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1일 (토)
제목 : 출애굽 행군경로
오늘의 말씀 : 민수기 32:29-42 찬송가: 324장(구 360장)
1 모세와 아론의 인도로 대오를 갖추어 애굽을 떠난 이스라엘 자손들의 노정은 이러하니라
2 모세가 여호와의 명령대로 그 노정을 따라 그들이 행진한 것을 기록하였으니 그들이 행진한 대로의 노정은 이러하니라
3 그들이 첫째 달 열다섯째 날에 라암셋을 떠났으니 곧 유월절 다음 날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모든 사람의 목전에서 큰 권능으로 나왔으니
4 애굽인은 여호와께서 그들 중에 치신 그 모든 장자를 장사하는 때라 여호와께서 그들의 신들에게도 벌을 주셨더라
5 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을 떠나 숙곳에 진을 치고
6 숙곳을 떠나 광야 끝 에담에 진을 치고
7 에담을 떠나 바알스본 앞 비하히롯으로 돌아가서 믹돌 앞에 진을 치고
8 하히롯 앞을 떠나 광야를 바라보고 바다 가운데를 지나 에담 광야로 사흘 길을 가서 마라에 진을 치고
9 마라를 떠나 엘림에 이르니 엘림에는 샘물 열둘과 종려 칠십 그루가 있으므로 거기에 진을 치고
10 엘림을 떠나 홍해 가에 진을 치고
11 홍해 가를 떠나 신 광야에 진을 치고
12 신 광야를 떠나
13 돕가에 진을 치고 돕가를 떠나 알루스에 진을 치고
14 알루스를 떠나 르비딤에 진을 쳤는데 거기는 백성이 마실 물이 없었더라
15 르비딤을 떠나 시내 광야에 진을 치고
16 시내 광야를 떠나 기브롯핫다아와에 진을 치고
17 기브롯핫다아와를 떠나 하세롯에 진을 치고
18 하세롯을 떠나 릿마에 진을 치고
19 릿마를 떠나 림몬베레스에 진을 치고
20 림몬베레스를 떠나 립나에 진을 치고
21 립나를 떠나 릿사에 진을 치고
22 릿사를 떠나 그헬라다에 진을 치고
23 그헬라다를 떠나 세벨 산에 진을 치고
24 세벨 산을 떠나 하라다에 진을 치고
25 하라다를 떠나 막헬롯에 진을 치고
26 막헬롯을 떠나 다핫에 진을 치고
27 다핫을 떠나 데라에 진을 치고
28 데라를 떠나 밋가에 진을 치고
29 밋가를 떠나 하스모나에 진을 치고
30 하스모나를 떠나 모세롯에 진을 치고
31 모세롯을 떠나 브네야아간에 진을 치고
32 브네야아간을 떠나 홀하깃갓에 진을 치고
33 홀하깃갓을 떠나 욧바다에 진을 치고
34 욧바다를 떠나 아브로나에 진을 치고
35 아브로나를 떠나 에시온게벨에 진을 치고
36 에시온게벨을 떠나 신 광야 곧 가데스에 진을 치고
37 가데스를 떠나 에돔 땅 변경의 호르 산에 진을 쳤더라
38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사십 년째 오월 초하루에 제사장 아론이 여호와의 명령으로 호르 산에 올라가 거기서 죽었으니
39 아론이 호르 산에서 죽던 때의 나이는 백이십삼 세였더라
40 가나안 땅 남방에 살고 있는 가나안 사람 아랏 왕은 이스라엘 자손이 온다는 소식을 들었더라
41 그들이 호르 산을 떠나 살모나에 진을 치고
42 살모나를 떠나 부논에 진을 치고
43 부논을 떠나 오봇에 진을 치고
44 오봇을 떠나 모압 변경 이예아바림에 진을 치고
45 이임을 떠나 디본갓에 진을 치고
46 디본갓을 떠나 알몬디블라다임에 진을 치고
47 알몬디블라다임을 떠나 느보 앞 아바림 산에 진을 치고
48 아바림 산을 떠나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강 가 모압 평지에 진을 쳤으니
49 요단 강 가 모압 평지의 진영이 벧여시못에서부터 아벨싯딤에 이르렀더라
50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강 가 모압 평지에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51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요단 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52 그 땅의 원주민을 너희 앞에서 다 몰아내고 그 새긴 석상과 부어 만든 우상을 다 깨뜨리며 산당을 다 헐고
53 그 땅을 점령하여 거기 거주하라 내가 그 땅을 너희 소유로 너희에게 주었음이라
54 너희의 종족을 따라 그 땅을 제비 뽑아 나눌 것이니 수가 많으면 많은 기업을 주고 적으면 적은 기업을 주되 각기 제비 뽑은 대로 그 소유가 될 것인즉 너희 조상의 지파를 따라 기업을 받을 것이니라
55 너희가 만일 그 땅의 원주민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지 아니하면 너희가 남겨둔 자들이 너희의 눈에 가시와 너희의 옆구리에 찌르는 것이 되어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서 너희를 괴롭게 할 것이요
56 나는 그들에게 행하기로 생각한 것을 너희에게 행하리라
약속의 땅으로 가는 여정
(1)라암셋 – (2)숙곳 – (3)에담 – (4)비하히롯 – (5)마라 – (6)엘림 – (7)홍해 – (8)신광야 – (9)돕가 – (10)알루스 – (11)르비딤 – (12)시내광야 – (13)기브롯핫다아와 – (14)하세롯 – (15)릿마 – (16)림몬 베레스 – (17)립나 – (18)릿사 – (19)그헬라다 – (20)세벨산 – (21)하다라 – (22)막헬롯 – (23)다핫 – (24)데라 – (25)밋가 – (26)하스모나 – (27)모세롯 – (28)브네야아간 – (29)홀하깃갓 – (30)욧바다 – (31)아브로나 – (32)에시온게벨 – (33)가데스 – (34)호르산 – (35)살모나 – (36)부논 - (37)오봇 - (38)이예아바림 - (39)디본갓 - (40)알몬디블라다임 - (41)아바림산 - (42)모압평지
<오늘의 묵상>
모세가 출애굽 여정을 기록하고 있다.
‘모세가 여호와의 명령대로 그 노정을 따라 그들이 행진한 것을 기록하였으니 그들이 행진한 대로의 노정은 이러하니라’
왜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 여정을 기록하게 하셨을까?
모세가 애굽인을 쳐 죽이고 탄로가 나서 도망쳤을 때가 40세, 미디안 광야에서 양떼를 치며 살다가 하나님께 부름을 받았을 때가 80세, 그리고 출애굽 40년의 세월을 보내고 모세는 120세 노인이 되어 요단강 건너편 모압 평지에서 죽음을 기다리고 있다.
모세는 40년 전 유월절 다음 날 즉 첫째 달 열다섯째 날에 라암셋을 떠나서 숙곳에 처음으로 진을 쳤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오랜 광야 세월을 거쳐 드디어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강 가 모압 평지에 진을 치고 있다.
모세가 출애굽 하던 해를 다시 회상해 본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모든 사람의 목전에서 큰 권능으로 나왔으니 애굽인은 여호와께서 그들 중에 치신 그 모든 장자를 장사하는 때라 여호와께서 그들의 신들에게도 벌을 주셨더라’
그 하나님이 이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두 가지를 말씀하신다.
첫 번째 그들이 들어가서 축복의 땅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해야 할 것은 원주민들을 몰아내고 우상을 다 깨뜨리며 산당을 헐라는 것이었다.
‘너희가 요단 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그 땅의 원주민을 너희 앞에서 다 몰아내고 그 새긴 석상과 부어 만든 우상을 다 깨뜨리며 산당을 다 헐고 그 땅을 점령하여 거기 거주하라 내가 그 땅을 너희 소유로 너희에게 주었음이라’
➀ 그 땅에서 원주민들을 몰아내라
➁ 우상을 다 깨뜨리라
➂ 산당을 헐라
➃ 그 땅을 점령하여 거기 거주하라. ‘내가 그 땅을 너희 소유로 너희에게 주었음이라’
그것이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며 안전하게 살아가는 비결이었다.
2025년에도 우리 삶의 우선권은 언제나 하나님을 경외하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 있음을 다시 다짐해 본다.
두 번째로 땅을 공평하게 분배하라는 것이다.
‘너희의 종족을 따라 그 땅을 제비 뽑아 나눌 것이니 수가 많으면 많은 기업을 주고 적으면 적은 기업을 주되 각기 제비 뽑은 대로 그 소유가 될 것인즉 너희 조상의 지파를 따라 기업을 받을 것이니라
➀ 종족을 따라 나누라 ➁ 수에 따라 나누라 ➂ 제비뽑아 나누라
분배에 대해서 불평하거나 더 가지려고 다투고 싸우는 것을 하나님은 허락하지 않으셨다.
받은 기업이 얼마나 큰가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소중한지? 또 얼마나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집중해야 한다.
세 번째로 원주민을 남겨둠으로 올무에 걸리지 말고 처음부터 올무가 될 만한 것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살라고 말씀하신다.
’너희가 만일 그 땅의 원주민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지 아니하면 너희가 남겨둔 자들이 너희의 눈에 가시와 너희의 옆구리에 찌르는 것이 되어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서 너희를 괴롭게 할 것이요 나는 그들에게 행하기로 생각한 것을 너희에게 행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기로 계획한 것을 그대로 너희에게 하겠다.’
원주민을 제거하라고 하신 것은 그들에게 영향을 받아 우상을 숭배라는 올무에 빠짐으로 멸망 당해야 할 자들이 살고 멸망 당하지 말아야 할 이스라엘 백성이 멸망 당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바알브올 사건을 잊지 말아야 한다.
주님은 어느 때보다 ‘영적전쟁’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다.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 왜 싸워야 하는지를 말씀해 주고 계신다.
‘마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오늘도 이 말씀이 내 안에서 불이 되고 있다.
‘내가 그 땅을 너희 소유로 너희에게 주었음이라’‘내가 그 땅을 너희 소유로 너희에게 주었음이라’
➀ 그 땅에서 원주민들을 몰아내라. 땅을 차지하기 위해서 적극적이어야 한다. 이것만은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것이다. 빼앗느냐 빼앗기느냐의 싸움이다.
언제까지 내 성격 탓만 하고 있을 것인가? 하나님은 이미 나에게 들꽃 공동체에게 말씀하신다.
‘그 땅을 너희 소유로 너희에게 주었음이라’
➁ 우상을 다 깨뜨리라. 하나님의 자리에 다른 것이 있다면 다 쫓아버려야 한다. 그것이 돈, 성공, 사람, 자녀. 탐심.. 무엇이든 온전히 다 버려야 한다. 2025년은 온전히 주님이 우리를 다스릴 수 있도록 내어드려야 한다.
➂ 산당을 헐라. 산당은 주님을 위해서 세운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을 위해 세운 것이다.
그것이 무엇일까? 찾아서 헐어버려야 한다.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세간을 강탈할 수 있도록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날마다 버리고 낮아져야 한다.
➃ 그 땅을 점령하여 거기 거주하라. ‘내가 그 땅을 너희 소유로 너희에게 주었음이라’
주님이 땅을 보여주신 것은 들어가서 원주민들을 몰아내고 하나님의 나라로 세우기 위함이다.
사랑의 주님. 오늘도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시고, 말씀으로 더 확신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원주민을 몰아내고 우상을 깨뜨리고, 산당을 헐며 땅을 차지하고 거주하기 위해서 영적전쟁을 선포하고 나아갑니다.
저의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성격 탓만 하고 있었던 이 미련한 종을 용서하여 주시옵시고, 말씀을 붙들고 담대하게 전진하게 하옵소서. ‘내가 그 땅을 너희 소유로 너희에게 주었음이라’ 약속의 말씀을 주셨으니 먼저 기도로 준비합니다. 들꽃공동체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출발할 수 있도록 마음이 모이게 하옵시고 기대와 소망하는 마음으로 2025년 우리에게 예비 땅을 차지하기 위해 힘차게 출발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