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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치료된다.
단 현대 의화학 기성 사실 및 개념만으로는 전혀 치료 가능성이 작다.
현대과학이 햇던 암의 연구도 이미 100년의 역사를 가졌으나 이 역사를 논하기 전에 이 연구를 위해 희생된 그 많은 사람들과 동물들, 깊은 조의를 표한다
천연이 가르쳐 준 신비(우주에서의 모든 현상은 신연이다 신께서 하신다)
한줌의 소량의 흙덩이 속에는 숫자를 가늠키 어려운 수많은 미생물이 살아 있다. 항생물질인「페니실린」등을 비롯한 무수한 생명을 가진 미생물들이 거의 다 이 흙속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이와 같은 훌륭한 토양 중에서 새싹을 트고 크게 성장한 천연의 곡물과 야채는 그 수많은 미생물에 의하여 그 한없는 영양소의 혜택을 받으며 태양광선 아래서 전부 흡수해서 우리 인간 생명 활동에 없어서는 안될 모든 영양소를 제공해 준다.
(창1:29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지면의 씨맺는 모든 채소와 씨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인간에 있어서 생노병사는 어쩔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기도 전에 몸을 혹사 한든지(성령의전) 섭생의 잘못(식욕 또는 형편이나 사정상의 이유로)으로 인하여 경험 하지 않아도 될 질병과 대로 그로인한 죽음까지도 피할수 없이 된다면 우리는 깊이 있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야 되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인간이 창조주의 뜻을 떠나거나 잊어서 질병환자로 전락한다.
수억의 미생물에 의해서 자란 야채와 곡류에는 소위 정제된 항생제보다 우수한 효과를 가진 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야채와 곡류를 먹자"고 하는 것이다.
그런다고 해서 내가 채식주의자는 아니다 분명히 하나님은 성경의 여러 군데에서 육식을 허락 하셨고 심지어 제물로 바쳐진 음식까지도 먹도록 허락 하시는 하나님을 이해 해야 할것이고 영양적인 측면에서 보면 육식을 금하는것이 건강하게 살갈수 있는 방법이 아니라 적당한 육식과 채식의 조화가 사람의 건강을 지켜 준다는 것이다 채식만 한다고 해서 영생 불사 무병 장수 하겠는가 ?아니다 근간 화학성비료를 넣은 물로 수경재배에 성공했다하나, 이렇게 재배된 야채에는 토양에 함유된 미생물항체는 없고 가공스럽게도 야채에 흡수되어 합성된 물질이 화학비료라니 인체의 기능에 막대한 영향력이 파급되므로 주의를 요한다.
창조주의 뜻이 그대로 담긴 신연의 삶이 우리를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하고 건강하게 살수 있는 길이 되는 것이다
1,우리가 섭취하는 식물에 대하여 그것이 식물이든 동물이든 간에 잔인한 방법으로 우리가 먹는것을 하나님은 원하시지 않으셨다 ·
2,너무 많이 먹는것도 원하시는 바가 아니다
3,한두가지에 치중하여 섭취하는것도 옳은 일이 아니다
암은 많은 사람이 가장 무섭고 두려워 하는 병이다. 한번 걸리면 사형 선고로 절대로 회복 불가능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대다수이다. 그런데 암에만 즐겨 달라붙는 물질들이 있는데, 이들은「티로진(Tyrosine-HO CH (CH2)COOH)」에서 변화된「아자티로진」과 인체의 1/3을 점유한 경단백질인 콜라겐(Collagen)이다. 이 물질들은 암세포를 발견하기만 하면 그 주위에 집합. 삽시간에 암세포를 싸버리는 이상한 성질을 발견하였다. 그러나『콜라겐)이나「아자티로진」등 많은 물질이 인체내에서 어떻게 활약하는지는 아직 완전히 알수는 없으나 사람으로서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신체의 영양을 취하는 것과 어떤 특정한 피조물에서 약물중독, 암, 기능장애 등에는 경이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음에. 어떤 약물보다 조물주의 혜택에 우리들은 감사해야 한다.
우유 및 우유제품에 관하여
우유나 동물성 육류의 섭취량이 많을수록, 이들에 함유된 지방 및 단백질 특히 지방은 피부표면 가까이에 쌓여 피하지방층 하부로 잠입하여 피부를 밀어 올리기 때문에 인체의 표피는 우둘두둘한 요철상태가 되는데 매끈한 피부는 일광의 자외선(고준위의 돌연변이 유발물질)을 반사할 수 있으나 우둘두둘해진 피부는 자외선을 그대로 받아드리게 된다. 최근 피부를 노출하고 외출하는 현 사회의 풍조로 보아 피부에 닿는 태양의 직사광선 중 자외선을 보다 많이 받아 들임으로써「메타노마」라는 피부암이 발생하기 쉽다. 미국인의 경우「어깨」와「등」에 많고 일본인은 발바닥에「뚝살」「어목(漁目)」같은 상태로 시작하게 된다.
또한 육류에 함유된 동물의 혈액은 인체에 들어가 알레르기(Allergy)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우유에는「칼슘」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소화가 잘 안될 뿐 아니라 도리어 인체의 뼈에서 칼슘을 빼내서 배설해 버리므로 골절되기 쉽고 또 변형되기 쉬운 연골상태로 됨과 동시에 저항력이 약한 신체는 암 유발의 최적 조건을 형성하게 된다.
[참고]
1) 어패류에 함유된 자연칼슘, 철분,「비타민 B2」등의 함량은 육류의 3∼7배에 이른다.
2) 쥬스(병, 캔, 팩, 스포츠음료 등), 드링크제(비타민, 영양, 건강, 생약입 드링크등)
연간 수만명이 넘는 신장 투석환자가 증가하였다.
[역자주]
「신장투석」이란 신장 즉 콩팥에 있는 사구체나 그 외의 다른 요인으로 인하여 신장이 기능을 할수 없어 소변이 걸러지는 것을 수행하지 못하게 될 때 신장을 대신하여 인공으로 오줌 걸러내는 것을 말함인데. 간단히 말해서 신장의 기능 저하로 피가 오줌 성분을 걸러내지못하고 그대로 돌면 생명이 위태로워 지므로 신장병의 경중에 따라서 인공 신장기를 이용 주기적으로「복부투석」또는「혈관투석」으로 오줌을 정기적으로 걸러내야 한다.
그 원인의 제일로 지목되는 주범은 주스 드링크제에 함유된「화학물질」이다. 이 합성물질은 체내에 들어가면 신장벽에 붙어서 체외로 배출되지 않으므로 신장기능을 저하시켜, 결국에는 무능상태에 빠지게 하는 독물들중 하나이다.
아미티로진 아자티로진 등의 항생물질이 암종의 주위에 많이 생성 되는 경향이 있으나 그것들의 효과와 실제 치료에는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아직은 확실히 알수가 없다
우리 몸에는 300여가지의 면역체가 있고 그중에서 암을 적으로 알고 공격을 하는 면역체는 엔케이 세포 티이 세포등 서너가지에 불과하고 나머지 우리몸의 면역체는 암을 보호한다
이유 인즉슨 암세포도 내몸의 내세포로서 나의 세포이기에 모든 코돈이 꼭같고 ~내몸에서 내몸으로 살아가고 있는 암세포를 공격은 커녛 오히려 보호해 준다 그래서 암 이라는 병은 고치기가 힘든것이다 암이란 내몸에 내 세포가 어떤 요인에 의해 디엔에이의 단절로 다fms 모든 기능이 상실되고 분열만을 거듭하는 비정상 증식 세포인 것이다
항생제나 살균 살충제로 죽일수 있는 그런 병이 아니라는 것이다
항간에 피톤치드니 봉밀에서 나오는 살충제가 암에 좋다는 일설로 환우들을 희롱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바 우리모두 조심해야 할 일인것이다
참고사항
여기서 우리는 우리나라 에서 벌어지고 있는 엉망진창인 영양학에서 탈피해야 한다. 종전 직후 식량난 시대에 여러 학자들에 의해 탈지분유와 우유에는 영양이 풍부하다는 주장 하에 기아에 허덕이는 사람들을 위해서 우선 급식도 못 받는 아동들을 구호하는 수단으로 학교 급식에 넣어 시작된 것이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우유가 마치 구세주인양 되었다. 동시에 아토피성 피부염, 알레르기, 비만, 고혈압, 심장병, 뇌혈전, 암, 신장염, 당뇨병 환자가 매년 증가 오늘에 이르러는 사망률의 선두가 암, 다음이 심장병인데 일본 고유의 뇌일혈에 의한 사망이 제 3위로 되었다. 그 원인은 무엇인가?
전부 우유 및 우유제품에 함유된 칼슘과 지방(동물성 기름)에 있다.
① 인간의 체세포는 강한 거부 반응성을 지니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② 일본 사람의 대장에는 우유를 소화시키는 효소인 락타제(Lactase)가 극히 적어서 많은 우유가 소화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③ 우유와 우유제품에는 인(燐)성분이 극히 적어 체내에 공급된「칼슘」과 결합해서 뼈를 생성할 가능성이 적고 역으로 인체의 뼈로부터 칼슘을 끌어내 우유에 들어있는 칼슘과 결합해서 인체의 뼈로 들어 가려 할 때는 이미 배설 단계에 이르러 있어 결국 인체에서 빠져 나가게 된다. 이렇게 칼슘을 빼앗기면 골절하기 쉽고 강도가 낮은 뼈가 되는 동시에 체내에 넘쳐 흐르는 칼슘이 혈관에 유입되어 심장근육에 부착 콘크리트처럼 경화시켜 심근장애 심장비대 부정맥 등을 이르키는 원인이 된다. 뿐만 아니라 뇌혈관에 유입되어 뇌혈전 고혈압 뇌출혈의 원인도 된다. 현재 병원에서 주는 약 중에는「칼슘」길항제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칼슘」으로 굳어진 심근을 본상태로 환원시키는 작용이 있다 하나 부작용이 심해 위불쾌감 위통 소화불량 식욕감퇴 등으로 고생이 막심하다. 이 약 복용으로 심근장애의 개선을 보았다는 보고는 아직까지 들은 바 없다.
암(2)
인체를 보는 생물학적 접근을 시작한후로「인체를 구성하는 체세포는 증감과 재생 능력이 있다」는 것이었다. 암은 왜 생기는가? 그리고 어떻게 예방하고 치료 할 수 있을까? 너무 전문적인 용어를 떠나 누구나 알기 쉬운 표현을 쓰기로 한다.
말기 암 환자 일만명 이상의 생존이 말하는 진실된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단 하나의 실패도 없다! 그것은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체세포가 의약품이나 약물 화학합성물질 등에 의해서 체내에서 화학변화를 일으키고 돌연변이를 일으켜 체세포 그 자체가 사멸되거나 또는 붕괴되어 함몰이 시작된다. 그 틈 사이에서 체세포가 암으로 변화되어 전혀 다른 신종 세포가 있는 국소에 생리적 한도를 넘어서 출현된다.
이 특수세포는 진행 과정에서 분열을 반복하여 급격한 증가로 큰 세포집단이 형성된다. 이것을「종양(腫瘍)」이라 한다. 종양은 그 세포의 분열로 성장하여 그 성장이 일정한 장소에 있어 극히 증식이 완만한 경우에는 일생동안 건강에는 지장이 없으므로「양성(良性)종양」이라 한다. 이에 반하여 성장이 급속한 경우에는 생명에 위협을 주므로「악성(惡性)종양」이라 한다. 이것이 바로「암」이다. 그러면 같은 체세포인데 왜 그렇게 고치기 어려운 병인가 알고 보면 그렇게 고치기 어려운 병만은 아닌것이다
암이란 내몸의 내세포이기에 고치기가 힘들지만 세포의 분열과정에서 어쩔수 없이 생겨나는 불량 세포와 그 외의 자외선 방사선 화학물질(알킬화 물질 등등) 으로 말미암아 체세포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생기는 병이다 돌연변이 중에서도 점돌연변이라는 유형의 변이가 암세포가 된다
보통 체세포는 그 조직에서 떠날 수 없게 되어 있다 만일 하나의 세포가 탈락하면 그 빈 위치를 동종의 세포가 2개로 분열해서 그 자리를 채우게 된다. 이 원칙이 있는 한 신체의 크기, 모양, 기능 등이 일정하게 유지 보전된다. 즉 일반 체세포는 분열능력이 있어 필요에 따라 분열하며 필요한도에 달하면 중단된다. 이러한 상태를 건강 상태라 한다. 동물의 신체를 구성하는 주 요소인 경단백질(Collagen:교원질)은 피부, 골(骨), 연골(軟骨), 힘줄, 인대(靭帶), 모발(毛髮)등 지지(支持)조직에 많이 있다. 고등동물에는 전 단백질의 1/3을 점하는 섬유상 경단백질로 형태구조를 보유 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러면 이 경단백질이나 체세포가 왜 붕괴되는가? 또 이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질환은 어떤 것들인가? 신체의 균형과 조화는 측면과 인체의 마지막 파숫꾼인 면역과의 관계에서 질병을 일으키는 요인을 볼때 신체에 이상을 유발하는 물질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① 동물성 지방과「칼슘」의 섭취량: 우유, 우유제품. 합성칼슘. 다음이 육류이다.
② 화학합성물질: 조미료, 의약품, 드링크제, 합성음료에 함유된 화학합성물질
즉 인공적 제품
※이상의 두 가지가 동시에 체내에 들어가면 신체 각부의 이상을 호소하게 된다. 즉 체세포나 경단백질(콜라겐)의 붕괴를 촉진시키는 원인을 만들게 되어 온갖 질병이 시작된다. 암도 이 중의 하나이다. 일 예를 들면 폐암으로 사망한 환자의 폐포를 꺼내서조사해 보면 다른 병으로 사망한 환자의 폐포보다 15∼23배의「칼슘」이 들어 있을 뿐 아니라 그「칼슘」주위에 암세포가 밀착되어 있었다. 적어도 10명 중 9명이 이것으로 사망하고 있다. 암이 주인지 혹은 칼슘이 콘크리트가 된 것이 주인지 전혀 이해할 수 없었다. 또 심장병으로 사망한 환자의 심장을 꺼내 본즉 그 90%가 심장근육에「칼슘」이 가득 차 있어「콘크리트벽」을 이루고 있어 마치 심장이「돌덩이」같았다. 소위 건강식품의 기승과 아울러 사망 원인의 선두주자가 된 것이「암」과「심장병」이다. 이만해도 칼슘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 수 있다.
「백해무익」이란 말이 있다. 인체는 보행 단련에 의해서만 근육을 만들고 또 자동적으로「칼슘」이 생긴다. 인체의 조직은 인간이 생각하는 정도의 바보짓은 안한다. 근래 학생이나 운동선수에 심근장애, 심장비대, 동계(動悸;가슴 두근거림), 식천(息喘; 숨가뿜), 골절, 운동 중 사망 등이 빈발한다. 조사에 의하면 다량의 우유 칼슘이든 단백질 음료를 많이 마시는 것을 알았다. 돈 주고 생명을 단축시키는 부모 거기에 선생님까지 끼어 들었다.
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시체 해부
사인을 조사해보면 주병으로 사망한 사람은 10% 이내이다. 지금 제일 높은 사인의 하나가 약물에 의한 근육조직이 녹아 혈관에 유입되어 재생불량성 빈혈과 같이 정맥, 동맥은「죽탕상태」로 현미경으로 보면 녹아 나온 조직으로 꽉 차 있다. 자다가 사망한 노인은 많은 경우 도롱이벌레 모양으로 캡슐이 식도에 차 있어 물도 통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이것은 치료를 한다기보다 살인이나 다름없다. 또 신장을 보면 화학합성 물질이 신기능을 저하시킬 뿐 아니라 재생불능으로 몰아 넣고 있다. 일본의 의약행정은 단호한 조치를 받아야 한다.
건강문제-참고사항
1) 건강식품
소위「건강식품」이라는 이름으로 먹고 마시는 사람들에게 가장 많은 것은 변비증, 고혈압, 복부 특히 하복부 팽만, 피부 황조(거칠고 깔깔함), 심장질환, 수족부종(手足浮腫), 비색(鼻塞), 담석증, 두통불면, 관절염 등이고 어떤 사람은 선전만 믿고 암에 좋다는 것을 복용하다 수개월 후에 사망했고 어떤 50세 주부는 당뇨병에 백내장, 심근염 합병증으로 고생하다가 판매원의 권유로「후루코스」,「자이론」,「기무네마」라는 것을 1회에 70정이나 복용했다가 저혈압 쇼크로 사망했다는 보고도 있었다. 최근 건강식품이니 보강식품이니 해서 복용하다 병원으로 이송되는 환자가 많아졌다.
특히 비타민 과잉증에서 대장에 이르기까지 현 의학에서는 생각하지 못했던 하리(下痢;설사)증상이 멎지 않는 환자 등 난제를 안고 있는 의사들이 많아졌다. 또 근래 자주 보이게 많아진 신생아의 내장기형과 외형기형까지 합하면 출산의 30%나 된다고 한다. 특히 심장, 간장, 심장병과 항문이 없는 아이(無肛門兒) 등등 왜 이럴까? 「비타민」제란 인간의 근조직과 꼭 같기 때문에 유전인자가 돌연변이를 일으켜「비타민」과 같은 아이가 생긴다면 어떻게 될까?「비타민」에는 내장 같은 것은 물론이고 인간을 형성시킬 수 있는 능력은 전혀 없다. 태어나는 애기에는 아무런 죄가 없고 다만 부모의 부주의 탓으로 이와 같은 불행을 초래하게 된다. 지금부터 자녀를 두려고 생각하는 세대는 남,여를 불문하고 유념해야 할 것이다.
자기「매트」(방석류) 저주파전기치료
이에 대하여는 후술할 것이나 우선 간략하게 언급하기로 하자.
① 자기매트(방석류)나 다른 자기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25에서 50세 사이의 여성 80%가 자궁근증, 난소농증, 방광염등 증상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무섭다. 1∼2년 사용자는 손가락이 변형되어 구부러져 다시 교정이 안된다니 주의를 요한다.
② 저주파 전기치료
50세 이상 특히 여성에게 많은 말초신경 마비증상, 무릎관절염, 요통 등을 7개월 이상 치료한 경우에는 발가락이 구부러지고 또 어깨의 경우는 자기와 같은 동그랗게 휘는 증상이 일어난다. 팔과 손가락에 힘이 없어지는 일들이 일어나는데 어떤 것이든 재생불능이 된다.
기침 멎게 하는 약 만드는 법
재료 :
벌꿀 --------- 반
무우 --------- 반 (무우는 통째로)
중간 크기의 유리병에 반쯤 벌꿀을 넣고, 병 굵기의 무우를 꿀이 담긴 높이만큼 잘라
콩알 크기 정도로 썰어 꿀에 넣고 1∼2 시간 지나면 꿀이 녹아서 물같이 된다.
이렇게 우러난 무즙 꿀물을 큰 숟가락으로 떠서 한컵의 미지근한 물에 타서
하루 4∼5회 마시면 다음 날에는 기침이 멎는다.
우유, 우유제품과 육류,
다음으로 쥬스, 드링크제, 청량음료, 칼슘제, 건강및 보강식품류 비타민제 등의 섭취는 절대로 금한다. 만일 이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 한 일생동안 아토피에서 헤어나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알레르기 및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사망한 환자의 신장을 세밀히 조사한 바에 의하면 신장병으로 사망한 것도 아닌데 그 이상으로 신장이 칼슘 및 화학합성 물질에 의해 침범되어 건강한 신장기능을 지니고 있지 않았음이 판명되었다.
이와 같은 불순물을 조금이라도 체내에 들여 보내지 않는 것이 치료의 제일보 이고 다음으로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의 99% 까지 비타민 B2 결핍이 관찰되었다.
이에 관하여는 다음에 다시 언급하기로 하고 다음 처방에 따라 꾸준히 치료에 임하면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저주파 및 자기
이것이 왜 나쁜가? 많은 의문이 있다. 인간의 근육조직은 외부로부터의 자극에 대해서는 아주 민감한 반응을 보이나 자신의 의지로 작용하는 일은 전혀 없으므로 저주파나 자기(磁氣)로 자극을 주어도 인간의 근육조직은 전혀 가동할 수 없게 되어 다만 외부로부터 자극을 기다리게 된다. 따라서 근육은 수축과 동시에 근육이 굳어지기 시작한다. 즉 근육이 굳어진다 함은 근육 자체가 뼈처럼 변화해서 신체의 여러곳이 굳어져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그 부작용은 손가락과 발가락의 변형이 시작되고 말초신경이 마비된다. 감각은 물론 신발이 벗겨져도 모르게 되고 또 평지에서도 갑자기 넘어져 큰 외상을 입는 수도 많다. 이와 같은 기구를 방치한 상태로 두는 행정당국과 의료관계자들은 많은 피해자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철분 및 마그네슘
철분이나 마그네슘이 든 음료가 건강에 좋다는 선전을 하고 있는데 이 철분이나 마그네슘이 체내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가? 인체의 근육이 가동하면 저주파 전기를 전신에 보낸다고 하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철분이 체내에 들어가면 이 저주파전기가 흐를 때 누전이나 방전을 유도하여 체온조절이 불가능하게 되어 체온이 저하되거나 나이론제 내의에 있는 철분과 자기를 주고 받는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즉 전기매트를 몸에 두르고 다니는 결과가 되는 것이다.
당뇨병
1. 당뇨가 나온다는 것은 신체에 필요한 당이 체내에서 소비되지 않고 밖으로 나오는 것이다. 따라서 부족한 당분을 보급해 주어야 할 터인데 병원의 치료는「칼로리」계산에 따라 식사를 제한하고 있다. 그러므로 영양실조를 유발하여 눈이 보이지 않게 된다. 즉 백내장이 되어 버린다. 종이에 쓰여진 공부를 하면 그 이유를 모르게 된다. 잘 생각 해보라. 인간에게 무엇이 중요한가. 살아 있는 동안 먹고 싶은 것을 먹고 마시고 싶은 것을 마시는 것이야말로 인생이 아닌가.먹지 못하고 마시지 못해 눈이 먼다. 어느 쪽을 택할 것인지는 당신이 정할 일이다. 당뇨는 췌장에서 인슐린의 분비가 되지 않아서 생기는 현상이다 인슐린이 없으면 당분이 세포속에 들어가서 에너지로 변하여 사용되지가 못하고 그냫 피속에 돌아 다니다가 소변으로 당이 나오는 병인데 췌장이 고장이 났다고 해서 췌장은 가만히 놀게 공장에 원자재를 모두 끊어 버리고 외부에서 모두 수입해다 쓰면 그 공장이 과연 몇 년이나 더 가동이 될수 있겠는가 얼마 안가서 완전히 서 버리는 날에는 신장 투석은 물론 망막증에 눈멀고 손과발이 처음에는 그다음엔 팔다리가 짤려 나가는 불행에 휩싸이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주신 은혜롭고 조화로운 일생을 생각하자.먹어라 ~죽어도 먹고나 죽어라
2. 육류 즉 고기에 영양이 있다는 것은 거짓임을 알아야 한다. 고기 안에 있는 피는 무서운
「알레르기」의 근원이다. (짐승의 피째 먹지 말라는 성경말씀이 떠오른다)그러나 어패류는 천연칼슘 철분 비타민 B2 등이 육류의 3∼7배나 들어 있는 영양식이다 과일과 채소는 어떤가 채식주의자들도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고 절간에 스님들도 힘만 잘쓰고 살아가고 있다
신장병 네프로제 증후군
임상결과는 96%의 치유율을 확인하였다. 하기처방과 복용방법을 제시하지만 주의할 점은 절대로 장기간 복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 약효는 복용 후 15분이면 배뇨, 뇨의 색깔과 냄새 등이 금방 정상화된다.
신장병 치료제 만드는 법
목천료 (木天蓼=개다래나무) ‥‥‥‥ 5g
감초 ‥‥‥‥‥‥‥‥‥‥‥‥‥5g
물 ‥‥‥‥‥‥‥‥‥‥‥‥‥4홉 (1홉=약 180cc)
목천료와 감초를 물에 넣고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낮추고 약 10분 동안 끓인 다음 불을 끄고 저절로 식을 때까지 기다린다. 이렇게 달인 물을 찌꺼기를 걸러낸 다음 하루 세번에 나누어 마신다.
[주의 사항]
1.이 처방 및 분량을 엄수할 것
2.목천료에는 여러 종류가 있어 살 때는 반드시 확인하도록 해야 하며
모양은 작고 둥근공처럼 생긴 것이어야 한다. 가늘고 긴 것은 전혀 효력이 없다.
3.신장병 치료는 이렇게 달인 약으로 한달이나 두달만 치료하고 절대로 영속적인 치료는 금한다. 보통 만성인 경우는 초기나 급성이면 한달이면 치료된다.
4.걸러낸 찌거기는 다음날 재탕하여 초탕처럼 하루 세번에 나누어 마신다.
5.신장병 치료제는 목천료 100g, 감초 100g이 1구루(クル)가 일회량으로 재탕을 하면 40일
복용량이 된다.
6.이렇게 치료가 끝나면「뇨 및 혈액검사」를 꼭 받아서 확인을 해야 한다.
[동촌의 부탁 ]
신장병, 고혈압 환자나 건강한 사람도 염분을 적게 취해야 한다는 사람이 많다. 이것은 큰 잘못이다. 먹을 때 맛있게 먹고 내보낼 것을 내보내면 된다. 5g의 해초류(김, 미역, 다시다, 파래 등)을 먹으면 먹은 염분은 전부 해초에 흡수되어 배설된다. 그러므로 걱정할 것이 전혀 없다.또한 우리몸에는 스스로 균형과 조화를 맞추어 나가려는 노력과 시스템이 있어서 먹는 것과 현대 의학의 수치만으로 치병을 유도 하지 않는다 그러면 오히려 우리몸의 시스템을 무력화 시켜 오히려 질병이 위중해 지는 결과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당뇨, 간, 췌장, 신장 등 어떠한 질병환자라도 시스템 의학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은 술, 담배, 염분, 당분, 식사(칼로리)제한을 하지 않는다. 이렇게 여러 사람들이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다.오히려 염분 당분 식사 생활 등을 즐기라고 가르쳐 드린다
그러나 암이라는 병에 많큼은 철분을 제한 한다 철분은 암의 분열을 도우는 분열시 필수 영양소이기 때문이다
[주의 사항](약물복용의 득과실)
1990년 당시 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의약품은 약 30.000 가지를 상회하고 이중 시판되는 것이 약 15,000가지나 된다. 그러나 가장 무서운 사실은 24,000 내지 25,000가지는 부작용이 심하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이에 더해 병용을 하면 죽음에 이르게 되는 수도 있다.
부작용이 없는것 같이 명시된 약에도 부작용을 심각하게 즉시 나타나지 않았을 뿐이지 중장기간에 걸쳐 부작용이 하나도 없는 약은 이세상에는 없다고 본다,
그것은 균형과 조화가 흐트러질때 생기는 제 3의 질병은 염두에 두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 병원에서 약을 먹고 있는 모든 환자들 중 절반은 오히려 약을 끊으면 다시 건강 해 질사람이다 약이 사람의 목숨을 빼앗아가는 줄은 왜 모를까?
허리 아프다고 진통제 먹고 소화 안된다고 소화제 먹고 설사 난다고 설사 막히는 약먹고
기침약먹고 항히스타민제 또먹고 한약먹고 신약먹고 또 보약먹고 부스럼이 많다고 해서 항생제 먹고도 어떻게 무병 장수 건강 100세를 꿈꾸는가? 어디 약만먹고 살려 고하나
그런 사람은 곧 죽게 된다는 사실도 함깨 알아 줫으면 한다
흔히 있는 예로
1)당뇨병약을 쓰고 있는 환자에게 진통제를 투여하면 저혈당을 일으켜 발작 강직 심부전을 일으킬 수 있다.
2)감기약(특히 항생제가 든)을 먹고 있는 사람에게 위장약(제산제)을 투여하면 위장약에
들어 있는「마그네슘」이나 「알루미늄」과 「테트라싸이크린」계의 약은 화학적 변화를 일으켜 약효가 없어지며 부작용도 나타나기 쉽다.
※3)안과 질환을 가진 환자가 수면제나 정신계 약을 먹으면 눈병이 더 빨리 악화되기 쉽다.
4)고혈압 환자에게 수면제나 안정제를 투여하면 약효가 지나쳐 저혈압, 현기, 심부전증이 일어나기 쉽다.
5)기타 고혈압 약이나 심장병 약(특히 강심제)을 먹는 사람은 우유, 우유제품, 칼슘제를 먹으면 절대로 안된다. 그것은 이 약들 중에는 세계적으로 인정 받지 못한 「유비데카레논」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다. 이 성분이 물 안에 들어가면 매우 빨리「칼슘」과 결합하여 디기타리스(Digitalis) 중독을 일으켜 증상을 악화시키거나 예비군(豫備群)의 합병증을 유발시켜 재기불능에 빠지게 한다. 뇌의 기능을 저하시켜 바보를 만드는 좋은 시험약이다.
6)부정맥을 억제제인 푸로논은 부작용이 심하다. 이 약을 먹고 죽은 사람도 많은데 도
아직도 쓰고 있다 한다 .
「비타민」 E 및 C
인체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 음식을 섭취했을 때 소화를 돕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장 안에 살아 있는 잡균이다. 이 잡균이 식물에 달라 붙어 열심히 식물을 씹어 부수어서 소화를 도와준다. 그런데 이「비타민 E」「비타민C」를 먹으면 균들이 죽어 소화가 되지 않는다. 이것을「비타민 E, C」과잉증이라 하여 대단히 위험시 하고 있다. 쪄말린 음식물에 곰팡이 방지제(방부제)로 사용된다. 곰팡이를 죽이니 암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은 바보스러운 얘기다. 인식과 발상의 전환이 없이는 언젠가는 의사의 손에 돈주고 사먹은 약이 당신을 죽인다
인체
인체를 구성하는 체세포와「칼슘」그리고「콜라겐」이 삼자의 균형이 잘 유지되면 좀처럼 병으로부터 위협을 받는 일이 없게 된다. 그러나「칼슘」이 많아지거나 또는 적어지거나 하면 돌연 질병에 걸리게 된다. 여기서 우리는 또 한번 균형과 조화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한다 통상 체세포와「칼슘」은 수에 있어 동수이다. 그렇다면 이 양자를 어떠한 방법으로 균형을 잘 잡아 주면서 일생동안 잘 육성해 가려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보다 강력한 활성법은 생명의 탄생에서 단서를 찾는 것 이외에 무엇이 있겠는가. 생체, 생리, 병리, 임상학 등과 다각도로 해명해 오는 동안 인체를 총괄하는데 주요 역할을 하는 곳이 뇌라는 결론이다.
그렇다면 이 뇌를 지탱하는 물질은 무엇이냐? 뇌세포의 분석으로 시작할 수 밖에 없다. 거기서 나타난 것이 인(燐)이다. 인이 없이는 생체의 성립이 있을 수 없고 그러니 인을 보다 많이 섭취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것은 실패로 끝났다. 인과 칼슘은 결합속도가 빠른 성질을 지니고 있고 결합된 상태로 생체에 넣어도 체세포나 다른데서 특별한 변화를 인지할 수 없었다. 여기서 착상한 것이 유아의 하루 세 시간의 일광욕 즉「비타민D」였다. 그리하여「비타민D」를 넣어주니 실험동물의 털, 피부, 동작 등 실로 대단한 변화를 보게 되었다. 그러나 곤란한 문제가 생겼다. 혈액이 잘 조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엽산과 철분, 미네랄과 석회를 넣어 보았다. 그랬더니 암세포는 후퇴하고 체세포의 성장이 빨라졌을 뿐 아니라 체세포가 암세포를 둘러싸고 나니 어느 사이에 체세포로 변해 버렸다.
동물의 내장에서 뇌에 이르기까지 수백 회가 넘게 이식을 해보았고. 이런 실험을 통해 여러번 반복해 보아도 암이 확실히 소멸된다는 사실과 동시에 체세포와「콜라겐」의 활약은 자못 놀랄만하게 증대되는 것을 알게 되었다.
끝으로 금후의 현대의학은 학벌, 파벌, 약국, 의사회, 정치가 간여해서는 안된다. 독립 독보하고 열심히 연구하는 노력하는 사람들만 또한 없어서 안될 인간성을 지닌 사람들만이 의자(醫者)로 남는다. 결코 남의 모양세로 원조를 구해서는 안 된다. 나는 이제까지 국가나 개인으로부터 한푼의 원조도 받지 않았다. 그대신 연구비를 얻기 위해 이런 저런 작업을 전전해 왔다. 그렇게 하면서라도 먹지 않으면 안되었다.
결론적으로 허영, 외화(外華), 학식만으로는 타인의 생명을 구할 수 없다. 그리고 조심 할 일은 통계자료나 문헌을 과신하지 말라는 것이다. 과신하면 실패한다. 자기 신뢰에 충실한 사람이 되어 주길 바랄 뿐이다.
극소수의 과학자들게 드리는 말씀
올바른 지식과 참된학문을 대다수의 과학자들께는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항간에 자신의 출세와 영달을 위해서 확실하지 못한 데이터나 실험 결과를 가지고
그것이 진리인양 오도 하는 일이나 적잖은 연구비에 현혹되여 연구 과제를 부풀린다거나
아니면 반박의지가 없는 어떤 사실을(실례로 담배) 항간에 퍼트려 사회에 혼란이나 학문에 혼란을 일으키는 일은 삼가 해야 할줄로 생각 합니다
년전에 일어난 황모박사의 줄기세포의 예로 보더라도 그러한 일이 비일비재 일어나고 있다는것을 아는 사람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어떻게 담배를 피우는 사람보다 옆에서 냄새를 맡는 사람이 암에 더 잘 걸린다 는지 말이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되는데 세계모든 사람을 쪼다로 보고 마음대로 지껄이고도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없이 학자다 박사다 라고 하는 엉터리는 이제 좀 그만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첫댓글 목사님이 계시고
제가 목사님을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흐이구우~~~~오늘 노는 날이라시더니~~~~감사 합니다
목사니은바쁘신텐데도언제이런자료를준비하셨는지요?하여튼대단하십니다
맞는 말인지나 모르겠어요 ~~~시간이 좀나길래 적었는데 ~~의식의 전환 발상의 전환으로 글을 읽고 이해 해 줫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 입니다
목사님 글 올리느라고 고생 허벌나게 하세읍니다
잘 보았습니다. 또 한번 읽어 봐야 겠습니다.
목사님의 글을 읽으면 막혔던 속이 트이는것 같습니다.. 좋은정보,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개다래나무를 구해야 되겠군요~~
듣고 보도 못한 나무입니다.ㅋ
개다래 넝쿨은 흔해요 ~~개다래 넝쿨에 병든 열매를 이애기 합니다 ~~인터넷을 뒤져서 사는게 나을것입니다 산에서 직접 따기란 좀 ~~~품삯이 안나오거등요 ~~~하루 얼마 몬따요 ~`
넝굴에 병든열매? 함 찾아보겠습니다.
오전에 상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본진료비도 없이 ^^
대전은 잘 다녀오셨는지요? 대전분들 부럽습니다,정말.
다른 곳은 세미나도 쉽게 잘 개최하는 것 같은데
서울지역은 진도가 잘 안나갑니다. 제가 부족해서ㅠ
개다래(목천료)라는 한약재가 되려면 벌레에 의하여
생긴 충영(벌레집)을 법제하여야 비로소 한약재가 되는 것이지
그냥 아무 것이나 채취하여 발효액으로 담그고 말린 것이
목천료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흐~~마져 ~~~히힛 ~~~~말이야 쉽지 ~~그러니까 약도 모르고 값이나 깍지 말아야지 ~~맞쬬?
예~~
말이 쉬운게 아니라 갈수록 어렵더군요. 남들이 몰랐던 게 말틈에 끼여 자주 나옵니다 ㅠㅠ
맛있는 식사로 대신할 기회를 주세요^^
골다공증이 될 확률이 많다고 비타민d랑 칼슘 처방받아 먹고 있고, 비타민c도 먹고 있는데.....
오늘 귀한 정보 감사히 보았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끊어야 좋은가요?
고민이 되네요.
그래야 될거 같기도 한데 이때까지 알고 있던 정보랑 상반되서 바로 받아들이기가 ....
막 헷갈리고 있네유ㅠㅠ
먹어 봐야 내것이 되여야지 화장실에 돚ㄴ갔다 바치는 일은 안해야 되갰찌요 ~~몰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