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필 2023년 02월호(통권 336호) 목차
이달의 시
정성수|2월의 시
권두 에세이
유혜자|아직도 유일한
권두 칼럼
김홍식 | 피클 볼과 삼투압 작용
특별기획 | 커피2
최임원|“맛있는 커피는 발로 내려도 맛있다”
발걸음 에세이
이향희| 함안의 충절 1
특집1
2월의 마음
강현순 |아름다운 봄밤
김미연 |띠
김병규 |코끼리 가족
김철희 |마음의 빚
문장옥 |목걸이
박기옥 |탐매(探梅)
박미정 |태(胎)
백필기 |인연의 연줄
예자비 |긴 다리의 여정
윤소천 |진달래 고개
이순금 |누수(漏⽔)
이재인 |그래도 사랑하자
특집2
전북수필문학회
김은실 | 진작 눈치챘더라면
김재희 | 돌탑을 쌓으며
김추리 | 코 밑의 가로
박경숙 | 달밤에
박귀덕 | 사막으로 가는 배
백봉기 | 드라마 보는 법
안영 | 봄날의 어떤 떨림
윤철 | 대숲 바람
이정숙 | 가을 나무를 보며
이해숙 | 작은 글방, 내 자족(⾃⾜)의 섬
최선욱 | 나의 2월
최정순 | 꽃물
최화경 | 날마다 월요일
추억의 명수필 감상
이은희 | 심노숭 『눈물이란 무엇인가』를 읽고
감상평 | 눈물은 어디에 있는가
감상수필 | 눈물
디카에세이
박원명화 | 달빛 사랑
최춘의 수필 DJ
최춘|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유득공 산문선, 『누가 알아주랴』 중 「우리 시의 맹아」를 읽고
특집3
2월의 향기
박기수|다시 시련 앞에서
신언필|그녀, 내 곁을 떠나다
신혜영|오래된 흑백사진 한 장
염혜순|거미와 나
오덕환|서울 서쪽 나들이
오서진|다음은 없었다
윤영자|허공에 날려 보낸 소리
이동석|가슴을 두드리는 소리
이희순|아버지의 이름
전성희|지혜로운 사람들
조혜숙|글 쓰는 조혜숙
한명숙|3-08-1-06
사색의 뜰
권영재|백조의 추억
김성월|소뿔이 얼어 부러질 추위
김수진|나도 자연인이 되고 싶다
김순희|어느 겨울밤의 연극
김왕수|계영배(戒盈杯)
김창식|어떤 선물
김희재|낯선 역(驛) 플랫폼에 노을이 그득하다
신숙영|문신
오세하|갈매기
이명자|지공파입니다
이순자|영화 <탄생>을 보고
이윤정|나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정규석|과대포장
조은해|왜 그럴까요
월평
한혜경|회고와 성찰의 글쓰기
—한국수필 1월호를 읽고
신인상 당선작
이권현|나의 스승 방직공장 아가씨 /공과 사의 이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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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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