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6:13]
음식은 배를 위하여 있고 배는 음식을 위하여 있으나
하나님은 이것 저것을 다 폐하시리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중국에 큰 대형병원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병원이 어떤 곳인가 방문한 모습이었는데
그곳에 얼마나 많은 환자가 몰려 왔는지 병실에 가득했고
또 그 복도에도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들이 어떤 병으로 병원을 찾았나? 하고 보았더니
대부분 허리 척주 문제로 찾았고 허리를 수술한 사람들을 보았는데
무척 신기한 신기술로 수술했는데
어떤 특수한 약품을 썼는지? 혈액이 흘러나오지 않았고
또 봉합을 할 때도 실로 꿰매는 것이 아니라
인체에 전혀 해가 되지 않는 접착제? 같은 것으로 봉합했고
그렇게 접착제로 붙여 두었기에 또 언제라도 쉽게 개복할 수 있어서
아주 특별한 수술 방법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신기술을 가진 특별한 병원이라 생각했고
그래서 많은 환자들이 엄청나게 몰려 왔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눈을 수술한 사람들도 보았는데
눈도 무척 간단한 수술처럼 했고
수술했음에도 바로 더듬거리며 걸어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무척 신기해하며 이 병원을 더 알고자 돌아다녔는데
이 병원이 얼마나 큰지 한 건물은 노인들을 위해
또 다른 건물은 중년이거나 젊은 사람들을 위해
또 다른 건물은 어린 소아들을 위해 있을 정도로 그 규모가 컸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처럼 중국도 의료시설과 새로운 의학으로 인해
많이 발전했음을 느낄 수 있었는데
내가 주차장에도 가보니 엄청 넓어 그 많은 사람들을 다 수용하고도
남는 장소가 가득하여 여유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주차장에서 병원 관계자로 일하는 사람을 만나
이 병원 규모가 세계 최대인 것 같다. 말했더니
그가 말하기를 아니라 이 병원보다 더 큰 병원이 또 있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왜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늦은 시간 내가 이 병원 앞에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사람들 모습이 밤늦은 시간이라서 그런지?
실루엣으로 보였고 그렇게 실루엣으로 여러 사람들이
밤늦은 시간에 병원 건물 주변을 걷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 중에 일부 어떤 사람들이....
갑자기 땅으로 꺼지더니 사라지는 것이었습니다.
마치 내 눈에는 함정에 빠진 사람들처럼 갑자기 땅으로 꺼졌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이 함께 걷다가 일부 사람만 땅으로 꺼졌기에
신기해하며 그곳에 가보았습니다.
그래서 보니 함정이 있어 땅으로 꺼진 것이 아니라
그가 휴거 되어 입고 있던 옷이 땅에 떨어져
내가 땅에 꺼진 것처럼 보았던 것이었고
함께 있던 사람들도 그가 함께 있다가 갑자기 사라지고
땅에 옷만 남겨둔 것을 보고는 무척 당황해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이것은 휴거다!” 하였습니다.
그러함에 저도 잠시 후면 휴거 되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신기하게도 저는 휴거되지 않았고 그곳에 여전히 남아있었습니다.
그러자 내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내게 이르기를
휴거라면 왜 너는 휴거되지 못했느냐? 하고 묻기에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비유적인 장면으로 보여 주심이요 현실이 아니니
지금이라도 휴거가 있음을 알고 준비해야 한다! 알려 주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휴거가 있음을 전했는데
그런데 이때 갑자기 어떤 한 사람이 휴거라는 소리에
큰 비명을 지르며 그 몸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휴거인가? 하고 함께 지켜봤는데
황당하게도 그는 휴거 되기 위해 그 몸이 변화된 것이 아니라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분노 때문에 변한 헐크와 같이
그가 헐크가 되어 주변에 있는 것을 때려 부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보라! 이것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비유요
휴거에 있어 휴거 신부로 준비한 자들은
거룩한 모습으로 변하여 천국에 이르지만
준비하지 못한 자들은 거룩한 모습이 아니라
버림받고 남겨졌다는 이유로 분노하여 세상을 혼란케 하리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이처럼 일부 사람들이 옷을 던져두고 사라진 일과
또 남겨졌다는 이유로 분노하여 헐크처럼 변한 사람을 보고도 믿지 않았고
그 누구도 내 말을 믿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가 일어나는 그 날까지도
많은 이들은 마치 중국에 큰 대형병원처럼
더 건강하게 살고 오래 살고 싶어 신기술로 치료받고자 하나
늦은 밤 갑자기 찾아온 휴거로 사람들이 옷을 버려두고 사라졌음에도
휴거를 믿지 않을 것이며 휴거에 남겨졌음을 아는 자들은
버려졌다는 이유로 헐크처럼 분노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왜 처음에 큰 대형병원을 보여 주시고
새로운 의학과 수술을 왜 보여 주셨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이 장면을 이어서 보여 주셨는데
저는 이처럼 휴거가 있고 난 뒤에 모습을 보았는데
그 이후에 세상에 큰 변화가 있어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려는 조짐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이 세상에 나아와 외치며 이르기를
이제 세상은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니 나를 따르라! 하는 자들이 생겨났고
휴거에 국가도 믿지 못하고 경찰도 믿지 못하는 세상이 되어
자신들만의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려는 사람들이 생겨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연합 공동체가 만들어졌는데
저는 그들이 휴거에 있어 또 엉뚱한 길로 가고 있다. 생각이 들어
그들 앞에 나아가 외쳐 이르기를
너희가 휴거를 경험했음에도 알지 못하느냐??
사람들이 사라진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루신 일이니
너희가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을 받아
휴거 이후에 이 땅에 재림하실 예수님을 맞이하도록 준비해야 한다! 알려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휴거가 일어났음에도 알지 못했고
휴거 이후에도 여전히 자신들 생각과 의지로 공동체를 만들고
스스로 자급자족하며 자신들의 힘으로 이겨내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답답함에 그들에게 “하나님을 믿으라!”소리쳤는데
내가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그들 앞에 외쳐 이르자
어떤 사람이 내게 묻기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나는 한국 사람이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가 내게 이르기를 이방인 주제에 왜 떠드느냐? 하고
설치지 말고 입 다물어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더 이상 그들에게 외쳐 말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뜻을 주시며
앞으로 우리에게 반드시 휴거가 있지만
많은 이들이 휴거를 믿지 않고 소망하지 않으며
어떻게든 더 건강하고 오래 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휴거가 일어나도 믿지 못하고 헐크처럼 변할 것이며
휴거 이후에도 믿지 못하고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어
자신들의 힘으로 고난 중에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할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요한계시록 13: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비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사는 자들을 비방하더라
앞으로 우리게 곧! 휴거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휴거가 있기 전에도 사람들은 믿지 않을 것이며
또 휴거가 있어도 그 이후에도 믿지 않을 것이며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었던 자들은 거룩한 변화를 받아 주님을 만나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고 세상 적으로 살아온 자들은
휴거에 버려짐을 당한 후에 모두가 헐크처럼 변하여
세상은 더욱 고통과 고난이 가득한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휴거 이후에도 복음을 받지 않고
자신들의 의지와 힘으로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려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이처럼 세세하게 하나님께서 뜻을 주시며
휴거에 있어 준비해야 함을 알려 주셔도
무시하고 멸시하며 믿지 못하고 휴거를 맞이한다면
휴거에 버림받을 것이며 버림받았다는 이유로 헐크와 같이 변한
많은 사람들로 무섭고 두려운 세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이 마지막 때요!
노아의 때와 같이 세상이 악함으로
오직 의인이었던 노아에게만 물의 심판이 있고
시기와 때를 알려 주시며 방주를 준비해야 함을 알려 주셨듯이
나는 당신 또한 이 마지막 때에 의인으로 준비되어
휴거에 버림받지 않고 구원을 얻어
사랑하는 주님을 만나러 가는 축복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휴거가 있기 전까지도
영적으로 깨어있지 못하고 오직 육신을 위해서만
건강하고 오래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으며
휴거가 있고 난 이후에도 믿지 아니하며
자신들의 의지로 공동체를 만들고 살아가려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