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용이어폰을 사려 연산에 하나로대형마트에 다녀왔습니다.
5000원주고 샀지만
본래 진한 주황색이 기본이지만
옅은 노란색을 샀지만
내일 모레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닷세동안 8차적으로 연합뉴스에 반드시 이걸 챙겨가지고 다녀올려고 합니다.
지난 서울 인사동 영풍문고에서 산 그 이어폰은 예비폰에서만 사용합니다.
휴대폰을 새로 바꾼바람에 이이폰구멍자체가 맞지 않아서
유에스비충전기에 꽃는 방식으로 이용하는데
어느 이어폰은 바늘구멍만한 그것이 맞아야 딱좋습니다.
오늘 아까전에 벅스에 연결하니 소리가 제대로 잘나오고
이번에 이 옅은 노란색은 연합뉴스에 다녀올때나
논산역전대합실에 다녀올때 사용할려고 합니다,
본래 진한 주황색이 기본인데 그런 이어폰찾기가 너무 드물어보이는데
무선이어폰은 아무상관없는데
유선이어폰은 사용자체가 복잡합니다.
첫댓글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자료를
무더운 날씨에 올려 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