또레]: 선수
PORTIERE [뽀르띠에레]: 골키퍼
DIFENSORE [디펜소레]: 디펜더
CENTROCAMPISTA [첸뜨로캄피스따]: 미드필더
ATTACCANTE [아따깐떼]: 포워드
RETE(単)/RETI(複) [레떼/레띠]: 골(gol)
MARCATORE [마르까또레]: 득점자
POSSESSO DI PALLA [뽀쎄쏘·디·빨라]: 볼 지배율
ARBITRO [아르비뜨로]: 주심
AMMONITO [암모니또]: 경고(받은 자)
ESPULSO [에스뿔소]: 퇴장자
FALLI FATTI [팔리·파띠]: 파울범한 횟수
FALLI SUBITI [팔리·수비띠]: 파울당한 횟수
FUORIGIOCO [푸오리지오꼬]: 오프사이드
첫댓글 또띠야. 다 자세히 읽어보진 못했다만 올린다고 수고했다. ^^
빠올로 말디니의 공식 a매치 수는 126경기랍니다^^
이걸언제다읽냐?;;
다읽어따ㅋ힘들다;;
난 못읽어!ㅋㅋ그래도 일단 꼬릿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