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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자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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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어제 있었던 이야기
청암지기(이석재) 추천 0 조회 32 11.04.15 10:5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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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15 17:00

    첫댓글 와우~ 덕분에 봄구경 잘했어요~^^

  • 11.04.15 21:51

    야샹화! 보고 있으면 황홀하네요~

  • 11.04.16 00:04

    활력넘치는 봄을 느끼게하네요. 샘4얼30일 광릉수목원 같이가는것지요?

  • 11.04.17 22:53

    넘 예뻐요. 튜울립 선물도 고맙구요. 둔촌습지 가야겠어요. 계수나무 향기가 싸-아- 하게 풍기는듯 합니다.

  • 11.04.18 15:44

    둔촌 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계수나무가 서울시의 약 60% 가량을 차지 하고 있답니다..아름드리 그 이름도 정겨운 숲을 가을에 걷다 보면 달콤한 솜사탕 향이 나서..침이 절로 꿀꺽! 삼켜지지요..근대,재건축되면 다?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는 나무들이라 가슴이 저며옵니다..개불알풀은 이름이 저쩌구~저쩌구~떠들어 대서 "봄까치꽃" 으로 개명한지 한참 됐구요..그러나 전 웬지?개불알풀이 훨씬 정겹고 좋네염 ㅎㅎ 둔촌습지도 근간 둘러 봐야겠슴다..많이 달라져 있겠죠?즐감했음다..샘의 귀여운 센스에 탄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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