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래향나무( 모기퇴치식물)

[自請妃]

야래향 (Cestrum nocturnum)

 야래향 (학명 :Cestrum nocturnum)은 독특한 중국풍의 이름 때문에

   중국이 자생지인줄 아는 분들이 많으나

   남미, 서인도 제도 등이 자생지인 열대 식물입니다

* 우리나라에서는 지금 한창 꽃이 피거나 꽃봉오리가 맺혀 있을 때입니다

   농장에서도 지금 한창 시장에 출하중입니다 

* 양지식물로 가능한 햇빛이 잘드는 곳에서 기르시고

   물은 좋아합니다 화분위의 표면이 마르면 충분히 주시면 됩니다

   (베란다일 경우  한여름은 1-2일에 1회)

   ( 하루 종일 빛이 드는 실외는 매일 , 더운 날은 아침저녁 2회) 

* 겨울 월동온도는 5도 이상 생육적온은 16-25도 내외

* 꽃이지면 열매가 하얀색으로 익습니다

   실외에서 기르면 바람에 의해 자동적으로 수정이 되고요

   베란다에서 기를 경우에는 개화시 선풍기를 틀어 주던지

   작은 붓으로 이꽃 저꽃 옮겨 다니며 암술과 수술을 살짝 문질러

   주시면 됩니다

야래향키우기

야래향은 물과 햇빛을 좋아합니다.

물이 마르면 잎은노랗게되어떨어지고 맙니다. 꽃도 우수수 떨어지구요.

요즘엔(8월) 하루에 두 번. 해가 없을 때 푹 줍니다.(아침.저녁)..

이것도 마찬가지로 해가 있을  땐 잎이 타기 때문에 물주시는걸 금하시는게 좋지요..

병충해도 거의없구요. 겨울에 얼리시지만 않으시면 다음 해에 또 꽃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겨울엔 5도이하만 아니면 월동됩니다.

분갈이는 꽃이 있을 땐 금하시구요.. 너무 키만 자라버리면 모양을 잡아주시는것도 관상용으론 좋겠죠. 야래향은 꽃이 항상 있는게 아니구요. 두 번 나옵니다. 일괄적으로는요..

꽃이 지면 열매가 맺힙니다. 하얀색으로요..

번식은꺾꽂이와 열매(씨앗)으로 합니다.

열매를 심어시거나 꺽꽂이로 (발아온도, 발근온도  20도 내외)번식시키면 됩니다

야래향에 잘 키울수 잇는방법

7,8 월 꽃시장에 많이 나옵니다.

"야래향"은 밤에만 향기가 퍼지는 식물로 우리나라 토종은 아닙니다.

향이 워낙 진하고 멀리 퍼지기 때문에 한그루면 온 동네가 향기로 가득하지요.

따뜻한 지방의 식물이라 겨울에 얼지 않도록 관리하면 이듬해에도 꽃을 볼 수 있습니다.

햇빛을 좋아해서 직사광선을 받아야합니다.물은 여름에는 매일 아침저녁으로 주어야 하구요,

잎이 시들지 않도록 보아가며 관수하면 됩니다.

거름은 알비료(발효깻묵)나 부엽토퇴비를 장마끝나고 7월초쯤 해주면 건강하게 잘 자랍니다.

가지가 너무 잘 자라기 때문에 수형을 잡기가 어렵지요.

적당히 잘라주면 잔가지도 많아지고 꽃도 많이 핍니다.

 

 

 

화초의 특성

1.추위에 약함------풍란보다도 더 약함

2.물을 좋아하는 편임

3.꺾꽂이가 잘되어 번식시키기가 좋음

4.재배의 가리는 토양이 없이 아무 흙에나 가능

5.너무 강한 GOT볕은 피하는 것이 좋음

6.매년 분갈이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음

관리 요령

따뜻한 지방의 식물이라 겨울에 얼지 않도록 관리하면 이듬해에도 꽃을 볼 수 있습니다.

햇빛을 좋아해서 직사광선을 받아야합니다.

물은 여름에는 매일 아침저녁으로 주어야 하구요,

잎이 시들지 않도록 보아가며 관수하면 됩니다.

거름은 알비료(발효깻묵)나 부엽토퇴비를 장마끝나고 7월초쯤 해주면 건강하게 잘 자랍니다.

가지가 너무 잘 자라기 때문에 수형을 잡기가 어렵지요.

적당히 잘라주면 잔가지도 많아지고 꽃도 많이 핍니다. 

꽃이 피지않은 것은 모기퇴치에 효과가 없고  꽃이 핀 것이 효과가 있다합니다.

또한 잎과 꽃에 독성이 강하니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