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 강의- 이장과 화장

[光明 大同學]

풍수지리 강의- 이장과 화장

   올해는 윤달이 있어 음택과 관련 상담이 많다. 상담 내용 중 여러 곳에 있는 조상 묘들을 관리 차원에서 한 곳에 모시겠다는 것인데 이장할 때 특히 유념해야 할 것은 화장하여 이장하면 명당 혈의 발복(發福)이 없을 뿐만 아니라 화장비용이 별도 추가로 발생해 부담된 결과가 되는데  상담 사례로,

"이장하며 화장을 왜 하려 합니까? 이장비용이 적었으면 한다면서 화장을 하면 화장비용이 별도 추가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또 명당을 찾아 달라며 발복을 기대한다 말하고 있지만 화장하면 DNA(유전자)가 파괴되어 발복의 리(理)인 동기감응(同氣感應)과 동성인력작용(同性引力作用)이 없어 음택명당 발복은 없게 되는 것입니다." 라고 하자 의뢰인은 화장하면 비용이 추가된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화장을 왜 하려 했는지 잘못  생각했다며 화장하지 않고 그대로 이장하겠다 했다.

   수맥. 살기. 살혈있는 흉지가 아닌 명당 혈(穴)을 정혈하여 점지한 길지 혈처에 가족묘, 대가족묘를 조성하면 관리비용 절감과 일가가 하나되는 등 여러 장점이 있다. 정통풍수지리 광명 박용태

화장해 후회하는 사람이 많다. 어쩔 수 없이 화장한 경우는 제외지만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光明 大同學]

명당 혈(穴)에 작혈의 리(理)입니다.

[光明 大同學]

명당 혈의 등급과 오행의 리(理)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