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내용중 빨간글씨가 인식이 안된 관계로 전화주면 불러줄터이니
이참에 전화 한번주시길~~~~
제 1 과 : 걸림돌. 요인. 선입견. 자기자신. 매도하다, 단정짓다. 사정, 형편.
멋대로 하다. 가슴속 깊이 담아두다.
제 2 과 : 낡아지다. 전혀. 폐기물. 견디다. 클리너. 크림. 전통. 망가지다.
제 3 과 : 동성. 피로, 공표함. 대상. 차별시. 추천하여 장려함. 나라마다의 독특한 특색.
굳이. 설령. 일종. 칭찬.
제 4 과 : 친구. 끼리. 기운내다. 고생. 어긋나다. 배신하다. (기운. 기분이)솟아나다.
제 5 과 : 교정. 하자마자,바로그때. 인기인. 어쨌든. 저절로. 연발. 주목. 줄줄이.
달라붙다. 종,하인. 까불며 떠들다. 위기. 마침내.
제 6 과 : 머리를 짜다. 빠뜨리다. 뒤로 미루다. 우선. 기법. 형식. 어르고 달래다.
순식간에.
제 7 과 : 인식. 동물. 식물. 실명(이름)을 밝히다-(나노라세라레루=나노라사레루)
다른사람. 박수.
제 8 과 : 은화. 동화. 지갑. 주머니. 가장자리. 걱정. 훨씬. 조개껍데기. 경화. 재산.
매매. 여비. 집세. 저금. 무역. 자본. 괭이. 칼. 창.
제 9 과 : 어조. 스타일,말투. 착각. 어른. 꺼림,삼감. 꼭 닮음. 깜짝 놀라다.
무의식중에. 고개를 갸웃하다. 거칠다,저급하다.
*하시: 가장자리외에 다리, 젓가락의 뜻도 있답니다.
*각 과의 제목 중심의 특징도 알아두랍니다.
*마이: 1) 의지부정- ~하지 않을 것이다.
2) 추측부정- ~하지 않겠다.
<1과>
그저 소문으로 어떤 사람을 매도하고 마는 경우가 있다.
편견이나 선입견으로 사람을 바라보는 자세도 우정을 매우 방해하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이와같이 언제나 과거 자신의 과실로 평가를 받는다면 대단히 괴로운 일임에 틀림이 없다.
이처럼 타인을 선입견이나 편견으로 판단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자세가 무엇보다도 중요할것이다.
<2과>
나는 조금도 개의치 않았고 오히려 더욱 애착마저 느끼고 있었다.
그러자 웬일인가 몰라보게 번듯해지는 것이 아닌가.
기름을 바르지 않으면 가죽은 금방 상한다고 부모가 아이에게 가르칠 수 없는 것이다.
수학문제의 해답을 찾기보다 자칫 더 많은 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
<3과>
또 여성을 생김새로 평가한다는 것은 일종의 차별에 상당할 터.
그리고 일본인의 미에 대한 가치관이 변해가고 있는 점도 슬퍼해야 할 사태일 것이다.
늙었더라도 칭찬할 수 있는 인간미를
장려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4과>
또 이와 별개로 사람을 기대받을 때 비로소 마치 딴사람처럼 성장하는 것도 사실이다.
엄마는 너를 믿고 있단다 는 한마디에 우리는 그 기대를 외면하지 않겠다는 힘과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려는 노력이 가슴속에서 솟아오르는 법이다.
이 사람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아낌없이 해보자라는 의욕이 솟는 것은 우리가 꾸중을 듣거나 ~
★ 중요한 문장 ★
먼저 자신이 몸소 체험해 보고 , 그리고 입으로 가르치고, 그 다음 하게 해 보고, 그리고 나서 칭찬한다. 이것이 윗사람, 가르치는 입장에 있는 사람, 그리고 지도자와 같은 사람이 지녀야 할 자세라고 생각된다.
<5과>
나는 교정에 나오면 그 순간 스타가 된다.
내가 짧은 팔로 조작하는 모습이 잘 보이질 않았는지, 아이들의 눈에는 저절로 움직이고 있는 것처럼 비쳐졌던 모양이다.
그래서 교정에서 나의 모습을 확인하면 달콤한 것을 발견한 개미처럼 몰려들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왜 이렇게 ~
이러한 상황을 남의 눈에 띄기 좋아하는 내가 기뻐하지 않을 리가 없었다.
<6과>
하루도 빠짐없이 지속적으로 일기를 쓰는 이도 ~
일기를 쓴 경험은 가끔 있지만 아주 간간이 쓰는 정도이다.
일기란 도대체 무엇인가? 따위의 본질론을 뒤로 미루고 우선 일기 쓰는 법에 대해서 ~
두 번째로 자신은 시간과 함께 순식간에 타인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
일기란 시간을 달리한 자신이라는 타인과의 교신이라고 생각해 두는 편이 ~
<7과>
대부분의 사람은 태어나면서 이름을 갖게 된다.
아름다운 꽃은 이름을 알든 모르든 아름답다는 견해도 있을지 모른다. 그렇지만 먼저 이름을 알고 나서야 처음으로 실체에 다가선 듯한 기분이 든다.
예전에 일본은 식민지 통치하의 조선에서 창씨개명을 강요했다.
본래 이름을 버리고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굴욕감.
그래도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의 이름으로 살겠다고 ~
<8과>
또 동전이 손상될 우려도 훨씬 적다.
처음으로 둥글었던 것은 아니다.
<9과>
당신 일본어는 좀 이상해 라고 말해 주는 사람은 거의 없다.
서로 꺼리며 또한 창피를 주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다.
그 목소리나 말투 모두가 부모인 나와 똑닮은 것을 알고 무척 놀랐던 적이 있었다.
아내가 야단치는 것인지 큰딸이 야단치는것인지 무의식중에 고개를 갸웃거렸을 정도이다.
어제 교수님 특강 내용입니다...
이거 치느라 5시간 걸려서 정리한 자료입니다....
열심히 하셔서 시험 잘 보세요....
카페 게시글
2학년 때 이야기
남궁광, 혜선,정애씨 ~~~
김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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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
04.12.13 10:3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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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
문장연습...만점입니다...9과까지..감사합니다...
언니~수고많으셨어요! 우리 열심히 할께요*^^*
공부하실시간도 바쁘실텐데 정말 감사드려요..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