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하나님과 성경이 말한 나는 누구인가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AEPo/17f8adb90b8c900827ce4fb281e7662d8ac47a8a" class="txc-image" width="788" height="266"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AEPo/17f8adb90b8c900827ce4fb281e7662d8ac47a8a" data-origin-width="740" data-origin-height="250"></div> 하나님과 성경이 말한 나는 누구인가      ○  성구 : 마 13:24-30, 36-39, 계 14:14-16, 계 7:1-14, 계 12장, 계 1:5-6, 계 22:2-5,                      계 22:8, 16, 계 1:1-3   천국에 들어가려면,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하고(마 7:21), 물과 성령으로 다시 나야 한다(요 3:1-5). 또 하나님의 씨로 나야 하고, 추수되어야 하고, 인 맞아야 하며, 하나님의 약속 12지파 생명책에 자기 이름이 기록되어야 한다. 또한 예수님의 피와 증거하는 말로 용의 무리와 싸워 이겨야 하며, 예수님의 약속의 피로 죄에서 해방되어야 하며,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새 언약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계 22:18-19).    예수님이 영적 이스라엘과 약속하신 것은, 약 2천 년 전 유월절 밤에 예수님의 피로 맺은 새 언약 계시록이다(눅 22:14-20). 예수님과 제자들은 이 유월절 밤에 새 언약을 하며 마지막으로 포도주를 나누었으며, 이 포도주는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흘리는 예수님의 언약의 피라 하셨다. 이날 밤 나눈 새 언약의 피는 아버지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는 먹지 못하고, 임할 때에 먹게 된다(눅 22:18, 마 26:29). 누가? 계 5:9-10, 계 1:5-6, 계 7:9-14, 이것이 그 답이다.    초림 예수님은 구약을 다 이루셨고(요 19:30) 새 언약을 하셨다. 누구를 위해서? 재림 때 창조되는, 계 7장과 14장의 12지파를 위해서였다. 이를 믿는가?   예수님은 신약의 예언을 재림의 계시록 성취 때 다 이루신다(계 21:6). 언약은 언약하신 분이 약속(언약) 성취 때의 성도들과 맺은 것이다. 이 언약은 서로가 지켜야 한다. 언약하신 분은 언약대로 이루어 실체들을 나타내어야 하고, 언약을 믿는 성도들은 언약한 예언의 실체들이 나타났을 때 보고 믿어야 한다. 이것이 서로가 지켜야 할 언약이다. 이같이 했는가?   성경 66권 중 예수님의 새 언약인 계시록은 절대적인 것으로, 가감할 수 없는 예언이며 약속이다. 이 계시록이 성취됨으로 하나님의 뜻과 목적이 다 이루어지는 것이다. 해서 새 언약 계시록은 마음과 생각에 기록되어야 한다. 히 8장에 본바 성도들의 마음에 기록되어야 하는 것은 새 언약 계시록으로, 이는 법이며, 생명이다. 신천지 성도는 새 언약 계시록을 인 맞아 하나님의 법이 다 마음에 기록되었다.   ‘하나님과 성경이 말한 나는 누구인가?’ 이에 대한 답을 자기 자신이 성경에서 찾아 알아야 할 것이다. 또한 ‘나는 나라의 본 자손(마 8:11-12)이 아닌가? 나는 마 13장이 말한 두 가지 씨 중에서 어떤 씨로 났는가? 나는 하나님의 씨로 나서 추수되었는가, 아니면 추수되지 못한 가라지인가? 내가 속한 교단은 성경이 말한 어떤 교단인가? 나는 약속의 새 나라 12지파에 속했는가?’ 스스로 자기를 판단하고 확인해야 한다.    예수님은 초림 때 하나님의 씨를 뿌리기 위해 오셨고, 재림 때는 그 뿌린 씨의 익은 곡식을 추수해서(계 14:14-16) 인치시고 하나님의 새 나라 12지파를 창조하기 위해 오셨다(계 7장).   하나님의 새 나라 12지파에 속하지 못한 자들은, 계 21장에 약속된 말씀같이 처음 하늘 처음 땅으로서 계 6장같이 심판받아 끝나게 된다. 왜 하나님과 예수님의 약속을 믿지 않는가? 아무리 자기가 교회에 충성을 다했다 할지라도 약속(새 언약)의 말씀을 지키지 않으면 소망하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계 22:18-19 참고).   내가 본 개신교의 성도들은 소경 같고 감각 없는 죽은 자 같다. 신약 성경이 이루어지고 있는 이때, 말씀은 믿지 않고 도리어 말씀을 전하는 자들에게 핍박을 일삼는 자들은 다 하나같이 악의 신이 들어간 자들이다.   신약의 예언 계시록이 이루어져도 이를 알지도 보지도 못하고 감각이 없으니, 죽은 신앙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살기 위해서 성경 말씀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해서 ‘나는 성경이 말한 누구인가?’를 알기 위해 신약 성경 계시록을 알아야 한다. ‘천국과 지옥, 어디로 가야 하나?’ 성경에서 그 답을 찾아야 한다. 말씀이 없으면 죽은 자이다. 4복음서의 예언과 계시록의 예언을 알지 못하면서도 알고자 하지 않는 것은 그 영이 죽은 자이기 때문이다.   말씀은 생기 곧 생명이다. 또한 말씀은 하나님과 예수님이시다. 하여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밝게 모셔야 한다. 말씀 안으로 들어가자. 신천지에는 말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