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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를 읽고 오셨어요 그대.? 문학의 정석로 읽고 오셔야지 그대 ! 재미있고 날.이해를 하시지요 ? 바디랭귀지로 지금까지 그들과 18여년 버틴 나도 영어를 한개도 않 배웠다 싫다 영어가 정말 이상하게다 우즈베키스탄.키르키스탄 .카자흐스탄.몽골.사람들은 눈치가 구단이다 그들은 한국에 친 인척 디.밀고 온사람들이 아니다 같은 아시아권 이래도 우주베키스탄 사람들은 사람이 체격이 크다 그들은 그들의 고국은 말 그대로 인류의 매소포타니아 문명이 시작되고 구.소련에서 독립국가가 되고. 고려인들이 구.소련에서 강제추방으로 밀려.밀려. 중앙 아시아까지 밀려간 한국인 고려인들과 지금까지 같이 공존하고 사는 멀고도 가까운나라 사람들이다 그들뿐이 아니라 .아시아권 각.나라 젊은사람들은 유학생 신분으로 한국엘 와서 한국의 건설현장에서 주로 일을 많이한다 .불법이다 (생략) 길어지니다 각 나라마다.종교 민족성.음식도 틀리지만 또한 체격도 틀리다.러시아 .몽골. 사람도 좀 크다 아프라가. 유렵 .아메리카 .사람들은 크다 단면에 필리핀.미얀마 .라오스.캄보디아.인도네시아 .베트남사람들은 농촌에서 주로 농사일을 많이 돕는다 라오스..캄보디아 베트남은 사회주의 국가다 .필리핀인 그들은 체격이 작다 외소하고 인간의 종자가 그렇다 열대사람들이라 그런지 농촌의 하우스에서 주로 농업에 종사를 많이 한다
첫째도 둘째도 그들은 자기들 만의 세상이있고 네트워크가 있다 스마트폰은 모두 최신신으로 가지고 있다 그들은 즉 자기들끼리의.똘똘 뭉쳐서 동선과.소통이 원활 하다 그들끼리 암튼 조금 불리하면 어디서 배웠는지 한국말은 모른다는 사람들이 한다는 소리가" .몰라.몰라. 나. 돈없어 , 그런다 밉다 누가 알려 주었는지 그 소리를 들은 나는 정말 속이 상하다 물론 이해는한다 아무데서나 그런 쓸데 없는 언어를 사용한다 그들은 딸들이 한국인과 결혼으로 가족비자로 특용작물로 비닐하우스가 많은 부여군에도 많이 와서 있다 허긴 충남.부여군은. 다 문화 국가에서 시집온 여성이 대한민국에서 3 번째로 많다 한다 그들의 딸들은 각도에서 산다 저멀리.제주도. 경기도. 경상도.충청도 .강원도 .전남.등에서 서울 .전국 각도로 퍼져있다 부모님에게는 효녀다 무슨 물건인지는 모르지만 택배로 매일 보낸다 무엇을 보내는지 항상 묵직하다 부피도 제법많다 나는 놀랬다 다문화 가정 남편은 그녀 하나를 먹여 살리는것이 아니다 뒤로는 아내의 가족도 어렵게 돈벌어 먹여 살리는 꼴이 되고있다 한국 사위는 모르는일 같다 쯔쯔 늦게 가정 꾸리고 살어 볼라 하니 본인 모르게 음지로 새.나가는 돈에 생활비가 빠뜻 하겠구나.다 한국인의 자식들은 않그렇다 부모가 돈이 많어야 효도를 잘하고 자주 들여다본다. 싹바가지 없는 자식놈이다 젠장 베트남의 자식들은 정말 효녀다 부모님들은 한국말 모른다는 사람들이 어떻게 주소와 내.이름.폰 번호를아는지 딸들에게 알려주었는지 정말 정확하게 써서 보낸다 택배가 매일 오는것을 보니 주소가 정확하다 나는 가만히 생각했다 내 어머님이 지금 경기도에 사시지만 일년에 택배를 나는 몇번 않 보낸다 시골 살면서도다 본을 받어야 할것이다 그녀들의 부모님사랑과 효도는 내게 감탄 연발이다 암튼 바리~바리 보낸다 택배를 ......
부여군이 특수장물을 많이하니 먼져 시집와서 7-10여년 된 베트남 여자가 자 국민을 농촌 하우스를 소개 해주고 자국민인 그들에게 한명당 얼마씩의 소개비용의 돈을 가져가나 보다 . 제법 많이다 즉 불법 용역이다 세금 일원도 않내고 암암리다 .대한민국은 이제는 백의 민족이 아니다 지구상의 인간들과 더불어 사는거다 사는게 별거인가 어느나라 .인간이든 하루 .이틀.사는 나날을. 죽는 그 순간까지 하늘로 머리두고 돈딩.머니.돈을 쫒아 다닌다 .특히 저소득 국가인 아시아인이 많이들어와산다 국력에 있어서 환율과 인구는 그나라의 재산에 부의상징과. 국력이다 그래서 일본 중년여자들이 한국으로 욘사마 ! 욘사마! ? 외치면서 배용진의 연예인 여행을 며칠씩 온다 그녀들이 온다 일본의 국력인 환율이다 부럽다 어느나라 사람이던 살어서. .쉼쉬고 .밥먹고 .똥싸고 하루 .이틀 .삶을 영위 해가는 것이다 헐 그런데 인간들은 좀 다국적에서 온 그들을 등.하시한다 얼마전이다 자 국민이다 방을 얻으러 왔던 5-6명이 모두그냥 같다 이유는 외국인이랑 같이 살기 싫다고 같다 시끄럽다나 .어쩻다나 사실이 말이지 그들의 언어가 좀 시끄럽다 꼭 싸우는것 같다 그리고 성격이 다혈질에 의심이 많다 2019년 오늘 11월 1일 오전 TV 에서 대한민국으로 들어와서 사는 외국인이 200만명이 넘었다 한다 정말 힘들다 사실 따지고 보면.자국민에게 돌아갈 복지헤택과.일자리도 나누어 같는 거다 그들과 같이 그들은 더운나라에서 왔는데 이상하게 .추운것도.더운것도.못참는다 .정말 이상하다 .돈에는 거의 완전히 .미쳤다 환장을 한다 사실.내가 돈을 따르면 돈은 도망간다.나를 버리고 멀리 멀리다 돈이란 고로 내가 돈을 모를때 잘 벌린다 그게 사실이다 그대도 겪은것 같은데요. 내가 .겪은 나머지다 헉!
돈이라면 그렇다 내가 미쳤지 왜냐구요 애초에 그들에게 방을 내준것이 내가 미쳤지다 그들은 질서를 절대 않지킨다 아이도 아니고 어디.어느나라에서 살던 지키는 생활인데 그들이 버리는 쓰레기가 제일 시급하다 미친다 뒤로 쫒아다니면서 뒷치닥거리가 힘들다 .나는 돈에 미친 그들이 너무 볼쌍했다 읍에 오래 38녀년을 살다 보니 아는사람이 많어서 지인들 그분들에게 부탁을 했다 .남,여.옷.이불.생필품이던 있으면 좀 달라 했더니 지인들이 .의류. 가방.신발. 5-6인 밥상.그릇 다이.이불 등 참 많이도 같다 주었다 사실 요즘 물건이 헌것이라도 너덜한 헌것은 없다 모두들 싫증나서 사용 안하고 집에 쌓아둔것도 많다. 그렀다 나는 베트남인 남.여 8명을 체격대로 의류를.나누어주고 없는것 생필품 먹거라를 자주 주고 있다 그들에게 무엇을 바라서 그러는것이 아니다 그들은 고마움도 모르는 사람들 이다 그렇게 돈을 좋아 하니 돈 아껴 가지고 고향으로 레스고 ! 가라는 의미다 안 갈것같다 자본주의에서 자식보호에 정부에서 보호해주지 꿀단지다 대한민국이 자국과의 환율 차이에 그들은 신났다환율을 따져보니 동남아 국가에서 그들이 받는 한달 7-8급 공무원의 월급이 한달에 20-3만원선이다 한국에서 이틀 일하면 버는 돈이니 매력을 않.느낄수가 없다 거꾸로 환율 계산을 하면 쉽다.다 어떻게 하나 그들을 겪고 같이 살어야 하는데 달리 방법이 없다 이.궁리 저.궁리 하다 나는 좀 숨통 튀일 일을 알었다 가끔 부모님 뵈러 한국사위와 딸들이 온다 이때다 하고 나는 사위와 딸의 연락처를 물어 보았다 그들은 왜 그러시냐고 묻는다 '" 나는 베트남어 정말 모르니 내가 먼져 사위님과 딸님에게 문자를 보내면 부모님에게 통역좀 부탁한다, 했다 먼저 사위에게 부탁을 했다 아내에게 통역하라고 그들은 그런다 하고 같다 어렵게 그들의 딸과 사위의 .연락쳐를 알었다 존경스럽다 한국의 다문화 가정 사위들이 얼마나 부.부로 살면서 사소한 일에 많이 많이 부딧칠까다 다 문화 사위님들이 자식같어서 불쌍하다
애처럽고 헌국의 사위들이다 결혼 생활이 어디 매일 행복할수는 없다 그들과 같이 살어보니 그렇다.다 존경합니다 .한국의 다 문화 가정 사위님들 이시여다.다 일단 지켜야할 규칙이 생기면 사위와 딸들에게 문자를 보내니 훨신 수월해졌다 내용인즉 누구나 지키고 산다 가스 조심.불조심 담배불과 꽁초 함부러 버리지 말고 쓰레기 무단금지 이상하게 그들은 쓰레기를 쌓아놓고 절때 버릴줄을 모른다 젠장 전기.콘세트 빼고 사용시만 꼽기 뭐 사소하게 일어나는 일상이다 말이냐 방구냐구요 아녀요 규칙이다 사실 일상이다 삶에 사소하게 누구나 지키고 사는 문명을 받아 들이면서 같이 사는거다 그들은 개중에 베트남 수도 호치민시 에서 버스타고 5-11시간을 가서 배타고 4-5시간 지나서 산속으로 걸어서 몇칠이고 들어가서 사는 소수 민족도 있다 특히 남자들 문맹인.여자는 더.심하다 .즉 문맹인이다 자국어 국어글 베트남어를 모르는 베트남인이 많다 그들의 자국어는 영어랑 비숫하고 글 윗쪽으로 점.점이.있다 나는놀랬다 자국어를 모르니.어머나 나는.놀랬다 세게공통 용어와 손짓발짓 바디랭귀지를 그들에겐 더 심하게 한다 그들은 담배는 골초라 입에 물고 산다 피고 아무데나 버리고 복도고 어디고 맨발로 다니고 .가래침.아무데나 밷고.쓰레기.이쑤시게.귀후비게도 마음 내키는데로 아무데나 버린다 내가 미친다 질서는 그냥 개무시다.즉 않 격은 사람은 모른다.다 정말 모른다 젠장 우라질 레이션 우잉 으악!
화장실 사용도 몰라 알려 주었다 시초는 7월초에 베트남 부부를 제주도 사위가 데리고 왔다 방 계약을 모두 마치고 지금 바로 입주하는데 외국인 베트남 사람이라 한다 부탁드린다 나중에 말을 한다.이그 이.인간이 하고 속으로 나는 잠시 놀랬다.할수없이 " 그래세요 .어디 계세요 ,하니 그는 " 잠깐만요, 하더니 금방 사라지더니 3분도 않되서 두분을 모시고 왔다 그들을 "이리.오시라 ,손짓을 한다 그들에게 사위는 두분은 베트남 사람이고 한다 쳐다보니 체격이 왜소하다 날씬하고 키가 적고 여행용 커다란 가방이 3개에 작은 가방이 3개다 그들은 쭈빗 거린다.잘부탁 드린다 한다 한국어는 전혀 모른다 한다.사위는 장인 쪽 하고 별 나이 차이가 않난다 내가 눈썰미로 볼때는 그렇다 부.부.둘이서 지난 7월에 입주를 했다 베트남인은 내가 처음 겪는다 그들에게 그래서 원룸이 오프닝 되었다 사위는 같다 잘 부탁 드린다고 수없이 그말을 반복 하면서 그는 내게 본인 나이는 오십이고 베트남 마누라는 24살이라한다 장인이랑 1살 차이라 한다 그는 제주도에 산다 한다 시간이 없단다 당일 치기로 청주로 가서 제주도 가는 비행기를 타야 된다 한다 처가 식구는 한국어는 한마디도 모른다 한다 그는 "아주머니 잘 부탁드린다,를 연발하면서 같다 제주도로다 그의 뒷모습이 괜히 추근하다
한국법상 비자가 베트남 아내가 자식을 낳으면 아이가 7살까지는 베트남 아내 친정부모및 부모.가족 누구던 7년은 한국에 머물수있다 한다 베트남 아내에게만 특혜가 이니 겠지다 마지막 아이가 7살까지 이상한 한국의 외국인 법 조항이다 그럼 아이를 많이 낳으면 막내가 7살까지면 평생 살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에 머리가 아프다 이해가 않되는 부분이다 내겐 아휴 골치다 무슨 초청이 그렇까다 그.기회로 환율이 차이가 많이 나니깐 한국으로 물밀듯 들어와서 돈을 벌어 자국으로 보내느냐고 기를쓰고 돈딩 해가면서 돈을 벌라고 그들은 난리다 자.국민도 같다 유럽.미국.일본으로.환율이 더.높은 곳으로 간다 무적의 용사처럼 지금 내가 문화차이와 언어소통이 않되 겪는 이.심정 누가 알까다 그래서 나는.한국인. 사위님을 존경하게 되었다 왜냐고요? 고집이 세고. 의심이 많고.다.혈질에 .도대체 무.질서하고 아무데나 버린다.더럽다 .무엇이던 자기것은 소중하다 .한국에선 누구나 생활인 쓰레기함부로 않.버리고.담배꽁초.가래침.휴지.이쑤시개..귀후비개.변기에 휴지넣고. 제발 그런것좀 않했으면 좋겠다 이들은 속옷입고 외출을 한다 남자는 바자마 .여자는 똥고 속치마.입고 외출을 일삼는다. 그러지 말라해도 소용없다 어느틈에 외출서 돌아온다.날이추우면 못하겠지다. 처음엔 나도웃었는데 그게 아니다
베트남인들은 고집이세다 이상하다 그래도 다른나라사람은 않그런다13.나라 사람을 내가 겪었다 그들은 않그런다 너무 이상하다 베트남인은 .한국말 한마듸 모르지 한국에.2.3.4.년 살었다는데 그렇게 모를까다 그런데 멀리가도 집은 잘찿아온다.이런 된장 나.지금 죄받고있다 부모말 않들은 죄다 시작은.베트남 사위 때문에다 멋모르고 받은 입주자 2명 때문에 ㅋㅋㅋㅋㅋ 웃음이 난다 사는것이 무엇인지다 ㅋㅋㅋ 불과.40 ~30여년전만 해도 이땅의 남자는 딸랑 .딸랑 백.십일호만 달고 있으면 그냥 같다 누구나 장가를 시집을 오는 여자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에게 시집와서 자식낳고 고생을 행복으로 알고 살었다 알콩 ~ 달콩 자식들 5-9.11.명씩낳고 그래도 밥 않 굶고 천수를 누리고 살었다 당시 이혼 그런것은 모른다 한번 만나면 죽을때까지 같이 사는것인줄 알고 부.부로 살었다 그런데 시대가 바뀌면서 아니 이게 뭐람 신부를 수입을 해오다니 앞서가는 정부의 농민 죽이기 정책부흥 때문인가 ? 세계가 서로 무역 협정에 내가 너의 나라 제품 팔어주니 너희도 내.나라 물건 사가라 등으로 우루과이 라운드 국제 농업 협정인가 뭐시깽인가를 세계 정상들이 우르과이에서 협정을 했대나 어쩨대나 만들고는 농업이 햐향길을 타니 (생략) 설명 하자면 내용이 길다 나 역시 무식해서 모른다 나는 베트남어책을 언능 서점으로 가서 베트남 생활어책을 1만 6천원 주고 샀지만 그들과의 생활에서는 언어를 사용 못한다 언어가 너무 어렵고 코맹맹이 소리에 때론 늘어지면서 언어 자체가 엄청 빠르고 이상하다 베트남어 언어의 어언이 중국에서 유래된것 이라 한다 조상이 중국쪽이라는 설도 있고 그래서 인지 엄청 시끄럽고 무슨 말인지 도대체다
베트남. 캄보디아.미얀마.라오스.인도네시아.가 특히 더 하다 중에 베트남 사람이다 각 나라마다 언어 인사법도 틀리다.안녕 하세요 ( 신짜오). 감사함니다.( 깜언) 헉! 그때부터 내게도 이상 야릇한 하루. 이틀이 시작되었다 그리고는 자기 끼리 자꾸 끌여 들어서 8명이 되었다 지금 현재다 세탁기 사용법을 알려 주었는데 아니 뚜껑위 사용법을 여기저기 눌러 센서가 엉켜서 망가졌다 수리비용은 개인부담이다 를 강조함 나는 다시 강조를 했다 방마다 다니면서 세탁기 끄고 켜는것 이상 만지지 말라고 고치는데 10만원돈이 들어 같다 센서가 엉켜서다 손짓 발짓으로 열심히 바디랭귀지를 했다 물론 스마트폰 번역기도 항상 가지고 간다 자 국어글을 모르는 사람이 많지만 그래도 그중에 한 둘 사람은 안다 다행이다 번역기는 오류가 너무 많이 생긴다 엉뚱한 말이 나온다 번역기에서 엉뚱 생뚱 맞은 언어다 번역기의 말인즉 내가 번역기에 대고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말어요 휴지는 휴지통에 넣으세요 ,하면 번역기에선 한다는 소리가 " 나랑 잘래 언제 만날래 , 나는 너를 좋아해 하면서 .그러면 베트남 남자들이 낄낄대고 웃는다 언어의 장벽은 무섭다 나는 눈치로 아니 번역이 잘못 되어 가고 있구나를 안다 이그 이렇수가 우라질 우이c ! 어떤때는 황당하다 미친다 그들은 쓰레기 봉투값이 5리터 짜리도 80원이 아까워서 무단방류를 일삼는다 이상하게 방이고. 베란다에 쌓아둔다 이런 사실 통역 번역기 사용하기가 겁이 자꾸난다 바디랭귀지 그들이나 나.나 자국어로 말을 한다 난 그들과 대화시 물론 바디랭귀지다 답답하면 내가슴을 치는버릇이 생겼다 나도 모르게다 그러면 놀리는지 막 웃고 난리다 여차.저차 .허차다. 그래서 나는 번역기에다 대고 글을 아는 사람에게 "니들 자국어로 날 놀리고 욕하고 그러면 않되 .나도 가만 않 있는다 ,하니 그는 웃으면서 .나의 바디랭귀지가 우습고 재미있다고 ,그런다 그 소릴 듣고 나는 한국어로 "애라 이 싹아지 없는 자식아 알었다, 하고 웃었다 "숫닭이 웃겠다 이놈아 ,하고
한국인은 공중질서 습관화가 되어 이래 저래 내가 말 할필요가 없다 미치겠다 정작 8명이나 된다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다 사회주의 국가 사람들은 나 이외는 소용없는 것인지 더불어 사는것도 모른다 옥상에는 언제 올라가서 각나라 담배 꽁초 수북히.투생이다 옥상 문까지 망가 트려 놓았다 뒷치닥 거리도 만만치 않다 이런 이그 이래서는 않되겠다 생각에 모두 가족에게 문자로 알렸다 수리비를 내라고 했다 출장비 5만원에 수리비 3.만6천원이라 한다 삿시문 다는것도 비싸다 영수증을 문자로 보냈다 딸과.사위에게 그들부모는 십팔번지 나온다"몰라 .몰라.나.돈없어 , 팍 돌아서면서 그런다 나는 웃었다 옥상에는 왜.들락 거려서 이렇게 모두 망가 트린것인지 젠장 나는 바디 랭귀지로 남자들을 모아놓고 따지니 웃어 죽는다 한다 여기저기서 낄낄댄다 나도 같이 웃었다 깔깔대고 너.나.나나.서로 언어 모르는것을 어쩌냐고 ㅎㅎㅎ 바디랭귀지와 폰의 계산기로 두들겨서 수리비를 엔분의 일로 받었다 웃으면서 준다 그들도 지들이 잘못을 아나 보다 허긴 40넘은 성인이것만 자.잘못은 가릴줄 알아야지 그래도 같은 베트남인보다 뛰어나서 머나먼 한국으로 딸을 시집 보내고 파랑새.노랑새의 머니를 쫒아 돈딩.돈딩 하면서 금의 환향에 돈딩으로 고향갈 생각으로 돈을 쫓아.찿아 이억 만리를 왔겠지다 고향도 않갈것같다 그냥 한국에서 추우면 베트남으로 같다 날풀리면 와서있고 그렇것같다 그들의 겉옷 패딩을 보니 한국에 오래 있었던것 같다 그런 뉘앙스가 풍긴다 ㅎㅎ 우습다 돈이 무엇인지다
그들을 삶의 방식에 규칙에 통제도 문제지만 나는 사는날 계약 기간까지 같이 더불어 무사히 그들과 사는것이 문제다 정말 베트남인 그들의 자식들이 부모사랑이 너무 지극하다 하루가 멀다하고 부모님에게 생필품과 먹거리 택배를 보낸다 허긴 시집을 머나먼 낯설고 물설은 언어도 않 통하는 한국땅으로 올때는 그녀들에겐 이미 각오한 군국적 목적이 머니를 찿아서 더 나은 삶과 친정을 꼭.살린다는 일념으로 왔겠지다 파라다이스를 찿아서 그렇다 한국인도 .일본으로.미국으로 .유럽으로 간다 .환율을 쫓아 다니는거다 미국놈은 좋겠다 달라를 팍팍 찍어내면 되니깐 헉 며칠전이다 TV 뉴스를 보니 머나먼 영국 컨터이너박스 특수차에서 처음엔 중국인이라고 하더니 최종 결론은 베트남인이 54명이 갇혀 얼어 죽었다고 여자 6명 남자 48명이라 한다 그러더니 최종 39명이라한다 이런 무슨 뉴스가 항상 틀리는지요.그들이 불쌍하다 밀 입국하다 개죽음이라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대도 엄청 많다한다 10명 넘게 있다 한다 그들이 영국으로 밀입국으로 지출한 돈이 일인당 한화 3.000만원 베트남에서 6-7급 공무원 으로 30년이상 벌어야 할 돈이라한다 베트남은 빈.부.격차와 노동기회 불균형이 만연해 있다 한다
급.성장하는 공산국가인 베트남에서도 일부지역엔 비일 비재하게 노동력이 많아 남아 돈다 한다 베트남 국민의 GNP가 일인당 평균 일년에 120만원 - 40만원도 않된다 한다 그러니 한국으로의 돈딩 드림을 않고 들어오고 거머리 같다 지구 어디든 돈이 되는곳으로 그들은 간다 외국으로 딸을 시집보낸 베트남 자 국민에겐 몇년 ( 3-4 년) 있다 바로 2층 -3층 건물의 집을 삐까.번쩍 새로 진다 한다 다 그들의 나라에선 외국남자 외국으로 시집간 딸들이 자랑이요 가문의 영광이라 한다 그러니 그들은 한국으로 물밀듯 들어온 자꾸~ 자꾸 지금 TV 에선 세계적 뉴스로 이슈화 되었다 가끔 끔찍한 이런일이 비일 비재로 있다 한다 슬프다 더불어 살면 좋은데 그건 내 생각이다. 오늘도 나는 베트남인 그들과의 하루를 시작한다 담배 골초들에게 " 리엉 .답담. 흐엉.응옥 .레템덴 부르면서 담배불 함부로 버리지 말라고,바디랭귀지로 담배물고 버리는 시늉을한다 웃습다 나는 내가 부모말 않들어 영어가 싫어서 요리.조리 피해서 살은 내게 산.넘어 산.이라고 젠장 13. 나라 사람과의 접촉과 그들은 걸쳐같다 우리집에 잠시 여정을 풀고 돈딩 .돈딩. 코리안 드림을 찿아와서 머물다가 어디론가 같다.다 한국의 어디로 돈을 쫓아 같겠지 더 나은 삶을 위해서다. 그들의 딸들은 그래도 한국에서 각.도에서.읍 .면에서.꾸준히 어학당에서 한국어.교육에 .음식 .문화.예절.를 가르키고 젊고 하니 빨리 언어와.한글. 습득을 한다 그러나 그들의 부모는 정말 모른다 환율 돈을 쫒아서 한국으로 피붓이 딸 한명 두명 시집 보내놓고 믿고 멀고 먼 낯 설은 이땅으로 왔다 가진것은 몸뚱이 하나다 오로지 돈이다
돈을 벌어서 자국으로 항상 보낸다 한국엔 그들의 몸둥이만 있다 그들이 용감하다 맨땅에 헤딩으로 왔다 몸으로 부딧 치면서 단순 노동 한국생활이라 정말 한국말 하고 배우기 어렵다 자.국어도 모르고 언어한가지로 승부를 건다 불도져처럼 그들은 한국어 교육을 못 받고 자 국민 끼리 모여서 있으니 한국어는 십년을 이땅에서 살어도 모를것 같다 한국인도 미국 L A 가면 영어 몰라도 죽을때까지 산다 한다 그거랑 같다 뭐가 다른가다.내가 이해하고 감싸고 같이 .쉼쉬고. 보듬고 그리고 살면서 계약기간 끝나는.사는날 까지 무사히 사고 않치고 잘.살면 되겠지 영어가 싫어 공부않한 죄로 받는 내.팔자인가 보다 오늘도 나는 내귀의 레이다 망이 이층으로 쏠린다 우리집이 그들의 아지트다 여기 저기서 그들은 쉬는날이면 몰려온다 내집에 8명이 모여 있으니 그럴수밖 에다. 그런날은 너무 시끄럽다 크게 틀은 베트남 뮤직에 나는 그냥 놔둔다 사고만 않치면 되지 하고는 물론 사람사는 곳이니 베트남 사람끼리 어울려서 본.고향음식에 서러움을 달래 보는것 같다 자식과의 통화에서는 시끄럽다 한국으로 시집온 딸이 그들에겐 자랑거리요.가문에 영광인것이다 매일 .매일.그녀들은 돈도 많다 그녀들은 피붓이에게 통화에 바리.바리. 택배에 그들이 차라리 부럽다 부모님과 소통에 선물이 부럽다 나 역시 엄마에게 전화를 자주 못한다 그냥이다 그냥 사는것이 무엇인지 .개똥 철학 .말라구요 알었어요 컴푸터에서 손을 떼고 엄마에게 전화라도 해야 겠다
고맙습니다. 그대 ( 1 ) 편을 읽어.주세요 그대 글의 장르가 길어서 이은.거에요
( 1 ) 를 그대가.읽어 주셔야 글에 완성도가 미쿡말로 시너지 효과가 높답니다 어떻게 보면 나와.그들과의 생활이 고해성서 같아요 사실 좌.우.층 으로 겪는 일상 생활인데 외국인이라 언어. 문화.때문에 내가 겪는 힘든 일상이고 내.삶의 일부다 그대 건강 하시고 부자되세요
울.엄마 ~엄마 보고.싶어요 2019 .11 .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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