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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사주명리학 (해운대 051.704-1174)
 
 
 
카페 게시글
열린사주상담방(무료) Re:사주좀 부탁드릴께요.
해강 추천 0 조회 284 15.06.29 21:1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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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6.29 21:17

    첫댓글 모든 원망은 자신의 바램에서 부터 시작된다..
    돈을 잘벌었으면 하는바램
    잘생겼으면 하는바램
    능력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
    자상했으면 하는바램 등등..

    팔자대로 받고 팔자대로 사는것이다..
    그것을 알면 원망도 사라질것이다..

  • 15.06.30 14:15

    네 명쾌한 감정풀이 감사합니다

  • 15.06.30 17:42

    관법이 재산 선생님 하고 비슷하시네요.
    재야의 숨은 고수님들이 많이 계시네요.
    감사히 배우고 갑니다^^

  • 15.06.30 20:03

    저 사주는 남편의 사주를 올린듯 한데 여성의 사주로 보고 풀이 해석 한듯 하네요

  • 작성자 15.06.30 20:25

    아내사주 입니다..1973년 4월 12일 유시 입니다..
    컴퓨터로는 안나오겠지만 핸드폰으로 보니 이미 본인 사주를 올려놓았습니다..

    그래서 아내사주를 보고 배우자(남편)와 자신의 운을 추론한것입니다..

  • 15.06.30 21:09

    @해강 컴퓨터로는 안보여서 남편 사주 인가 했네요

  • 15.07.01 00:21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근데 제가 이런쪽으로는 문외한이라 이해를 잘못하겠어요~남편이랑은 그냥 없는것보다는 낫다생각하고 체념하고 살고있는데 툭하면 일을 그만두려고 해서요~저는 이것저것 자격증을 따면서 공부하고 있는데...46세이후로는 제가 좀 풀릴까요?

  • 작성자 15.07.01 20:37

    가장(남편)이 되어서 툭하면 그만두고 이래서 못다니고 저래서 못다닌다고 하니 (아내)입장에서는
    이해도 한두번이지 얼마나 속상한지 잘압니다..
    이사주가 다된밥에 코 빠뜨린 결과이고 옥에 금이간 팔자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나

    원망은 결코 원망으로 풀려지지가 않습니다..
    그러니 남편이 그만두겠다고 하거나 그렇게 변덕이 심할때 짜증을 내거나 탓을 하지마시고
    위로와 용기를 주세요.. (잘할수있어 까짓꺼 인생이 뭐 별건가? 아무거나 열심히 하면되지 ...)
    하면서 술한상 차려놓고 힘을주고 용기를주면 감동이 되어 다른사람이 될수있습니다..

    그리고 어쨌든간에 아들과 떨어져 살면서 도와주는쪽도 좋다고 봅니다.

  • 작성자 15.07.01 20:43

    명리를 잘 모르시니 한말씀 드릴것 같으면
    명서에 상관견관 위화백단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말을 쉽게 풀이하면 남편과 아들이 사주팔자에 함께 붙어있으면 흉하다 라는것인데
    이 사주가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방책으로 남편과 아들이 떨어져 살면 조금이나마 좋아질것이라 생각합니다..
    떨어져 살기 어려운 사정이라면 될수있는한 서로 대하는 시간이 작을수록 좋다는 말이지요..

    자격증공부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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