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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涅槃, Nirvāṇa(निर्वाण))'에 대한 사전적 정의는
"불교에서 탐욕, 성냄, 어리석음(삼독)이라는 번뇌의 불길을 완전히 꺼버린,
궁극적이고 절대적인 평온과 행복의 경지.
이는 단순한 죽음이 아닌 생사의 속박에서 벗어난 해탈의 상태이며,
불교 실천의 최고 목적이자 이상향."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부처님께서도 경전에서 그와 같이 가르치고 계십니다.
열반에대한 기본개념에 대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된 앞선글이나
올려진 사전글을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스님 개인적으로는 용어 자체가 특이하게 보였습니다.
'열반(涅槃)'...왜 열반이지??
더구나 범어로 발음이 '니르바나'인데 '열반'이라고??
개념설명에서도 한 방에 확 와닿는 느낌이 아니었습니다.
범어는 우리나라 말인데 '아'라는 발음은
붙는 위치에 따라 앞이냐 뒤냐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앞에 붙으면 '위대하다'는 뜻의 감탄사로 쓰이는 경우가 다수고
뒤에 붙으면 존귀한 이들에게 붙는 호격조사입니다.
우리 이름 뒤에 붙는 '아'나 '야'가 거기에 해당 됩니다.
우리 스스로는 현재 그게 뭐하는 건지도 모르는 까막눈이 되어 가치를 모르지만
호격조사 '아'는 귀족급 이상,
'야'는 그들이 모여 있는 공동체를 호칭할 때 복수형으로 붙입니다.
존귀허다 여겨지는 인간에만 붙이는 것이 아니라 '붓다' '보디사트봐' 등 종교적 절대자에게도 붙이는데
이렇게 단수형일 때는 '아'가 붙고
'불타야'라고 하며 '부처님들이시여' 라는 복수형 표현에서 '야'를 붙입니다.
그런 존칭을 우리가 이름에 붙이고 있다는 것은
우리 스스로 석가족(샤카족, 싹하족, 가이족, 사이족)과 동족이며
최소 귀족계급 이상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세계적으로 이렇게 이름 뒤에 '아'나 '야'를 붙이는 것은
동이족 계열 외엔 없습니다.
반면 '마당쇠''쇠똥이' 이런식으로 '이'가 붙으면
하대하는 이에게 붙이니 조심하셔야 해요.
그래서 경전에서 이름을 보면 그사람의 계급을 알수 있습니다.
Nirvāṇa(निर्वाण)를 에이아이에게 물으면
"학자들이 사용하는 로마자 표기법(IAST)에서는 다음과 같이 표기됩니다.
Nirvāṇa
단어의 분해:
Nir (निर्): "밖으로", "멀리" 또는 "없는"을 의미하는 접두사.
Vā (वा): "불다"를 의미하는 어근.
ṇa (ण): 명사로 변환하는 접미사"
이렇게 답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논란의 소지가 있습니다.
마지막의 '아' 때문이에요.
'아'는 존귀한 사람을 의미하는 호격조사란 말입니다.
물론 여기서 처럼 니르바나를 명사로 만드는 접미사일수도 있겠죠.
근데 뭔가 석연치 않더란 말입니다.
열반은 현재 중국어로 발음을 들어보면
涅槃[nièpán] '니에판'입니다.
니에판???
현재 발음과 과거가 다를수 있지만 니에판이 열반??
그러면 둘 다 범어의 마지막 발음인 '아'는 어디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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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오버랩된게 '정반왕(淨飯王, Śuddhodana)'입니다.
정반왕은 부처님의 친아버지 이름입니다
'숫도다나'를 '정반왕'이라 번역했단 말입니다.
정반왕에 대해 좀 더 조사하면
본인 첫째(Śuddhodana 淨飯王(정반왕) 석가모니의 아버지. “정반왕”으로 한역됨.)
둘째 형제(Śuklodana 白飯王(백반왕) 한역에서는 백반왕. 음차형 輸拘盧檀那(수구로단나)도 보입니다.)
셋째 형제(Droṇodana 斛飯王(곡반왕) 음사형 途盧檀那(도로단나)가 함께 전합니다.)
넷째 형제(Amṛtodana 甘露飯王(감로반왕) 팔리계 전승에서는 Amitodana로도 전합니다.
추가로 여형제가 한 분 더 계시다하고요.
(조사해보니 에이아이가 완벽한 답을 못하고 있습니다.
白飯王(백반왕)을 輸拘盧檀那(수구로단나)인데
에이아이의 최초 답은 수구로나라해서 단자가 빠져 있었습니다.
경전에서 찾아 '수구로단나'라고 바로잡습니다.)
(에이아이의 답 가운데 여형제가
한 분이 아닌 여형제가 넷이 더 계시다고 경전에 나옵니다.
정반왕은 총 8형제.
에이아이를 전적으로 믿으면 안되겠네요.)
여기서 스님은 에이아이와 싸웠습니다.
에이아이는 정반왕에 대해
"여기서 “반(飯)”은 범어 odana (ओदन) 를 옮긴 것입니다.
이 말은 산스크리트에서 **“지은 밥, 익힌 쌀, 음식, 죽·미음 같은 익힌 곡물 음식”**을 뜻합니다.
그래서 정반왕 = Śuddhodana(शुद्धोदन) 이고,
이를 풀이하면 śuddha(깨끗한, 순수한) + odana(밥, 음식),
곧 “깨끗한 밥/순수한 음식”, 또는 문맥상 “정결한 식량을 가진 자” 정도의 뜻이 됩니다.
한역 **“정반왕(淨飯王)”**의 **“반”**이 바로 이 odana를 뜻으로 번역한 것입니다.
중국 불교 용어 자료도 淨飯王 = Śuddhodana 이며
**“pure rice”**로 풀이하고, 다른 전통에서는 **“pure food”**라고도 풉니다.
다만 odana는 현대 한국어의 “밥”보다 조금 넓어서, 꼭 흰쌀밥만이 아니라
익혀 먹는 곡물 음식 전반을 가리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학술적으로는 “반(飯) = 밥/익힌 음식” 정도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이런 답변을 내놨습니다.
이황당함의 극치.
우선 'Śuddhodana'에서 dana를 떼어놔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자체가 음차 문잔데요.
dan은 '단군왕검[檀君王儉]'에서의 '檀'자입니다.
이'단'자는 다양하게 쓰이는데 모두 '하늘'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탱그리'가 본래 발음입니다.
'탱'을 다양하게 쓰는데 '단''당'을 쓰고
음차이기 때문에 한자로는 매우 다양하게 써요.
'단군왕검'은 이름인데 ''단군(대제석천왕)'과 '검여신(북극성신)' 사이에서 태어난 왕'이란 뜻입니다.
최초의 단군왕검이 곧 환웅천왕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단군은 하늘의 제왕이란 말이고요.
하늘의 범주를 어디까지 볼거냐에 띠라 단군의 주체는 변하십니다.
우리민족으로 보면 대제석천왕님(환인천왕).
이때의 '단'과 '환'은 같은 말입니다.
단이나 탱 속에 ㅎ이 들어가조아요.
다~~ㅎ~ㄴ, 태~~ㅎ~ㅇ...이렇게 발음이 나잖습니까.
이이론을 뒷받침 하는 것은 셋째인 途盧檀那(도로단나)에서 나오잖아요.
이 '단'에다 존칭 호격조사인 '아'를 붙인 것이기에
'단나(단아)'는 하늘이 내리신 존귀한 분, 즉 왕이란 뜻입니다.
근데 이걸... 세상에...
śuddha(깨끗한, 순수한) + odana(밥, 음식),
이렇게 해석.
황당하고 말도 안되는 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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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Śuddhodana'는
'Śu+ddho+dan+a' 이렇게 구분지어야 해요.
'수(우두머리)+도(1번)+단(임금)+아(존귀한 분)'이렇게 되야 합니다.
즉 '형제 가운데 제일 똑똑한 1번의 왕이다. 넘버원왕.' 이렇게해야 맞다는 거죠.
도는 윷판의 도개걸윷 그 순서를 말합니다.
1이라는 의미고요.
수는 김수로왕 아시죠?
아리랑 수리랑 그거요.
우리가 1등한 애를 '수석'을 차지했다 그러잖아요.
선방에서는 '수좌'라고 합니다.
전부 1등이나 첫 째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이렇게 해석해야 할 것을 에이아이는
'정결한 식량을 가진 자' 이렇게 해석하다니.
이건 동이족의 기본 호칭이나 이름을 전혀 이해 못하는 생무식한 해석입니다.
왕의 이름이 저게 뭡니까...
추정컨덴 한문 번역을 참고하여 맞춰낸 어거지 해석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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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정반, 백반, 곡반, 감로반...이렇게 나가더라는 겁니다.
이건 뭐지??
반???
그런데 '열반'도 있네.
이게 뭐지??
한자는 다르지만 우리 발음은 '반'으로 동일.
근데 부처님 형제 가운데 제일 먼저 나오는 것이 정반이고 다음이 백반.
야 이거 혹시 청군 백군 그거 아냐??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고요.
성중님께 여쭈니 맞답니다.
성중님은 '숫도다나'와 '정반'은 다르다하십니다.
내용은 통하지만 엄밀히는 다른 개념.
'숫도다나'는 글 그대로 '형제 가운데 제일 똑똑한 1번(첫째)의 왕이다' 하는 뜻이고요.
'정반왕'은 우리민족의 편제에 따른 별도 호칭이라 하십니다.
한문의 번역과정은 모르겠는데
번역하면서 숫도다나를 동이족 순번으로 음차 번역한 것이라하십니다.
즉 음독과 훈독이 합쳐진 케이스인 거죠.
음차와 의역의 공존.
정확한 명칭은 '청반왕'이래요.
우리민족은 3분할인데요.
아리랑과 수리랑으로 나뉘듯이
청군 백군 편제로 나뉘는데 그 중앙에 하늘이 있답니다.
이와같은 이치라고 해요.
품자와 같은 유형.
위가 북쪽 하늘인 북극성이나 태양이고 동쪽이 청, 서쪽이 백..
다시 그아래 청아래에 둘, 백아래에 둘 이런식으로 되어 있답니다.
그밑에 다시 둘씩 가지를 치고요.
이게 나중에 왕을 사이에 두고 좌의정 우의정 이렇게 되고
후대에는 왕밑에 영의정이 하나 더 붙게 되는데.
그건 우리 편제가 아니라고 하십니다.
3분할이고 가운데 가장 높은 곳이 하늘님.
즉 정반왕은 정(淨:깨긋할 정)이 아닌 청(淸:맑을 청)을 써야 하고요.
우리가 청군 백군해서 파란색 흰색 이렇게 이해하는데 그게 아니랍니다.
백군인 경우 이때의 백(白:흰 백)은 하늘을 상징한다고 해요.
청반 백반 이렇게 분류되고 둘 다 흰색을 사용했답니다.
다만 상징 그림이 달랐다고 하시네요.
청반과 백반의 흰색 아래에 소속된 반들은 색상이 달랐답니다.
청반왕, 백반왕이 좌우의 1번이고
그아래 다시 2반씩 소속.
다시 그아래 2반식 소속.
이런식이었단 말입니다.
징기스칸과 대청의 8기군도 이와 유사체제.
우리도 중군을 중심으로 좌군 우군으로 배치해 비슷.
이건 몽골 징기즈칸의 군대.
이건 대청의 팔기군.
여긴 색상으로 구분.
카자흐스탄의 마한 진한 변한.
공동체 최초 시작은 마한 자리가 '하늘'.
마한(하늘), 진한(청군), 변한(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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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가 도개걸윷 순으로 간다면 '숫도다나'가 '도'면 다음이 '개'여야하죠?
둘째 형제(Śuklodana 白飯王(백반왕) 한역에서는 백반왕. 음사형 輸拘盧那(수구로나)도 보입니다.)
여기 이상한 글자가 보이네요.
'구(拘)'이건 '잡을 구'자입니다.
근데 '구(狗)'이게 '개 구'자에요.
일단 '구'라는 발음이 동일한데다 글자도 비슷하네요.
이정도면 옮겨 적을 때 충분히 바뀝니다.
거기다 둘 다 '수'자를 공유.
성중님께서 청군 백군은 둘 다 1번이라 했잖아요.
동동한 분류.
셋째인 Droṇo(드로노)는 영어 three(3, 뜨리)와 유사해 보입니다.
영어 숫자 three의 어원은 인도유럽조어(PIE)의 뿌리인 ***trei-**에서 시작 되었다고합니다
라틴어: tres (트레스) - 여기서 trio(트리오).
순번을 정하는 좌차는 대충 이정도로 간단히 정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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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입니다.
위에서 성중님 조언을 들어 '정반왕'이 아닌 '청반왕'이어야 맞다고 했는데요.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경전에 그대로 나오네요.
부처님의 가계도를 설명하는 경전인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파승사 권 제이(根本說一切有部毘奈耶破僧事卷第二)에서
"또한 여러분, 그 견궁왕은 두 아들을 두었는데,
첫째 아들은 사자협(師子頰)이요, 둘째 아들은 사자후(師子吼)였습니다.
이 섬부주(膽部洲) 안에 있는, 활을 잘 쏘는 모든 사람 중에서 이 사자협왕이 으뜸이었습니다.
사자협왕은 네 아들을 두었는데,
첫째가 정반(淨飯)이요, 둘째가 백반(白飯), 셋째가 곡반(斛飯), 넷째가 감로반(甘露飯)이었습니다.
사자협왕은 또 네 명의 딸을 두었는데,
첫째는 청정(淸淨)이요, 둘째는 순백(純白), 셋째는 순곡(純斛), 넷째는 감로(甘露)였습니다.
復次諸仁!其堅弓王而有二子:一名師子頰ㆍ二名師子吼。
此贍部洲所有一切善射之者,師子頰王最爲上首。其師子頰王而有四子:
一名淨飯ㆍ二名白飯ㆍ三名斛飯ㆍ四名甘露飯。
師子頰王復有四女:一名淸淨ㆍ二名純白ㆍ三名純斛ㆍ四名甘露。"
"~~사자협왕은 또 네 명의 딸을 두었는데,
첫째는 청정(淸淨)이요, 둘째는 순백(純白), 셋째는 순곡(純斛), 넷째는 감로(甘露)였습니다.~~"
여기서 자매들의 색상이 남형제들과 똑같이 반복되잖아요.
딸의 호칭에서 사라진 것은 '반'입니다.
그런데 첫 딸이 '청정'입니다.
청(淸)..'맑을 청'이잖아요.
물론 청정이라 썼기 때문에 정반왕도 맞겠습니다만
색상이 중요한데 청으로 하는게 옳죠.
성중님께서 둘 다 하얀색이라 하셨는데 '청정'과 바로 통하잖아요.
성중님 역시 대단하십니다.
위의 글을 쓸 때는 경전을 안 본 상태.
이건 성중님이 사실만 전하신다는 반증.
우리는 흰옷을 입는 '백의민족'인데요.
1등과 다른 1등인 청반과 백반이 모두 흰색이라면
우리는 확실히 동이족 가운데서도 탑클라스인 것이 분명합니다.
우리는 그런 존엄성을 다 잊어버리고 살고 있습니다.
성중님께서는 현재 한민족은 청반과 백반이 섞인 민족이라 하십니다.
우리는 수리랑 소속인데 모든 아리랑 족이
히말라야를 넘지 않았고 잔류했다고 합니다.
아리랑불족의 청반과 수리랑불족의 백반이 한민족의 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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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찾아보니 다른 기록도 존재합니다.
(불본행집경 권제오(佛本行集經卷第五)
~~그때 감자왕의 세 아들이 죽고 하나만 남았으니, 이름이 니구라(尼拘羅)였다.
(수나라 말로는 별성(別成)이라는 뜻이다.)
그는 왕이 되어 가비라성에 살면서 인민을 다스리고 복락을 받았다.
그 니구라왕이 아들 하나를 낳았으니
구로(拘盧)라 이름했고, 역시 부왕의 가비라성에 머물러 다스렸다.
그 구로왕이 또 아들 하나를 낳았으니 이름이 구구로(瞿拘盧)였고,
그도 아버지의 성에 있으면서 왕이 되어 나라를 다스렸다.
그 구구로왕이 또 아들 하나를 낳았으니 이름이 사자협(師子頰)이었고,
그도 아버지의 성에 살면서 인민을 다스렸다.
그리고 사자협왕은 네 왕자를 낳았으니,
첫째는 열두단왕(閱頭檀王:수나라 말로 정반(淨飯)이라는 뜻이다.)이라 이름했고,
둘째는 수구로단나(輸拘盧檀那:수나라 말로는 백반(白飯)이라는 뜻이다.)라 했고,
셋째는 도로단나(途盧檀那:수나라 말로 곡반(斛飯)이라는 뜻이다.)라 했으며,
넷째는 아미도단나(阿彌都檀那:수나라 말로 감로반(甘露飯)이라는 뜻이다.)라 이름했으며,
또 감로미(甘露味)라는 딸이 하나 있었다.
사자협왕의 장자인 열두단[淨飯]이 다음 왕위를 이어 다시 아버지의 성에서 인민을 다스리고 복락을 받았다.
時苷蔗王三子沒後,唯一子在,名尼拘羅隋言別成,爲王住在迦毘羅城,治化人民,受於福樂。
其尼拘羅王,生於一子,名曰拘盧,還在父王迦毘羅城,治化而住。
其拘盧王,復生一子,名瞿拘盧,亦在父城,爲王治化。
其瞿拘盧王,復生一子,名師子頰,還在父城,治化人民。
師子頰王,生於四子:第一名曰閱頭檀王隋言淨飯,
第二名爲輸拘盧檀那隋言白飯,第三名爲途盧檀那隋言斛飯,
第四名爲阿彌都檀那隋言甘露飯,
復有一女,名甘露味。師子頰王,最初長子閱頭檀者,次紹王位,還在父城,治化人民,受於福樂。~~"
이기록은 더욱 정확합니다.
여기서는 '정반왕'을 '열두단'이라고 바로 지칭합니다.
이건 가장 윗분인 왕이기에 존칭으로 열을 붙인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에이아이는 여러 오류가 있군요.,
둘째 백반왕은 수구로단나인데 에이아이는 최초답에서 수구로나라고 단자가 빠져 있었습니다.
전부 단나(檀那)로 그대로 음차하거나 단왕(檀王)이라 해서
그 뜻이 왕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군왕검과 통하죠. 앞글자만 따면 단왕이잖아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정반, 백반 등을 말하며 '수나라 말'이라는 주석이 붙어 있습니다.
당나라 직전인 수나라는 중국 왕조가 아니라 '선비족'이라는 동이족이었습니다.
중국을 통일하고 고구려를 공격하다 망해버렸죠.
이들의 편제에서 왕의 순서를
정반-백반-곡반-감로반-....의 순으로 지칭했음을 유추해볼수 있습니다.
싹하문이 부처님과는 약 1천년의 차이가 있는데
왕을 지칭하는 유사한 단어가 존재하고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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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열반'과 '니르반'은 뭐냐?
'열반'은 존칭이랍니다.
대칸의 자리를 물려주고 물러난 분들을 '열반'이라고 불렀답니다.
즉 사극에서 말하는 '상왕'이나 '태상왕'들을 의미하는 것이었답니다.
'니르반'은 '열반'이긴한데
'도'부족(불족)의 '열반'을 '누르반'이라고 별도로 불렀는데 그호칭이 정착 된 것이라합니다.
대칸의 소임을 맡고 계시다가
자의적으로 평화롭게 그 칸의 자리를 물려주시고 기도와 수행을 하신분들을
'열반'이라고 불렀다는 거에요.
그분들이 여러분들이라 '열'이라하는 표현을 쓰기도 했고
(열 모로 뜯어보다 【관용구】 여러 모로 구석구석을 모두 살펴보다.)
'열녀' '열사' 하듯이 높이는 뜻으로도 '열'을 썼다고 하십니다.
이건 성중님 조언인데요.
실제로 경전에서 그렇게 쓰이고 있습니다.
경전에서 부처님의 아버지인 정반왕(淨飯王)을
'열두단(悅頭檀, 閱頭檀)'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누가?? 싹하문이 부처님이요.
부처님이 아버지를 부르실 때 열두단이라 호칭.
한자는 다르죠??
순수 우리말을 음을 따서 쓴 음차라 그런겁니다.
그건 한자의 뜻은 무의미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순수 우리말을 음차했다는 이야기고 그런면에서 '반'도 마찬가지..
열(존칭)두(우두머리, 1번, 백두산의 그 두)단(왕)(悅頭檀, 閱頭檀).
이거에요.
'열두단'은 '존경스러운 최고 왕'이란 뜻...
경전속에서 정확히 증명하고 있죠?
부처님은 여기서는 부친을 '열반왕'이라 부르시지는 않았습니다.
그이유는 열은 분명 존칭인데 정반왕께서 생전에 왕위를 넘기시지는 않아
'열반'이라고는 붙이시지 않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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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결론을 내려야죠.
'열반(涅槃)'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정리....
'열반'이 뭘까요?
학문적으로 발전된 사항은 각자 알아서 챙기시고요.
초창기 우리민족에서 열반의 의미는
대칸의 소임으로 자신의 영역을 왕성하게 다스리던 왕이
자신의 소임을 모두 내려놓고 뒷사람에게 평화적으로 자리를 물려준 뒤
기도 수행정진하는 분들에게 올렸던 존칭적 표현입니다.
즉 왕의 소임을 내려놓을 정도의 인품.
그게 열반이라는 경지...
경전에서 언급하는 열반이라는 경지는
이초창기 버전보다는 훨씬 발전한 개념임은 분명합니다.
스님은 이 두 개념을 생각하면서
'사회복지'를 떠올렸습니다.
최초의 사회복지는 뭐였을까요?
모든 인간이 존중받으면서 잘 먹고 잘 사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현재의 사회복지는 날마다 논문이 나오고 저서가 나오고 이론이 축적되고 있습니다.
너무 복잡해졌어요.
그게 올바른 것일까요?
복잡함 보다는
왕의 자리를 흔쾌히 물려주시고
공부하며 기도하고 수행하셨던 분들의 마음을 이해하는게 더 가슴에 와닿지 않습니까?
우리민족의 열반에 속했던 많은 대칸들 가운데는
나이 들어서만 그리하신 것이 아니랍니다.
이정도면 우리도 열반의 개념에 대해 짐작할수 있잖아요.
그쵸?
성중님은 열반에 대해 이같은 개념으로 이해하시는 것을 추천하십니다.
열반은 흔쾌히 자리를 물려준 상왕이나 태상왕의 마음...
불교에서 탐욕, 성냄, 어리석음(삼독)이라는 번뇌의 불길을 완전히 꺼버린,
궁극적이고 절대적인 평온과 행복의 경지.
이는 단순한 죽음이 아닌 생사의 속박에서 벗어난 해탈의 상태이며,
불교 실천의 최고 목적이자 이상향.
그분들의 마음이 이런 마음일것 같지 않나요?
추가 공부를 위해 열반에 대한 불교사전을 보시더라도
이개념을 바탕으로 깔고 보시면 더욱 이해가 쉬우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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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니르반'은 도개걸윷 부족 가운데 '도'부족의 '열반'을 칭하는 단어라고 하셨습니다.
같지만 약간은 다른 개념.
이것의 힌트는 '누르하치'에서 찾았습니다.
후금, 대청의 태조이신 누르하치.
발음 유사성 때문에 생각했던 건데요.
에이아이 답변 보시죠
"청나라의 시조인 누르하치(Nurhaci)의 이름은 만주어(여진어)로 '멧돼지 가죽'을 뜻합니다.
이 이름과 관련된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유래: 그의 할아버지인 교창가가 지어준 이름입니다.
상징성: 멧돼지 가죽처럼 질기게 견디며 추위와 더위 등 역경을 잘 이겨내라는 염원이 담겨 있습니다.
언어적 분석: 만주어로 멧돼지 가죽을 뜻하는 '누허치(Nuheci)'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지배적입니다.
참고 (성씨): 그의 성씨인 애신각라(아이신기오로)에서 '아이신'은 쇠(금)를,
'기오로'는 성씨/겨레를 뜻하여 합치면 '금씨 가문'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당시 여진족 사회에서는 아이가 튼튼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동물의 가죽이나 흔한 사물 이름을 붙이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이것도 일부 답변은 우습습니다.
'누르하치(Nurhaci)'는 '멧돼지 가죽' 아니고요.
'누르+가의+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누르'는 야생의 돼지를 말하는 것이고요.
도부족의 토템신입니다.
그렇다면 누르하치 가족들은 이말을 잘 모르고 쓴 것 같습니다.
이건 딱 봐도 '도부족(돌궐)의 사람'이란 뜻입니다.
근데 누르하치는 김씨죠.
김씨는 두번째 개(늑대, 검, 곰)부족입니다.
그런데 김씨들이 도부족(돌궐계)이나 여진족(윷)들과 어울려 살은 듯 보이고요.
그 고장에서 뛰어난 존칭으로 불리던 것을 누르하치에게 이름으로 붙여준듯합니다.
여기서 스님이 그렇다면 '누르'라는 투르크어가 살아 있을 것 같아 에이아이에게 물으니
" '누르'라는 투르크어의 뜻
투르크어권(튀르키예, 카자흐스탄 등)에서 '누르(Nur)'는 공통적으로 '빛' 또는 '광명'을 뜻합니다.
구체적인 특징과 쓰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의미적 특징어원: 아랍어 '누르(نور, Nūr)'에서 유래하여
투르크어권 전역(튀르키예어, 아제르바이잔어, 카자흐어, 우즈베크어 등)으로 퍼진 단어입니다.
상징: 단순한 물리적인 빛(Işık)보다는
신성한 빛, 영적인 광채, 성스러움 등의 종교적·시적 의미를 강하게 담고 있습니다.
2. 고유 명사에서의 쓰임투르크어권에서는 '빛'이라는 긍정적인 의미 덕분에
인명이나 지명에 매우 자주 사용됩니다.
인명:누르(Nur): 단독으로 이름으로 쓰이거나, 다른 단어와 결합하여 사용됩니다.
(예: 누르굴, 아이누르 등)누르술탄(Nursultan): '누르(빛)'와 '술탄(군주)'이 합쳐진 이름으로,
카자흐스탄 전 대통령의 이름이자 과거 수도의 이름이기도 했습니다.
지명:누르오타(Nurata): 우즈베키스탄의 도시로 '빛의 아버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런 답변을 받았습니다.
성중님께서는 에이아아기 말한 아랍쪽에서 온 말이 아니고요.
신성한 빛, 영적인 광채, 성스러움 등
이개념으로 도부족이 자신들의 열반을 누르반(니르반)으로 불렀는데
이게 니르바나로 들어온 것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아리랑부족 속에도 당연히 도부족이 있었습니다.
도부족의 대칸에 대한 최고 존칭어가 니르반.
거기다 존칭 호격조사를 붙여서 니르반아(니르바나, 누루바나).
충격적인 것은 우리가 '누리'라고 부르는거,
'온누리' 이거 있잖아요.
그게 같은 말이랍니다.
누리는 ‘세상(世上)’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인데요.
'니르반아'하면 '당신은 온세상과 동등한 존귀한분입니다'라는 뜻이 됩니다.
극존칭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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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지장기도도량 오봉산 영선사 | 불교의 궁극적 도달처라는 '열반(涅槃)'에 대한 기본개념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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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지장기도도량 오봉산 영선사 | '열반(涅槃, 涅柈)', 용어설명 -출처 가산불교대사림- - Daum 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