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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지기 행복 걷기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산행) 이야기 우이령을 넘는 노객들 20160703
무무 추천 0 조회 147 16.07.05 20:5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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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06 19:38

    첫댓글 여러가지 바쁜중에서도 이렇게 수고해 주신대해 감사드립니다,
    일정을 잡고 안내에서 부타 식사까지 신경을 쓰고 더구나 사진집필까지 1인3역이상을 하고있는 백년지기행복걷기회 산악대장께 감사와 찬사를 보내닙다,
    수고하셨어요 무무 최정남(약사)작가

  • 작성자 16.07.06 20:59

    백년지기를 위한 일이니 항상 고맙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대들이 없으면 삶의 취미도 짜릿한 한잔의 마력도 없는 물에 물탄 기분일지도 모릅니다. 하여튼 항상 만나서 웃고 떠들고 권주가로 건강을 지켜갑세다

  • 16.07.08 14:48

    울 최작가님 글솜씨 좋고, 다식하여 아주 글도 누구든 알아보기 쉽게 ~~!! 그나 저나 빙수 건은 논네들이 참고 걍 내려오셨니보넹 ~~??
    허허허
    살아 가면서 인생문제에 정답은 본래 없는법이라오~~!!

  • 작성자 16.07.08 17:25

    백도사님 자주 왕림하시여 족적을 멋지게 남겨 주심 감사협니다. 한달에 한번은 동행해야지 백도사야 완샷도 함께 하자요 잉 오늘 기온 33도 까지 올라버렸소이다. 산의 계곡물이 생각나네요 풍~``~~덩 더덩 덩

  • 16.10.15 05:38

    우이령길: 도봉산에 오봉과 북한산의 상장봉을좌우로가르는고갯길(소귀고개) 북한산둘래길21,청나라때는 곡물을,조선시대는 스님들이 몰래사대문안으로 들어오던길, 김신조일당이 들어오던길등 정말알기도잘알고 모르는것도 하나없는 혜박한 콘사이스이며 작가이자 약사인 우리들의호프 켄.! 넌. 너무 멋진친구야!!!~~~ 백년지기행복걷기회의 일등공신. 그러나 정의로운것은 꼭필요불가결 하지만 때와장소에 따라서는 관용도 하나의미덕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아이스크림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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