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y』( Lionel Richie 작곡)는 1977년 출시된 미국의
Soul, R&B Pop그룹「The Commodores」가 부른 R&B,
소울 및 팝 장르 곡으로 빌 보드 싱글 차트 4위에 올라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별 후의 남자의 안도감과 족쇄
에서 풀려난 것 같은 해방 감"을 노래한 가사 내용이
흥미롭습니다.
2017년 9월 한국에서 개봉되어 흥행에 성공하기도 한
영국 영화〈 Baby Driver 〉 사운드 트랙으로도 사용된
곡입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클럽 대표 윤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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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now it sounds funny
But I just can't stand the pain
Girl, I'm leaving you tomorrow
Seems to me, girl
You know I've done all I can
You see, I begged, stole,
and I borrowed, yeah, ooh
웃기게 들리겠지만
고통을 참을 수 없어요.
나는 내일 당신을 떠나요
내가 보기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다 했다는 것을 당신도 알아요
봤다시피 나는 빌고, 훔치고,
(은행에서) 돈까지 빌렸어요 예 우우
That's why I'm easy
I'm easy like Sunday morning
That's why I'm easy
I'm easy like Sunday morning
그게 내가 편한 이유에요
나는 일요일 아침처럼 편해요
그게 내가 편한 이유에요 나
는 일요일 아침처럼 편해요
Why in the world would
anybody put chains on me, yeah
I've paid my dues to make it
Everybody wants me to be
What they want me to be
I'm not happy
when I try to fake it, no, ooh
왜 세상 사람들은 나를 구속하려 할까요,
예 난 할 만큼 했어요
모든 사람들은 내가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되길 바래요
내가 거짓 된 것을 할 때
나는 행복하지 않아요
That's why I'm easy (yeah)
I'm easy like Sunday morning, yeah
That's why I'm easy
I'm easy like Sunday morning
그게 내가 편한 이유에요 (예)
나는 일요일 아침처럼 편해요 예
그게 내가 편한 이유에요
나는 일요일 아침처럼 편해요
I wanna be high, so high
I wanna be free to know the things
I do are right I wanna be free
Just me, oh babe Ooh
난 높이 가고 싶어요, 더 높이
내가 하는 일이 옳은지 자유롭게 알고 싶어요
난 자유롭고 싶어요 그저 나로 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