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은 비용을 치른다.
차별은 비용을 치른다. 영상에서 많은 자료들이 나왔다. 이 중 페미니즘이 나왔다. ‘페미니즘’이란?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 권리와 주체성을 확장하고 강화해야 한다는 이론 및 운동이다. 즉, 남성을 차별하는 것이다. 페미니즘 활동이 대학 생활에 영향을 끼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역차별을 조장하는 사람들이 68%로 가장 많다. 역차별은 남성들이 군대에 간다, 위험노동을 전담한다, 데이트 비용을 낸다, 가정을 부양한다. 등이 있다. 이 중 앞에 두 문장은 여성에게 강요된 연약함이고, 뒤의 두 문장은 여성에게 강요된 경제적 불이익이다. 이때, 역차별을 차별비용으로 바꾸면 더 정확해진다. 역차별이 있는 이유는 예부터 남성이 여성을 무능력하다고 여겨왔기 때문에 있는 것이다.
일부다처제는 남성 한 명이 여성 여러명과 결혼하고 사회적 자원과 경제적 자원들을 모두 차지하는 것이다. 일부다처제는 인도네시아에서 합법이다. 이에 인도네시아 25세 이하 무슬림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했더니 일부다처제에 반대하는 청년들이 86.5%나 됬다. 일부다처제는 결혼을 하지 못한 25세 이하 청년들에게는 매우 치명적이다.
우리나라 남성들의 기대소득이 100이면 여성들의 기대소득은 63밖에 되지 않는다.
2000년 이후 한국에 나타난 여성혐오 단어는 남성에 대한 역차별과 관련이 깊다. 된장녀, 보슬아치, 김치녀 이 3개의 단어는 모두 같은 뜻이다. 남성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여성을 공격하는 표현이다. 이는 사회와 매우 가까운 관계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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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차별은 비용을 치른다.>
손아람/차별은 비용을 치른다./https://youtu.be/cYuFnDyARBw
첫댓글 우리나라는 언제부턴가 성에 따라 사람의 가치를 판단하기 시작했어. 그리고 그 모습들은 너가 말했듯이 인터넷에서나 실생활에서나 자주 볼 수 있고, 우리 사회의 불합리함과 부조리를 늘이면 늘이지 절대 이익이 될 수는 없는 것들이야. 이러한 것들을 없애기 위해서 나부터 여자라는 이유로 남자라는 이유로 서로를 다르게 생각하는 비뚤어진 시각이 아니라 하나의 인간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기르고 성에 대한 옳지 않는 편견을 버리고 살아야겠어.
성에 대한 인식에 벽이 생겨지고 있는거 같아 여성들이 자신들의 인권을 보장해주라고 단체를 만들어 항의하고 있는데 어느점에선 정말 여성들이 불리한 점이나 기분 나쁜 점들이 있을 수 있지만 또 어느 점에서는 여성들이 오히려 유리하고 이익이 될 수 있는 점들이 있는데 이런 점들을 알아내지 못하고 서로간의 벽이 생기고 그게 커져서 성이라는 것에 벽이 생겨버린 거 같아 나라도 이런 점들을 알아내 서로 동등하다고 보고 살기로 노력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