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부여: 도로의 폭과 규모에 따라 대로(8차로 이상), 로(2~7차로), 길(그 외 좁은 도로)로 구분합니다.
건물번호 부여: 도로의 시작점부터 일정 간격(대로·로는 10m, 길은 5m)마다 번호를 부여하며,
진행 방향 기준 왼쪽은 홀수, 오른쪽은 짝수로 매깁니다.
도로명주소: 도로 기준점과 건물 번호로 세분화된 현대적 주소 도로명주소는 행정 구역 내 도로의 명칭, 도로를 따라 일정 간격으로 부여된 기초 번호, 그리고 건물에 부여된 건물 번호를 활용한 주소 체계입니다. 2014년부터 법정 주소로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건물이 밀접한 도시 환경에서 위치를 직관적으로 파악하기에 더 적합합니다.
예시 그림3 도로명주소 표지판(출처: 주소정보누리집) 그림 도로명주소 표지판(출처: 주소정보누리집)
도로명은 행정 구역 내 도로 구간마다 부여된 이름으로, 도로의 직진성과 연속성을 고려해 서→동, 남→북 방향으로 설정됩니다. 도로의 규모에 따라 '대로', '로', '길'로 구분되며, '강남대로', '테헤란로', '테헤란로5길'과 같은 방식으로 표기됩니다.
예시 그림4 일련번호를 이용한 도로명 부여(출처: 주소정보누리집) 그림 일련번호를 이용한 도로명 부여(출처: 주소정보누리집)
기초 번호는 도로를 따라 일정한 간격(20 m)으로 부여된 번호입니다. 도로의 왼쪽에는 홀수, 오른쪽에는 짝수 번호가 부여되어 주소만 보고도 대략적인 위치와 거리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예시 그림5 일련번호를 이용한 도로명 부여(출처: 주소정보누리집) 그림 일련번호를 이용한 도로명 부여(출처: 주소정보누리집)
건물 번호는 건물의 주 출입구가 위치한 도로 구간의 기초 번호를 기준으로 부여됩니다. 건물의 특성에 따라 다음과 같이 세분화됩니다:
단독 건물: 건물 하나당 하나의 번호 부여 공동주택(아파트, 빌라 등): 단지 전체가 하나의 건물 번호 부여 동일 기초 구간 내 여러 건물: 두 번째 건물부터는 가지번호(-) 부여(예: 12-1번) 지하 건물: '지하' 표기 추가(예: 지하 997) 예를 들어,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대로 997"이라는 도로명주소는 강동구 행정 구역 내 천호대로의 997번째 기초 구역(도로 왼쪽)에 있는 지상 건물을 의미합니다. 같은 위치의 지하 건물은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대로 지하 997"로 표기되며, 이는 주로 지하철역이나 지하상가와 같은 지하 시설에 사용됩니다.
도로명주소의 더욱 상세한 정책은 도로명주소 안내 시스템 가이드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시 그림6 기초 번호를 기반으로 건물 번호를 부여하는 방법(출처: 주소정보누리집) 그림 기초 번호를 기반으로 건물 번호를 부여하는 방법(출처: 주소정보누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