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친(77세)이 지난 8월 담낭암 4기로 진단받은 후 항암치료 거부하고 식이요법을 하다가 9월에 황달와서 스탠트 한 뒤,
며칠 전부터 복수가 차기 시작하고 통증으로 식사를 잘 못하시고 계십니다.
내일 다시 병원에 가서 복수 확인하기로 했는데, 복수가 찾을 때 이뇨제나 복수를 주사기로 빼는 것 외에, 도움되는 방법(음식, 기타 )이 없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스텐드 주변이 깨끗해 지지 않으면 복수가 차는 것을 막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몸속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010-3364-3836
저도 담도암수술후 2개월이자나 복수가 맣이차서 응급실에 입원하여 주사기로 3리터빼고 3일후 2리터를 뺃는데 그 이후엔 차지앟드군요. 모든 음식은무염식을 해야한데요응급처치를 받아보세요
첫댓글 스텐드 주변이 깨끗해 지지 않으면 복수가 차는 것을 막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몸속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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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담도암수술후 2개월이자나 복수가 맣이차서 응급실에 입원하여 주사기로 3리터
빼고 3일후 2리터를 뺃는데 그 이후엔 차지
앟드군요. 모든 음식은
무염식을 해야한데요
응급처치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