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일우회, 창립 36주년 맞아 올해 첫 정기모임 개최
세계일보 조사위원 협의체인 일우회가 올해 첫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 간 친목을 다지며 협의회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일우회는 지난 3월 13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대서양’에서 2026년 첫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일우회 소속 조사위원 총 37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창립 36주년을 맞은 일우회는 세계일보 조사위원회가 초창기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해온 협의회로, 오랜 시간 동안 조사위원회의 발전과 조직의 결속을 위해 활동해 온 역사와 전통을 가진 단체다.
이날 모임은 김수연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됐다. 행사에서는 회원 간 근황을 나누고 올해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하달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모임에 참석해 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이어 “일우회는 세계일보 조사위원회의 초석을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온 상징적인 협의회”라며 “선배 위원들이 만들어온 전통과 정신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조직으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하 회장은 일우회의 오랜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며, 회원 간의 지속적인 교류와 결속이 조직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김정훈 조사국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일보 조사위원회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힘써 준 일우회 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조사위원회와 일우회가 함께 협력하며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건으로 행사 안내가 있었으며 오는 3월 27일 열릴 예정인 ‘평화기원 걷기대회’에 일우회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오는 9월에 계획된 역사탐방 행사에 대한 사전 안내를 통해 향후 진행될 주요 활동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조직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참석자들은 세계일보 조사위원회의 기틀을 마련한 일우회의 역할과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앞으로도 꾸준한 회원 관리와 교류를 통해 협의회의 전통과 명맥을 이어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일우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임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회원 간 유대를 강화하고, 세계일보 조사위원회의 발전을 위한 든든한 협력 기반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