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민욱이와 이엘의 생일파티를 했어요~ 아침부터 싱글벙글~ 기분이 좋네요^^ 친구들~이 생일 축하 노래도 불러주며 축하해 주었어요^^ 둘이 함께 하는 생일 파티라 기쁨도 두배네요~ 우리 친구들~~에게 생일 축하 해 주고 싶어 함께 선물 고르고 사 주었는데~~ 선물 받은 이엘과 민욱이를 부러워 하는 울 친구들~ 자신 생일 때도 꼭 그것으로 사달라고~~ 애교 부리는 모습에~ 한번 더 웃게 되네요~~ㅎㅎ 민욱이와 이엘이 준비한 케이크와 탕수육 맛있게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시원한 바다 부채 만들기 했어요~ 부채에 여러 바다 생물들을 부치며 꾸며 보았답니다 ~ 완성한 부채로 선생님에게 부채질 해 주는 울 친구들~~ "너무 시원해"~~하자 깔깔깔~~ 웃으며 부채질 하나에도 마냥 신난 우리 나래반 친구들이네요^^ 친구들에게 서로 부채질하는 놀이도 해 보았어요~ 그리고 집에 가서 엄마, 아빠에게도 시원하게 부채질 해 주기로 했답니다~ 울 친구들이 부채질 해 주는 바람에 시원한 하루 되셨죠^^ 방학동안 건강하게~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고 개학 때 건강한 모습으로 뵐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