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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상선 수필 창작방 < 탓이요 >의 두 열 매
남상선 추천 0 조회 339 19.10.24 05:2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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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28 20:33

    첫댓글 '이 말 앞에 < 내 >와 < 네 > 어느 것 을 붙이느냐에 따라 < 천국 >에서 살 수도 있고 < 지옥 >에서 살 수도 있는 것이다. ' 이 문장을 읽고 저 자신의 언어사용 태도를 뒤돌아보았습니다. 말할 때 '내'를 사용한 거 보다 '네'를 사용한 게 더 많았습니다. '내'보다는 '네', '때문에' 보다는 '덕분에'를 더 사용해서 상대방과 함께하는 대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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