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장 담았어요
장은 옛부터 일년농사라 하여
길일을 택하여 정성을 담았다 합니다
이번에도
회원님들 20 여명이 참석하여
장도 담고 약초로 조청을 만들어
그 조청으로 즉석고추장 체험도
하였답니다
2차는 3월18일날 합니다
가수 유애자
이분은 아직 무명가수에요
기회가 되면 많이 사랑해주세요
늘어진 장독만 봐도 뿌듯합니다
장을 다 담고 된장찌게와
삼겹살 파티가 이어져야 행사라
할수있겠죠
콩 한말로 두부도 넉넉하게 했는데
겨우 자랐어요
다음엔 더 넉넉하게 해야겠어요
순두부
동네가 시끄럽도록
북쩍북쩍했어요
엄나무도 이것이 다 들어갔어요
복사골님과 막둥이님 가을길님 마지막에온 한분은 옻나무를 넣었답니다
짚으로 항아리 소독하는중이에요
고추장도 이번엔 본인들이 직접
담아보기로 했어요
첫댓글 고생 많으셨어요
보람도 있겠구요
된장간장고추장
맛날겁니다~~
감사합니다
맛잇기를 기원하면서 담았어요
두부가 먹고파요~^^
언제든 오세요
만들어드릴께요
북적북적 햇겟네요
네
시골이라고 꼬마손님들까지라
더욱 잔치집같았어요
수고들 하셧네유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네요...
해인님두 장 담으셨어요?
@카페지기파랑새(박순옥)파주 예..저도 어제 메주20장으로 옻나무 엄나무 넣고 담갔어요..
솔낭자가 올라 오라고 했는데....
@해인(통영) 메주 20장이면 4말정도 되나요?
왜 그렇게 많이담아요
힘드셨겠어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달빛사랑님 오늘 비 비도 안 맞았어요
@달빛사랑 고운분에게는 이렇게 복을주는거에요
님들. 좋은 시간. 만드셨 군요
장맛이 좋아야. 일년내내. 맛난 음식들 드일텐디
님들 못뵈 아쉽네요
이렇게라도 뵈니. 좋네요
솔낭자님은 18일이에요
스케즐 잘 맞추셔요
@카페지기파랑새(박순옥)파주 에그. 18일전에. 폰드리고. 가겠습니다
장담그시는 여고. 수고 많으셨어요
@솔낭 자 넵 알았어요
올 해는 장맛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기님 준비 하시느라고 고생많이하셨습니다
맛있게 잘먹어고요
막둥이 늦게 왔구나 아쉽다 못바봤요.
ㅎ 아녀요
막둥이님은 못와서 내가 담아줬어요
가을길님것이 젤로 맛날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