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 노르웨이숲 앞 더펫 프리xx 아울렛
1층 무인애견용품샵 2층 애견카페/호텔링
18일 오후 13시경 2.4kg 토이푸들 호텔링을 맡기고
19일 오후 14시30분쯤 찾으러 방문했을 당시 2층문은
자물쇠로 잠겨있고 (호텔링인데)
가게사장한테 30분간 수차례
연락시도했으나 연락받지않음 마지막 연락시 사장말고
다른지인이 전화를받아 사장대신
가게로 찾아와 문을 열어줌
그 사람이 밑에 기다리라는말이 좀걸려서
따라올라가봤더니 아니나다를까 불도 꺼져있고
조그만 펜스에 강아지들이 각각 한마리씩 들어가있었으며
물과 사료는 아예없었고 배변패드 한장도 깔려있지않았으며 대리석으로된 바닥엔 똥과 오줌 각종오물들이 치워지지
않은 상태로 강아지들이 방치돼있었음 그래서 사장한테
전화를 다시거니 받지않고 수신거부를 했는지 연락이 닿질 않음 그 지인이라는 사람은 본인은 이가게와 무관하다며 나몰라라함 전날 맡기면서 가방에넣어둔 사료를 챙겨달라했는데 집에와서 가방을보니 사료를 꺼내지도 않음
현재까지도 사장은 연락을 수신거부 하고있는상황이며
가게측에서 어떠한 설명과 사과도 듣지못했음
지금2층에있는 강아지들은 밥도 물도 먹지못하는 상황.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