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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이 마지막 시대에 놀라운 메세지를 주심에 감사하나이다.
이제 하늘에서 이루어 주신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이 땅에 더러움과 악함을 심판하여 주옵소서!
사탄 마귀들과 귀신들 그리고 악인들에 대하여 심판주로 오소서
전능하신 아버지께서 모든 뜻을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4:7]
오늘 저는 기도 가운데 경기의 장면들을 보았는데
그것은 선과 악의 전쟁이었고 세상을 심판하시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리고 매우 중요한 장면들을 함께 보여 주셨습니다.
처음 저는 야구장 같은 경기장을 보았습니다.
저도 이 경기의 한 팀의 일원으로 느끼고 있었는데
그런데 무슨 승부조작처럼 이미 승패는 결정이 난 상태로
경기를 임하는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우리 팀은 이미 이 경기가 우리가 이길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우리는 이 경기가 매우 쉽게 느껴졌고
손이 아닌 발가락으로 경기에 임해도 우리가 승리할 것이라 여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우리는 발가락으로 뭐든 할 수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뜻을 나중에 깨닫게 하심이
이제 하늘의 전쟁이 있을 것이며 그 전쟁은 이미 결정된 모습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이제 세상은 곧 끝이 날 것입니다.
그리고 전능하신 주께서 심판의 주로 오셔서 악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무나 임박한 날에 깨어 있으시기를 당부에 당부를 드립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수많은 촛대들을 보았습니다.
위 이미지와 같은 촛대들이 무척 많이 있었는데
그런데 갑자기 이 촛대들이 한꺼번에 쓰러졌습니다.
단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쓰러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악을 행한 자들에 대한 심판 이라고 뜻을 주셨습니다.
저는 이 촛대들이 상대편으로 보여 졌습니다.
선과 악의 전쟁에서 "악"의 자리에 서있던 자들은 패할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이 악의 편에 서있지 않기를 당부 드립니다.
속히 회개하시고 승리의 편에 서있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신실하다 생각하는 성도 한 분에 대하여 알려 주셨는데
그는 탕약을 끓이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 끓이는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검은 탕약기에 약을 끓이고는 검은 대접에 검은 약을 따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약을 먹고자 하는 모습이었는데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심에 저는 그 약이 사약으로 보였습니다.
먹으면 즉사 할 모습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신실한 신앙인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구원도 이루지 못하고 "회개"하지 아니하였음으로
스스로 사약을 끓여 먹게 되는 운명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발 자신을 철저히 돌아보시고
착각하여 보약이 아닌 독약을 마시지 않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미련하고 게으르고 화인 맞고 강퍅한 마음으로 대응하지 마십시요!
철저하게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나중에 자신의 촛대가 쓰러지고 사약을 먹으며 지옥으로 끌려가는 자로 드러난 후에는
이미 늦어 버립니다.
지금! 지금! 속히! 자신을 철저하게 돌아 보십시요!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그 상대편 경기에 임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영적으로 보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모두 귀신들린 자들이었습니다.
저는 그들이 모두 귀신에 붙들려 있는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나는 당신이 마귀 귀신에게 속아
신실하다고 착각하고 스스로 촛대의 사람이라고 속지 않기를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계란 한 판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달걀이 모두 사용되었고
마지막 하나가 들어 올려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 장면을 보면서 이제 정말 마지막이구나! 했습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하나의 늪과 같은 함정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늪은 마귀가 사람을 잡으려고 파 놓은 함정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함정에 다가가는 사람을 보았는데
그는 그 함정을 알고 그 함정에 또 다른 함정을 준비하는 사람으로 보았습니다.
그 분은 예수님처럼 보였습니다.
왜냐면 이 늪과 같은 함정을 마치 물 위를 걸어가시듯 가셨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 주시며 깨닫게 하심이
마귀들이 사람을 잡기 위해 파 놓은 함정에
예수님께서 다시 또 다른 함정을 만들어 마귀를 잡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미 승리를 하는 경기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한 여인이 법정에 이의신청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녀는 음녀 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이의신청에 대하여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접시에 접시가 겹쳐있었는데
이 모습을 "승리에 승리" 라는 뜻을 주셨고
그 접시 위에 물고기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엎어진 그릇들이 이 물고기를 보호하듯이 덥혀졌고
그렇게 두개의 그릇이 포개졌습니다.
이 그릇들도 "승리에 승리"라는 뜻을 주셨습니다.
이 뜻은 음녀가 성도들을 상대로 승리하고자 하나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보호하고 또 보호하여 결국은 승리에 이른다는 뜻으로
우리를 이중 삼중으로 보호하신다는 뜻이셨습니다.
이 마지막 전쟁에서 보호되고 승리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한 음성을 듣게 하셨는데
"곧 전쟁이 있을 것이다!" 하는 음성이었습니다.
그 전쟁은 하늘 전쟁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다시 다른 음성을 들려 주셨는데
"흰 옷 입은 자들이 적다!" 는 음성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철저하게 준비된 신부의 모습으로 드러나기를 간구합니다.
무척 적은 숫자만이 흰 옷을 입은 신부로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칼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흰 전병? 같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전병을 하나님의 칼로 반을 가르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주시며
마지막 때에 자신감과 기쁨으로 맞이하는 자가 있고
두려움과 무서움으로 맞이하는 자가 있다는 뜻을 주셨습니다.
그렇게 마지막 때에 두 부류로 나누어질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곧 오실 주님을 두려움과 무서움이 아니라
자신감으로 가득하여 기쁨으로 주를 맞이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저는 많은 물건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놀라운 뜻을 주셨습니다.
"이제 더 이상 같은 물건을 살수 없고 반품도 되지 않는다"
는 뜻을 주시며
"이제 곧 전쟁이 있을 것이다!" 하셨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회개"의 시간도 멈출 것이며 그 기회도 잃을 것입니다.
그러함에 더 이상 살 수 없는 물건이며 반품도 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발 깨어있으시고 확실한 신부 단장을 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젖은 빨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마귀들이 다 마르기 전에 심판할 것이다!"
저는 이 뜻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였지만
제가 느낀 것은 마귀들의 빨래가 마르면 무척 강해진다는 것을 느꼈고
마귀들이 더 강해지기 전에 심판하신다는 뜻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처음 보았던 야구장에 있던 우리 팀의 모습을 보았는데
모두가 짐을 챙기고 떠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짐을 챙겨 세상을 떠날 것입니다.
저는 오늘 이처럼 계속 많은 장면들을 통해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고
그 마지막에 하늘의 전쟁 "선과 악"의 전쟁의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중요한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뉴스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자 아나운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9시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하며 인사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그 뜻을 바로 깨달아 알았습니다.
그것은 "9월"을 의미하는 뜻이셨습니다.
9월에 끝이 난다는 뜻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이번 9월을 중요하게 여기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이 장면도 매우 중요한 장면이었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께서 홀로 길을 걷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이 걷는 길 중간에 굵은 선이 그어졌습니다.
저는 왜 예수님 가시는 길에 굵은 줄이 그어질까? 했습니다.
그러자 이 모습을 비교해 주시며 다른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그것은 2016년 9월 달력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9월 달력 한 날에 굵은 줄이 그어지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날에 예수님께서 오실 것이라" 는 뜻을 주시기에
저는 깜짝 놀라며 확증해 주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깨어 있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제는 하늘의 전쟁의 모습도 보여 주시고
예수님께서 언제 오시는지 그 날도 다시 확증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는 한 노래를 듣게 하셨습니다.
저는 그 노래를 잘 몰라서 하나님께서 들려주신 노래를 찾아보았습니다.
그 노래는 윤도현의 사랑 Two 라는 노래이었습니다.
사랑 Two (윤도현)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또 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 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네 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 거야
내겐 너무 소중한 너~~
내겐 너무 행복한 너~~
제가 들은 노래는 이 후렴 부분이었습니다.
우리를 만나러 오실 것을 이 노래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만나러 오실 것입니다.
소중한 우리를 만나러 오실 것입니다.
( 전체 가사가 의미있습니다. )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요한계시록 3:11]
주님은 속히 오실 것입니다.
준비하고 예비하십시요!
거룩한 신부로! 정결한 신부로! 정금같이 단장하십시요!
주님은 곧 오실 것입니다.
후회하는 당신이 아니기를 당부에 당부를 드리며
오늘 이처럼 중요하고 놀라운 메세지를 주신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올려 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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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님은 속히 오실 것입니다.
주의 오실 길을 예비하시고 그 길을 평탄케 하십시요!
오늘 너무도 중요한 메세지를 주셔서 오전내내 확증의 기도를 하였습니다.
긴장에 긴장을 하시고 철저하게 예비하시는 당신이 되시기를 당부에 당부를 드립니다.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에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 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 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 받은 내 영혼에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 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 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 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또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내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 거야
내겐 너무 소중한너
내겐 너무 행복한너
보고싶습니다 하나님...
하루하루 온전히 주님만 바라보며 살기 원합니다..
나도 아버지 사랑을 노래 합니다
보고싶은 아버지
그 사랑을 ...
거룩하신 주님 어서 오시옵소서.
마라나타
주님사랑합니다~
날마다 주님바라보며
자신을 정검, 회개하며
주님의 신부 되게 하옵소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더욱 더 주님의 보혈로 정결하게 되어지도록
깨어 근신하는 하루하루가 되어지길 소원합니다
아멘! 주님사랑 합니다. 주 보혈로 씻어 정결케되여 주 맞이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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