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력
1973년 6월 24일 출생 (50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現 서울특별시 강서구)
학력
서울양천초등학교 (졸업)
숭문중학교 (졸업)
영등포공업고등학교 (졸업)
*
위의 출생일 숫자를 읽으면 대단한 끈기와 저력 이런 것을 상징하는 그런 수리가 됩니다.
그러니까
끈기 저력 말하자면 지칠 줄 모르는 그런 힘이 내포되어 있는 계속 노력하는 노력파 그 노력을 열심히 함으로 인해서 운세를 전환시키고 개혁시키고 변화를 가져와서 점점 나아지는 방향 발전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인데
상당히 어려움에 처해 있어도 결국은 성공하는 것 끝에 가서는 부귀한다는 뜻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예 ...그러니까 숫자가 참 나쁘기도 하지만 상당히 그렇게도
끝내 그렇게 열심히 만난의 사선을 돌파해서 여보라는 뜻 성공을 해 보이는 것 그런 것을 가리킨다 이런 말씀이지 주제는 그렇게 펑크가 나서 달리던 수레가 정지된 상태다 링이 빠져서 펑크가 난 모습이지.
중무우(中无尤)라고 펑크난 타이어 링 그 수리하려고 기다리는 상태로 있는 모습 그런 것은 다시 갖다 줏어 맞추면 손질해서 주고 맞히면 탈이 없다.
이런 한 주제의 말하자면 연극 주제의 시나리오가 각본 주제가 된다.
이런 말씀이
그런데 이거 그다음에 오는 말은 그렇게 아주 질겨 빠진 황소 가죽을 끈을 갖고서도 도망가는 것을 붙들어매려 한들 전족(纏足)을 해신키려 한들 아름다운 피그미는 결국엔 도망가고 만다 그러니까 결국은 쫓아가면서 붙들어가면서
이렇게 재물을 얻으면서 일이 망가지면서 하면서 그런 식으로
어
피그미를 쫓아가는 모습인데 결국은 도망가고 말아서 큰 말하자면 어려움에 봉착하는 그런 상황을 상징하는 거야 그리고 억센 운이 다가오는 그런 것 양기가 도망가고 억센 운이 다가오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아
요리사가
하
요리를 해먹는 것은 말하자면 고객 말하자면 레스토랑에 손님이 오는 그런 데 대하여 대접하기 마땅치 않은 것이 된다.
이거야 그런 걸 결국 대접하려고 뭔가 해보려고 말하잠 움직이다.
보니까 그러니까 큰 손해를 보게 되는 그런
현상이 일어났다 이런 뜻이지 그래 또 연결되는 걸 봐 얼마나 혼몽해
말하자면 관성(官性)을 밴 그런 상황 여성이 자식을 밴 그런 상황 남성 입장이라 하면 마누라가 그러니까 자신한테 관성 마누라한테는 상관(傷官)이 되는 거야 그런 자식을 잉태를 하는 그런 모습을 그렸는데 실상은 그것이 좋은 곳은 못된다. 마누라 주부를 얻는다는 말이 나쁘길 그러잖아 좋지 않은거지 ..
이거 말하자면 상당히 혼몽스러웠고 나쁜 상황을 그려놓는데
말하자면 그렇게 그 모태(母胎)되고 인성(印性)되는 그것을 뭐라 좀 이겨 먹으려 하는 자식 놈이 이겨 먹으려 하는 그런 모습을 그려놓는 날이여 그러면서 그렇게 양날의 검 이래가지고 인성(印性)을
영양가를 아마 영양가 없게끔 갈가 먹는 모습 그런 그림을 그려놓고 있다.
이게 그 그러니까 그 해운 년이 상당히 나쁜 것이지 달과 연결되어 가지고 효(爻)가 움직이는 걸 보면 나 할 것 같아 그러니까 양날의 검이 돼 가지고 영양가 없게 실이 싹 후벼 파먹는 그런 모습을 그려놓는 거...
그래서 이제 그 달과 연결하는 걸 본다면 상당한 권력 현상을 형성을 그려주는데 말하자면 그 넉넉하지 못한 상황이 물이 잘잘잘잘 흘러 가지고
우물로 말하자면 우물 두레박이 새는 형상 물 푸는 우물 두레박이 새고 그런 부실한 현상인데도 그런 물을 자꾸 새면서로 자꾸 퍼가지고 독에다가 견실한 독 항아리를 퍼담으면 물을 퍼 찔찔찔찔 퍼내면서 흘러들어도 결국엔 뭔가
항아리에 당기는 것이 있게 된다. 이런 뜻이지
응
그 물이 말하자면 겨우 그저 양수(養水)에 뜬 아기의 채줄 그런 영양분이나 조달할 정도로 그걸 갖다 아기 붕어나 실컷 먹을 정도라고 이런 정도를 말하는 거야 그런데 그렇게 누수 현상이 일어나는 우물처럼 생겼더라도
드레박질을 잘해서 물을 퍼 올리는 거 그렇게 되면은 말하자면 독에다가 그렇게 담는 것이 있게 된다.
저축하는 면이 있게 된다. 이런 뜻이겠지 그래서 이제 그 어려운 상태를 만나는 걸 본다 할 것 같다면 유단자 정치 구단 한테 그렇게 교훈을 받는 거예여.
젊은 말하자면 신진 세력이 말하자면 그렇게 유단자가 세상에 무슨 정치구단 처럼 이렇게 세상을 경영하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비판받아 마땅 하는 거 교육할 적에 책에서 배우는 거 하고 실제
실습하곤 다르잖아 모든 것이 그 정치적 사항이라고 세상 돌아가는 돌아가는 운영 상태 그런데 그런 것을 이제 비판을 하니 신진 세력이 정치 구단을 비판하니 그렇게 마을 한 가운데 서로 만내서 주거니 받거니 이제 대화(對話)를 하는 거야
네가 그렇게 똑똑하다 하면은 값나가는 말이야 재화(財貨) 보석을 장롱 속에 감출 것이 아니라 감춰가고 있을 거 아니라 세상의 빛을 보이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그 값을 발휘하게 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이렇게 이제 교육을 받다시피 하는 거 말하자 그런 식으로 이제
말하자면 깨우침을 주고 그런 상황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나 그 우물이라 하는 것은 마을은 옮기더라도 우물은 못 옮긴다 하는 식으로 그 돈 나오는 거 이권(利權) 나오는 구멍은 한 군데 밖에 없다.
권력(權力) 지상(之象) 재물 나오는 거 그런데 거기 그렇게 계속 몸담고 있으면서
아
헌두레박일 망정 자꾸 퍼내가지구 새독에다 건실한 독에 담으면은 뭔가 그래도 저축하는 면이 있게 된다.
이런 뜻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돼 가지고서 그렇게
그
태어난 날짜와 연결되는 걸 본다 할 것 같음 말하잠
그 학(鶴)이라 하는 거 학은 그 음달에서 있는 말이 그런 짐승이 되는 모양이지
그렇게 목소리가 제대로 좋거나 뭔가 이렇게 해가지고
그 암 것이 그렇다 하면 상대방들 여러 수컷을 불러들이는 그런 말하지 옥음(玉音)을 내는 것이지 말하자면 쉽게 말하자 그래서 건달 이런 패거리를 제 요새로 말하자면 여성이 아름다움은 제비들이 모여들듯이 그렇게 해 가지고서 내 아름다움 많이 가진 것을
너희들과 함께 이렇게 말하자면 즐겁게 향유(享有)하고자 한다 이렇게 이제 나오는 것이지.
그런 식으로 세상에서 자기를 내보여 비쳐져 보이는 거지 자기 능력과 재주 그런 것을 말하잠.
그렇게 해가지고 세상에서 그저 그것을 인정받는 것이지 인정받아 가지고 큰 수익을
창출하는 것 아 아 혹덩이가 굴러 들고 들어오는 것 같지 그런 혹덩이가 큰 달덩이 같은 그런 말하자면 재화(財貨)보화(寶貨) 이런 것을 꿰어 차는 모습으로 그려놓는다 이거야 신령된 거북이가 그런 식으로 이제 거북 신령된 거북이 입장이 돼서 커다란 달덩이 같은
그런 재화를 꿰어차는 거 그런 재물을 꿰어차는 모습으로 그려놓게 된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인생은 다 살아봐야 된다 세상은 다 끝까지 살아봐야 된다
뭐
노름하는 투전꾼도 도박꾼도
아
나중에 문지방 넘어가 봐야 안다 그러잖아... 그러니까 그러니까 인생 나그네가 되었다면 끝까지 다 가봐야 알지 중간에 뭐 이렇쿵 저렇고 말하잠 그 사람 뭐 어디가 부족하고 부실하네 이런 건 논할 거 아니다.
인생 여정에 인생 나그네 끝까지 다
살아봐야된다
그만큼 근기가 저력 끈기 인내(忍耐) 이런 힘을 갖고 있는 그런 모습을 그려준다 이런 말씀이지 상당히 좋은 그러니까 어려운 가운데도 상당히 좋은 그런 운세(運勢)로 발전을 보는 그런 것을 상징한다 이런 말씀이야
싯구
구절을 본다. 할 것 같으면은 1973년도라는 년운이 상당히 나쁜 걸 상징하는 거야 두 가지로도 풀 수가 있는데 그 나쁜 것도 뇌위난철=賴圍難徹(뢰위난철)이라 그래서 두루 도움 받고자 하나 관철하기 어렵다.
이런 식으로 풀리거나 아니면 두루 도움 받아서 어렵게 관철을 시키는구나
아주 그렇게 아주 어려움 속을 상징하는 그런 해운 년도가 되는 거예요.
그 다음은 달운이 연결 하는 걸 본다 얼마나 그 말하자면 자루도 오래도록 쥐고 있으면 냄새가 난다 하잖아
아주
처음에는 향기가 돋은 듯 하지만... 그리고 산에 가면 무슨 똥풀이라는 것이 있는데 처음에는 고소한 것 같지만 한참 맡으면 냄새가 독해서 골치가 딱딱 아플 정도여 그렇게 해서 아주 지겨울 정도로 이걸 갖다가 한 번은
훈훈향내가 나고 한 번은 그렇지만 조금 있어 열 번은 그렇게 악취를 풍긴다
그러니까 얼마나 나쁘겠어 그런 말하자면 달운이 연결되는 거야
네
뭔가 그렇게 억지로 구하고 찾으려다 보면 그런 입장으로 서게 된다.
아주 악취를 풍기는 입장으로 서게 된다.
이런 말씀이시고 그러니까 아주 고초를 겪는 것이지 뭔가 덕을 볼듯해서 시작을 했다.
했더니만 사업 같은 것이 실패를 해가지고
그것을 말하자면 만회 복구하느라고 아주 고초를 시간적으로 긴 기간 동안 아주 몇 년을 두고 고초를 겪는 걸 말하는 거지 어 말하자면
그 향풀훈
냄새 날유 [薰猶훈유단어장 추가
향내 나는 풀과 못된 냄새 나는 풀이라는 뜻으로. '착한 사람과 못된 사람'을 비유(比喩ㆍ譬喩)하여 이르는 말]이래서
그
착한 사람과 못된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인데 처음에는 선한 듯하다가 나중에 그렇게 확 악한 것으로 돌아서는 거 그런 걸 만나게 돼 봐 얼마나 사람이 그만 거기 농락을 당하면 그렇게 고초를 겪겠어어 그런 식으로 달운이 연결된다 그러니 상당히 달운이 나쁘게 움직여주는 거지
그다음에 그렇게 날운과 연결되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그
말하잠 그 날운과 연결되는 것은 좀 나은 거지 득의(得意) 양양(揚揚)한다는 것이지 그래서 이제 어떤 일자리를 그렇게 계속 한우물을 파듯이 계속 한우물을 파가지고서 뭔가 그렇게 다른 데서 눈을 팔지 않는 거 거기 얼매여가지고 그래서 득의 양양해지는 거
일단 내가 여기 몸 담았으니 끝까지 한번 가본다 하는 식으로 그렇게 계속 거기 똑같은 일을 자꾸 반복함으로 인해가지고 성공을 보는 거 두 번 다시 다른 일을 할 이유 있겠느냐 이왕 지난 것은 실패했으나 여기 이것을 지금 내가 하고자 하고 있는 이것을 물고 늘어지기만 하면
끝 끝내 나는 덕을 볼수 있다. 성공할 수 있다.
이런 뜻 또 그래서 이제 누가 이렇게 비아냥거리는 거야 그렇게 그런데 얼매여서
있는 것은 좋지 않으니 말하자면 이렇게 세상밖에 사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이런 이제 유혹도 있다.
이런 말씀이에여.... 그러니까 공자 성현 같으면 아 - 어찌 사람으로 태어나 가지고 조수(鳥獸)와 악 같이 놀 수가 있겠는가 인간 세상에
도(道)가 예전서부터 잘 행하여졌다 하면 굳이 내가 도(道)를 유가(儒家)에 도(道) 사람이 사는 삼강오륜 인의예지 같은 걸 찾을 이유가 있겠느냐 이러면서 다른 사람은 버릴 줄 몰라 버리고 갈 줄 몰라도 나만은 인간 세상을 버릴 수 없다.
어떻게 짐승들하고 같이 놀겠느냐 이런 논리로 끝까지 그래서 사람의 도리를 지킨다 이런 논리지 그러면서 발전을 보는 것이지 그러니까 상당히 저력과 끈기를 갖고서 끝끝내 그 고난 어려운 고초를 다 돌파하고 만난의 사선을 돌파하고 결국은 성공을 쟁취해서
승자로 우뚝 이 세상에 서게 된다.아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세상 다 살아봐야 한다 이걸 갖다가 기일내지= 已日乃革之라 변혁이라는 것은 변혁(變革)하고자 하는 그 날짜를 다 마쳐봐야 알지
아
중간에서 어떻고 저떻고 이렇고 저렇고 논할 계제가 아니다.
변혁이 된 것인지 아닌 것은 논할 계제가 아니다. 아
이런 논리 체계
아
말하자면 밤중에 음양 접전을 벌여 가지고서 서로 싸움을 할적에는
거기
부하들은 두려움에 떨지만 두려움에 떨 게 아니라 너희들은 응원을 해라 이런 말씀 쉽게 말하자면 그 장건이 누구여.
그 한무제 때 장건이 그 서역을 개척한 사람 아니야 대월씨국
어-
대월씨국을 가 가지고 이렇게 외교 관계를 성공하고 돌아오잖아 얼마나 힘이 들었어 호랑이 굴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어찌 호랑이 새끼를 얻을 것인가 그러면서 그 어려움을 다 돌파해 가지고 결국은 성공을 해가지고 황제 앞에 서게 되는 것이지
그 말하자면 오랑캐한테 붙들려서 십여년간 가진 고초를 다 겪고 그래서 거기서 어렵게 탈출을 해 가지고 대월씨국에 가 가지고도 또 이렇게 말하자면 회담을 하서 자기네들하고 외교관계를 틀려 한는 거야 한(漢)나라하고 근데 거기 또 흉노국에 사신이 와가지고 또 훼방을 놓는 거야 그래가지고 잘못하면 저놈들한테 당하겠거든 그래서 밤증에 죽기 아님 살기로 이판사판 그
습격을 해가지고 그놈들을 다 말하자면 패퇴 시키니 결국에는 그 대윌씨국 아 여성 임금이지 아마 그 임금님하고 하고 여왕하고 외교관계를 터가지고 성공하고 돌아오는 것 그런 식이 되는 거지 결국에는 인생 다 살아 봐야된다
설령 밤중에 싸움질 하더라도 우리가 성공만 하면 되고 말하자면 그 부하된 입장들을 응원들을 잘해라 이런 논리가 나온다.
이런 말씀이지 인생 다 살아봐야 된다 하면서 아무리 힘들다해도
야밤에 습격을 하는 그런 모습을 그린다 그래서 그걸 하도 어려우니까 예 야봉산군 하니 진퇴양난이로구나 그러지 않아
아
밤에 범을 만나니 진퇴가 하기가 어렵구나 이런 뜻으로 풀린다 이런 말씀이야 상당히 좋은 숫자야 이게 끝끝내 상당히 좋다.
이런 말씀이시지 힘이 들지만 이렇게 살아가며 살아오면서 힘이 들지만 그 어려움을 다 돌파하고서 성공하는 걸 말하는다 이런 말씀이지
*
삭시(朔時) 자시(子時) 기준 명리 구성을 세워본다면
時 日 月 年 胎
戊 辛 戊 癸 己 (乾命 51세)
子 卯 午 丑 酉 (공망:午未,寅卯)
76 66 56 46 36 26 16 6
庚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戌 亥 子 丑 寅 卯 辰 巳
: 1770
[같은 명리 구조는 많다 반드시 출생 성장 풍수가 잘 맞아야 된다 그래야만 길지 저력의 기운을 받게 되는 거다 ]
기유(己酉)태(胎) 계축(癸丑)년 무오(戊午)월 신묘(辛卯)일 무자(戊子) 삭시(朔時) 원단(元旦)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저 지지(地支)를 봐 얼마나 액션을 잘
어렵게 깔았어 축오(丑午) 원진살에다 자묘(子卯) 형살에다가 자오(子午) 포격도 돼 아 그렇게 아주
어
뭐 태월의 묘유도충 태월(胎月)은 쪼그라든다 힘을 못 쓴다.
하더라도 사주 기둥을 본다. 다 할 것 같으면 원진살에다 형살에다가 자오충에다 묘오(卯午) 파패살(破敗殺)까지 다 갖춰가지고 있어 못된 살이라는 살은 거기 다 붙어 있네
그래더라도 그 어려움을 돌파하고 성공의 길로 가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인생은 다 살아봐야 한다 하면서 금년이 이제 건명으로 51세예요.
공망은 인묘(寅卯)공망 오미(午未)공망 이렇게 나오는구먼
그러니까 6세 대운에서 6세대 운에서
아
남성이 음(陰)간(干)년에 태어났으므로 역시계의 방향으로 운이 흘러가는 거 지금 정사 병진 을묘 갑인 계축(癸丑)대운에 와 있어 말하자면은 계(癸)대운 말(末)에 와 있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지
천간(天干)으로 본다. 할 것 같으면 뭐 무신 무계(戊癸)기(己) 그래 네 무계합화(戊癸合火) 해서 이제 관성(官性)을 도우는 모습이 되는 거지 오중(午中)의 정화(丁火) 편관(偏官)을 쓴다.
이런 뜻이겠지 그게 그러니까 살관(殺官) 격이 되는 것이지 말하자면
어
그러니까 살관(殺官)을 관록을 삼아서 편관록을 삼아가지고 녹을 그래도 잘 취득하는 거야 그 사주 구성 삭시(朔時) 구성된 것을 본다.
할 것 같아 그런데 신묘(辛卯)하는 그 편재(偏財)에 앉아 있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일지(日支) 토끼 묘자(卯字) 묘(卯)가 을록재묘(乙祿在卯)하는 을(乙)이 거기서 록(祿)을 얻는데 일간(日干) 을신(乙辛) 충 하잖아 그렇게 일간과 충하는 건 둘째 치고 간에 그렇게 삭시(朔時) 자(字)와 형살(刑殺)을 입으며 바로 월령과 파패살을 입는 거 아니야 묘오(卯午) 파패살 그러니까
아
오(午)가 먼저 하든 묘(卯)가 먼저든 파패를 입는 모습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재성(財性)이 재물이 파괴되는 걸 말하는 거예요.
쉽게 말하자면 그래서 이제 썩 좋지 못한 것을 그려놓는 거지 그래 가지고 축오(丑午)원진이라 하는 것은 말하자면
소가 마(馬)가 일하지 않는다고 잘 일하지 않는다고 그렇게 혐오를 둔다는 것인데 저것은 이제
오행 육친 관계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오중 정화가 축중 기토(己土)의 화생토(火生土) 이렇게 말하자면 기운을 빼는 걸 말하는 거야 그러면서 축(丑)중(中) 계수(癸水)로 또 이렇게 오중 정화(丁火)를 정계충(丁癸沖)에서 충격을 주는 걸 말하는 것이고
그러니까 뭔가 오(午)라 하는 것이 이렇게 축(丑)한테 떨어놓으면서 또 그 반대로 이렇게 축(丑)에서 오(午)한테 뭔가를 또 주는 것이 되고 록(祿) 같은 걸 관록(官祿)을 주는 것이 되고 이런 관계가 연결되면서 서로 티격태격
앙금이 좀 있는 그런 상황을 그려놓는 게 축오(丑午) 원진 관계가 되는 것이거든 대략은 결국 죽음과 산 사람 이승과 저승과의 그런 관계 이런 걸 잘 상징한다 이거야 그런 것으로 연결이 돼 가지고 뭔가 너가 나의 이 어려운 사정을
말하잠 잘 마무리해 주면 너한테 나도 덕을 줄 것이다.
이런 논리 체계를 말하는 기여 축오(丑午) 원진이라 하는 것은 서로가 무언가 협오를 두면서 주고받는 것이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빚지고 못 산다.
그랬잖아 인생이 그러니까 남한테 뭔가 덕을 받았으면 그만큼 갚아주겠다.
이런 논리 체계의 원진 적살이 되는 걸
뜻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면서 꼭대기 무계(戊癸) 합화 해가지고 경합(競合)도 되네 삭시하고 결국은 화생토 이런 식이 되는 거지...
무계(戊癸) 합화하면 관록이 되는데 결국은 그렇게 인성과 상관이 합해가지고 관록을 취득하게 되는 걸 말하는 거예요.
인생은 인물도 되고 건강 영양가도 되고 상관(傷官)은 식신(食神) 식신이지만 축(丑)중(中)에서 또 있잖아 그러니까 상관이 되는 거지 상관 재능 뭐 특별 나게 막 기예(技藝)를 그렇게 펼치는 것보다는 은은하게 속에 내재된 걸 잘 겉으로 표현을 해가면서
말하자면 재주를 내보여 주는 거 그거 상당하게 그것도 좋은 재능 아니야 그런 식으로
아니
재능을 잘 발휘해 가지고서 관록을 취득하는 그런 그림을 그려놓는 것이 지금 저 계축년 무오월 신묘일 무자 삭시(朔時)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 뿌레기로 본다.
할 적에는 상당히 그렇게 형충파해 다 들어앉아 있는 모습을 그려놓고 있다.
아주 또 재물 관계로 그렇게 형살을 입고 파패살을 입으니 얼마나 어려움 속에 있었겠어 이 내가 알기로는 그 한 번 결혼에 실패한 걸로 알고 있다고 이 운명이 예 ...그런데 그 여기서 말하자면 혼인했던 이 여성이 이혼을 하고서
또 다른 남성을 만나러 가 가지고 또 거기서는 잘 된 모습으로 그려놓거든 그러니까 그것도 이상한 논리이지 .. 그러니까 편재를 취했는데 저를 그 편제가 파패살을 입고 형살을 입어서 더는 베기지 못하고 재물도 또한 역시 많이 망가졌는데 이혼을 받게 돼서 이혼녀가 다시 다른
말하자면 축중 신금(辛金)이나 기유(己酉) 유중(酉中) 신금(辛金)으로 가서 거기서 그렇게 말하자면 처(妻) 역할을 해서 큰 덕을 봤다.
가만히 봐 저쪽의 삭시(朔時)서부터 수생목 목생화 화생토 해서 축중 신금(辛金)으로 오잖아 축중 기토(己土)가 이제
오중(午中) 정화(丁火)의 기운을 화생토로 막 받고 축중 신금(辛金)이 말하자면 또 받을 거 아니야 또 태의 기유(己酉) 신록재유(辛祿在酉)하는 기유(己酉)가 또 말하자면 록(祿)줄이고 그런데 거기 그렇게 년지(年支)의 비견(比肩) 한테로
말하자면 편재가 가는 걸 말하는 거지 이렇게 이렇게 시간서부터 졸졸이 생을 받아서 그리로 가더라 그래서 계축년하는 축중 신금(辛金)이 처(妻)가 됐는데 그렇게 나는 너한테 뭐를 해줄 테니 너도 나한테 뭐를 해줘라
이런 식으로 거래가 돼가지고 결국 그리로 가가지고 말하자면 좋은 처(妻) 역할을 하면서 또 이 사람도 신(辛)일간 가진 사람도 그 어려움에 봉착하였던 것이 다 그렇게 근기와 저력으로 다 돌파를 하고 성공해 가지고서 결국에는 떳떳한 모습을 그려놓게 되더라 현재까지로 봐서는...
지금 운도가 말하자면 이 병진 을묘(乙卯) 갑인(甲寅) 이 갑인(甲寅) 운(運)에서 상당히 나쁜 거요.
말하자면 을묘운서부터 가이는 이 목(木)운(運)이 여기서 기신(忌神) 운이여 말하자면 썩 좋은 운이 아니여
그다음
그러니까 재선운이 되는 거지 비견쟁재(比肩爭財)운이 되었다는 거지 말하자면 특히 계축(癸丑) 백호(白虎)살이 있는 그 대운이나 년운이 년지(年支)의 그 뭐야 축중 신금(辛金)이 비견쟁재가 되다시피 해 가지구 대재물을 다 탈취한 그런 형국이고
그걸 그려놨었는데 아- 저- 갑인(甲寅) 을묘(乙卯)에서 그렸는데 그 계축(癸丑) 대운 말하자면 조금 내가 강론이 조금 잘못 됐는데 계축 그 백호살 대운에 와가지고 모든 걸 다 이렇게 해결하다시피 된 걸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갑인(甲寅) 을묘(乙卯) 이 목운(運)이 상당히 나빴었지만은 [ 좋은면도 상당하다 이거지]
네
그러니까 나쁘면서도 그렇게 근기와 저력으로서 돌파해 가지고 와가지고 지금 계축대운 어
계(癸)대운 말 에서 모든 것이 다 하고도 상당히 큰 소득을 갖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놓고 있다.
이런 말씀이
예
그러니까 계축(癸丑) 백호 대운이 나쁜 건 아니지 그러니까 그 축오(丑午) 원진살(元嗔殺) 대운에 말하자면은 그리로 가가지고 털어놓은 거야 모든 나쁜 악운 편재(偏財)가 갖고 있던 모든 나쁜 것을 다 그리로 축(丑)에다가 갖다 털어놓고 축(丑)에서 그 말하자면 축 중
예 .. 계수(癸水) 같은 게 근(根)을 박아가지고 합화(合火)가 돼가지고 무계(戊癸) 합화(合火)가 돼가지고서 다시 그렇게 관록을 취득하는 모습을 그려놓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도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지 예..
역상(易象) 수리를 본다면 1770으로서 이 토궁(土宮)에 영향을 받는다는 거지 양쪽에요.
천간 무자(戊字)하는 것 .
축중 기토(己土) 그이나 그러니까 무기(戊己) 토궁(土宮)에 영향을 받아서 가부간(可否間)에 그렇게 좋거나 나빠지거나 한다는 것인데 가을날에 결실이 다 된 잘 된 그런 벼이삭 처럼 알찬 모습으로
그렇게
그려놓는다는 거야 고개를 푹 숙여가지고 알찾은 모습으로 그러니까 끝내면 좋게 되는 거지 그러니까 그 농사 지어서 수학을 그렇게 보기까지 얼마나 많은 힘이 들었겠어 상당히 힘이 들었겠지
그러니까 결국에는 그 인성(印性)이 영양가에 있는 인성(印性) 벼이삭 처럼 풍년들판 처럼 그렇게 되어진 모습이더라 그래서 그 말하자면 일간(日干) 신금(辛金)이 그 털어 먹는 이벤트 행사가 벌어진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가을 들판에 농악대를 동원해서 마-악 쿵작쿵작쿵작 하면서 그렇게 수확(收穫)을 하는 것이지 말하자면 사람들이 많이 모여가지고 그런 커다란 수학을 보는 이벤트 행사가 크게 벌어지는 모습이더라 이렇게 굉굉 올려주는 모습이더라 이런 뜻이 되는 거예여...
상당히 좋은 거지 그러니까
이것을 말하자면 돈간(敦艮)이라 하고 명겸(鳴謙)이라 한다 이런 말씀이지 상당히 좋은 거여.
아주 풍년 들판이 되었다. 결국에 가서 농사 짓느라고 그렇게 형충파해(刑沖破害)가 들어서 농사 짓느라고 갖은 역경과 고초를 겪었지만 결국에는 가을 들판처럼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모습이 되었구나 이런 그림을 그려놓고 있다.
이런 뜻입니다.
상당히 좋네 그러니까 그 싯구(句)도 그렇게 되잖아 어떻게 되는가 하면은
추풍유의 잔양류요 냉로무성 길계화라 이러잖아 가을 바람은 양류(楊柳) 가지를 뒤흔들어 쇠잔 시키는 모습이지만
아
시월달 이렇게 말하자면 늦게 가서 상강(霜降) 때 가서 서리가 내리지 않아
어
서리가 내리는 것은 계화 꽃 한테는 계화(桂花)는 자식이 아니야 관성(官性) 이런 관록(官祿) 얻는 거 그것 한테는 그거한테는 좋더라 냉로는 찬 이슬은 소리가 없어 , 없더라도 크게 울림이 없더라도 계화 꽃 한테는 좋더라 어사(御史)가 꼽는 계화 꽃 한테는
그 계화 꽃이라 벼슬길로 나아간다는 거 관성으로 나아간다는 거 관성 발전이 잘 된다는 거 말하자면 과거급제 한다는 뜻 이런 논리 체계 아니여...
그러니까 상당히 좋은 거지 이 말하자면 묘(卯) 버들은 말하자면 가을 바람에 상하지만 편재로 인해가지고 신금(辛金)이 다 가을 아니야
그리고 손목(巽木)은 다 바람이고 그러니까 추풍(秋風)이 양류(楊柳)가지를 그렇게 쇠잔 시키는 모습이 되었다.
이런 말씀이지 신묘(辛卯)가 그렇게 형살 卯字가 형살(刑殺)받고 파패살 받고 하는 걸 보면 그렇게 돼 있다.
이런 말씀 그렇지만 결국에 가서 그렇게 또 발신이 되는 거지.
관록 발신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직장 터전이 결국은
편재(偏財)의 직장 터전이 상당히 좋은 것이지 또 결국은 끈끈내 가가지구나 그렇게 되기도 한다 이런 말씀이 냉로 무성 길계화라 계화 꽃한테는 좋구나 말하자면 9시월달에 가면 찬 이슬이 내리고 그러잖아 그러다가 서리가 되고 말잖아
한로 상강하고 입동 소설 이렇게 되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9 10월달에는 그렇게 찬 서리가 내리지만은 국화꽃에 그때도 시들지 않고 싱싱한 국화 꽃도 그렇게 그리고 향기를 뿜잖아 그러면서도 계화 꽃 한테는 좋더라 계화 꽃이라고 하는 것은 거의 말하자면 영양분
비축했다가 봄에나 피던가 그렇지 계화 꽃이 가을게 피는 건 아니잖아 예 이렇게 어떤 사람의 운명을 지금 그렇게 만난의 사선을 돌파해 가지고 현재 상당히 좋은 상황으로 발전을 보았다.
재물도 상당히 비축한 것으로 된다. 이런 데 대하여서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강론을 입으로 하다 보니까
말이 길어지네 이걸 이제 또 텍스트가 제대로 돼야 되는데 안 그러면 또 많은 손질을 해야 됨으로 인해서 시간이 많이 잡혀 먹힐 거다 이런 말씀이지
*
이운명을 보니 우락(憂樂)이 상반(相半)하다
막대짚고 산에 올라 옛시를 읇었다
일이 정한 이치가 있으니 너무 슬퍼 말거라
설중매라 눈속에 매화가 홀로 춘색을 띠었고나
높은데 처하여도 상하지 않고 비록 위태하여도 망하지 않는다
금 안장에 준걸 마라 남아가 뜻을 얻었다
바람은 맑고 달은 청아하니 향그러운 와인이 술통에 가득하다
박잎이 아직 쓰니 옷걷고 물을 건너니 물이 깊어 옷을 적신다
시기가 당도치 않음 무슨일을 해도 큰 효과가 없고나
배가 목적 나루에 당도하게 되니 사나운 비바람이 위엄을 잃도다
역마가 왕기(旺氣)를 만나니 바른길 접어들면 크게 성공한다
귀인이 와서 도우니 앞일이 좋으리라
하늘이 윤택한 비를 내리니 만물이 싱싱하고나 나중 나중에 가선 남과 같이 도모 해야지만 천만금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