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하는 사람들 생각에는 음악을 혼자 잘하면 된다!!라고 시작하는 생각부터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음악은 초보때부터 서로 힘 겨루기를 하는가 봅니다.
음악을 혼자하는 것은 듣고 보지 못한 펜데믹.. 코로나19 처럼 상황일때 하면 됩니다..
이런 펜데믹 상황에서도 음악은 소셜 미디어 매체를 통해 합주를 시도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음악은 합주를 하셔야 합니다.
사실 코로나가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상황으로 보여지긴 했는데 주사맞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조심해서 인지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소견입니다만 되돌아 생각해보면 코로나19는 모두가 걸리는 병이 아니 였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마스크 해제된 지금도 코로나19로 판정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두번 다시 생각속에 스스로 감옥을 만드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반주기도 써야되냐 말아야 되냐? 하는문제는 답이 필요 없습니다
사실 반주기는 필수로 써야하는 프로 직업군을 겨냥해서 만들어진 장비인데
장비쌓아 프로흉내 내며 취미생활하는 아마추어들이 논쟁하는건 우습게 보입니다..
즉 아마추어가 생각하는것은 아마추어의 생각일 뿐입니다.
생활각이 취미이고 아마추어인데 프로를 흉내 낸다고 해서 프로가 되지 않습니다.
프로는 프로가 알아보게 되며 분야에 프로가 된 사람들 눈은 전문분야를 보게 됩니다.
말만 그럴듯하게 하는 아마추어에서 스스로 껍질을 까고 나오기 전에 옆에 있어도 안 보이는 것입니다.
반주기 시장의 새로운 판도!!
한곡에 천원 구입기능..
리얼마스타2!!
엘프만을 고집하고 사용하다가 태진의 리얼마스터2로 갈아 탔습니다..
엘프는 36만원이라는 연곡비를 지불해야 하는 방식이고, 곡이 없는경우 빈달 곡비를 지불하고 해당 곡을 받아야 하는 구조..
사실 매달 곡 엘프가 소비자와 약속했던 방송에 월 몇회 나온곡을 기준 선정해서 실어주는 곡이 나오는게 아니고
나오는것 보면 엘프 색소폰 연주자 곡이 수두룩 하고 신인가수 노래까지 실어주고 수익을 챙기고 있으며
동 제목 곡수만 늘어나고 곡 찾기도 쉽지 않다..
이것은 행사를 많이 할때는 크게 신경 안쓰던 부분이지만
행사를 못하는 시대를 지내고 보니 매달사야하면 곡비도 부담된다..
신형 리얼마스타2 출시 되면서
소형행사는 쳄버나 믹서기 마져 필요없이 반주기에서 모두 가능하다.
또한 한곡 1000원 구매라는 획기적인 판매방식!!
이 방식은 앞으로 엘프 측에서도 다음 버전에선 뭔가 생각하게 될것같다.
실제 노래반주기는 방송에 뜨는 곡만 입력하면 반주기로서 문제 없이 해결된다..
카페에 가보면 반주기도 써야되냐 말아야 되냐? 하는문제를 논쟁하는 곳도 보았다.
그러나 그런 논쟁으로 시장이 변할수 없다.
최초 반주기설계는 필수로 써야하는 프로 직업군을 겨냥해서 만들어진 장비입니다.
작성자: 채실짱
#엘프808 #엘프909 #엘프919 #엘프반주기 #리얼마스터 #리얼마스터2 #은성미디어
P.s 반주기보면 선택에서도 생각차이가 난다.
아마추어와 프로 연주자의 생각차이?
아마추어는: 멜로디 악보를 보기 위해서.. 또는 건반이나 올겐으로 "멜로디"를 치기 위해서 준비한다..
(즉 악보 따지고 이러는 사람들은 대부분 아마추어일 가능성이 높다..)
프로는: 기악이나 노래 반주를 할때 배경으로 깔리는 리듬을 사용하기 위해서 준비한다.
(악보 보다는 BGM을 읽고 반주의 흐름을 기본으로 멜로디를 돋보이게 "즉흥연주"를 한다.)
그래서 프로에게 악보는 그냥 참고할 뿐이고 꼭 악보대로 칠 필요가 없다는걸 알고 있다.
----글은 위에 써주세요 ---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
#행사밴드 #행사음향 #모임파티 #송년행사 #출장밴드 #오브리밴드 #하모니밴드
첫댓글 공감합니다.
요즘은 반주기로 보컬(노래)만 하며 버스킹을 하는 사람도 꽤 많습니다.
거기서 좀더 나아가 통기타만 폼으로 매고 자신있는 코드만 조금씩 잡아주는 일명.. 공갈기타로 버스킹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반주기도 제대로 활용하려면 악기연주의 기초인 12키 스케일과 전위코드는 반드시 연습이 되어야 음악을 제대로 표현할수가 있읍니다.
그렇지않고.. 조표 갯수가 적은, 쉬운키
(C.D.Eb.F.G.A.Bb)로만 음악을 하면 내게맞는 음정(키)를 잡지 못하기때문에 어디가서 음악을 제대로 표현을 못하게 됩니다.
음악하는 사람들이 가장 어렵게 생각하고 포기하는 이유가 음악의 기초인 12키
(C.Db.D.Eb.E.F.F#.G.Ab.A.Bb.B)스케일과 운지법. 전위코드 입니다.
이것을 극복하는것은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하며 꾸준히 시간을 투자하는길 뿐입니다.
건반 운지법을 배우기위해 피아노교습소에서 바이엘.체르니.하농 으로 오랜시간 교습을 합니다.
그러나 올갠으로 12키와 스케일을 스스로 생각하며 공부하면 장조12키. 단조12키 스케일과 각 스케일에 따른 손가락 운지법은 답이 나오게 됩니다.
세상 모든이치가 거저 주어지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