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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을 사랑하는 사람들 (고흥귀농귀촌연구회)
 
 
 
카페 게시글
♡ 고흥 찍사방 화엄사 흑매화
행복한이 (포두) 추천 1 조회 267 20.03.20 03:5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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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20 06:04

    첫댓글 지기님~~평안한 주말되세염♡

    뉴스에서 관광객들 몰려옴을 염려하는 지역민들의 시선을 보여주던데..자제함이 절대로 필요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 작성자 20.03.25 23:44

    낭도는 외부인 줄입금지였습니다.
    서로 조심 해야지요

  • 덕분에 피난중에도 예쁜매화를 접해봅니다.
    남쪽은 확진자가 적어서인지?
    원주는 거리두기 외출자제하기...
    총없는 전쟁이랄까?
    빨리 이시국이지나가길!
    코로나오기전에 독감 폐렴으로 고생한지라 더욱조심스럽네요 ㅠㅠ

  • 작성자 20.03.25 23:45

    저도 독감으로 혼이 났었지요.
    원주가 상당히 조심을 많이 하는것 같았습니다. 신천지 예배당이 많더군요

  • @행복한이 (포두) 3월한달을 춘천 오빠농장에서 피난생활중 입니다.
    4월6일에는 학교개학이 진짜될려는지요?

  • 홍매화가 멋쪄요 ㅡㅡ..
    저 벚꽃 길 올해는 자전거로 달려봐야 하는디요 ㅡㅡ..
    좋은 꽃구경도 망설여지는군요 ㅡㅡ..

  • 작성자 20.03.25 23:47

    자전거로는 좀 멋 것 같은데요?
    사람들 무척 많을것 같아요

  • 역시 꽃구경은 행복한이님 사진보고
    고흥구경부터
    할걸그랬어요 ㅋㅋ

  • 작성자 20.03.25 23:47

    고흥만 벚꽃이 이쁘긴해요
    일등은 솔바위식당이고 이등은 고흥만입니다

  • 20.03.20 08:04

    사진도 멋지고 글또한 달필 이십니다~!!^^*

  • 작성자 20.03.25 23:48

    형은 이순신 못 넘어봤지?
    난 피자배달 아저씬줄 알걸 . ㅎㅎ

  • 20.03.20 09:08

    감상 잘했어요..~^^
    금욜 비오면..물금
    바람불면 풍금

  • 작성자 20.03.25 23:48

    그래도 매일 매일 파이팅입니다

  • 20.03.20 10:03

    저 먼길을 이륜애마로 ???
    엉덩이 아파서 어젯밤에 잠못이루고 계셨군요 ~~
    대단하셔요 ~~~
    횐님들께 멋진그림 ,글 올리려고 이렇게
    애쓰신 지기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0.03.25 23:49

    요즘은 사람 만나는 재미도 없고 뭔가의 단절을 느낍니다.
    곧 회복 되겠지요

  • 20.03.20 10:03

    아직은 좀 쌀쌀할텐데... 두바퀴로 잘 다녀오셨네요. ^^

  • 작성자 20.03.25 23:50

    내가 좀 용감은 하지. ㅎㅎ

  • 20.03.20 12:42

    광양~백운산으로 해서 섬진강까지 한바퀴 돌려고 했는데 먼저 다녀오셨군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 작성자 20.03.25 23:52

    벚꽃이 피면 멋질텐데
    워낙 많은 인파가 몰릴것 같습니다. 광양 매화의 끝물인데도 사람들 진짜 많더군요

  • 20.03.29 10:10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한 대한민국이 그립습니다.
    여긴 오도가도 못하고 내 집에서 손님도 부를 수 없는 지경입니다.
    통제를 해도 해도 너무 합니다.
    이민자들 대부분이 식당같은 자영업이나 유학원,여행사같은 소규모
    사업으로 연명하는데 몽땅 스톱이니 거덜나기 쉽상이지요.
    돌아가려해도 항공편이 끊긴지 오래고 언제 다시 열릴지 기약이 없네요.

  • 작성자 20.03.29 10:17

    이런..
    뉴욕사는 처제
    동양인이라 마트 물건도 못 사러 가는것 같았어요.
    화가나요
    난생처음 맥시코로 부터
    국경차단 당한 미국은 그럴만 하다 생각 되는데
    청정호주는 뜻 밖입니다.

    심천으로 출장거주중인 아들놈이 오히려 안심이 되고 있어요.

    큰일이네요. 잘 극복되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극복 될 겁니다


  • 20.03.29 10:40

    엘에이 사는 동생은 집밖으로 ㄴ가지도 못하고,
    시카고 사는 누님은 커다란 집에서 갇혀사는 신세고
    그래도 난 반토막 남은 일을 할 수도있고, 정부에서
    생활 보조금도 준다하고, 수퍼는 갈 수 있으니
    다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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