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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의 계절이니
사람 뱃살이라고 예외는 없다.
하여 뱃살 산행을 나간다.
(우이암)
(나무 달팽이)
(만추...파란 하늘)
(육모정)
육모정 고개에서 산성 주능선을 따라 문수봉까지 간다.
(왕관봉)
(염소바위)
(족두리바위)
(백운산장)
(위문)
(원효봉)
(노적봉)
(의상봉과 우측 원효봉)
(노적봉을 배경으로)
(가운데 멀리 가야할 사모바위와 비봉이 보인다.)
(용암문)
(대동문)
(보국문)
(대남문)
(보현봉)
(문수봉)
문수봉에서 승가봉을 지나 비봉으로 간다.
(불꽃바위와 연꽃바위)
(칠성봉)
(가운데 뒤 비봉 좌측 아래는 쪽두리봉)
(보현봉)
(칠성봉)
(수직구간)
(석문)
(승가봉)
(사모바위와 비봉)
(멀리 보이는 비봉)
(비봉을 올라간다.)
(코뿔소 바위)
(오랜만에 올라가 봤다.비봉)
(비봉 남능, 잉어바위가 보인다)
비봉을 내려와 승가사로 하산한다.
(승가사입구)
구기동 고기집에서 뒤푸리하고 귀가.
2017.11.12 일요일. 쾌청한 날.
볼박,햇살,산빛과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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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산행(북한산)
술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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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
17.11.15 12:0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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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8만냥짜리 본전을 톡톡히 뽑는구만
요건 일반 등산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