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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여 행 걷 기ㆍㆍ공 지 테마여행도보 11월8~10일 남해 바래길(팸투어) 갑니다
이같또 로따 추천 0 조회 2,196 13.10.30 17:59 댓글 8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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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04 15:35

    참가27. 토끼님~ 당연 이쁜추억 만드셔야죠 ㅎㅎ 보리암도 다랭이길도 독일마을도 ...

  • 13.11.04 09:23

    참석/꺼벙이님이 신청 완료/양재 출발/ 꺼벙이 님이 신청 한대로 좌석/리본있음/풀순님 응원 멧세지 고맙고, 꺼벙이 님께 일찍 신청 고맙고
    멋진 남해 바래길을 기대해보며,바로 여행비 입금 하겠습니다. 범경이가...

  • 13.11.04 09:27

    ㅎㅎ 두분에 멋진 콤비^^ 호흡척척입니다.^*^

  • 13.11.04 10:01

    참석 29.30 /따온외 1명/양재/좌석 11.12/ 리본 있음/ 수능마친 아들과의 여행 기대합니다~

  • 13.11.04 15:35

    참가28.29. 따온님~ 반갑습니다^^ 아들님과 멋진 여행기 만드셔요~ 환영만땅입니다.^*^

  • 13.11.04 10:11

    참가31,32/에에스,머시걱정인가/양재

  • 13.11.04 15:39

    참가 30.31. 에메스님~ 휠 받은거 맞죠? ㅎㅎㅎ여행의 일박여정길도 정겨움과 나눔에 일부이기도 하지요
    좋은길벗님들과 즐거운여정길 되시길바래요~

  • 13.11.04 10:38

    참가33/엘리/당산출발/좌석13번/리본있슴/용기내어 두번째 길을 갑니다. 설레는 마음입니다.

  • 13.11.04 15:36

    참가 32. 엘리님~ 잘하셨어요^^ 설레는 맘으로 남해바래길 즐거움으로 채우고 오시자구여~^*^

  • 13.11.04 17:24

    참가34/ 강풀/ 당산탑승 / 리본있음 / 일단 자리확보^^ 가을의 끝자락을 따라가보렵니다~

  • 13.11.04 15:39

    참가 33. 와우~ 강풀님! 자리 확보하셨슴다 ㅎㅎ 다랭이길이 시골내음 그대로 어머니 고향같은 길이지요
    푸근함 가득담고 오시길 바래요^^

  • 13.11.04 13:33

    참가34/바다로풍덩/양재출발/좌석 창문/리본있음/가을 끝자락을 붙잡고싶어요~~오랫만에

  • 13.11.04 13:38

    바풍 35로해야겠내요 좌석번호 36주세요!!

  • 13.11.04 15:37

    참가 34. 바풍님~ 인도행 잘 다녀오신거죠? 보고잡펐어요~ 이야기꽃 들려줘요^^

  • 13.11.04 18:07

    잘다녀왔습죠. 9월말~10월말 한달을 꽉채운 인도행 참으로 가슴뿌듯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담에는 반자유가 아니 완전자유여행 가렵니다요!!

  • 13.11.04 14:58

    가고싶은 맘에 덜컥 신청했는데..친정엄마랑통화결과 다른행사도있어 부득이 눈물을 머금고 취소합니다
    남해가 부르는데..아쉽아쉽..ㅠ.ㅠ

  • 13.11.04 15:27

    우째~이런일이 ..일 잘보시고 가을 보내기전 보도록 해요~

  • 13.11.04 15:40

    이후 접수번호 34번부터입니다.

  • 13.11.04 18:17

    참가 34번 / 동서니 / 양재출발 / 40 / 리본 있음 / 바우길 저번에 참석하고 두번째입니다. 멋진 걷기 기대합니다. ^^

  • 13.11.04 22:44

    참가 34. 동서니님~ 멋진길로 오심을 환영합니다. 친숙함이 더한 여행길 되시리라 믿어요^^

  • 13.11.05 12:38

    @풀순 정말 죄송합니다.정말 가보고 싶은 길이어서 신청했는데 9일날 출장이 잡혔읍니다.영업이라 타회사 일정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금번 신청을 취소합니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 13.11.05 14:35

    아쉽네요 동서니님~출장 잘다녀오시고 다른 여정길에서 뵐께요.

  • 13.11.05 07:21

    꽃비 24번 토마스(남편)가 일이 있어 취소하고 꽃비만 갑니다. 박*리 이름으로 입금

  • 13.11.05 14:02

    네... 알겠습니다. 길벗이 있으니 외롭지 않겠죠? ㅎㅎ

  • 13.11.05 13:40

    옹달샘; 남순*로 입금 완료입니다.
    수고와 배려에 항상 감사드리며,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만인의 연인... 풀순님!!!!!!

  • 13.11.05 14:37

    부끄 부끄~ ㅎㅎ 감사합니다^^

  • 13.11.06 18:17

    참가35/단지/양재/좌석맨뒤 창가로/리본은 내일 과천에서/ 입금은 서울 도착해서 하겠습니다

  • 13.11.06 21:16

    참가 33 . 단지님~ 바래길 오심을 환영합니다.
    즐거움 가득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 13.11.07 19:39

    ★ 보다 쾌적하고 추억에 남을 남해바래길 도보를 위해 코스 조정을 비롯. 숙소와 맛집 예약을 모두 마쳤습니다.
    예상보다 잔여 자리가 남았습니다만 어찌 보면 단출하고 편안한 여정으로 여깁니다.
    함께하시는 여러분의 멋진 여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설레임으로 8일 늦은 밤 당산역과 양재역에서 뵙겠습니다.

  • 13.11.08 01:01

    잘 다녀 오세요. 가고 싶은 곳이었는데 행사가 겹쳐서... 아쉽네요~~~

  • 13.11.08 07:55

    함께 못가서 많이 아쉽습니다..ㅎㅎ 아이들과 흡족히 보내시고 다음여정길 기대합니다~

  • 13.11.08 10:32

    아이들이 아니라 초딩 동창들과 가을소풍이에요~~

  • 13.11.08 10:45

    @낙화유수6 그런가요! 암튼 초딩 동창이시니 아이들처럼 철없이 소풍길 하시라구여~~ㅎㅎ

  • 13.11.08 10:12

    매주 지방 여행이 겹쳐있어서 피곤해서 안가려 했더니 자리가 비어서 아까워서 신청합니다.
    참가 33,34./양재/칠냄이.세비아/리본있슴,바로 입금하겠습니다/항상 가봐도 멋있는 곳입니다

  • 13.11.08 16:22

    참가 34.35. 칠냄이님 세비아님!! 반가워요~~ 다랭이길로 충전하는 여행길 되시기를 빕니다.

  • 13.11.08 11:57

    풀순님~~~
    양재역애서 탑승하겠습니다.
    11시 50분에 양재역에서 뵙겠습니다.

  • 13.11.08 12:57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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