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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제5장 제1부
인디애나 주 제퍼슨 빌.
1961년 6월 11일 오전.
*소 개*
윌리엄 매리언 브래넘 형제님의 놀라운 사역은 말라기4장:5~6절, 누가복음17장:30절, 계시록10장:7절, 등등,
성경에 예언된 말씀에 대한 성령께서 입증하신 것이었습니다. 그의 세계적인 사역은 다른 여러 성경 예언들이
절정에 달한 시기에 이루어졌으며 이 마지막 때에 성령께서 그의 사역을 지속적으로 확증시켜 주는 것입니다.
성경에 예언된 그의 사역은 신부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시켜 휴거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도로 이 메시지를 읽는 동안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심비(마음 판=고후3:3)에 쓰이기를
우리는 기도합니다. 정확하면서 편집하지 않은 번역을 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하였지만, 영어 오디오 파일들이
브래넘 형제님이 하신 설교를 있는 그대로 전해 줄 것입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설교한 1,100여개의 설교들은
여러 언어로 통역과 번역이 되어 있으며, www.messagehub.info 에서 다운로드 받고 인쇄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번역된 메시지 책자들을 보고자 하시면 한국성서교회 (biblechurch.kr) 를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설교 책자에 대해서 문의하실 일이 있으신 분들은 이 메일 주소는 biblechurch77@gmail.com 입니다.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바이블 애플 KJV 흠정역이며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도록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감사합니다, 네빌 형제님.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형제여.
좋은 아침입니다, 친구들. 오늘 아침, 다시 이곳 장막으로 돌아와서 주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아침 예배와 교제를
위해 이 시간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은 큰 특권이라고 해야 할 만큼 행복한 일입니다.
다윗은 언젠가 "그들이 우리에게 '주님의 집으로 가자'고 말했을 때 나는 행복했습니다."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네빌 형제와 나의 선하고 소중한 친구들과 다시 함께할 수 있어서요. 감사합니다.
이곳은 조금 시원하거나 조금 따뜻한 것 같아요. 이런 식으로 손으로 쓸 수 있는 선풍기가 있을 것 같아요.
만약에...모터가 있는 선풍기가 있으니 계속 움직이세요. 아니면 여기 주변에 여러 개가 있었는데 아직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손부채 같은 걸 사용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우리가 말씀을 전하려고 하는 한 가지
이유는 미래에 뜨거워질 그러한 장소를 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아침에 그런 곳을 우회하기
위해 여기에 왔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한 가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뿐입니다.
그리고 저는 교회가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주님과 함께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그리고 하나님께서 영적
은사로 여러분을 어떻게 다루고 계신지에 대한 좋은 보고를 듣고 매우 기뻤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감당하실
수 있는 여러분의 진실한 마음과 그 곧고 좁은 길 가운데서 여러분을 지켜주시고, 그 길에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게 하실 것을 신뢰하는 것에 대해 하나님께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 이 자리에서 '천국에는 눈물이 없다.'라는 노래를 부른 콜빈 형제와 그의 딸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찬양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네빌 형제가 몇 년 전에 저와 콜빈 형제에 대해 말했듯이 우리는 오랫동안 서로를 알고 지냈습니다. 그리고 그가
옛 복음 노래를 부르며 자녀들을 주님의 길로 양육하는 것을 들으면 제 마음이 매우 흐뭇합니다. 하나님께서
여전히 그분을 사랑하고 돌보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기뻐합니다. 그리고 그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가 돌아온 후 많은 사람들이 믿음으로 침례를 받았다고 들었는데, 정말 기쁩니다. 제 좋은 친구 엘머 가베하트
형제가 저기 있는 게 보입니다. 그가 얼마 전에 침례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켄터키에 있는 우리 옛 사냥꾼들은 이제 혼자서 한계에 도전할 준비가 다 된 것 같지 않나요?
저기 내려가면 로드니가 뒷방에서 제 말을 듣고 있고 찰리가 제 앞에 앉아있던 때가 기억나요. 애들은 다람쥐를
발견하면 몇 마리 더 가져가곤 했어요. 그런데 제가 얘기를 해보니 그건 옳지 않더라고요. 이제 그들은...전체
그룹이 거의 개종했으니 다음 카운티로 이동하여 그곳에서 그들을 바로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괜찮을 겁니다.
그래서 저는 때때로 모든 목사님들처럼 여러분이 걸어온 길을 내려다보며, 여러분이 씨를 뿌렸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궁금해 합니다. 여러분...많은 분들이 미국의 조니 애플시드에 대해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스웨덴에도
그런 사람으로 여겨지는 사람이 있는데 꽃을 뿌렸어요. 그래서 지금 스웨덴에 예쁜 꽃이 많은 이유도 그 사람이
씨앗이 자랄 수 있는 땅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꽃씨를 뿌렸기 때문이라고 했죠. 그는 꽃을 좋아해서 씨앗을 여기
저기 뿌렸어요. 그는 떠났지만 그의 꽃은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그리고 이별은 우리 뒤에 남습니다. 시간의 모래 위에 발자국을 남깁니다;
발자국, 어쩌면 또 다른 발자국, 인생의 엄숙한 본선 위를 항해하는 동안,
버림받고 난파된 형제, 보고, 다시 마음을 가져야한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우리 모두가 보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한 일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혜택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며칠 전 저는 여기 도시에 사는 의사인 샘 애데어라는 충직한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가 "어떻게 지내세요, 빌?"이라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대답했죠 "오, 꽤 괜찮아요, 의사 선생님." "자네는?"
그러자 그가 말하더군요. "환자가 많아요." "오늘 오후에 15건의 검사가 있었어요."
저는 "검사만 하고 문제가 발견되지 않는다면 좋은 일이죠."라고 말했죠. 제가 말했죠, "있잖아요, 그..."
우리가 어렸을 때 이야기를 했었죠. 그래서 제가 말했죠. "선생님, 제가 얼마나 오래 살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우리 둘 다 50대가 됐잖아요." 그러자 그는 "맞아, 빌"이라고 했죠.
그리고 제가 말했죠. "하지만 지금까지 약 31년 동안 사역을 하면서 주님이 오실 그 순간을 위해 마음을 준비해
왔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언제 오시든 상관없습니다." 그래서 그는 "맞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제가 가진 가장 큰 스릴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분께서 말씀하시길, "그것이 바로 인생이고, 삶을 현실로 만드는 것입니다...자신을 위해 할 수 있거나
성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입니다."라고 하셨어요.
그때가 바로 진짜 삶이죠. 우리 중 누군가를 위해 살아보거나 다른 사람을 위해 살아보려고 시도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이 있다면 한 번 시도해 보고, 인생에서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것을
위해 살아갈 때 인생이 얼마나 더 풍성해지는지 경험해 보세요. 그리고 그것이 재물이나 그 어떤 것보다 더 큰
축복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인생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다른 사람을 위해 할 수 있는 일...
인생 자체가 짐이잖아요. 그리고 그것은 다른 누군가를 위해 조금 더 가볍게 만들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해본 적이 없다면 그 기쁨을 모를 거예요.
그러다보니 주님을 위해 사역한 31년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언젠가 마지막 예배에 와서 마지막
시간을 보내야 할 때를 생각하며, 그 길을 되돌아보고 무엇을 성취했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당신은 무엇을
했습니까?"라고 물어야 할 때를 생각합니다. 그리고...방금 말했듯이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입니다. 저는 종종 제가 가는 길의 끝에 도착했을 때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 하곤 하는데, 그때가 언제가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살아오면서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며 다양한 언덕과 가시덤불, 바위, 힘든 곳과
평탄한 곳을 보았고, 그때마다 제가 무엇을 했는지 생각해봤어요. 이 모든 것이 언젠가 제가 떠날 때쯤에는 모두
드러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 각자에게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 시간이 오면 각자에게
나타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제가 말하기보다는 차라리 도망치고 싶은 말을 하게
만들거나 저를 이끌기도 합니다. 그것은 저로 하여금...말하기에는 가슴이 찢어지지만, 이것이 녹음되고 있고
전 세계가 들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어쩔 수 없이 하는 말이지만, 저는 사역을 떠나야 하는 안타까운 이유
때문에 사역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아마 많은 분들이 들으셨겠지만 저는 사무실 문을 닫고 현장을 떠납니다.
주님께서 저를 어디로 인도하실지, 제가 통제할 수 없는 일, 주님께서 저에게 어떤 일을 시키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가야 할 길의 끝에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여정에서 저는 너무나 많은 실수를
저질렀고, 인간이고 연약하기 때문에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거나 말을 하고, 심지어는 하고 싶지 않은 행동을
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인간의 약점이기 때문에 왜, 우리에게는 그런 때가 있죠?
하지만...이 여정의 마지막에 우리 주 예수님께서 "착하고 충성된 나의 종아, 잘하였도다."라는 말씀을 듣는 것이
제 마음속에 간절히 원했던 일이었습니다. 그분이 "내게로 오라."고 말씀하실 때 그 자리에 서 있었으면 좋겠다고
여러 번 말했지만, 저는 "잘했다."는 말을 듣고 싶었습니다. 성경을 기록하던 시대에는 "내게로 오라."고
말씀하시는 음성을 듣지 못했지만, 저는 "잘했다."고 말씀하시는 음성을 듣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항상 되고 싶었고, 제 마음의 소망은 나의 주님이시자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종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나의 간증이 깨끗하고 분명하게, 내가 모든 실수에도 불구하고 온 마음을 다해 그분을
사랑했다는 것을 간증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아침 온 마음을 다해 그렇게 합니다.
그리고 그 때문에 제가 사역을 떠난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 것은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난 일, 즉 제가 '목사'나
'형제'라는 호칭을 빼앗기고 예수 그리스도라고 불리며...그렇게 부르면 저를 적그리스도로 낙인찍을 수 있는
일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는 하나님을 적그리스도로서 만나기 전에 포기자로서 하나님을 만날 것입니다.
몇 년 전에 그 말을 들었는데 농담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낚시 여행에서 두세 명의 형제들을 만났는데,
오늘 아침 집회에서는 둘 다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형제들이 저에게 다가와 "브래넘 형제여, 당신은 기름 부음
받은 메시아, 그리스도가 아닙니까?"라는 주제로 말을 건넸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 모두의 목에 팔을 두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형제 여러분, 제가 그리스도의 참된 종이 되려고 노력한 만큼 여러분은 그런 말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에 대해 그런 말이 나온다면 저는 양심에 거리낌 없이 현장을 떠날 것이며, 그렇게 하는
여러분은 제가 그 기간 동안 구원했을 모든 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을 몇 번 더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얼마 전 캐나다에서 한 형제가 주머니에 넣은 작은 티켓을 보여주며 윌리엄 브래넘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면서
"윌리엄 브래넘은 우리 주님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작은...소중한...만약 그것이 적이었다면,
만약 그것이 나의 적이었다면 나는 그것이 농담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귀하고 사랑하는 형제가
와서 자신의 죄와 잘못을 고백하고 저를 예수 그리스도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시카고와 여러 곳에서 그 교리를 믿느냐고 묻는 편지와 전화가 집에 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며칠 동안 온갖 종류의 편지와 여러 곳에서 전화가 와서, 제가 그리스도라고 말하였습니다. 여러분,
그것은 끔찍하고 수치스럽고 불경건한 마귀의 거짓말입니다! 보셨습니까? 보세요, 저는 여러분의 형제입니다.
자, 그것은 모든 사람을 집회에서 도망치게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말을 듣고
도망칠 것입니다. 저는 얼마 전에, 1년 전에 이 말씀을 처음 들었을 때 이곳에서 주님께로 갔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갔더니 주님은 침례요한이 설교하러 나왔을 때 이 땅에 오랫동안 선지자가 없었다는 성경 말씀을
들려주셨고, 사람들은 모두 침례요한이 메시아라고 생각하며 마음속으로 놀라워했습니다.
그래서 저는...요한에게 가서 그에게 물었더니 그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누가복음3장15절에서 읽으셨죠?
그래서...하지만 그런 종류의 조용해져서 그렇게 놓아두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이 벌어졌을 때 저는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강에 나타난 환상과 주님의 천사" 그것이 교회와 세상을
향한 저의 마지막 메시지 또는 마지막 말이 될지 모르겠지만 "주님의 천사만큼은 진리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저를 선지자라고 여러 번 말해도 저는 가만히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영어 성경에서 선지자는 "설교자,
예언자, 말씀의 예언자."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름부음 받은 그리스도' 같은 호칭은 저에게는 너무 과한
호칭이었어요. 그래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캐나다에서 집회를 마치고 돌아와서 에스키모나 인디언들
사이에서 그런 식으로 불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를 완전히 찢어버렸어요. 오랫동안 계획했던 사냥 여행을 떠날 수 없었죠.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겠지만
사냥사고가 날까봐 두려웠어요. 여기 서 있는 것보다 더 심하게 떨렸어요. 31년간의 사역이 마귀의 시궁창으로
흘러들어갔다고 생각하니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었어요...제가 죽으면 사람들이 뭐라고 할까요? "저기 있네, 바로
그 사람이야." 그리고 내가 사람들에게 끼친 모든 영향력을 생각하면, 나는 적그리스도가 될 것입니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어요! "차라리 여기서 숲 속에서 총에 맞아 죽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저는...그리고 제 어린 조셉이 생각났고, 키워야 할 어린 조셉이 생각났어요.
사냥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냥 숲을 떠나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8일이나 10일 동안 정신이 나간 것 같을 정도로 정신없이 지냈어요. 그리고 저는 너무 불안하고 초조하고
화가 나서 모든 것이 산산조각 났으니 모두에게 저에게 가까이 오지 말고 내버려두라고 부탁했어요.
그리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만약 그것이 나의 적이었더라면 괜찮았을 텐데, 그냥 웃고 넘어갔을 텐데,
소중한 형제, 소중한 자매였을 때 그게 저를 아프게 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님, 이 위대한...일이
저에게는 너무 큰일이니 그냥 나가서 주님의 손에 맡겨야겠습니다. 다른 방법을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며칠 전 밤에, 확실히 하기 위해 주님의 방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노랗고 검은 뱀 한 마리가 새끼를 낳는
것을 보았고, 그 뱀이 제 다리를 쳤어요. 하지만 피가 너무 진해서 제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어요.
그리고 아래를 내려다보니 제가 전에 물렸던 곳이 있었어요. 그리고 총을 들고 재빨리 몸을 돌려서 그 괴물을
쐈는데, 총이 그 괴물의 한가운데를 맞혔어요. 그리고 한 형제가 말했어요...제가 총을 들고 돌아서서 머리를
쏘려고 하자, 그가 말했어요. "그러지 말고 옆에 있는 막대기를 집어 들어요." 막대기를 집으려고 등을 돌렸더니
막대기가 작은 물웅덩이 속으로 꿈틀거렸습니다. 저는 "이제 더 이상 아프지 않겠지, 그 형제들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있다고 믿으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것은...치명적인 상처를 입었으니 죽게 될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여기 네빌 형제와 함께 이 장막에 있는 많은 교인들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여러분보다 먼저 그리스도의 참된 종이 되려고 노력하지 않았습니까? 저는 여러분 형제가
되려고 노력하지 않았습니까? 이제 그것이 어디에 있든 소중한 사람들에게는 영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그렇게 물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그것은 영이지만 오늘 그 영이 치명적인 상처를 받고 빨리 죽어서
사역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때까지 여러분 한분 한분께 저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 집이 매물로 나왔어요. 견딜 수가 없어요, 여기 계속 있으면 완전히 미쳐버릴
것 같아요. 그리고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만약 당신이 저를 믿어본 적이 있다면, 제가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믿어본 적이 있다면, "그것은 오류입니다! 그것은 거짓이다!"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잘못이다! 그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저는 여러분의 형제입니다.
이제 잠시 머리를 숙여 봅시다.
하나님 아버지, 제 살이 떨리고, 손이 꽉 쥐고, 발가락이 신발에 끌려 들어갑니다. 오 하나님,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제가 무슨 짓을 했기에 이런 일을 당하나요? 주님, 저와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저 위에 있는 소중한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잘못과 형제의 마음을 아프게 한 일을 보게 해주시고,
주님, 형제뿐만 아니라 우리의 구세주이신 하나님 아버지께도....주님, 저희의 잘못을 용서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스도의 거룩한 보혈이 이제 우리 존재를 하나로 묶어주시고, 그리스도인의 사랑과 교제로 우리 마음을 묶는
끈이 되게 하소서, 주님. 하나님, 우리 형제자매들에게 접근한 원수가 더 이상 존재할 수 없는 치명적인 상처를
입게 하시고, 그냥 사라지게 하소서, 주님. 그렇게 하시면, 아버지, 저는 다시 현장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까지 저는 주님을, 기다리는 마음이 상심한 주님의 종입니다. 전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눈물로, 울음으로, 설득으로, 주님, 제 마음을 아시니까요. 그렇게 되기 전에 멈추려고 애썼지만, 제가 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도 넘어섰습니다. 그래서 아버지, 이 강단에서 제가 수년 동안 설교했던 곳까지 당신의 손에 맡깁니다.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 이제, 아버지, 당신만의 신성한 방법으로 그것을 보살펴 주십시오. 모든 것이 끝나고
모든 것이 끝나면 아버지의 종은 돌아올 것입니다. 그때까지 저는 주님의 소식을 기다리겠습니다.
우리가 여기 온 것은 이것 때문이 아니라 세상 앞에 공개적으로 분명히 밝히기 위해서입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믿으며 당신을 위해 서 있다는 것을 그들이 알 수 있도록, 그리고 그렇게 하기를 원합니다.
제가 가야 한다면, 주님, 제가 당신을 믿고 신뢰했다는 사실을 깨끗한 마음과 진실한 기록으로 남기고 가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님, 허락하소서. 그리고 주님을 찬양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다가올 모든 시대를 통해
주님께 영광을 돌리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 아침에 네빌 형제께서 괜찮다면 몇 분만 계속하면 좋을 것 같아서...전 52살이지만 하나님께서 저를 계속
살려주신다면 남은 인생을 그리스도를 위해 쓰고 싶습니다. 그러니 저는 제가 원해서 떠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자, 요한계시록의4장, 저번에 우리가 공부할 때 중단했던 계시록4장, 마지막 구절, 그 장의 마지막 부분인 것
같습니다. 계시록을 좋아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나요? 좋습니다! 자, 우리가 5장에서 그만둔 것 같지 않나요?
4장, 네 생물에서 그만뒀죠? 자, 이제 그런 것들은 과거의 일이라는 것을 잊고 말씀에 다가가 봅시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지금 긴장하고 있지만 말씀에 다가갈 때 우리를 도와주소서. 과거의 것을 잊고,
우리는 지금 그리스도의 종이 되라는 높은 부르심의 표식, 사역의 높은 부름을 향해 나아갑니다.
주님, 우리는 그 귀한 성령의 기름부음을 갈망하며 기다리고 있사오니 오늘 아침 우리에게 말씀을 주시고
주린 혼을 먹이소서. 주님, 저희 가운데 오셔서 저희의 죄와 허물을 용서하시고 저희를 당신의 종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우리는 교회 시대, 마지막 일곱 교회 시대를 살펴봤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는 그들 중 일부가...이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시대. 그런 다음 우리는 계시록의4 장에 들어갑니다...이것은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라틴어로 아포칼립스라고 불리는 요한계시록은 "계시하다, 덮개를 벗기다, 보여주다,
드러내다."라는 뜻으로 다윗의 뿌리가 되시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계시를 드러내는
책입니다. 계시록4장에서 우리는 요한이 교회시대를 본 후 하늘로 올라갔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제 배경 지식을 얻은 다음에 계시록5장의 몇 구절 읽은 다음 배경부터 바로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또 내가 보매 왕좌에 앉으신 분의 오른손에 책이 있는데 그것은 안과...뒷면에 글이 적혀 있고 일곱 봉인으로
봉인되어 있더라. 2.또 내가 보매 한 힘센 천사가 큰 음성으로 선포하기를, 누가 그 책을 펴며 그것의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되 3.하늘에나 땅에나 땅 아래에 있는 어떤 사람도 능히 그 책을 펴거나 들여다보지
못하더라. 4.그 책을 펴서 읽거나 들여다보기에 합당한 사람이 보이지 아니하므로 내가 많이 울었더니
5.장로들 중의 한 사람이 내게 이르되, 울지 말라. 보라. 유다 지파의 사자 곧 다윗의 뿌리가 이기셨으므로 그
책을 펴며 그 책의 일곱 봉인을 떼시리라. 6.또 내가 보니, 보라, 왕좌와...네 짐승의 한 가운데와 장로들의
한가운데에 전에 죽임을 당한 것 같은 어린양께서 서 계시더라. 그분께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었는데
이것들은 온 땅 안으로 보내어진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7.그분께서 나아오사 왕좌에 앉으신 분의 오른손에서 그 책을 취하시니라. 이것이 처음 일곱 구절입니다.
자, 이제 계시록3장에서 우리는 라오디게아 교회, 미지근한 교회 시대로 끝난 교회 시대의 결말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 직후에 요한이 성령에 사로잡혀 하늘로 올라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제 있는 일과
장차 올 일과 이미 있었던 일을 보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요한계시록19장까지 교회가 더 이상 나타나지 않다가
보혈로 영광스럽게 씻김을 받고 주님과 함께 돌아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마지막 인용문에서 요한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약간의 배경 지식을 얻기 위해, 우리는 마지막 메시지에서...어제 잠깐 살펴보았습니다.
제가 말씀드렸던 맥락의 일부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요한은 하늘로 올라가서 그런 것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거기에서 그분이 계시를 주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부활하신 후 수 많은 사람들이 그분과 함께
있었는데, 제자 중 어떤 사람들은 "당신의 가슴에 기대고 있는 이 사람(요한)은 어떻게 될까요?"라고 물었습니다.
예수께서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남겨둔다고 너에게 무슨 유익이 있느냐?"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그들은 오해하고,
그러자 교리가 나왔습니다. 얼마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지 보셨습니까? "요한은 예수님이 오시는 것을 볼 때까지,
즉 재림 때까지 죽지 않을 것이다."라는 교리가 나왔어요. 성경은 그런 교리가 생겨났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런 식으로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남겨둘지라도 너희에게
무슨 유익이 있느냐? 너희는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가 하늘로 들어 올려져 그때부터 주님이 오실 때까지 마치 그곳에 있으면서 모든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본 것처럼 보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한 자신은 지금까지 살지 못했습니다...
요한은 밧모 섬에서 유배되었다가 돌아온 후 그는 아흔 살까지 살다가 사도들 중 유일하게 자연사로 죽었습니다.
자, 제가...(칠판이 내려간 것 같지만...) 이 중요한 것을 다루기 전에 한 가지 강조하고 싶은 점이 있습니다.
오, 이것은 영광입니다! 정말 멋진 장입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 장은 이 봉인을 여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오, 세상에! 그리고 나서 우리는 거기서 건너뛰고 성경의 다른 곳으로 가서 이 인봉이 열릴 때와 그 신비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오, 그들은 영광스럽고 영적 비타민이 풍부합니다!
이제, 제가 여러분에게 주목하고 싶은 가장 뛰어난 것 중 하나는 요한이 속죄소를 보면서 본 4장 마지막 부분의
살아있는 피조물(짐승)들입니다. 그들이 행진하고 있는 이스라엘을 어떻게 보호하고 있었는지 기억하시나요?
거기에는 살아있는 생물의 얼굴이 있었죠. 그리고 우리는 이 피조물들이 천사도 아니고 사람도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그룹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구약성경에서 속죄소와 함께 그들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신약에서 그들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재림하실 때 속죄소를 지키는 그룹들을 다시 만나게 됩니다.
속죄소는 그 사람을 위해 속죄하지 않으면 아무도 다가갈 수 없었고, 언약궤를 덮고 있었던 속죄소 위에...
피가 뿌려졌을 때만 속죄소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피가 제거된 후에는 율법의 심판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 세상에, 아무도 하나님의 심판을 견딜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찾을 수 있는 것은 심판이 아니라 자비,
공의가 아니라 의뿐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정의에 다가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의 정의는 그분의 말씀을
지키고 "그것을 먹는 날, 그날 죽는다."는 그분의 말씀을 하나님은 지키셔야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누가 하나님의 정의를 원하겠습니까? 저는 정의를 원하지 않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자비를 원합니다. 세상에,
오직, 하나님의 자비를...원합니다. 하나님은 속죄소 위에 피를 뿌려 자비의 자리가 되게 하셨습니다!
지성소를 정결하게 하는 때가 있었는데, 그 때는 피가 그 자리에 뿌려질 때였습니다. 아시겠죠?
피가 있는 한 하나님은 땅을 멸망시킬 수 없고, 피가 있는 한 하나님 앞에서는 더 이상 죄인이 아닙니다.
모두를 위한 속죄가 있기 때문에 모두가 의롭습니다. 그러나 그 속죄를 받아들이지 않고 그분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다면 당신은 죄인이며 그 자비를 벗어난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스스로를 심판 한 것입니다.
자, 지금은 아직 자비가 있지만...그러나 지성소의 정화가 끝나고 속죄소에서 피가 사라지면, 하나님의 진노가
이 땅에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오, 세상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셔서 그 날에 우리가 하나님의 자비
없이는 발견되지 않도록 하십시오.
자, 우리는 지난 시간에 이스라엘이 어떻게 광야에서 네 부분에 구별해서 어떻게 진을 쳤는지, 살펴보았습니다.
그들은 성막을 중앙에 놓고 천막의 네 면에는 이스라엘의 세 지파들이 각각 한쪽 면을 향하여 진을 치고 있었고,
사면 네 부분에 12지파 모두가 성막을 보호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네 지파는 각각 2지파를 이끌고 있었습니다.
그들 중 르우벤 지파는 항상 남쪽에 진을 쳤습니다. 그의 상징 깃발은 사람의 얼굴이었습니다.
그리고 에브라임 지파는 서쪽에 진을 쳤습니다. 2 지파와 함께 있었는데, 그의 상징 깃발은 황소였습니다.
그리고 유다 지파가 동쪽에 진을 쳤습니다. 그의 깃발은 사자였습니다. 그리고 북쪽에는 단 지파가 있었습니다.
단의 깃발은 독수리입니다. 자, 왕좌 앞에 있는 짐승, 독수리와 소와 사람과 사자의 모습을 잘 기억할 것입니다.
유다가 동쪽 문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유다 지파의 사자"이십니다. 그는 동쪽에서 내려오셔서
성문으로 들어오실 것이다. 그는 유다 지파의 동쪽 문에서 오십니다. 그리고 그는 "유다 지파의 사자"입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메시지에서 우리는 그분이 여전히 "유다 지파의 사자, 뿌리, 다윗의 시작"이라고 선포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다윗은 영원한 왕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천년왕국에서도 영원한 왕이신
다윗의 왕좌에 앉아 계실 것입니다. "다윗을 실족케 하는 자는 결코 없을 것입니다." 할렐루야! "다윗을 실족하게
할 자는 결코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실족케 할 자는 하나도 없을 것이다."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오늘은 어떻습니까? 그 유대인 재판관들은 어디 있습니까?"라고 말합니다.
그는 여전히 씨앗을 가지고 있으며 그리스도는 육신을 따라 그의 아들이십니다. 거기에 한 세트가 있습니다.
"다윗은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맞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다윗이 나온 "유다 지파의 사자"이십니다.
이제 우리는 그들이 속죄소의 수호자(경비병)들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속죄소를 지켰습니다.
자, 이제 잘 들어보세요. 속죄소에는 아무 것도 들어올 수 없었습니다. 속죄소 까지 들어오기 위해서는 그 전에
성막을 지키고 있는 이들 경비병들인 12지파들을 먼저 통과해야만 했습니다. 자기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바쳐서
하나님의 생명을 지키고 있는 수호자들인 12지파들을 모두 통과하기 전에 그가 누구든지 어떠한 큰 군대이든지
통과하기 전에 먼저 목숨을 잃게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그것이 구약의 질서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신약의 질서에서도 똑같이 속죄소를 지키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 이해하셨길 바랍니다!
속죄소는 여전히 경비병이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경비병들이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이며 사도들 안에서
행한 성령의 행적(활동), 즉 신약의 사도행전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마태, 마가, 누가, 요한,
사 복음서의 저자들은 모두 그 생명(왕좌)을 지키며 오늘날 그분이 하나님이며, 즉 성령이심을 보여줍니다.
마태, 마가, 누가, 요한 각 복음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복음과 성령의 행적”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 사 복음서는 하나님의 성령께서 거하시는 성전을 만들고자 하는 거푸집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집을 만들기
위해서 설계도에 그려진 대로 치수에 맞추어서 거푸집을 잘라서 치수에 맞게 틀을 먼저 만들어서 그 틀 안에다
콘크리트 몰탈을 부어서 집을 완성합니다. 그런데 만약에 그 설계도대로 집이 지워지지 않았다면 그 집이 아무리
튼튼하고, 아름답고, 웅장하게 잘 지워졌다고 하더라도 아무리 돈이 많이 들었다고 해도 그것은 허물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설계도대로 짓지 않은 건물은 준공허가가 나오지 않습니다. 다시 설계도 그대로 지어야만 합니다.
성령께서 거하시고, 안식하시는 그분의 영적인 성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성전도 하나님의 설계도에
의해서 그분이 말씀하신 그대로 지워져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성전은 허물어져야만 합니다.
여러분이 설계도대로 집을 짓지 않고, 여러분 생각이나 신학자들의 의견을 반영했다면 그 집도 허물어야 합니다.
더 늦기 전에 여러분들이 어떤 집을 짓고 있는지 이제는 살펴보시고 여러분을 흔들 때입니다. 때가 가깝습니다.
자, 여러분들, 저는 여러분들의 형제로써 제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여러분에게 이 말씀을 드립니다.
하나님의 목적과 뜻은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하신 그분의 자녀들과 함께 영원히 거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택하시고 그를 성전삼아 그 안에서 안식하며 교제를 나누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관심은 성막이었습니다. 그 성막은 모세 개인이 연구하고 생각해서 지어진 성전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시고 말씀하신 그대로 지어진 성전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곳에서 안식하셨습니다.
신약에서 하나님의 관심은 예수님 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 안에서 안식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 안에서
자신이 거하실 성전에 대해서 말씀하셨고, “너희가 이제는 이 성전을 허물라. 내가 사흘 만에 일으켜 세우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그분의 부활을 확신한 후에야 그 말씀을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내가 이 땅에서 들리지 않으면 너희에게는 유익이 없느니라. 내가 떠나가지 않으면 위로자께서
(성령) 너희에게 오지 아니하시리라. 그러나 내가 떠나면 내가 그분을 너희에게 보내리니...진리의 영(성령)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말씀)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분은...무엇이든지 자기가 들은 것만을 말씀하시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너희에게 보이시리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밀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가서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받아들여...그분께서 다른 위로자(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그분께서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거하게 하시리니 곧 진리의 영이시라. 세상은 그분을 받아들이지
못하나니 이는 세상이(세상 체제와, 교회의 체제는)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분을 아나니 이는 그분께서 너희와 함께 거하시며 또 너희 속에 계실 것이기 때문이라.
내가 너희를 위로 없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하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내가 살아 있으므로 너희도 살리라. 그 날에는 내가 내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너희가 알리라. 내 명령들을 가지고 지키는 자가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서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사람이 나(모든 말씀)을
사랑하면 내 말들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우리의 거처가 그와
함께 있게 하리라.” 이 말씀들이 오순절날에 사도행전을 통해서 성취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있으면서 제자들을 부르시고 그들을 훈련시켜 하나님이 거하실 성전의 재료들을 모으셨습니다.
그분을 가까이에서 그분의 말씀을 듣고, 그분의 사역을 직접 눈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본을 보이셨습니다.
누구보다 그분을 가까이에서 살펴본 마태, 마가, 누가, 요한에 의해 사 복음서는 하나님께서 거하실 성전에 대한
기본 설계도로 “성령이 너희에게 오시면 내가 이른 말들을 생각나게 할 것이며, 장래 일들을 알게 하리라.”
“성령이 오시면 내가 하는 일보다 더 많은 일들을 하리라.”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고 너희가 내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구하라 그러면 이루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복수)이 따르리라. 내 이름(예수)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새 언어(계시)들로 말하며...아픈 자들에게 안수하면 나음을 얻으리라.” “내가 명령한(침례도 포함됨)
모든 것을(일부분이 아니고)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의 끝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아멘.
하나님은 창세전에 하나님의 성전의 설계도대로 사 복음서를 통해 거푸집의 틀을 만드시고 성령의 기름부음을
오순절 날에 그 사복음서의 틀 안에 쏟아 부어서 하나님께서 거하실 성전을 완성하셨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보고 있는 사도행전입니다. 사도행전은 신약에서 유일하게 성령께서 사도들 안에서 사 복음서를
통해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 약속하신 모든 일들이 믿는 자들을 통해 성령이 역사적으로 표명된 기록입니다.
그래서 사도행전은 사도들 안에 살고 있었던 성령의 기록이며, 사 복음서를 통해 사역하셨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지속적인 행적이시며, 마지막 교회시대에 살고 있는 저와 여러분들에게 까지 바통이 이어져서
마지막 한 사람이 성령의 성전으로 지어질 때까지 이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읽혀지는 편지라.”
사도행전은 땅 끝까지 이 복음이 전해지고 마지막 한사람이 그리스도 안에 들어올 때까지 이어질 것입니다.]
자, 우리가 그것을 넘어서면 그것은 그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은 참된 메시지를 뒷받침합니다! 사도행전2장 38절에 "너희가 회개하여 죄 사함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는 말씀이 있듯이 말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그들은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습니다. 그런데 이에 대한 성경 구절은 없습니다!
배경도 없습니다. 그것을 지킬 수 있는 어떤 것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마태가 말했다."고 말합니다.
마태는 “계시가 올 때까지” 그것을 지켰습니다. 계시를 통하지 않으면 올 수 없게...마태복음28장1:18절이 말했죠?
18.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였을 때에, 그들이 함께하기
전에 그녀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아이를 밴 것이 드러나매 19.그때에 그녀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므로
그녀를 공개적인 본모기로 삼기를 원치 아니하여 은밀히 그녀를 버리려고 마음먹었으나
20.그가 이 일들을 생각할 때에, 보라, 주의 천사가 꿈에 그에게 나타나 이르되, 너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녀 안에 잉태된 이는 성령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자, “성령”과 “하나님 아버지”가 같은 분이 아니라면 예수는 두 아버지가 계셨던 사생아였을 것입니다. 아시겠죠?
21.그녀가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들에서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라. 22.이제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은 주에 관하여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신 것을 성취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 즉 한 이름 (예수 그리스도)으로 그 문을 지키시는 하나님, “내가 곧 그 문이라.”
즉, 임마누엘이라고 불리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실 것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예수”입니다.
며칠 전 시카고 목회자 연합회 앞에서...성령께서 밤에 저를 깨우시며 "창가에 서 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 무리의 목사님들이 너를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셨어요. "이걸로 너를 공격할 테니 조심하라."
고 하셨어요. 저는 "주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분은 저에게 세팅할 곳을 보여 주셨어요.
그리고 저는 칼슨 형제와 토미 힉스 형제와 같은 목사님들에게 가서 그곳이 어떻게 될지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당신의 집회 장소는 그렇게 되지 않을 겁니다. 우리는 다른 곳으로 갈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미드 박사가 어떻게 앉을지, 유색인종이 어떻게 들어와 이쪽으로 자리를 잡을지 등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했죠.
그리고 그날 아침, 아들이 저에게 "아빠, 그렇게 소란스럽게 저쪽으로 가실 거에요?"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저는 "난 소란 피우러 가는 게 아니야.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고, 그분이 그곳에 계시는 한 그 속죄소를
지켜줄 하나님의 말씀을 들고 가는 거란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내려갔을 때, 그들이 한 가지를
물어보기도 전에 성령께서 저에게 말씀하시기를 "지금이 바로 그 말을 할 때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당신이 여기 온 이유를 알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자, 힉스 형제님, 그리고 크리스천 비즈니스
맨의 대표인 칼슨 형제님, 모든 것이 바로 어제 성령께서 제게 말씀하신 대로 되지 않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그 장소를 얻지 못했으면 우리가 여기 있었을 거라고요? 그리고 그들은 그날 아침에 방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 보세요, 모두 말씀하신 대로 배치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여러분은 침례를 받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저에게 접근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성령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계시하고 그렇게 해석하기 시작했을 때,” 그 삼위일체 목사들이
모두 테이블 아래에 앉아 서로 악수하고 눈물을 흘리며 뺨을 타고 흘러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 중 72명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기 위해” 이 성막으로 내려오고 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속죄소를 지키고 계시는 성령께서 지금도 속죄소를 지키고 계십니다. 우리는 그것을 정확하게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마태, 마가, 누가, 요한, 그 위대한 생물들이 거기에 앉아 신약의 모든 행위를 뒷받침합니다.
자, 이제, 오늘 아침 말씀의 첫 부분에서 제가 말씀드린 바로 그 말씀을 복음으로 지키도록 합시다. 아시겠죠?
아시겠죠? 복음이 지키고 있는 바로 그곳에 두십시오.
자, 우리는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의 속죄소를 지키고 있는 마태, 마가, 누가, 요한, 그들 모두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다 지파의 사자조차도 그 속죄소를 수호하기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내려놓고 자신의 피를
흘렸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오늘 아침, 언젠가 동쪽에서 내려오실 위대한 정복자이며 우리는 그분을 볼 것입니다.
침례식이 있는 걸 알기 때문에 빨리 시작합시다. 이 일곱 봉인된 책은 무엇입니까? 오, 얼마나 대단한 일입니까!
여기 "책 뒷면에 일곱 개의 인봉이 있었다."고 적혀 있는 거 보셨나요? 뭔가...하나님이 지금 우리를 도와주시고
용기를 주시면 조만간 여러분에게 가져다 드릴 수 있을 거예요. 이봐요, 이것은 말씀에 기록된 것이 아니라
말씀의 뒷면에 봉인되어 있어요. 일곱 인으로 봉인된 책입니다. 이 일곱 봉인 안에 책의 모든 비밀이 봉인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요한계시록 전체에서 가장 위대한 장 중 하나입니다.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계시록5장1절.
1.또 내가 보매 왕좌에 앉으신 분의 오른손에 책이 있는데...그것은 안과 (안에 기록된 것은 오늘 아침 우리가
읽고 있는 내용입니다.) 뒷면에 글이 적혀 있고...일곱 봉인으로 봉인되어 있더라.
성경전서에서, 성경이 말하지도 않는 것이 여기 일곱 개의 인으로 봉인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신비입니다.
자, 그게 뭐죠? 자, 주목하세요. 인봉은 이미 테스트와 검증을 거친 후 봉인된 완제품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지금 성령으로 인봉됨으로써 구원의 완전함을 얻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 구원의 진지함입니다.
잠시만 돌아가 봅시다. 여기 적혀 있는 성경 구절이 몇 개 있는데 다 읽을 시간이 없습니다.
하지만 잠시 에베소서로 돌아가서 에베소서 1장을 읽으면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1.[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바울은 이 편지를 에베소 성도들과 바울이 복음으로 전도하고 양육하고 있었던 신자들에게 보냈음을 기억하세요.
아시겠죠? 그들은 이미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그리스도 안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고린도전서12장13절에. "우리는 모두 한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습니다." 즉,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2.[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3.[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찬송하리로다. 그분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모든 영적인 복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셨으니
지금 생각해 보세요! 그분은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모일 때 하늘의 모든 은혜와 축복으로 우리를
축복하셨습니다. 그분이 이 세상과 교파에서 이 시대 그분의 음성(말씀)을 듣고 그곳에서 나온 우리에게 그분은
성령으로 우리를 인치셨고, 장차 일어날 모든 일들을 우리에게 계시하고 우리를 휴거로 준비시키고 계십니다.
“모든 영적인 복으로” 그래서 이제 우리들은 “모든 영적인 계시로 일곱 인봉의 신비까지” 복을 받았습니다.
4.곧 우리가 사랑 안에서 자신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창세 전에 그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으며
5.자신의 크게 기뻐하시는 뜻에 따라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의 아이로 입양하심으로써
6.자신의 은혜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셨느니라. 그 은혜 안에서 그분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를 받아
주셨으니 7.그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풍성한 은혜를 따라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8.그 은혜 안에서 그분께서 우리에게 모든 지혜와 분별을 넘치게 하사 9.친히 자신 속에서
작정하신 자신의 크신 기쁨을 따라 자신의 뜻의 신비를 우리에게 알려 주셨으니 10.이것은 충만한 때의 경륜
안에서 친히 모든 것 즉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곧 그분 안에서 다 함께
하나로 모으려 하심이라. 11.모든 것을 자신이 뜻하신 계획대로 이루시는 분의 목적에 따라 우리가 예정되어
또한 그분 안에서 상속 유업을 얻었으니
이 얼마나 아름다우며, 사랑에 넘치시는 하나님의 생각입니까! 잠시 더 읽어봅시다. 특히 12절과 13, 14절입니다.
12.이것은 그리스도를 먼저 신뢰한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려 함이라.
13.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들은 뒤에 그분을 신뢰하였고 너희가 믿은 뒤에 또한 그분
안에서 약속의 저 거룩하신 [영]으로 봉인되었느니라.
"너희가 믿은 후에" 오, 침례교 형제여, 어떻게 “믿을 때에 성령을 받는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너희가 믿은 뒤에(after) 또한 그분 안에서 약속의 저 거룩하신 [영]으로 봉인되었느니라.” 주목하세요.
14.이 영께서는 값 주고 사신 그 소유물이 구속을 받기까지 우리의 상속 유업의 보증이 되사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시느니라.
이제 우리는 인봉이 "하나님과 함께 완성된 것, 이미 해결된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신자는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아들로 양자 삼기로 예정되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이 약속으로
인침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이 이해할 수 없다 해도 세상이 시작되기도 전에! 오, 얼마나 우리에게 큰 희망입니까?
그것은 우리를 오히려 굳건하고 확신에 차게 합니다. 여기저기 흔들리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 닻을 내린 혼의 닻,
확실한 소망입니다. "창세 전에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아들로 입양하시려고".
오, 정말 멋지네요! 정말 마음에 드는 구절입니다: 하나님께서 "완성된 일". 완전한 신뢰를 보여주신 하나님.
자 다른 구절을 인용하겠습니다. "미리 아신 것은 다 부르셨고, 부르신 것은 다 의롭다 하셨고, 의롭다 하신 것은
다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는 태초부터 무한하신 지혜로 자신의 교회를 예견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녀를 입양하여 마지막 때에 영생을 주도록 예정하셨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일입니까! 네빌 형제님,
그 말을 들으니 기분이 훨씬 나아지네요. 그렇지 않나요? 네, 그렇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입양되었습니다!
자, 계속 진행하면서 주목하세요. 이제 우리는 어린양과 함께 예정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성령은 우리의
인입니다. “신뢰함”은 "더 많은 것이 아직 오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지금 “신뢰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뢰함은 단지 계약금입니다 (오,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것을 붙잡고 보호하고 다른 사람이 그것을 만질 수
없도록 고정시키는 계약금 일뿐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입양의 신뢰함입니다. 아멘. 성령은 이제 우리 마음
속에 하나님에 대한 신뢰이며, 그것은 끝에서 우리를 기다리는 아들의 입양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인 여러분!
여러분은 무엇을 신뢰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이 다니고 있는 교회입니까? 그 교회 목사님입니까? 열심히 교회에
봉사하는 것을 신뢰합니까? 다른 사람들의 인정입니까? 아니면 자기 자신의 의로운 행위입니까?
저는 모든 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해 놓으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말씀을 의지하려고 합니다.
다른 성경 구절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로마서8장22절, 이 말씀도 아름다운 구절입니다.
어제 말씀을 공부하면서 제가 참고하고 싶은 성경 구절 몇 개를 여기에 적었습니다.
22.또 전체 창조물이 지금까지 함께 신음하며 고통 중에 산고를 치르는 줄을 우리가 아나니.
23.그들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 곧 성령의 첫 열매를 소유한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양자 삼으심 즉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림은... 보이시나요? "모든 피조물이 신음하고 있습니다."라고 바울은 말합니다.
모든 것이 신음하고 있습니다. 나무들의 몸부림을 보세요. 꽃들이 서리에 찢어지려고 몸부림치는 것을 보세요.
가지를 뻗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몸부림치는 나무들을 보세요. 보이시죠?
모든 것, 모든 자연, 모든 동물, 모든 새, 적에게서 재빨리 날아가 도망치는 모습, 모든 것이 신음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우리도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기 때문에 그들과 함께 탄식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지금! 지금! 그들은 지금까지 그 모든 세월을 그렇게 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유업을 온전히 받았습니다!
오, 세상에! 우리에게 뭐가 있죠?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우리에겐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지 않았다는 증거가 있고, 우리는 그의 것이고 그는 우리를 위하신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제 "아바, 아버지"라고 외치는 하나님의 성령을 우리 혼 안에서 섬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어떤 것도 우리에게서 그것을 뺏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닻을 내렸습니다.
이제 나무도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고 자연도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우리는 아직 입양의 충만함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여전히 그들과 함께 신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세상으로부터 선택되어 이제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되었다는 확실하고 소중한 증거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우리는 더욱 더 그분의 사랑에 보답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오, 이런,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이제 우리에게는 완전한 양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영의 신음소리가 있습니다. 성령을 받음으로써 우리는
완전한 입양 또는 완전한 구원의 간절함을 갖게 됩니다. 오,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정말 마음에 듭니다. 좋아요.
이제는 우리는 입양의 충만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 이루어지나요? 첫 번째 부활 때입니다.
그때 우리의 몸은 이 연약한 피조물에서 변화되어 그분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은 몸을 갖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을 있는 그대로 보고 그분과 같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나타나실 때 우리는 그분과 같은
모습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몸과 같은 몸, 영광스러운 영광의 몸을 갖게 될 것이며, 인생의 모든
시련과 고난은 이제는 몸의 변화와 함께 작은 안개 속으로 다 사라져서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신음하는 이 지상의 장막에서 우리는 그 간절함, 온전한 구원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흙으로 만든 장막 안에는 우리가 지금까지 일어났다는 것을 알려주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아멘.
신뢰함이란 무엇인가요? 그것은 작은 계약금입니다, 다우흐 형제님. 그것이 신뢰함입니다. 우리가 한때 세상의
것들을 사랑하여 죄를 짓고 세상의 일들을 행하며 하나님을 돌아보지 않았을 때, 우리는 하나님 없이, 그리스도
없이 세상에서 소외되었지만, 이제 하나님은 사랑으로 우리들을 부르셨고 성령을 통해 우리는 그러한 것들로부터
우리를 들어 올려 졌습니다. 이제 우리는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는 것을 진지하게 알고 있습니다. 아멘!
제가 이것을 이렇게 보여드리려고 했어요. 평범한 죄인이 달려가는 곳은 여기 아래쪽입니다. 이제 그리스도인은
이보다 조금 더 위로 올라가서 모든 것을 뛰어넘어 올라갑니다. 그것이 그의 구원의 신뢰함입니다.
자, 여러분은 언제...환상이 여러분에게 어떤 일을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신이 나의 심판자이시니 다시는 환상을
볼 생각은 없습니다. 만약 그런 일이 생긴다면, 그 일이 어떻게 되는지 알기 때문에 혼자 간직하겠습니다.
사람들은 그런 사역을 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니 그냥 놔두고 여기로 돌아가야 해요. 하지만 다시 현장에 오게
된다면 전도자가 될 거예요. 하지만 여길 봐요. 여기, 여기, 여기 위로 다시 들어오면 여기 천국으로 올라갑니다.
바로 저기 저 천국에 사는 거죠.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그 어떤 것, 그 어떤 것 너머로 가죠. 그리고 그곳의
공간으로 여러분을 데려다 줍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세상의 것들에서 들어 올려 졌기
때문에 우리 유업의 참된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과 함께 살고 있지만 세상 위에 있습니다!
네빌 형제여, 하나님께서는 자비를 베푸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에...좋은 선물들을 위로부터 내려 주십니다.
오늘날의 교회들은, "우리는 세상의 것들과 비교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보다 더 나은 찬양팀을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 좋은 건물을 가져야 합니다. 더 나은 전도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도 더 좋고 저것도 더 좋아야 합니다." 세상의 화려함과 반짝이는 것과 어떻게 비교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복음은 반짝이는 것이 아니라 빛입니다. 반짝임과 빛 사이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보세요, 우리는 제가 말했듯이 시체 안치소에서 시체 한 구를 다른 시체 안치소로 옮기고, 시체를 바꾸고,
그런 식으로 돌아다닙니다. 그게 우리에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그리고 우리는 반짝이는 크고 멋진 첨탑,
크고 멋진 장소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리교보다 더 좋은 교회, 침례교보다 더 좋은 교회를 만들어야
하고, 가톨릭과 경쟁하려고 성가대 모임, 찬양 모임, 바자회 모임, 오락 등 모든 것을 하려고 합니다."
교회는 세상과 결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교회 오락이 어떻게 프리메이슨 롯지나 여흥을
즐기는 사람들과 비교할 수 있을까요? 그것이 그들의 근거입니다. 그들의 영역으로 넘어가려고 하지 마세요.
하지만 우리에게는 그들이 갖지 못한 것이 있습니다! 우리에겐 예수님이 있어요. 그들이 원하면 여기로 오라고
하세요. 그리스도 안에 계속 머물러 있으세요. 우리에겐 그분에 대한 신뢰함이 있습니다. 그들이 이곳에 오기
전까지는 예수님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저기 가면, 우리는 그분의 영역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반짝이려고 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빛을 발하면 안 돼요, 빛이 당신을 통해 빛나게 해야 합니다. 아시겠죠?
작은 반디 불이는 자기가 빛나고 싶어서 빛나는 게 아니라, 빛나기 때문에 빛나는 것입니다. 자기 안에 있는
무언가가 그 안에서 빛을 발하는 거죠? 성령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뭔가 특별할 필요도, 남들과 같을 필요도,
그 이상의 어떤 것이 될 필요도 없이 말씀 안에서 경건한 삶을 살다면 하나님이 당신을 통해 살아가게 되십니다.
그것이 복음을 위해 안에서 빛날 것입니다. 반짝이는 게 아니라, 원숭이들은 반짝이는 것만 보면 달려들어요.
원숭이들은 항상 "반짝이는 것"에 달려들잖아요. 하지만 진짜 빛은 "성령의 부드럽고 따사로운 달콤함"입니다.
이제 우리는 그 부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 이제 이해하시겠습니까? 이해가 되면 "아멘"으로 화답해 주세요.
[회중들이 "아멘!" 한다.] 우리는 우리가 들어 올려졌기 때문에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 세상의 것들로부터 들어 올려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는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더 이상 세상의 것들을 신경 쓰지 않기 때문에
우리의 삶을 지켜보며 그것이 성령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아시겠죠?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는 한,
하나님의 사랑은 아직 당신 안에 있지 않습니다.” 아시겠죠? 그러나 여러분이 그 위에 있는 한, 여러분은
여러분의 유산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보세요, 여러분은 완전한 구속을 향한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것은 우리가 먼저... 제일 먼저는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이 오시면 우리는 그분의
몸과 같은 몸을 갖게 될 것이고 그분과 같이 변화를 입을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우리는 여기서 (성경이 그렇게 말했기 때문에, 그리고 여기 책에서) 우리를 구속해 준 무언가를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으로부터 구속을 받았습니까? 우리가 잃어버렸던 무언가 입니다. 우리가 구속되기 전에 우리를 다시
구속한 무언가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졌던 모든 유산이 다시 구속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는
지금은 없지만 이 어린 양이 구속하러 오신 무언가가 한때 있었음에 틀림없습니다. 아시겠죠? 우리에게 잃어버린
것이 있었습니다. 이제 주목하세요. 우리가 무엇을 잃었습니까? 아담에게 주어진 것은 생명나무를 먹으면 영생을
얻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담이...땅을 상속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 알아차립니다.
아담은 지구를 다스리는 아마추어 신과 같았습니다. 이 땅은 그의 것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그의 손에 주어졌고,
그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었죠. 그는 이름을 짓고, 부르고,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진정 하나님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타락하면서 아담은 그 소유권을 잃었습니다. 그는 그것을 사탄에게
넘겼습니다. 사탄이 소유권 증서를 가져갔습니다. 아담은 매우 나약했고 자신의 권리를 구속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그것을 정당하게 소유하지 않았지만 그것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는 이 땅의 신입니다.
성경은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그것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가 정당하게 그것을 얻는 것이 아니라 유혹해서
잠시 그것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해가 되십니까? 사탄은 그것을 잠시 동안만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는 그것을 손에 쥐고 있습니다. 사망도 그의 손에 있고, 땅도 그의 손에 있고, 온 세상이 그의 소유이고,
모든 나라가 그의 소유이고, 공중과 온 세상과 세상의 모든 것을 지배하고 통제합니다. 사탄이 그렇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세상에 속하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아시겠죠? 바로 그렇습니다. 참 교회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사탄은 세상을 지배할 뿐이지 참 교회를 지배하지는 못합니다. 예수는 참 교회는 자신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도 참 교회는 창세 전에 그분의 피로 사신 그분의 소유입니다. 사탄은 단지 이 세상의 신이며, "이 세상의
사람들의 눈을 잠시 멀게 해서 노예로 삼았습니다." 그는 참 교회는 머리털 하나도 상하게 할 수 없습니다.
마태복음16:18.내가...이 반석(계시)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지옥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하리라.
아담은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이 모든 것, 즉 영생과 땅을 상속받는 것에 대한 소유권을 몰수당했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5장에서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시겠죠? 지금 우리는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아담이나 그의 자손에게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아담의 씨도 모든 것을 완전히 잃었습니다. 아담의 씨앗이 아닙니다. 우리가 아무리 이 세상을 아름답게 꾸미고,
아무리 크고 좋은 집과 물건을 만들려고 노력해도 여전히 아담의 씨에 속하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담의 씨에게 돌아간 것이 아닙니다. 사탄이 그것을 사기로 가져갔기 때문입니다. 맞아요! 이브를 속였습니다.
이제, 세상에! 오, 많은 말을 할 수 있지만 침례를 받아야할 분들이 있어 많은 시간 다루지 못합니다.
사탄은 합당치 않은 방법으로 소유했지만, 하나님의 법은 정당한 소유자가 그것을 잃어버렸을 때 그것을 되찾을
수 있는 합법적인 법을 정해 놓으셨습니다. 단 한 가지 방법뿐인데 여자의 후손으로 온, 가까운 친척이 그것을
정당하게 되찾을 수 있도록 정하셨습니다. 물론 이것은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에 있습니다.
자, 이제 우리가 가장 먼저 읽고 싶은 구약성경으로 돌아가면 레위기25장23절에 기록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레위기25:23.땅을 영원히 팔 수 없나니 땅은 내 것이니라. 너희는 나그네요, 나와 함께 머무는 자니라.
24.네 소유의 모든 땅에서 너희는 땅을 무르는 것을 허락할지니라. 25.만일 네 형제가 가난하게 되어 자기
소유 중 얼마를 팔았는데 그의 친족이 와서 그것을 무르려거든 그는 자기 형제가 판 것을 무를 것이요,
26.만일 그 사람에게 그것을 무를 사람이 없고 그 사람 자신이 그것을 무를 힘이 있거든 27.그는 그것을 판
햇수를 세어 자기가 그것을 판 사람에게 그 남은 값을 돌려주고 자기는 자기 소유로 돌아갈 것이니라.
28.그러나 그가 그것을 자기에게로 되돌릴 능력이 없으면 그 판 것이 희년이 이르기까지 그것을 산 자의 손에
있다가 희년에 돌아가리니 그가 자기 소유로 돌아갈 것이니라.
레위기25장에는 구속의 법칙이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이 여호수아를 통해 이스라엘에게 땅을 나누어 주셨을 때,
각 지파와 각 형제는 그의 자녀가 그의 소유물을 물려받을 땅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가난해져서
다른 사람에게 땅의 소유권을 넘기면...그것을 되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가까운 친척에 의해서 가능합니다.
하지만 오십년이 지나 희년이 오면 그 땅은 원 주인에게 다시 돌아가야만 합니다. 이 남자는 일정 시간 동안만
그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래 주인에게 돌아가야 합니다. 맞습니다! 원래 주인에게 돌아가야 합니다.
만약 그들이 유다 지파에 속하지 않았다면...만약 그가 그곳에 있었고 이것이 그의 아버지에게 분배되었다면,
그것은 그의 것이거나 가까운 친척이 그것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른 누구도 정당하게...
그들은 그것을 잡을 수 있고 그 증서를 잡을 수 있습니다. 그들은 빚을 갚을 때까지 증서를 보관할 수 있었지만
올바른 사람이 나타나면 그 사람이...예를 들어, 내가 어떤 재산을 소유하고 있었는데 그것을 잃어버려 다른 지파,
유다의 네빌 형제에게 팔았거나 외국인에게 팔았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리고 그는 그것을 정당하게 소유했고,
거기에 와서 농사를 짓고 물건을 가져갈 수 있었지만 실제로는 증서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것을 소유할
수 없다."는 것이 이스라엘의 법이었습니다. 이제 레위기25장을 읽어보시면 그들이 그것을 정당하게 소유할 수
없었고 그냥 소유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 뒤에 있는 빌리가 제 땅을 사고 싶다고 했어요. 그렇다면 외국인이나 네빌 형제 또는 다른 사람이
증서를 소유하고 있었다면...이제 내 다음 친척이고 내 혈육이라면 그들은 더 이상 보유 할 수 없습니다. 아니요,
선생님. 그는 그 대가를 지불했을 때, 예를 들어 2만5천 달러를 주었을 때 그것을 넘겨야 했습니다.
그렇다면 토니 형제가 와서 "네빌 형제님, 제가 브래넘 형제의 재산을 사겠습니다."라고 말했겠죠.
그는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네빌 형제는 "아니요, 저는 팔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럼 얼마에 사셨나요?" "2만 5천 파운드요." "그럼, 3만 5천을 드릴게요. 그렇게 줄게요."
"당신이 뭘 원하든 상관없어요. 팔고 싶지 않으니 제가 가질게요."
하지만 빌리 폴이 와서 "아빠, 저 땅을 갖고 싶어요, 여기 2만 5천 달러 주세요."라고 말할 수도 있었죠.
그는 그것을 놓아주어야 했습니다. 그게 법이었으니까요? 오, 할렐루야!
기독교인 여러분도 보셨으면 좋겠어요. 우리는 세상의 소금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그의 아들들에게 주셨습니다.
모든 자연, 모든 동물, 모든 생명에 대한 관할권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 아버지 아담은 그것들을
사탄에게 빼앗겼습니다. 하지만 어디로 되돌아갈까요? 정당한 주인, 창조하신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갔어요. 아멘!
요한계시록5:4.그 책을 펴서 읽거나 들여다보기에 합당한 사람이 보이지 아니하므로 내가 많이 울었더니
요한이 "많이 울었다."고 말한 것은 당연합니다. 그는 그것을 대속할 만한 사람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3.하늘에나 땅에나 땅 아래에 있는 어떤 사람도 능히 그 책을 펴거나 들여다보지 못하더라.
그 사람은 반드시 합당해야 합니다. “아무도 그 책을 가져가거나 그것을 보거나 그 인봉을 뗄 수 없었기에”...
요한은 "합당한 사람이 보이지 않기에 많이 울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땅은 천사에게 주어진 유산이 아닙니다.
이 땅은 인간에게 주어진 유산입니다. 물론 가브리엘은 합당했습니다. 다른 누군가도 합당했습니다. 미카엘이
그랬을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할 가치가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합당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5.장로들 중의 한 사람이 내게 이르되, 울지 말라, 보라, 유다 지파의 사자 곧 다윗의 뿌리가 이기셨으므로...
요한의 울음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바로 그때 "장로 중 한사람이 울지 말라. '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 그가 승리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멘! "'정복했다', 다시 말해. "'그는 책을 취하기에 합당하다!'" 아멘.
기억하세요. 요한은 왜? 이때까지 주님을 뵙지 못했을까요? 왜? 그분을 전혀 알아보지 못했을까요?
여기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운 “위대한 신성”과 그분의 감추어져 있었던 놀라운 신비를 발견합니다.
[오늘날 삼위일체론을 부인하면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있는 모든 교파 교회들과 삼위일체론 교리를 신봉하고
있는 그들의 논리와 교리들이 얼마나 허구이며, 오히려 그들이 말씀대로 믿지 않는 “이단”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눈이 멀어서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을 말씀으로 직접 해석해 주고 있는데도 받아들이지 않으므로써,
자신들이 어디에 속했는지 보여줍니다. 루시퍼는 광명의 천사로 여러분을 속이기 위해 아주 교묘하게 옵니다.
데살로니가후서2:9.그 사악한 자가 오는 것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권능과 표적들과 거짓 이적들과
10.불의의 모든 속임수와 함께 멸망하는 자들에게로 오는 것이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여 구원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11.이런 까닭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강한 미혹을 보내사 그들이 거짓말(거짓 교리들)을 믿게 하시리니
12.이것은 진리를 믿지 아니하고 불의를 기뻐한 그들 모두가 정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13.그러나 [주]께 사랑받는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로 인해 항상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하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히 구별하심과 진리를 믿는 것을 통해 구원에 이르게 하셨기 때문이라.
여러분이 진리의 사랑을(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의 말씀의 권면을 받아들이지 않고 믿으려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강한 미혹의 영을 믿도록 여러분을 내버려 두시고 거짓된 교리들을 진리인 것처럼 여러분이
믿도록 여러분을 방치하고 내버려두셔서 결코 구원 받을 수 없게 하십니다. 여러분 미혹의 영을 조심하십시오.
*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잠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아셔야 할 것은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향한 우리 인간의 사랑은 변합니다. 말씀을 잘못 이해하기 때문이며, 그 뒤에 사탄이 있습니다.
로마서1:28.또한 그들이 자기 지식 속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버림받은 생각에 내 주사
합당하지 못한 일들을 행하게 하셨으니...여러분은 모든 말씀을 하나님으로 영접하셔야만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말라기1:2.{주}가 말하노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그러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떤 점에서 우리를 사랑
하셨나이까? 하는도다. {주}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고
3.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광야의 용(결코 길들여지지 않음)들을 위해 그의 산들과 유산을 피폐하게 하였느니라.
이스라엘은 마치 어머니가 갓난아기를 사랑하는 것처럼 감싸주는 하나님의 사랑의 한 면만을 이해했습니다.
그들은 잘못된 것들을 그때, 그때 고쳐주고자 하는 아버지처럼 하나님의 징계하시는 사랑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은 잘못을 고쳐주고 책망하고, 징계하며 그를 올바로 세워주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들이 이 땅에서 잠시 시험을 받고 고난을 겪은 후에 예수 그리스도가 본을 보여준 그분의
성품으로 성장되어서 자신처럼 완전해지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받아들이는 자들만이 진정한 아들의 위치에 세워지며, 나머지는 에서처럼 사상아들이 될 것입니다.
잠언3:11.내 아들아, {주}의 징계를 멸시하지 말며 그분께서 바로잡아 주시는 것에 싫증을 내지 말라.
12.아버지가 자기가 기뻐하는 아들을 바로잡아 주는 것 같이 {주}께서 자신이 사랑하는 자를 바로잡아 주시느니라.
히브리서12:5.또한 자식들에게 하듯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권면의 말씀을 너희가 잊었도다. 이르시되, 내 아들아,
너는 [주]의 징계를 멸시하지 말며 그분께 책망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주]께서 사랑하는 자를 친히 징계하시고 자신이 받아들이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시느니라. 하셨느니라.
7.너희가 징계를 견디어 내면 [하나님]께서 아들을 대우하듯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자가
무슨 아들이냐? 8.모든 사람이 징계를 받으므로 너희에게 징계가 없으면 너희가 사생아요 아들이 아니니라.
9.또한 우리에게 있던 우리 육체의 아버지들이 우리를 바로잡아도 우리가 그들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영들의
[아버지]께 우리가 더욱 복종하고 이로써 살아야 하지 아니하겠느냐?
10.진실로 그들은 며칠 동안 자기들이 기뻐하는 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그분께서는 우리의 유익을 위해
하시나니 이것은 우리가 자신의 거룩함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11.이제 어떤 징계도 그 당시에는 기쁘게 보이지 아니하고 슬프게 보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중에는 그것으로
말미암아 단련된 자들에게 의의 화평의 열매를 맺느니라.
12.그러므로 늘어진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너희 발을 위해 곧은 행로를 만들지니 이것은 저는 것이 길에서 벗어나지 아니하고 고침을 받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전서11:32.우리가 판단을 받으면 [주]께 징계를 받았나니 이것은 우리가 세상과 함께 정죄를 받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그런데 오늘날에 와서는 이방인들의 일곱 교회시대에서 살펴보았듯이 우리들도
이스라엘처럼 교회들의 전통과 사람들이 만든 신학과 왜곡된 교리들과 신조들로 인해 이 마지막 시대 계시되고
있는 메시지를 거절하여 하나님의 사랑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첫사랑은 완전히 식어버렸습니다.
이 시대 이 미지근한 영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왜곡된 하나님의 말씀이 바울을 통해서 전해졌던
순수한 그리스도의 계시가 하늘로부터 온 천사에 의해서 다시 한 번 전해지고 그 메시지를 통해서 말씀이 다시
한 번 빛을 발할 때 우리는 다시 한 번 성령의 음성을 듣고 정확하게 그리스도의 모습을 발견할 것이며, 우리는
다시 한 번 하나님에 대한 식었던 첫 사랑에 불을 불일 것이며 우리를 사도들의 신앙으로 회복시킬 것입니다.
계시록2:1.에베소 교회의 천사(이 시대의 천사는 바울사도 였습니다.)에게 편지하라.
4.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를 책망할 것이 조금 있나니 이는 네가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기 때문이라.
5.그러므로 네가 어디로부터 떨어졌는지(어떤 말씀에서) 기억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하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네가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속히 네게 가서 네 등잔대를 그것의 자리에서 옮기리라.
계시록3:14.라오디게아 사람들의 교회의 천사(윌리엄 매리엄 브래넘)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요, 신실하고 진실한
증인이요, [하나님]의 창조를 시작한 이가 이것들을 말하노라. 15.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나는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그런즉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므로 내가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리니
17.이는 네가 이르기를, 나는 부자라. 내가 재산을 불렸으니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다, 하면서 네 비참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
18.내가 네게 권고하노니 너는 내게서 불로 정제한 금을 사서 부유한 자가 되고 또 흰옷을 사서 입어
네 벌거벗은 수치를 드러내지 말며 또 네 눈에 안약을 발라 볼지니라.
19. 내가 사랑하는 자들을 다 책망하고 징계하노니 그런즉 열심을 내고 회개하라. (더 이상 시간이 없습니다.)
20.보라, 내가 문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함께
만찬을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으리라. 21.이기는 자에게는 나 역시 이긴 뒤에 내 [아버지]와 함께 그분의
왕좌에 앉게 된 것 같이 내 왕좌에 나와 함께 앉는 것을 내가 허락하리라.
22.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왜? 요한이 자신을 구속하신 친족 구속자를 보지 못했을까요? 자 이제 위대한 하나님의 신비가 열리고 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왕좌에 앉아 계셨습니다. 그분은 지성소 안쪽에 계셨습니다. 이때까지 그분을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요한은 사자가 나오기를 기대했지만 요한의 눈앞에 나타난 것은 피 흘리고 계신 어린양이었습니다!
그는 방금 아버지께서 그에게 준 모든 사람들과 모든 땅의 소유권들을 모두 구속하시고 영원 속에서 오셨습니다.
형제 여러분, 여기 진정한 정복자가 계십니다. 겸손함으로, 온유함으로, 성령으로 우리가 정복하는 것입니다.
위대한 지적 거인이 아니라 자신을 말씀에 순종하여 자기 자신을 낮출 수 있는 사람이 정복하는 사람입니다.
온갖 수모와 발길질을 당하면서도 여전히 그리스도의 종이 될 수 있는 사람, 그것이 진정한 정복자입니다.
이제 그는 "이겼습니다. 그리고 그는 구속의 책을 가져다가 열고 그 봉인을 풀기에 합당한 분이십니다."
자, 오늘은 아니지만 잠시 후에 이 일곱 개의 봉인이 무엇을 담고 있는지, 무엇을 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구속"에 대해 잠시 살펴봅시다. 이 사람이...구속되기 전에, 가장 먼저, 그는 합당해야 했고, 올바른 종류의
사람이 되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가 동정녀 탄생으로 태어났을 때 이 일이 성취되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하나님 자신이 사람이 되셨고 인간의 육신을 입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분은 인간의 친족이 되어야했고, 하나님의 창조의 보혈이 그분을 친족으로 합당하게 만들었습니다.
베드로전서1장18절부터 20절까지의 성경말씀을 살펴보시면 그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분은 합당해야 했습니다.
18.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들로부터 전통으로 물려받은 너희의 헛된 행실에서 너희가 구속받은 것은 은이나
금같이 썩을 것들로 된 것이 아니요,
19.오직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어린양의 피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20.참으로 그분께서는 창세 전에 미리 정하여졌으되 이 마지막 때에 너희를 위해 드러나셨으며
21.너희는 그분으로 말미암아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시고 그분에게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은 너희의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은 사람의 형체를 취하셔서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합당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친족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우리는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으시고 합당하신 분으로서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로써의
하나님의 겸손하시면서도 영광스러운 눈부신 아름다운 부분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분은 승리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육신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셔서 갓난아기로 태어나서 우리 가운데
거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거룩한 피를 통해 갈보리 십자가에서 승리하셨습니다.
구약성경에서 한 사람이 자신의 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증명하고 선포하기 위해서는 무슨 일을 했습니까?
그는 장로 열 명을 데리고 성문으로 올라가서 자신이 잃어버린 것을 되찾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소개하고
자신이 누구인지 보여주며 증인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나오미의 친족인 보아스와 룻과의 너무나 아름답고,
가슴 뭉클한 사랑이야기를 발견합니다. (여기에 메모를 적어 두었습니다...오늘 아침 긴장해서 잊지 않으려고요.)
우리는 얼마 전에 그것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이 안식에 머물기 위한 세 단계를 아셨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이 안식에 대해 알아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자, 잘 보세요. 우리가 '친족 구속자'라는 설교를 통해 들었듯이
첫 번째는 하나님이 구속자가 되시기 위해 육신이 되셨다는 것입니다. 그분이 바로 5장5절에 나오는 분입니다.
3.하늘에나 땅에나 땅 아래에 있는 어떤 사람도 능히 그 책을 펴거나 들여다보지 못하더라.
4.그 책을 펴서 읽거나 들여다보기에 합당한 사람이 보이지 아니하므로 내가 많이 울었더니
5.장로들 중 한 사람이 내게 이르되, 울지 말라. 보라, 유다 지파의 [사자](獅子) 곧 다윗의 뿌리가 이기셨으므로
그 책을 펴며 그 책의 일곱 봉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유다 지파의 사자(獅子) 다윗의 뿌리” 그분이 바로 우리가 바라보고 있는 그분입니다.
보아스가 어떻게...완벽한 예표였는지 주목하세요. 기근의 시대에 나오미가 어떻게 고국을 떠나 모압 땅으로 가서
그곳에 거주하고 그곳에 머물렀는지. 그녀는 가진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그녀가 떠났을 때 남편 엘리멜렉이
그곳에 있는 동안 죽었기 때문에 그의 유산이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미지근한 신앙생활을 하던
나오미는 어느 날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들을 회복하시고 그들에게 빵을 주셨다는 사실을 전도 받고는 다니던
교회를 떠나 먹을 빵이 있는 이스라엘 교회로 돌아갈 것을 결심하고는 자신을 목숨 걸고 따르려는 과부된 모압
며느리 룻을 데리고 고국으로 돌아옵니다. 보아스는 이 젊은 과부의 순종적인 마음을 보고 그녀에게 반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를 아내로 맞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형 엘리멜렉이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기보다 더 가까운 다른 형제에게 그것을 되찾아 달라고 부탁했지만, 그는 그럴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율법의 완벽한 모범을 보이기 위해 내려갔습니다. 그는 성문으로 가서 신발을 벗고
"내가 나오미가 가진 모든 것을 오늘 내가 구속했다는 것을 알리고, 나오미가 가진 모든 것, 엘리멜렉(내 형제)이
잃어버린 모든 것을 이제 내가 그 다음 친족이며, 내가 그것을 되찾을 수 있는 사람이므로 내가 그것을 찾으러
왔습니다. 여기 정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이나 더 가까운 사람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모두 입을 다물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신발을 벗어 던져 "우리 형제 엘리멜렉이 가진 모든 것을 내가 다 되찾았습니다."라고 증언했습니다.
왜죠? 그는 친족이었으니까요. 그는 친족의 구속자였습니다. 오, 정말 얼마나 아름다운 이야기인가요!
그리고 룻은 쉬면서 어떻게 나올지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룻이 돌아와서 아무도 반대할 수 없었어요.
그는 나오미의 유산을 찾아주고...아름다운 모압 여인 룻과 결혼했습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이야기입니까!
룻기에는 세 단계가 있습니다. 결단하는 룻; 룻은 (미지근한 교회처럼) 고국으로 갈지 말지 결단하고 있었습니다.
봉사하는 룻; 룻이 이삭(말씀)을 줍기 위해 나가서 일을 하고 있을 때입니다. “성화”의 단계.
안식하고 있는 룻; 지금 룻이 하고 있는 일(참 교회)입니다. 이제 룻, 보상을 받다; “성령 안에서 안식한다.”
이제 그 다음 일, 즉 (참 교회의) 보상이 일어납니다. 휴거가 일어날 것입니다.
지금은 시간이 없네요, 침례식이 있고 지금 11시 반이 지났으니까요. 하지만 주님께서 원하신다면 다음 주일에
이 문제를 다룰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걸 여기 내려서 일곱 뿔과 일곱 눈, 그리고 정확히 일곱 인,
일곱 사역, 교회의 일곱 천사, 일곱 별들, 오, 그 몇 개만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바로 여기에 모든 것을 하나로 묶어줍니다. 네, 그렇습니다. "합당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합당하십니다. 그분이 다시 오실 때 우리는 구속의 모든 충만한 축복을 온전히 누리게 될
것입니다. 온유한 자가 땅을 유업으로 받으리라. 하나님의 아들과 딸인 남자와 여자가 돌아올 것입니다.
그리고 완전한 밀레니엄(천년왕국) 시대가 도래 할 것입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입니까!
계시록5장2절에서 “한 힘센 천사가 큰 음성으로 누가 그 책을 펴고 그것의 봉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그러자 5절에서 장로가 "유다 지파의 사자, 그는 합당하고 이겼으니 울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책을 가져다가 책을 펴시고 그 봉인들을 풀었습니다." 그분은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성경을 통해 일곱 개의 봉인이 열렸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세요.
우리가 지금 들어가는 이 일곱 봉인된 책 안에는 하나님의 모든 구속 축복의 신비가 담겨 있습니다.
그분은 어린 양이시며 구속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심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책 안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고
뒷면에 봉인되어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뒷면에 봉인되어 있고 안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분만이 책을 열 수 있고 책을 떼어서 인봉을 드러내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한 가지입니다. 사람들은 여기서 이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른 해석들을 내놓고 다툴 수 있지만,
그분만이 유일하게 그것을 신성하게 해석하는 분입니다. 그래서 여기 뒤쪽에는 아무도 그것을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그분과 그분만의 것이며 그분만이 그 일곱 인봉의 신비를 밝힐 수 있는 분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이
어떻게 구속에 관한 것인지, 참 교회가 어떻게 구속되었는지, 그리고 무엇이 구속이 될 것인지 지켜보십시오.
오, 우리가 마음을 다해 그분을 사랑하고 이 모든 것들을 주신 그분께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합시다.
어떤 작가가 이야기를 쓰고 있었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네빌 형제에게로 돌아가기 직전) 계시록이 재미있습니까?
오, 그냥 너무 좋아요. 오늘 아침에는 세 구절 정도만 읽었지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주목하세요. 우리는 그냥...한 작가가 신(하나님)을 찾으려는 어린 소녀에 관한 책을 쓰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신을 찾아 헤매고 신을 찾는데, 만약 신이 어디에나 있다면...만약 신이 여기 어딘가에 크고 큰 왕좌를
가지고 있다면, 모든 사람이 신을 믿게 될 거예요. 하나님이 여기 어딘가에 큰 왕좌에 앉아 계신다면,
"그는 이 특정 도시에 앉아있고 여기 계십니다. 이분이 하나님이고 여러분은 그분께 가세요. 그분은 그냥“
[브래넘 형제가 손가락을 튕긴다.] "그렇게 돌릴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면 모두가 그분을 믿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믿음은 무효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전혀 믿음을 가질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천년기에 있을 일이지만, 지금 그분은 사람들을 부르시고 사람들을 찾으려고 하십니다...
신비스럽고 어둡게 보이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믿음으로 우리는 그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믿습니다. 그게 바로 이 일의 이유입니다. 알겠습니까, 엘머 형제? 알겠습니까? 그게...
만약 신이 왕좌에 앉아서 "왜, 여기...저기...여기 신이 계시네. 그분은 어떤 곳에 사시니 우리가 거기로
내려가자고요 그리고 말했죠 "신이시여, 그렇게 해주시겠습니까?"
"네, 할게요." "쉿!" 그러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래, 당연히 신이시지. 보이시죠? 세상에, 알겠어."
그래서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믿음은 무효화 될 것입니다. 긍정적일 때 믿음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기독교인이라면 어떨까요? 모든 사람이 성령으로 충만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어떨까요?
왜, 우리는 더 이상 믿음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고, 믿음이 전혀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구원받는
그 믿음이 바로 믿음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믿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약간의 동의가 있어야하는 이유입니다.
이제 이해가 되시나요? 반대편이 있어야 해요. 아시죠? 진짜 여자를 제대로 돋보이게 하려면 나쁜 여자가 있어야
해요. 아시겠죠? 진실을 긍정적으로 만들고 선하게 빛나게 하려면 거짓말이 있어야 해요. 모든 것이 진실이라면
너무 흔할 거예요. 아시겠죠? 하지만 진리와 믿음이 함께 있을 때 그것은 왕실적인 것이고 진짜가 되는 거죠.
자, 그것이 여기 있습니다. 자, 이제 장단점이 있어야 합니다. 그게 바로 인생의 방식입니다. 좋은 날이 있어야
좋은 날을 즐길 수 있고, 나쁜 날이 있어야 좋은 날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약간의 아픔이 있어야 건강을 즐길 수
있죠. 아시겠죠? 그리고 계곡이 있어야 산 정상을 즐길 수 있죠. 그러다 언젠가는 산 정상도, 건강도, 신도,
기쁨도, 그냥... 끝없는 기쁨이 있을 거예요. 하지만 그때까지는 장단점이 있을 겁니다.
자, 모두 이해했으니 "아멘" 하세요. [회중들이 "아멘!" 한다.]
기도 합시다: 만세 반석이신 주님, 우리가 반석 위에 안식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교회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기쁩니다. 오, 그분께서 반석에게 말씀하시기를 "그것은 종이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셨나이다. 그리고 반석이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하자 내부에서 아름다운 종소리가 울리기 시작합니다. 만세의 반석이시여, 우리를 주님의
자비 안에 숨겨주소서. 우리를 생명의 길과 강으로 인도하사, 가는 길 내내 주님께 기쁨과 찬양이 넘치게 하소서.
오늘 아침 말씀 안에서 성령께서 오셔서 말씀을 우리에게 실감나게 해주시는 이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부족함과 우리가 잘못한 모든 행동과 잘못 말한 말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더 나은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당신의 자비가 우리에게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주님의 뜻이라면 우리가 곧 다시 돌아와서 이 장을 마무리하고 이 일곱 인을 받을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그 때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허락해 주시면 그렇게 할 수 있기를요. 그리고 아버지, 바로 여기
우리 작은 교회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이 위대한 일을 이해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그럴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주님, 우리의 굶주린 마음이 그것을 갈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하나님께서 보내신 신실한 목회자 네빌 형제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그를 도와주시고 그와 그의 사랑스러운 아내, 어린 자녀들을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모든 이사들과 집사들, 그리고 이 교회에 오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전국에 있는 제 친구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숨 돌릴 틈도 없이 여기 모였습니다. 아버지, 정말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우리 모두 함께 모여 낮도
밤도 없고 시간도 없는 영원에 섞여 영원히 함께할 수 있는 날을 앞당겨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허락하소서, 주님.
주님, 오늘 아침 이곳에 당신을 구세주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일곱 인봉된 비밀의 책을 손에 들고
계신 이 어린양과 친해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그분을 알게 하셔서 훗날 그 인봉이 떼어지는 것을
볼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하소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리고 우리가 머리를 숙이는 동안 "브래넘 형제님, 기도할 때 저를 기억해 주세요, 저도 기도할 때 기억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그리고 손든 분들과 여러분과
여러분들 모두 축복하시길 바랍니다. 네 하나님이 당신에게 복을 주시길. 네 스물두 손, 아니 그 이상도 됩니다.
주님, 그들의 손을 보시고 그들의 소망을 아시나이다. 그들의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당신은 잘 아십니다.
주님, 그들에게 주님의 선하심과 자비를 드러내 주시길 기도합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용서해 주십시오.
병이 있다면, 주님, 그들의 몸을 고쳐주시고 건강하게 해주십시오. 아버지,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지금 이 모임과
회중 위에 임하시옵소서. 하늘의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셔서 신성한 임재 가운데 있는 모든 사람을
축복하셔서, 오늘 아침 우리가 "우리 마음이 우리 안에서 불타오르지 않았습니까?"라고 말하며 이곳을 떠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허락하소서, 주님.
이제 저는 약하고 피곤하고 목소리도 사라졌으니, 하나님, 저에게 힘을 달라고 기도할 뿐입니다.
저를 도와주시겠습니까? 저를 강하게 해주시겠습니까? 저 아래 작은 상처를 치료해 주세요, 주님. 제발요?
하나님의 거룩한 기름이 그곳과 다른 모든 상처에 스며들게 해 주세요, 주님. 주님, 주님의 명예와 영광을 위해
살기를 원합니다. 허락하소서. 그리고 모든 병든 자들과 고통 받는 자들을 고쳐주소서.
그리고 주님, 주님 자신에게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왜냐하면 우리는 더 이상 이런 모임을 갖지 않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이 모임은 사라질 것이고, 과거가 될 것입니다.
이제, 아버지, 축복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 함께 간구합니다.
그리고 아버지, 오늘 아침 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을 사람들을 기억해 주시고, 그들에게 성령의 침례와
큰 영광과 존귀를 내려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허락하소서, 아버지. 이제 모든 것을 아버지께 맡깁니다.
그리고 아버지, 이 모든 것과 함께 제 자신을 던집니다. 저를 잊지 마시고, 주님, 이제 저를 도와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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