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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인간이 스마트폰 백신을 맞는다. 그렇게 되면은 온 몸뚱아리 육신이 스마트폰이 된다. 2021년 4월14일 작성글
이런 것이 왜 필요한가 하면은 인간들이 정신이 할망하여서 어디 출타할 적에 스마트폰을 깜빡 잊어먹고 가기 쉬운 수가 많아서 그런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육신이 고만 스마트폰이 되는 거다.
무슨 스마트폰이 육신에다 반도체 칩을 신는 것이 아니라 예방접종식으로 스마트폰 백신 주사를 맞으면 온 육신이 고만 스마트폰이 되는 거다.
되나 뭐가 코비드 십구를 지금 앓고 있어 알았어 이걸 잊어먹어 가면 안 돼.
번내망상 같아도 머리에 얼른 생각 떠올랐을지 적어놔야지 알겠느냐 따로 카메라가 필요 없다.
사람의 눈이 곧 카메라고 두뇌가 곧 카메라에서 찍은 사진이 저장되는 곳이야.
말하자면 하드웨어 영상 녹화도 그렇게 된다. 다시 이렇게 스마트폰 식으로 재생 녹화된 것을 녹화된 것을 재생해서 볼 수가 있는 거다.
알겠느냐 그야말로 인간이 신통방통한 기계 기계 인조 인간이 되다시피 하는 것이다.
로버트 좀.
그래서 전화를 따로 스마트폰으로 받을 필요가 없어.
가만히 있으면 머릿속으로 전화가 따르릉하게 오면은 멜로디로 릴랄롱 닐랄롱 하는 식으로 오면은 두뇌 속에서 그걸 머릿속으로 박기만 하면 된다.
그래서 입으로 쏴라거리고 짓거리기만 하면 또다시 이렇게 조작이 돼가지고 상대방한테 전화가 간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고서 영상통화를 하려면 눈앞에 이렇게 상대방이 이렇게 3d 3차원 식으로 허공 중에 가상 공간이 생기다시피 해서 사람이 나타나가지고 서로 이렇게 대화를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요.
그러니까 허공 허공 중에 말해 실제 사람이 오지는 않지만은 그렇게 영상이 막 이렇게 나와 가지고 눈앞에 나와가지고 서로 쐐락 쐐알락거리고 말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이 조지나 빨놈들아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했는가 하면은 밖에 나가서 스마트폰으로 꽃을 찍으려 하려고 주머니를 뒤져보니까 스마트폰을 오면 안 가지고 온 거야.
그래서 꽃을 못 찍는 바람에 이런 생각이 머리에 떠올랐다 이런 말씀이지.
이래서 여러분들에게 알리는 거다. 알았느냐 이 년놈들아 이렇게 글로 기록해 남겨두지 않으면 생각이 날아가서 잊어먹게 돼서 무슨 좋은 생각을 했는지 모르게 된다.
지금 자꾸 뒤에 나는 코피도 씻고 가서 머리에 돌자고 잊어먹을까 봐.
그러므로 반드시 기발한 착상이 생각날 적에는 번뇌 망상 같아도 반드시 이렇게 글로 기록해 놔두는 것이 바른 방법이며 알겠냐 이 새끼들아 이렇게 욕설로 후렴을 붙여놔야지만 각인이 돼서 그 사람이 이렇게 이렇게 무슨 말을 했지 이것이 듣는 사람들 머리에 남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이 새끼들아 그러니까 말하자면 이렇게 욕지거리를 붙여놓으면 아 그거 말이야.
누구한테 메타장 따끔하게 맞으면 그때 당시에 그 상황이 잊어먹지 않게 되잖아.
각인되는 거 그와 같은 논리여. 그러니까 욕설을 해지 그 사람 욕설할 때 이런 말을 했지 그러니까 머리에 닦아 된다.
알겠느냐? 이 시브라 못 새끼더라. 그렇게 막 그리고 왜 자꾸 대나무 고백 대나무가 병을 해가지고 허옇게 다 말라지나 공원에만 말라 죽는 줄 알았더니 저쪽 저런 데 사방 있는데 다른 동네에 이렇게 울타리식으로 심으면 안 돼 이런 데 가도 다 말로 대져버려.
그러니까 그 코비드 십구 하는 거야. 무엇은 사향 고양이 말하자면 박쥐 그건 뭐요?
개미 할킨인가 천산갑 이런 데에서 코비드 십구가 온 게 아니라 바로 대나무에서 왔어.
대나무가 코비디스크를 먼저 앓는 바람에 먼저 알아서 그 대나무에서 코피도 싣고 균이 후르 바람 타고 날아댕기면서 사람한테 들어붙어서 코피도 씻고 그러는 거야.
알았더니 씹을알 못 생기더라. 그리고 그 대나무가 전부 대나무가 절개 목인데 왜 그렇게 병을 해?
그전에 대나무가 이 겨울 새파랗게 해가지고서
봄철에도 그렇게 새파랗게 되고 여름철 그래서 사지장철 새파란데 오래는 그렇게 다 허옇게 말라 돼져버리네.
그게 전부 다 그런 코비드 씻고 전염병에 걸려가지고 다 죽는 거야.
대나무에서 코비드 십구가 오지 않는 무슨 뭐 고비도 있고 그 안 걸리려면 예방 요구르트 회사 뭐 요구르트 있잖아 그거 그걸 먹으면 77%를 예방을 한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그걸 이제 사 먹으려고 하면 가니까 없어 다 동네 놔둬요 슈퍼에 가니까 그것만 없는 거야.
다른 건 있는데 야 인간들이 그렇게 야가 빠져가지고 다 다 사돈 처먹고 없는 게 그거 팔아쳐먹으려고 일부러 그렇게 하는지도 모르지 그 해서 그 그럼 요구르트가 그 회사 거만 그렇게 들겠어 요구르트가 아니라 코로나19를 물리친다 하면은 다른 회사 코코 요구르트도 먹어도 될 거 아니야 왜 하필 거기 것만 먹어 그럼 뭐가 이 코비드 짓고 좋다 하면 그러면 그게 동이 나는 거야.
막 그렇게 돼 있다 이런 말씀 그래 이제 전화를
그렇게 몸에다 치부를 안 받고 백신으로 주사에 이걸 막은 기절로 온몸 떼기가 스마트폰이 되고 아쉬운 것 말하자면 날개가 날 새처럼 날고 싶고 가공지 붕붕 떠서 가고 싶다 하면 주사 백신을 칵 맞기만 하면 날개가 탁 나와서 말이 봉신방 내진자퍼처럼 난리가 달려가지고 훌훌 날아 붕붕붕붕붕 황홀한 주사 마약 맞는 거 마리 뽀르삐는 거야.
아편 맞으면 사람이 황홀해도 홍콩도 심리 만데 들어가잖아.
그런 식으로 백신을 맞기만 하면 난리가 나서 후르르 날아다니는 나비처럼 나비처럼 막 날아다니는 사람이 주사를 맞고 몸이 가벼워져 몸이 근데 그전에 내가 생각을 하기를 헬륨가스 수소가스 그거를 뭐 하러 저렇게 크게 그걸 압축식으로 이렇게 가상 공간도 없는 거 아니야 그런 식으로 공간을 조 말이야 줄여가지고 가스 헬링 가스에 이 가벼워 사람을 고 뜨게 하잖아 이 비행장 같은 거 그럼 그걸 배따지에다가 이렇게 붙여 작게 해가지고서 그래 붙이면은 사람이 붕붕붕붕 날아다닌다 이런 말씀이지
그것도 그렇지만 저 인공 위성의 커다란 좌석을 하나 붙여놓고 여기서 인간 배따지에다가 남극북극한 좌석을 붙이면은 저절로 붕 떠올라갈 거라고 인공 위성 있는 쪽으로 그럼 말하자면 사람이 붕붕붕 떠서 하늘을 비천상천 비천중천 후를 날아다니 달나라에다가 좌석을 큰 걸 하나 갖다 붙이면 좌석을 그러고 우리는 작은 좌석들을 몸대에다 붙이면 쪽 거기 가서 들어붙으려고 쭉 올라가 그게 너무 가보게 하면 가지고 혹 대기권을 뚫고 나가서 잘 날아가가 척 들어붙어서 안 된단 말이야.
그러니까 자석을 작은 걸 몸에 붙이며 몸무게를 대구관을 못 벗어날 정도로 몸무게가 그러니까 무거워야지 무거워서 코까지 못 갈수록 그래야지 어느 정도를 뜨개실이 이렇게 그렇게만 하면 사람이 훌훌훌 날아댕긴다 이 헤엄을 치고 지금 말하 말하자면 손으로 수용 물도 수용치든 후렇게 개헤엄 개헤엄을 치고도 막 갈 수가 있고 배형을 치든지 그렇게 해도 된다 이런 말씀이야.
영상 녹화가 머리에서 싹 되면 재생을 하는 것도
영상 녹화식으로 재생할 적에 쫙 그렇게 동영상이 싹 머릿속에 나타나는데 뭐 일부러 이런 데 모니터 같은 거 필요가 없어 보려고 하는 저절로 눈앞에 싹 3d 영상 가상 공간에 싹 나타난다.
이게 생각처럼 생각보다 더 확실하게 그래 이제 범죄 같은 거 저지른 걸 말이 범인이 범죄 저지른 범죄를 저지를 수가 없어.
그럼 그놈 붙들어다 놓고 영상을 막 머리 두뇌를 막 이렇게 경기 밧데리로 찌지 찌지 찌면서 돌리세 기분이 막 용상이 막 나와 저 새끼가 했던 것이 그렇게 되 못된 짓한 게 다 나오지 남의 시집 다 처먹은 거 하고 간과한 거 말이야.
미터 학복한 거 이런 막 다 이 나오고 막 이렇게 욕지거리 하고 막 시기질투 한 거 이런 거 다이 나온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이 시브랄로의 새끼들아 그런 식으로 이게 운영이 됐네.
내가 힘 약한 놈 힘 심바비 적자생존 양육 부힘 약한 놈 부들러가지 어디긴 놈 과거에는 뭐 했어 이 새끼 까까까으로 마구 틀어먹고 마구
제 생각 동영상을 막 들어 머리로 막 꾸질 패가지고 막 나오는 거 보면 그렇게 온갖 잡던 짓 한 거 다 안 하고 막 마누라하고 재미 보는 거 뭐 정 사장 하고 이런 거 막고 싶어하는 게 막 나오는 거 막 이 세이 제비도 좋은 나게 보는구나 이런 것도 막 나온다.
이런 말해야 알겠어. 시발놈 새끼들아 숨길 게 없어 그런 식이 되면 천상에 저승이 있어서 가 가지고 말이야.
그런 게 다 보여. 미 과거 했던 게 다 보인다면 더럽구만 안 하려고 그런 게 다 라고 아 잘하는 거 모르고 화장실 가서 똥 누는 게 똥똥 가래가 쭉 빠지고 옷 이불 찌 깔리고 말이 이런 거 막 다 나올 거 아니야 아이고 더러워 그래 그런 게 없을 거야.
저승 가도 그러고 있어도 돼. 글쎄 생각을 해봐. 그게 다 거꾸로 필름을 돌리다시피 해가지고 언제 언제 저지른 게 나온다고 해가지고 그 영상 돌리듯 해서 다 보여준다 하면은
온갖 지저분한 게 다 나올 텐데 하필 그 라면 기집 다쳐 먹은 거 이런 것만 나오는 것만 아니야 도둑질한 거 이런 것만 그런 것만 나오는 게 아니고 온갖 똥지라도 오줌 싼 거 뭐 이런 거 다 나올 거란 말이에 잡아쳐먹고 도둑질 콩사이 해먹고 오이사이 자매 서리 수박 서리 해먹은 거 이런 것도 막 나오고 점자는 척하는 놈 부뚜막에 몰려 올라가는 점자는 거야.
그런 게 다 나오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내가 왜 이런 걸 지금 강론을 하는가 하면 사람이 그렇게 뭐 풀필친기도 중용이고 대학이고 친기도 필신 기독인이 혼자 있을 때 상가 조심 홍게도 뭐 가 조심할 죽하면 그럼 귀신이 알아듣는다는 거 아니에요 귀신이 밥까지 먹지 상상해서 필진기도 혼자 산 거 조심 상가 조심 조심 안 해 떨겨 북기사 귀하는 발도스미로 배가 무슨 재미니 음식 잔뜩 먹으면 다 니들고 그러지
사람의 육신이 말이야. 그거 지옥이 되어 있어서 이게 성감대가 지옥이었어.
다 정신 남녀간 들어붙어 먹고 싶은 생각이 머리에 가득하게 된단 말이야.
누구든 김자는 놈이 어딨어 김자는 놈 새끼 새끼 없겠네.
시브라를 먹어 잘 잘 놈을 알아 tv 봐야 새끼 나올 거 아니여 그리고 막 영상을 틀어 막 헐헐거리면서 했을걸 아마 정사장면이 나올 거야.
그러니까 그런 거 다 그런 게 없을 조성을 가도 그런 게 없을 거야.
그런 거 있으면 어떻게 그거 생각해 봐 똥이 똥짜로 막 가래떡 똥꼬에 막 빠져나오는 거 오지머 깔리는 거 뭐 이런 거 이런 게 다 나오면 얼마나 괴로울 거야 그러니까 그런 게 없다 이런 말씀이야 뭐든 살아 생전에 인간들이 뭐 찍고 해서 동영상 녹화하고 무슨 몰래카메라 하고 CCTV 설치하고 막 이래가지고 뭐 잡겠다고 육각들을 하지만은 그런 게 소리에 돌이 실질적으로 뭐 몰래몰래 음덕 쌓는 걸 방해하는 걸
몰래 몰래 마음만 남을 해코지하고 두드려 패주고 그런 것처럼 몰래 몰래 갖다가 남 도와주는 거 이런 것도 다 음덕 쌓는 거 아니야 남한테 해고지만 하는 게 아니라 그래 그런 거 몰래 하는 것도 있어야 되거든 몰래 훔쳐 먹듯이 그래야지 그래 해서 옛날엔 다 몰래 뭘 훔쳐 처먹고 해서 뭘 나 강탈하고 뺏어치고 부영하는 게 아주 우수하게 많았을 거란 말이야.
옛날에 지금도 그런 식으로 그걸 막아제키는 하고자 하는 걸 막아제키는 일편으론 좋은 것일 수도 있지만 나쁜 것이라 해서 1편으로 남이 크게 돼가지고 그런 식으로 큰 출세 하는 걸 망치는 것이 되는 거이.
그러니까 뭐든지 다 문명 2기 발달이 장단점이 다 있는 겨 단장 장점만 있는 게 아니야 단점도 있지 남을 해코지하는 걸 그런 걸 못하게 망가져다 나을 해코지해서 이익을 같이 하는 거지 신호등
이 손자 놈들이야 가만히 있어 솔깃한 말 뭐 법을 지키는 체 하면서 자기 이권만 챙기려 하는 놈 그걸 아낄 놈들이 그 눈가 팍 파지게 배다리 칼을 콱 찔러주고 코로나19를 확 죽장으로 배다리를 찔러야 위손자 놈들 세상에 거의 다 다 위선자 놈들이여 세상은 도박판이고 거기가 다 위선자 놈들이 잘 나가는 놈들이 거기가 다 위선자 놈들이 귀신이 도와주는 거고 위선치구 거지체 하는 귀신이 악질 귀신 말이 아니야 코비드 시크가 걸린 죽창 코로나 맞아 죽을 거야 아프리카 귀신 중동 박스 무당 믿는 놈의 새끼들 개독 새끼들이 그런 귀신이나 뭐 무슨 부처 믿는 그런 귀신 놈의 새끼들 뒤를 조정해서 허조 궤도 조정하듯 해가지고 돌봐줘서 그놈이 잘 되는 거지.
그렇죠 그게 그놈이 잘 나서 잘 되는 게 아니에요. 진원과도 가고요.
지혜 총도 각수빈이라고 옛날서부터 명세인봉아가 그래 나와 똑똑한 놈도 가난하고
어리석은 놈도 부자가 되는 건 뒤에서 조정하는 놈 말이야.
귀신 놈의 새끼들이 귀신놈의 새끼들 그러니까 악귀놈 악 귀신놈 악질 귀신놈이 허재비밖에 안 된다.
이 인간이 따지고 보면 또 그렇게 보면 만물이 그런 그 귀신놈들 잡힐 때지 국창을 놔야 된다 이런 말씀이 왜 너희들 마음대로 사람을 조정하면 인간이 법을 신호등 부정부패 없는 걸로 이렇게 해가지고 자기들이 조정해서 국용달 누리는 식으로 말이야.
무슨 비전에 머리 비전 노하우 이런 걸 머리 심어가지고 그럼 출세해가 하려고 그래 그놈이 뭘 하려는 게 의도적으로 풀려가지고 수십억 벌고 몇백억 벌고 그러지 의도적으로 하는 게 다 방해 공작을 해가 안 되게 망치고 자살 투기 투신 자살해가지고 번개탄 피워놓고 돼지는 게 다 그렇게 의도적으로 뭐 하려는 게 안 돼서 그러는 거거든.
잘 되게 실력 무슨 운세소가 동양 음양 차량 운세 팔자 뭐 이런 거 가지고 좀 저희들 그런 건 논하지
따지고 보면 그걸 귀신놈들이 사람을 그렇게 헐헐 조종을 하는 거야.
의도적으로 말이야. 그래 아주 잘 살게 하고 못 살게 귀신이 인간이 말하자면 꼭두각수 겨 이런 식으로 돼 있다는 거지.
그러니까 그 귀신이 조장하는 그런 귀신 놈의 새끼 배다리 칼로 쿵창을 꺼내는 그러니까 다 뒤집고 파 후 횡롱켜록 방놈만 썰고 국수를 합서 싸고 라면 삶고 국수 싸고 갈비탕 삶아 울릉도 자고 그렇게 되고 총으로 팡 김재규 장군이다.
팡팡팡 싸가지고 싸 죽여버려 신발 안을 못 새끼 나는 보아 미얀마 민아웅 장군 총사령관인데 차 그리고 김재규 장군 팡팡팡 배터리 깔 싸주고 이불 알 놓은 새이 그놈 헌법이 그 드럽다고 총사령관이 대통령이나 마찬가지야.
그 새끼들을 헌법 보면 그런데 그게 무슨 민주주의가 되겠어 아무리 해도 민주주의 헌법 선거해서 군대가 수틀리면 또 두잡아 헌법 두드려 패는데 민주주의 절대 안 됩니다.
그런 날 그 민주주의 하려면 다 죽이다시피 해야 돼.
그놈 새끼들
우리나라에도 민주주의 안 되는 거예요. 따지고 민주주의라고 동거 탈취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 방법 악랄한 수단 방법에 불과한 거예요.
따지고 보면 무슨 민주주의 웃기고 무슨 제자백가 사상이 다 그런 거야 뭔가 직권 남의 거 뺏어고 자기가 편하게 퍼지게 먹고 살라는 그건 수단 방법에 불과한 거다.
이런 말씀이지. 결국은 뭐야 머리를 잘 써야 된다.
도전을 잘 활용해야 된다. 죽어서 좋은 일 시키지 말아야 돼.
죽소수 개조 시키려고 그래 말하자면 민주당 애들이 죽소수 개조 시키잖아.
윤석열이 왜 저걸 왜 또 밀어? 내가 키웠으면 내가 어떻게든 써먹어야지 구슬려 가지고 다독여서 안 그러려면 내 몸 무는 바 제 나부릴 생각해야지.
남 가져가면 안 되잖아. 남이 써먹 너도 내 못 써먹으면 너도 못 써먹어야 된다 이런 식으로 만들어야 된다.
그렇게 해서 이제 말하자면 공작을 하고
이래 되지 왜 사람을 키우고 키워놓고 맹구지안으로 키워놓고서 왜 떠밀어서 짓을 상대방한테 줘가지고 자기 불리하게 일이 되려고 그래 그 어리석은 놈들이지 한참 어리석었다.
민주당 새끼들 대가리 굴린 어디든 국민이 여야 다 똑같은 놈의 새끼들이야.
머리 굴리는 놈의 새끼들 다 바보 같은 놈의 새끼들이오.
그러니까 국회의원 오래 해쳐먹으면 다 쳐내버려야 돼.
쳐내고 새로운 새로운 사람은 다 교체하고 바꿔치기 해.
머리가 그렇게 안 돌아가 그게 말하 본연이 눈으로 보이잖아.
조국이 잘못한 게 두뇌가 잘 그런 거 거거지로 말이야.
무슨 그거 완전 가오 잡는 거지. 그거 말하자 점은 그 패당이 죽는 걸로 생각해가지고 조국이 살리고 뭔 말이야 조국이 잡으려 하는 윤석열이면 떼 잡으려고 그 윤석열이 그 바람에 발딱 계속 키워놓은 거 아니야 윤석열이 그러니까 정치 말하자면 전부 다 부매랑 돼서 맞는 건데 남 정권 잡은 거 헐 뜯어가지고 축출하기는 쉬워도 지금 우리나라 법이 국회의원
국회의 법들이 다 그렇잖아. 상대방 축출에 집권한 자 축출 작은 걸 못 살게 굴어서 축출하기는 쉬워도 그걸 자기가 직거래가 지켜내기는 어렵게 시리 만들어 놓은 법들이 전부 다 그게 얼마나 모순적이여 글쎄 남 내쫓기는 식으로도 지가 잡아놓으면 자기가 부매랑이라도 두들겨 맞아야 될 판이거든.
그 법에 상황 한비자가 지법에 걸려서 죽었잖아. 그렇게 죽은 거야.
미천이 자른 거야. 옛날에 저 소수 소왕하고 하던 범수가 그 미천이 잘라서 죽었잖아.
소매가 그러면 춤을 잘 추고 미쳤니 사람 장사를 잘한다는데 너 장사 밑에 떨어졌다.
이게 그래가지고 결국은 범수가도 나중에 그 죽었지.
그러니까 뭐든지 기약을 돌리는 사람 하염없이 굽니가 머리에서 계속 나와야 돼.
끊임없이 좋은 두뇌 공 작전이 안 그러면 그 밑천 달리면 그러면 가방 끙끙 짧은 거와 같은 거가 되잖아.
다 드러나 가지고 또는 버티지 못하면 넘어갈 얘기지 그런 거와 마찬가지다.
그러니까 일단은 키웠으면 내가 뭘로 키웠든 간에 원수를 키웠든지 뭘 키우든 내 사람으로 키워놨으면 뭐 이렇게 내가 이용해서 써먹어서 나한테 유리한 대로 사용해야지.
윤석열이를 왜 저기 상대방으로 떠밀려고 그래? 아 도지사 발탁시켜가지고 한 건 민주당이 저기 뭐야 박근혜 패가리 국민의힘 폐당 놈들 골고 줄 적에 그 검사로 앞잡이 키워가지고 키워놓은 것도 아니고 그런데 그놈들이 도리어 저가 요새 또 역전 전세 역전됐다.
저가 아쉽다고 저가 써먹을려고 하지 국민의힘이 원수 같은 놈을 말이죠.
저들이 그놈 때문에 떨어난 거나 마찬가지인데 이명박이 박근혜 다 영장 들어간 게 다 그런 꼬라지로 들어간 거야.
검찰 놈들 이번에 그 어떤 사람이 말하는 게 일면서 꼬매 문재인이가 감당치도 못할 그 허물 가진 놈 조국이를 끌어안고 있으면 더 곤란을 입는다.
이게 그래서 그걸 때려 잡아준 것이 바로 문재인이 좋게 살려준 것이 말하자.
윤석열이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있다는 거지.
윤석열이를 그러면 윤석열이를 발탁해서 키워놨어.
검사총장까지 키워놨어. 그렇게 주민에서 서로 으렁거려 가지고 그러니까 주거니 받거리 흥행 무슨 영화도 흥행을 하려면 주거니 받고 해가지고 뭐 좋고 나쁜 막 떠들어야 될 거 아니야 이런 데로 그리고 흥행시키잖아.
그래야 애들도 아이들도 돈 벌잖아. 이게 흥행을 시켜가지고서 굵은 검을 만들어 놨으면 그걸 내 사람으로 써먹어야지 왜 죽어서 개좋은일 시키려고 그래 그러니까 윤석열이를 민주당에서 쏴 먹어야 된다.
우회적으로 니가 받은 받아라. 문재인이가 어떤 사람을 써가지고서 가서 조정하게 니가 다음 타자로 내 이 타자를 써 대통령 되거라 이렇게 머리 쓰는 놈이 있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가지고 김종인이가 이번에 나오면서 오세훈이 시장 시켜놓고 나오면서 하는 말이
국민의힘으로도 윤석열이 안 갈 거다. 여기 윤석열이 여기저기 지금 눈치만 보는 거야.
어디서 나를 모셔 갈 거야? 그 옹립해서 모셔갈 정도로 그래 가 가지고서 대통령을 지 초대받듯이 이런 식으로 선거를 치를 그런 머리를 쓰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게 그런 식으로 해서 더 유리한 수도 있어. 근데 윤석열이 그 장모가 얼마나 지저분해 손봐줄 랬잖아.
항김으로 그러니까 뭔가 다 책 잡히는 놈들이고 그거 팔다.
오염된 물 똥 파닥 똥물 파닥이다. 이게 이렇게 여러 말을 하다 보도 입이 달리네.
기운이 여기까지 각론하고 말까 다음에 또 강론할 겁니다.
윤석열이 민주당에서 통크게시리 포용할 자세를 가져라.
이낙연이 이재명 이런 사람보다 더 나아. 윤석열 잘 끌어안으면 원수처럼 생각 대깨문 놈들이 원수처럼 생각할 게 아니라 진작 조국이 쳐낸 거 잘한 거야.
윤석열 이유 알아서 좋게 둔갑질을 해서 윤석열이 말하자면 우리 당을 위해서 그렇게 노력한 것이다.
이렇게 해서 말을 둔갑질을 해서
윤석열을 남 주는 것보다 내가 끌어안아서 설령 대통령 후보가 안 만들더라도 저쪽에 주면 안 되잖아.
그러니까 저쪽에 줄 정도로 글로 가려면 어떻게든 못 가게 지 재 뿌리는 방법을 연구를 하고 내가 내가 못 먹는 밥이 됐으니까 그래 머리를 쏘여서 세상을 운영하고 경영해야 된다.
결국은 그런 말까지 흘러가고 그러니까 이 머리 말 비하기 논리가 말하죠.
스마트폰 백신을 맞아야 된다는 것이 여기로까지 흘러왔다.
이런 말씀이야. 스마트폰 백신을 맞아야 한다. 백신이 맞게 되면 그렇게 기질로 몸때기가 그렇게 많은 스마트폰으로 형성되는 게 인간이 귀신 귀신 실리듯이 말이 빙의지해지 그런 식으로 귀신놈들이 나쁜 거야.
이게 사람 조정하려면 귀신 박수 무당 사은 중동 박수 무당이 아낄 놈들 아프리카 병포들이 그런 놈들 다 두들겨 제자백가 사랑하는 놈들 다 두들겨 잡아야 돼.
교과서 적으로 떠드는 놈들 다 이 얘기 교과서 교과서 파는 놈들 다 두드리 이렇게 잡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
여기까지 가라고 다 매각 만드릴까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