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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신자와 초보 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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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자 신학공부 삶을 누림(슈라이너)
코람데오 추천 4 조회 229 25.08.20 07:2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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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8.20 08:12

    첫댓글 슈라이너의 말대로 전도서를 신약성경에서 더 이해할 수 있습니다.

    새번역) 피조물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조물이 허무에 굴복했지만, 그것은 자의로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굴복하게 하신 그분이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소망은 남아 있습니다.
    -----------------------------------

    롬8:18-25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 25.08.20 08:23

    공감합니다 😁

  • 25.08.20 11:00

    공감합니다22

  • 25.08.20 08:15

    전2:24-25 사람이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것보다 그의 마음을 더 기쁘게 하는 것은 없나니 내가 이것도 본즉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는 것이로다 아, 먹고 즐기는 일을 누가 나보다 더 해 보았으랴

    <호크마 주석>

    =====2:24
    하나님의 손에서 나는 것이로다 - 인생의 참다운 삶의 근원을 하나님께 두는 신본주의적 신앙을 암시한다. 이러한 신앙에 확고한 기반을 둘 때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것이 보람과 기쁨이 된다(상반절)는 것이 저자의 결론적 깨달음이다. 이는 전도자가 스스로의 힘으로 육신적 쾌락의 삶을 추구하려 했던 것과는 (4-10절)대조를 이룬다.

    =====2:25
    먹고 즐거워하는 일에 ... 승하랴 - 본절의 '나보다'를 '밈멘니'( )로 보느냐 '밈멘누'( )로 보느냐에 따라 해석이 다르나, 영역본 KJV는 전자를 위하여 한글 개역 성경처럼 '나보다 더'(more than I)라고 번역하였다. 그러나 NIV, RSV, NASB등은 후자를 취하여 '그를(하나님을)떠나서는'(without him, NIV, NASB;apart from him, RSV)으로 번역하여 본절 전체를 '누가 그를 떠나서 먹을 수 있으며 기쁨을 얻을 수 있는가'라고 번역하였다

  • 25.08.20 08:15

    그리고 70인역(LXX)도 본절을 '파레크스 아우토'( , 그를 떠나서)라고 번역하고 있으며 주석가들 중 많은 사람들도 이를 지지하고 있다(Delitzsch, M.A. Eaton, Lange). 만약 후자가 옳다면 본절은 24절 후반부와 연결되는 것으로서 참된 축복과 기쁨의 근원은 하나님께로만 말미암음을 나타낸다.

  • 25.08.20 11:04

    참된 축복과 기쁨의 근원은 오직 주님께만 있름에 동의하고 고백합니다. 아멘!

  • 25.08.20 11:42

    @노베 아멘!

  • 25.08.20 08:17

    전3:11-13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

    <호크마 주석>

    =====3:11
    하나님이 ... 아름답게 하셨고 - 이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들을 보실 때 '좋았더라'(창 1:31)고 하신 말씀을 생각케 한다. 그러나 본 구절에서는 문맥상 하나님이 2-8절에 암시되어지는 모든 일들을 당신의 뜻과, 섭리대로 하실 때 아름답고 흠이 없다는 사실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다.
    사람에게 ... 주셨느니라( , 하올람 나탄 벧리밤) - 이는 '그가 그들의 마음에 영원을 두셨다'(He has also set eternity in the heart of men, NIV; He has also set eternity in their heart, NASB)의 뜻이다. 이는 죄악된 인생의 유한성과 연약성 및

  • 25.08.20 08:17

    그로 말미암는 허무 의식을 극복하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본서 전체의 사상과 일맥 상통한다. 즉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실 때 다른 피조물들과는 달리 당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사(창 1:27) 당신과 더불어 영원히 교제를 나눌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으셨던 것이다. 한편 혹자는 여기서 '영원'이란 말을 '세상'(the world, KJV)을 뜻하는 것으로 보기도 하며(Luther), 다른 사람은 '무지'를 뜻하는 것으로 번역하기도 하나(G.A. Barton) 그 근거는 불분명하다. 일반적으로 대부분 주석가들은 이를 한글 개역 성경처럼 '영원' 또는 '영원을 나타내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 본다(Delitzsch, Nowack, Ginsburg, Wangeman, Wright).
    그러나 ...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 하나님께서 인간의 마음속에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두셨으되, 인간은 제한적인 피조물인 바 하나님의 뜻에 대해 온전히 알 수 없다는 뜻이다. 더더욱 인간은 아담의 타락 이후 마음과 생각이 부패되고 왜곡된 바(렘 17:9;롬 1:21) 그런 상태에서는 하는 일마다 오히려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십상이다.

  • 25.08.20 08:18

    =====3:12
    선을 행하는 것( , 라아소트 토브) - 이에 대해서는 의견이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1) 2:24;3:22;5:17;8:15;9:7 등에 암시되어진 것처럼 인생 여정 가운데서 삶을 즐기는 것을 뜻한다(Ginsburg, G.A.Barton, D.R. Glenn, M.A. Eaton). 영역본 RSV도 이를 '즐기는 것'(enjoy)으로 번역하고 있다. (2) 7:20에서처럼 하나님의 의를 행하며 도의적, 신앙적 삶을 사는 것을 뜻한다(Hengstenberg, Wright, Ewald, Plumtre). 이중에서 70인역(LXX), 탈굼역(Targum), 시리아역(Syriac), 제롬역(Jerome) 등은 (2)를 지지한다.

    =====3:13
    여기서 '먹고 마시는 것'이란 안락하고 행복한 삶의 표시로서 언급되고 있다. 또한 매일의 수고가 이전에는 즐거운 것 혹은 헛된 것이라는 두 가지 대조적인 측면에서 언급되었으나(2:10,11), 여기서는 오직 즐거움이란 측면에서만 언급된다. 이러한 전환의 결정적인 요인은 본절 하반절에서 암시되는 바와 같이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신앙인 것이다.

  • 25.08.20 11:11

    허무 의식을 극복하는 길이 하나님께서 삶을 누리는 은혜를 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25.08.20 11:52

    @노베 아멘!

  • 작성자 25.08.20 11:02

    전도서의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 않고 무거운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어주고 있습니다. 어떤 철학자도 인생을 이와 같이 정의하지 못할 것입니다. 인생은 하나님께 달려 가야 제대로 된 해답을 얻을 수 있음을 경험하게 되네요.

  • 25.08.20 11:05

    네, 맞아요. 매우 공감합니다.

  • 25.08.20 14:40

    공감합니다22

  • 25.08.20 11:06

    좋운 포스팅입니다. 삶의 누림은 다른 저자인 시편 1편과도 통한다고 봅니다.

    시1:1-3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 25.08.20 11:55

    아멘!

  • 25.08.20 14:58

    아멘22

  • 25.08.20 11:57

    전도서를 큰 그림으로 개관하면 포스팅 본문이 말한 부분처럼 은혜의 신학을 가르치는 지혜서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나눔헤 주셔서 감사합니다.

  • 25.08.20 15:37

    공감합니다.

  • 25.08.20 15:03

    전도서에 관한 좋은 내용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전도서 중 아래 말씀이 특히 와닿습니다.

    전12:1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 25.08.23 16:57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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