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해커가 4.15총선 개입했다?..
ㅡ 민경욱 의원 기자회견에서 폭로 ㅡ
민경욱 의원은 오늘(5월2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수집한 증거들을 공개하면서 특히 중국 해커가 이번 4.15총선에
개입한 결정적인 증거로써 해커가 남겨논 흔적(숫자암호)를 전격 공개했다.
민의원이 발표한 내용은 세가지다.
첫째 비례대표투표용지 공개
사전투표용 비례대표 투표지 6장을 상세히 공개했다.
선관위가 '투표지탈취사건'으로 검찰에 고발을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오늘 구리지검으로 가서 조사를 받겠다고 했다.
그렇지만 투표지 6장은 공익제보를 받았기 때문에 자신은 국회의원으로써 법률이 규정한대로 그 공익제보자를 보호하기위해서도 절대 공개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둘째, 파쇄된 사전투표용지 공개
우체국 쓰레기 통에서 발견된 사전투표용지가 봉투채 파쇄된 증거물을 자세히 공개했다. 그 파쇄된 투표지에는 무엇보다 기표된 도장이 선명하게
사진에 찍힌 모습도 공개했다.
자신은 이와 관련된 자들을 오늘 대검에 고발하겠다고 했다.
셋째, 중국 해커의 총선개입 증거 공개
우리는 이번선거가 중국이 깊이 개입했다는 강한 의혹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그것을 뒷받침 하기라도 하듯 민의원이 오늘 그 결정적인
"증거"를 공개한 것이다.
그 내용은 이렇다.
자신은 우연히 이번 총선 지역구 253개와 관련된 이상한 '숫자의 배열'을 발견하고 전문가의 협조를 구했는데 마침 어떤 전문가가 그 숫자를
해독하여 자신에게 제공했다면서,
그 숫자를 해독해보니 놀랍게도,
"Follow the party"(당을 따르라!)라는,
영어 단어가 나왔던 것이다.
그런데 이 구호는 중국공산당의 구호인,
"용위엔껀당조우"(永遠跟黨走)
'영원히 당과 함께 한다'는 뜻이 된다.
민의원은 '그 해커가 명령을 받고 결국 한국 4.15총선에 개입하여 득표수를 조작하면서 자신만이 알 수 있는 암호로 지문을 남겨놓은 것으로
볼 수 있다'면서
'이 정도면 이제 검찰에서 전면적인 조사에 들어가야하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이것 말고도 더 결정적인 것도 있다면서 앞으로 추이를 봐가며 추가 공개하겠다고 했다.
이상이 오늘 민의원의 기자 회견내용인데 오늘회견은
4.15부정선거 정국에 세가지의 중요한 특징들이 있음을 우리는 감지할 수 있다.
첫째는 4.15 총선은 더 이상 시시비비를 떠났다는 점이다.
그런데 아직도 적들의 앞에서 4.15부정선거를 인정치 않거나 물타기를 거의 목숨을 걸고 하고 있는 세력들에 대해 우리가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하는 지를 결정해야 한다는 점이고,
둘째는 4.15 총선부정은 이제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이다.
이미 미국을 비롯하여 국제사회가 다 알아버렸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10만명 청원 때문이라도
이 문제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을 수 없다는 점이다.
그런데 그는 최근에 문재인에게 두가지 암시를 보낸 바 있다.
하나는 DJ비자금 문제이고 다른하나는 광주5.18기밀문서 해제다. 앞의 두가지 문제와 함께 이번 4.15총선 부정선거 문제는 문재인에게
결정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트럼프의 행보가 주목된다,
그래서 그럴까?. 오늘 가자회견장에는 제도권 주류온론방송들이 거의 참석했다는 것이다.
그들도 이제 냄세를 맡았다는 것일까?..
셋째는 민경욱의원이 새로운 대한민국의 지도자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점이다.
국회의원으로써 이미 그는 탁월한 언변과 용기를 갖춘데다가 정직과 신념에 찬 눈빛이 새로운 지도자로써 손색이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하늘이 특별히 그를 우리에게 보내주신 것일까?..
이제 우리는 그를 도와 전 애국세력이 하나가 되어 기필코 잃었던 국권회복을 이루어야만 한다.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했는데 그 영웅이 이제사 나타나는 것일까?.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0년 5월 21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http://news.tf.co.kr/read/ptoday/1794410.htm
IBM CPU 설계자 벤자민 윌커스박사
선거에 중국 해커의 개입이 있었다.
https://youtu.be/xQ1_ri3qwFU
첫댓글 어쩌다 이지경이고~ 에휴
진실은 밝혀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