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10월 24일 저희 어머니 장사때 바쁘신 가운데도 문상을 통한 애도와 정성어린 위로를 보내 주셔서 무사히 상례를
치룰수 있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일일이 찿아 뵈옵고 인사를 올려야 함이 도리인줄 아오나 지면으로 먼저 인사 드리게 됨을 해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만일 댁내에 크고 작은 일이 있을 시에는 필히 열락을 주시면 언제든 찿아 뵈올 것을 약속 드립니다.
울 친구들 항상 행복 하시고 행복과 함게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 합니다.
박 부 남 ( 016-558-1246 )
2009년 10월 23일
첫댓글 친구 수고 많이 했습니다.
항상 수고많고 .부주금은 장례에 요긴 하게 쓰여 진것 같으니 고맙네 ,자네 내 크고 작은일 꼭 열락 주게나 찿아 뵙겠어요.
고상했네 가신분은 아마 좋은곳에서 편히쉬고있을거야
바쁜데 찿아 주어서 정말로 고마웠고 항상 하는일 잘 되길 바라며 꼭 자네내 크고 작은일에 열락 주게나 꼭 찿아 뵙겠습니다.
남혁준 편에 부주 보내 주신 친구 분들 일일이 전화 드리지 못한점 용서 하시고 크고 작은일에는 꼭 열락 주십시요 꼭 찿아 뵙겠어요.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고생많았지?부모님 돌아가시면 잘했던 못했던,가슴아프긴 매 한가지 아니겠니?고통없이 순간에 돌아가신게 복이라 여기고 건강과 마음 잘 추스르길 바랄께.
마음이 많이 아프고 애석하겠지만 어짜겠노!!! 고생이 많았지?ㅜㅜㅜ보고싶으신분 만나셔서 편히 쉬고 계실거야! 마음 잘 추수리고 건강하길....
인생은태어나면한번은가야하는.그곳.우리그분곁으로가기전-최선의-보답으로-건강을지키며-멋나게건강하게살자구나,,,먼저가신어머님?지금쯤하늘나라에서우리들의삶을지켜보시며잘계실줄믿는다..아품마음잘다스릴줄믿고..건강하길/?..
오랜만에카페에 왔더니 마음아픈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