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예천군수 공천 신청자 4명으로 최종 확정, 김기인 전 도의원 신청포기
3일 마감된 한나라당 5.31 지방선거 예천군 기초단체장 공천신청자는 4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4일 한나라당 경북도당에 따르면 공천을 신청한 후보는 김수남 현 군수(62)를 비롯, 장연석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총 간사(54), 오창근 전 예천경찰서장(58), 도희섭 서일대 교수(45)등 4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한편 그동안 한나라당 공천을 희망하며 군민들과 접촉해 온 김기인 전 경북도의원이 예상을 뒤엎고 공천을 신청하지 않아 이변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정차모 기자(jcm5429@hanmail.net)
*광역의원 신청자
-제1선거구(예천/보문/감천/용문/상리/하리)
권광남, 권창용, 이현준
-제2선거구(용궁/유천/개포/호명/지보/풍양)
정상진, 윤영식
*기초의원 신청자
-가선거구(예천/보문) 11명
장대복/권태국/이인희/이명희/유해성/도기욱/윤민희/안영철/이철우/신영호/김이섭
-나선거구(감천/용문/상리/하리) 6명
조경섭/이재창/강무한/김영규/지창호/조제노
-다선거구(호명/풍양/지보) 10명
안희식/이영섭/이대희/현익수/이태현/안희문/우중윤/정영광/김문수/정유수
-라선거구(유천/용궁/개포) 9명
김학태/이태규/남시우/이덕원/이준상/백종만/최병홍/이상훈/심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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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제 결전이 시작 되는거네요~ 힘 내세요~~~
서장 임기가 2년이나 남은 시점에서 사직하고 공천 신청한 오서장이 변수구나// 무급으로 봉사하던 시절에도 기초 자치단체 의원 출마자가 많았는데 업무추진비가 연간 5000만원이나 되니 공천 신청자가 넘쳐 나네.
아무리 생각해도 오서장이 나쁜사람?, 년서기를 무지하게 많이 도와 주고 있다더니, 같은 경쟁자?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일세?? 속임수도 그런 속임수가 있을수 있을까?
멀리서 힘차게 응원의 박수 보내네...
연석이 힘내고 공천이 확정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뛰어요/창호도 ...
4:1의 관문을 뚫고 그날을 위하여 힘찬 정진을~~창호 동기도 함께...
확정이라는 기쁜소식을 기원하면서 ~~ 열심히 기도할께...
공천이 당선이라는 공식에 힘을 실어야 하겠구만, 공천 받으리라 믿네 /축하
힘 내게...확정 이라는기쁜소식을 바라면서~~~
고생이 많으시네 공천이 확정 될것을 믿으며 / 창호도 함께...
고향을 위해 열심히 뛰는 젊은 오빠들(장년석, 지창호) 화이팅!!!!!
년서기, 창호 이버네는 꼬옥 공천+당선되기를... 근데 가선거구에 울 헹님(김이섭)도 올라있능거 같구나~!
년석이,창호 힘내라.
고생많다 힘내라~~~~
밀고 당기고 열심히 하면 털림없이 될끼라 힘내세요 ....
아무쪼록!.....기쁜 소식이 있기를,,/ 건강 잘 챙기세요,, ,
장년석 화이팅!, 지창호 화이팅! , 공천확정과 당선은 뻔할 뻔자다./ 뻔할 뻔자 쓰는 순서-木男女木 이니라(수풀 林사이에 남녀가 있으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