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열 받는 [四字成語]
한 고등학교에서 사자성어 한자 능력시험을 치렀다.
정답자는 전액 장학금으로 중국유학을 갈 수 있는 경품까지 걸었다~♡
그런데 문제를 제대로 푼 학생은 단 한 명뿐~!!!
문제 > 다음에 열거 되어있는 사자성어들을 하나로 통폐합 하여
하나의 단어로 말하면?
마이동풍 (馬耳東風),
풍전등화 (風前燈火),
우이독경 (牛耳讀經),
우왕좌왕 (右往左往),
유야무야 (有耶無耶),
용두사미 (龍頭蛇尾),
조령모개 (朝令暮改),
일구이언 (一口二言),
당동벌이 (黨同伐異),
뇌물수수 (賂物授受),
안면박대 (顔面薄待),
후안무치 (厚顔無恥),
책임회피 (責任回避),
안하무인 (眼下無人),
막무가내 (莫無可奈).
○ 정답 > (國會議員)
# 국회의원이란...^^
가락동. 일신여상앞에서 꼬마가 길거리에서 오줌을 누고 있었다.
그때 국회의원이 지나가다 꼬마의 고추를 보고 얘기합니다.
국회의원 : 얘, 너 그게 뭐냐?
꼬마 : 왜요? 아저씬 누구세요?
국회의원 : 응, 아저씨는 나랏일을 하는 국회의원이지.
꼬마는 아무말 없이 볼 일을 다보고 걍 집으로 뛰어들어 갔습니다.
그리곤 엄마에게 큰소리로
"엄마! 좃도 모르는게 국회의원이래~!
얘야 ! 국회의원이 아니고 국개의원 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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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ㅇㅇㄱ~ 한국의 국개들
반으로 줄여야 한다.
최소한의 의정활동비 외 무보수 봉사자로 개혁 해야~~~
한국의 추악한 국개들의
면책특권 박탈해야~~
범죄자들을 왜~?? 범죄자 보호하는 특권을 갖는 것이 가장 큰 비리
온상인데 국민의 대표라
며 꼴값을 떠니..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