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기미 기(幾)자의 어원유래와 this의 의미 해석
벵골어 | 펀자브어 | 힌디어 | 대만어 |
কি [ki] | ਕੀ [ki] | कैसा [kaisa:] 깨사 | कैसे [kaise] 깨세 | 기미 기(幾) Ki |
기미 기(幾) | 기미 기(幾) | ◾(부사) 어떻게. ◾(형용사) (상태가)어떤. 어떤 종류의. | ◾(부사)어떻게. 어떤 형태로. 어떤 방법으로. | 幾何(Ki-ho) |
무엇, 몇 | 무엇, 몇 | ◾여기서 "깨" 의 발음이 변하여 "끼, 기" 라는 한자음이 탄생 | 광동어: 게이 북경어: 지 우리말: 기 |
태국어 | 네팔어 | 인도어 |
先生 | 先生 | 아버지 부(父) | ◾욜마 this guy. 요거 this. 요기 here ◾요-라는 말은 '이-' : 경상도사투리 |
[서언] 가르키다 | [서르] | 부바(“바”발음 탈락) |
◼ 인도 언어에서 “요”는 “이”이다. 물론 네팔어에서도 “요”는 this이다. 즉 인도어의 욜마 this guy. 요기 here. 요거 this 등의 발음이다.
◼ 벵골어. 펀자브어. 대만어로 한자 기미 기(幾)자를 기[ki]로 발음한다. 네팔어로 기미 기(幾)자는 께(ke)로 발음하며 “몇, 얼마, 어느 정도, 그, 거의. 어찌. 자주, 종종. 조용히”의 뜻을 나타낸다. 물론 중국 광동어[게이]. 북경어[지].우리말 한자음으로는 [기]로 발음한다.
◼ 인도 힌디어에서는 기미 기(幾)자를 [깨사. 깨세]로 발음하며 “어떻게”의 뜻을 나타내며, 여기서 “깨” 의 발음이 변하여 “끼 ⟶ 기” 라는 한자음이 탄생한다.
◼ 태국어에서 선생(先生 : 서언)이라 발음하고 “가르키다”의 뜻이 된다. 네팔어에서는 선생(先生 : 서르)라 발음하고 아버지를 “부바”라고 하는데, “부바”에서 “바”가 탈락하고 “부”만 남아, 한자의 아버지 부(父)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