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심이가 사약받기 전에 그림그리면서 맘 준비할때는 굉장히 차분하고 우아한데, 막상 사약 대령씬에서 ㅈㄴ 악에 받쳐하길래 ... 그땐 그냥 받아들일 거 같더니 왜저래 이랬었음 ㅋㅋㅋ 어쨌든 모 사약주면 짜증나지 나같아도 바로는 못죽지ㅠ이러고 처음엔 봤는데
서사를 알고나니까
그림 그릴 때는 대군자가와의 정말 마지막인 것처럼... 연모하는 여인의 모습이 보였던거고.. 사약때는 문도한테는 악에 받치는게 당연한 거였음.
안종이 한짓을 봐라... (((((대군자가))))))....
어쩐지... 생각시 시절 단심이가 무슨 변화로 저런 성격이 되었나 했는데. 평생을 언젠가 볼 수 있겠지 하면서 정병오기 딱좋은데... 지는 혼자 궁중에서 살아남아야되고... 근데 이 안종 개객끼는 더러운 혓바닥으로 못이뤄질 희망고문으로 단심이를 죽이고 또죽이고...이후에 얼마나 악착같이 살았을까 (근데 의문이 ....잠깐 등장한 기억회상안 혼례처럼 보이는 장면에서 단심이 웃고있고, 목단화 앞에서 안종과의 기억의 모습은 시구 주고 받고 웃고 있음....또 궁예를 잘못한건가 ㅡㅡ 뭐 하루이틀도 아니니)>>>안종과의 모습은 이건 메이킹 보면서 꿈이란거 알았음!!
죽을 거 알지만 ㅈㄴ 패악질 부리고 가는거임. 뭐 죽을 마당에 저 지랄이라도 해야지. 한이 안풀려도 곱게 디질수가ㅜ없던거...
2. 서리친구 처음부터 복선 있었음
단심이가 아니 속마음으로 '무수리가 눈치가 빠르구나 속을 내비치지 말아야겠다' 대충 이런 대사가 있었음...
3. 차세계는 서리랑 좋아진 이후 양아치미와+차랄이 공존하게 된건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처음 등장할 때부터 양끼느낌 물씬 재벌에, 지 안좋은 댓글 싫어요 누르는 하남자였음 ㅋㅋㅋ 첫회 다시보니 차세계 변함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본투비 양끼장착
4. 꽃 야차씬은 첨 볼땐 개웃겼는뎉 지금 보니 서리본이랑 세계본이랑 거의 연기로 첫인사...첫맞짱뜨는 느낌? 아주 지독하게 서리고....지독하게 세계야.... 본체 몰입도 장난아니었고, 막 개킹받는 표정지으면서 누가 누가 더 서리같나 세계같나 야차뜨는 거 같음 ㅋㅋ 그러니까 시너지+또라이 오로라가 카메라에 자연스레 담기는거지. 우리를 감을려고 ㅋㅋㅋ 본체들도 개웃긴거 같음 ㅜㅋㅋㅋㅋㅋ
5. 이 들마가 진짜 무서운게 ㅋㅋㅋ 과거와 현재사이를 왔다갔다 하고 나니 ... 처음 볼땐 현대 시선으로 촬영장에 떨어진 단심이를 구경하듯 봤는데, 한번 돌고 보니까 난 이미 단심이가 되버린거임 ㅋㅋㅋ 단심이 기억이 나에게도 존재하는 거임 ㅋㅋㅋ 으아니 얼마나 놀랐을까.... 대입을 해보면 우리가 미래에 갔다고 했을 때의 당혹감이 직관적으로 느껴져서 신기했음. 난 더 지랄할듯
아... 일단 끝까지 달리고
포인트 다 추가해놔야지~~
2화 운명사용설명서
1) 이제보니 그 쪽으로 촉이 좋아 마네킹 떨어지기 전에 세계를 구해줬던게 막화랑 연결이 되네.... 조선으로 돌아갔을 때도 서리는 이현을 구했지.
단명 앞엔 천하지존 임금자리도 부질없는 것을..
내 너의 풍전등화같은 목숨을 지켜주마.
나를 곁에 두거라...
작까님 캬~
이때 까진 서리 자신이 단심인줄 알았으니
어찌보면 단심이가 세계를 구해주러 간거네
(300년 후 미래로 와서)
그리고 서리는 이현을 구해주러 간거고...
(300년전 과거로 가서)
캬....작까님 캬~~
2) 재주행하면서 할매 다시 보니까 너무 반가워ㅠㅠ
할머니랑 서리 반찬 먹는 신 뒤에 바로 세계네 할부지 생신연이 붙어있어서 대조가 많이 되네요 그들이 먹는 밥상도 차이가 나고...할매사랑 받는 서리랑, 가족 사랑 못받는 세계랑도 대조되고....
3) 서리랑 총무 대화할 때
아니 창밖에 왜 벼락박이 보인단 말인가?
남산타워라도 보이는 줄 알았어? ㅋㅋㅋㅋㅋ
결국엔 옥상으로 이사가서 남산 타워도 보고
진짜로 남산타워 보러도 가고
세계네 집에 가서 또보고
ㅋㅋㅋ
4) 백광남이 똥개인거 첨에 고시원에서
시끄럽다고 싸울 때 복선이 있넹
뭐 똥개? 똥개??? (왈왈 강아지 소리)
5) 서리가 눈 잠깐 붙일때 화면이 잠깐 조선시대로 넘어가는데 나비가 날아다님.. 어떻게 보면 저 땐 몰랐지만 진짜 단심인줄 알고 살았던 조선시대가 사실 서리에겐 꿈이었던 거 겠지. 진짜 어떤게 꿈이고 현실인지 이런류는 진짜 매력적인 포멧인거 같다
6) 세상은 꿈꾸는 자가 아름답다지만
응원에도 마지노선이란 게 있다.
처음 볼때부터 마음에 콱 들어왔던 대사...
7) 악착같이 살아낼 것이다.
그것이 이 몸주에 대한 예의이기도 한것이니.
이대사 듣고
힘들 때 남의 몸에 들어와서 사는 거라
생각하면 한결 가벼우려나
이런 생각이 들었었음 ㅋㅋㅋ
8) 살같은 소리하고 있네
가브리살 항정살이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딴 대사가 있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족뱅이 세트 남은것도 저놈이 훔쳐먹은 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9)
세계말에 따르면
꽁돈에는 고금리 이자가 붙고
서리(할매)말에 따르면
행복에는 이자가 안붙네 ㅋㅋㅋㅋ
10)
정현이가 사랑이 보약이다 하니까
세계가
사랑은 보약이 아니라
독약이겠지
어휴... 독약이지. 맞지. 😇
11)
영원히 살거 같으냐!
이리 목숨을 중히 여기지 않으면 단명할 것이다!
>>열받아서 하는 말이라 아니라 조선에서 살던
서리한테는 찐인거네. 청헌대군이나 자기도
단명하였으니...
12)
알바구할때
1식경 매질이면
저정도는 일도 아니지 ㅋㅋㅋ
고모들 매질이 이거 였구만 ㅋㅋ
13)
원한은 잊지 않지만
은덕은 더 잊지 않는다
세계네 오디션 보러 갔을때 안내데스크에서
행운을 빈다는 직원한테도
나중에 다시 갔을 때 덕분이라고 진짜 했었네 ㅋㅋㅋ
14)
홈쇼핑 방송 쇼호스트 대사중에
안종의 장수의 비결이 흑염소 어쩌구 저쩌구
안종이 숨어있었네?
15) 필요하다고 매달릴 땐 언제고
쓰임이 다했다고 사람을 이리 내치다니!!
하면서 조연출이랑 싸울 때 대사가 의미가 있었넹
안종에게 이용만 당하던 예전의 서리....
알바구할때 쓰임에 그렇게 집착하더니ㅠ
쓰임이 있을 때만 나란 존재가 의미가 있었겠지..
계속 추가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