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 세븐힐빌리지 건축현장에 도착을 했다.
오전 10시 50분 에넥스의 대리점주가 와서 주방, 붙박이장, 신발장의 실측을 하고, 제품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오후 1시가 지나 아내와 아들, 둘째가 현장을 방문해서 주택을 둘러보고, 신천동 고속도로방향의 육대장식당에서 육계장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어제 북쪽 알루미늄 주물 울타리 작업이 완료되었다.
점점 이뻐지는 세븐힐빌리지 尹朴家 단독주택.
대문에서 정원까지.
앞뒤 알루미늄 주물 울타리가 햇빛을 받아 더욱 하얗게 보인다.
대문은 또 봐도 멋지구먼... ^^*
시간이 흘러서 그런가 미세먼지가 도망갔다.
정원쪽에서 바라본 조경수가 심어진 북쪽 알루미늄 주물 울타리.
단독주택의 외관은 완성되었다.
대야동 7-45번지 세븐힐빌리지 단독주택 현장사무소.
근생빌딩 TV 벽면에 붙이려던 초록색 포인트 실크벽지를 청색 줄무늬 시선 관계로 주택 거실 TV 벽면 맞은편에 붙였다.
주방.
현관 중문.
계단 밑 환기 및 자연채광용 쪽문.
ㄷ 자형 씽크대와 아일랜드 식탁자리.
안방, 하얀색과 오른쪽 포인트 벽지.
2층 테라스 하우계곡방향.
주방 테라스 출입용 LG하우시스 터닝도어.
볼수록 괜찮네... ^^*
여닫이 중문이 고급지다. ^^*
아들방 벽지.
주택은 이제 화장실 수전, 도기일체형 비데, 엔틱 샤워기, 거울만 설치하면 된다.
하우재식당에서.
현장사무실.
다락방. 바닥은 전기장판이 깔려있다.
비둘기 창.
결로가 생겼나... 물방울이...
남쪽창과 오른쪽 다락방 입구.
시흥시 대야동 육대장식당. 아내와 아들.
둘째 장녀.
육대장 대야점.
육대장식당에서 촬영한 299.6m 시흥시에서 제일높은 소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