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출사 때 마다 현지 숙박업체에 사전에 방 예약을 하려고 전화를 걸면 사전 예약은 거의다 모든 업체
들이 2인1실을 기본으로40,000원을 요구를 합니다.
하여 매월 출사 때 마다 숙박 경비를 절감하기 위하여 2인1실을 기준으로 30,000원을 요구하는 숙박업소를
순례를 하고 있는 데요
11월 이번 출사 장소가 부여권이라서 사전에 예약을 하지 않으면 방을 구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 금일 또
부여의 여러개의 숙박업소에 사전예약을 위하여 전화를 하였는 데 역시나 사전예약은 2인1실을 4만원을 요구
합니다.
회원님들의 숙박경비는 1인당 15,000원을 예산 편성하여 출사 경비 산정을 하였는 데 1인당 추가 금액이 되더
라도 사전예약을 하는 것이 좋을 지 아님 현지에서 숙박할 방을 구하면 가격은 2인1실을 3만원에 구할 수 있겠
지만 잠깐 동안 숙박업소와 흥정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겠습니다. 또한 울 회원님들이 모두 사용 할 방 갯수
의 부족으로 2군대의 숙박업소에 거할 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하여 이번 출사에 참여하는 회원님들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금액을 추가하더라도 사전예약을 하는 것이
좋을 지 아님 잠시 순례를 한 후 2인1실을 3만원에 사용하는 것이 좋을 지 출사에 참여하는 회원님들의 의견
은 어떠하신지요?
첫댓글 한 두시간을 자도 잠 같이 잘 수 있도록 편의를 봐주시려는 의도는 매번 충분히 알고있습니다. 저희가 귀족여행도 아니고, 여름과 달리 땀으로 번벅될 일도 없을거 같습니다. 예약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현지 조달은 짱님 혼자 동분서주하셔야할 사항이 수반되니, 참여회원들의 의견 취합하는데 되려 시간만 걸리게 됩니다. 해오시던 방향과 판단데로 하시면 저희는 그냥 따르는게 옳은줄 아뢰옵니다.
류운님과 같은 생각인줄로 아뢰옵니다
예약에 한표요! 경비가 조금 오르더라도 현지에서 치러야 할 일(방잡기 투어)들과 심적인 부담(방이 있기나 할까?)에 대한 댓가로 그정도는 감당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짱님의 결정을 따르겠지만 확실한 의견을 드려야 결정하기 편하지 않을까 해서 한표 날립니다.
출사 = 고생...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번엔 잠 별로 못 주무실긴디요~~~ 그라고, 고생이 출사의 첫째 묘미임다. 그리고, 방이 있기나 할까?... 이런 고민 안하게 됩니다. ㅎㅎ....
자고로 집나가면 개고생임다. 모든건 짱님이 알아서 ....ㅋ 좋은 그림들 많이 맹글어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