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뵙고 왔지만 감사한 마음 온전히 전달을 다 못한것 같아 아쉬운 마음 담아 글을 남겨봅니다. 코로나 19로 졸업식 참석도 못하고 늦게나만 인사 드렸습니다. 룸비니 어린이집은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큰 사고없이 코로나가 지나가고 있는것 같아 다행이고 감사한 마음이에요^^
첫째 하영이부터 건영이까지 잘가르쳐주시고 보살펴주셔서 초등학생이 되었어요. 하영이의 특징을 장점으로 표현해주시면서 지지해 주셨을때 감동받았고 그로인해 씩씩한 어린이로 성장하였고 학교생활 역시 자신감 넘치게 하고있습니다.^^ 강인자선생님 박혜련선생님 등 긍정적인 교육방식에 감동받고 정말 감사드리구요
둘째 건영이는 순수하고 섬세한 성격이 잘 유지 될수 있도록 사랑으로 돌봐주셔서 심지어 상처로 병원치료시 정지윤선생님 품에 안겨 있는 모습을 볼때 정말 정서적으로 관계형성이 잘 되어 있음을 느꼈어요. 워낙 자애로운 선생님들이셨지만 특히 더 감동받았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입학을 앞두고 여러가지로 걱정이 많을시기 선생님의 경험도 이야기해주시면서 고민상담 많이 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김현아 선생님께 많은 응원 받을 수 있었어요^^ 역시 김현아 선생님 말씀대로 건영이 학교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
먼거리 선뜻 차량지원해 주시고 언제나 학부모의 입장에서 최대한 융통성있게 배려해 주신 원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침 저녁으로 안전한 등하원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윤정아 선생님등 차량 선생님(선생님 한분 성함을 알지못해 죄송합니다.)과 기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귀찮아 안하시고 늦은밤까지 문자에 답변 일일히 해주시고 정말 최고세요. ^^
그리고 가장 중요한 공양주보살님!! 맛있고 건강한 식사 제공해 주셔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었습니다^^ 건영이가 밥이 맛이고 보살님이 만들어주셨다고 자랑 했어요^^
이제 룸비니의 품을 떠나 초등학생이 되었고 룸비니에서의 추억으로 학교생활도 잘하리라 믿습니다 ^^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이별이 많이 아쉽지만 잊지않고 언제나 기억해서 룸비니동산에서 또 만나요^^
참고로 박혜련 선생님 신민이가 건영이 여자친구라고 자랑했는데 못 만나서 많이 아쉬워 하네요.^^ 오늘 뵈면 말씀 드리고 인사도 하려고 했는데 못뵈서 너무 아쉬워요. 신민이도 건강하고 선생님도 건강하세요.^^
오늘 어머님의 글에 진심 감동받았습니다. 교사생활에 보람을 느끼며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힘을 얻었었습니다. 그전에 아버님으로부터 친구들과도 잘지내고 선생님께 항상 칭찬받으며 자신감넘치는 학교생활을 하고있다는 말에 역시 우리하영이구나 생각했었는데... 여전히 잘 한다니 뿌듯합니다. 우리 하영이 건영이의 더 밝은 앞날을 응원하며 항상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신 어머님께 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넘 넘 감동이에요~ 감사한맘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지만 ...... 귀여운 건영이가 어느덧 의졌하게 자라서 졸업을 하게 되었다니 넘 뜻깊고 감회가 새로웠어요~ 언제나 따뜻한 말씀으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보아온 우리건영이는 학교생활도 열심히 씩씩하게 해내줄거라 믿어요~ 감동글을 보며 교사로서 더 노력해야겠단 에너지가 생기네요~ 건영이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머님^^ 마지막까지 룸비니 어린이집에 대한 애정을 이렇게 감동으로 표현해주시고 아껴주셔서 감사해요♡ 하영이도 건영이도 정말 뜻깊은 인연이였습니다. 선생님으로써 예쁜아이들 맡고 함께 생활 할 수 있어서 저희또한 너무감사했어요^^ 하영이도 잘하고있구 건영이도 건강하게 학교생활 잘 할거라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하영이 건영이 어머님 그 어떤것보다도 최고의 선물 좋은글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2월까지의 회계년도 예,결산등 마무리 관계로 바빠서 이제야 글을 보게 되었답니다~^^ 요즘 코로나 확산 뉴스등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바이러스등으로 인하여 마음이 무거웠는데 좋은글로 저희에게 자신감을 주시네요~^^ 말씀 해주신것처럼 룸비니어린이집은 최고의 유아교육 전문가 선생님들만 근무하고 있음을 자부합니다 약간의 부족함도 긍적적으로 봐주시는 하영이 건영이 어머님이야말로 최고이십니다 하영이 건영이 믿고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구요 초등학교에서도 건강하고 자신감있게 자랄수있도록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첫댓글 어머니 감사합니다.코로나로 인해 졸업식때 울건영이를 볼수없어서 많이 아쉬웠어요.
밝고 활짝 웃던 울건영이 모습도생각나고 넌센스라며 소가 죽으면 뭐냐고 묻던 친구에게"소고기~"라고 대답해 차량중 박장대소했던 추억도 있네요. 사랑스런 울건영이 항상 응원합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어머님도 건강하세요.~~^^
그리고 이름 모르시는 저는 강현경교사였습니다.~^^
오늘 어머님의 글에 진심 감동받았습니다.
교사생활에 보람을 느끼며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힘을 얻었었습니다.
그전에 아버님으로부터 친구들과도 잘지내고 선생님께 항상 칭찬받으며 자신감넘치는 학교생활을 하고있다는 말에
역시 우리하영이구나 생각했었는데...
여전히 잘 한다니 뿌듯합니다.
우리 하영이 건영이의 더 밝은 앞날을 응원하며
항상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신 어머님께 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감동 글이네요~~학무모 입장에서 내용보니 7살까지 우리 소연이도 보낼수 있을듯 해요
항상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소연어머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나빛, 지우 잘 적응하고 있구요
7살까지 잘 부탁드릴께요~^^
눈물나는 글이네요 ㅠㅠ
저도 늘 항상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한승이 어머님 공부 시작하셔서 바쁘시겠어요~^^
항상 저희가 감사합니다
까까머리 기저귀만 하구
어머님 품에 안겨 나경이를 마중나왔던 아가~~~
건영이와의 첫 기억이에요^^
그랬던 아가가 초등생이 되었네요~
엄마와 아빠의 긍정의 힘으로 잘 자라서 학교에가서도 잘 할거라믿어요~
이렇게 감동의 글도 남겨주시고
어머님진심어린 마음 맘속깊이 새길게요~~~고맙습니다🥰
넘 넘 감동이에요~ 감사한맘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지만 ...... 귀여운 건영이가 어느덧 의졌하게 자라서 졸업을 하게 되었다니 넘 뜻깊고 감회가 새로웠어요~ 언제나 따뜻한 말씀으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보아온
우리건영이는 학교생활도 열심히 씩씩하게 해내줄거라 믿어요~ 감동글을 보며 교사로서 더 노력해야겠단 에너지가 생기네요~ 건영이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머님^^ 마지막까지 룸비니 어린이집에 대한 애정을 이렇게 감동으로 표현해주시고 아껴주셔서 감사해요♡ 하영이도 건영이도 정말 뜻깊은 인연이였습니다. 선생님으로써 예쁜아이들 맡고 함께 생활 할 수 있어서 저희또한 너무감사했어요^^
하영이도 잘하고있구 건영이도 건강하게 학교생활 잘 할거라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하영이 건영이 어머님 그 어떤것보다도
최고의 선물 좋은글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2월까지의 회계년도 예,결산등 마무리 관계로 바빠서 이제야 글을 보게 되었답니다~^^
요즘 코로나 확산 뉴스등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바이러스등으로 인하여 마음이 무거웠는데
좋은글로 저희에게 자신감을 주시네요~^^
말씀 해주신것처럼 룸비니어린이집은 최고의 유아교육 전문가 선생님들만 근무하고 있음을 자부합니다
약간의 부족함도 긍적적으로 봐주시는 하영이 건영이 어머님이야말로 최고이십니다
하영이 건영이 믿고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구요
초등학교에서도 건강하고 자신감있게 자랄수있도록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