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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큰사랑 군인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황후
연도 | '05년 | '06년 | '07년 | '08년 | '09년 |
월판매량(갑) | 15 | 10 | 5 | 5 | 폐지 |
한 시민이 '사람 모양의 재떨이에 담배꽁초를 넣으면 담배의 나쁜 성분이 몸통에 있는 물을 통해 폐쪽으로 퍼져나감으로써 담배가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조형물'에 담배를 넣고 있다.
유혹 상황 | 흡연으로 이끄는 목소리 | 이렇게 생각하세요 |
책상 서랍 속에서 담배 한 대를 발견했을 때 | 딱 한 대 피우는 것은 괜찮아 | 딱 한 번만..딱 한 잔만.. 모든 중독은 이러한 심리에서 시작한다 |
동료가 이야기를 나누자면서 담배를 건넬 때 | 심각한 이야기인가? 분위기를 깨지 말아야지 | 동료에게 지금 금연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담배를 피우지 않고서도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다고 말한다. |
직장 일에 심한 스트레스를 느낄 때 |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어쩔 수 없어 | 스트레스가 심할 때마다 니코틴을 사용한 결과 스트레스에 대처할 힘이 약해진다. |
휴일 날 집에 혼자 있을 때 | 너무 무료하다..혼자 있으니까 아무도 모를 거야 | 담배를 피우는 것은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무료함을 느끼는 뇌를 잠시 멍하게 만들어 그것을 느끼지 못하게 할 뿐이다. |
첫댓글 금연을 실시로 흡연율을 줄이고, 담배 지급도 줄이고 보급예산율도 줄어 들었으면 좋겠네요
사실상 보면 담배소매점의일평균 매출이 예년대비 40%이상매출감소가 발생한다합니다,금연운동에 적극적인참여로 인해서요
저도 3년 가까이 끊었던 담배를 작년부터 다시피우고 있습니다.ㅠㅠ 군에서 적솔1년 88라이트 1년 피웠는데...면세 담배는 사제에서 파는 담배하고 질적으로 틀렸던 기억이...^^
논산에서 예로들어 알려주었던 화랑/담배가 저것이었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