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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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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너무 달라졌어 / 최종호
최종호 추천 0 조회 80 23.10.16 07:0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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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6 09:25

    첫댓글 저도 예전에 엄마 모시고 홍도 흑산도 1박 2일로 다녀왔던 기억을 떠올리며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3.10.16 10:04

    40년 전, 대학 3학년 가을에 밀월여행을 다녀온 것이다.
    교장 선생님의 비밀 한 가지를 알았습니다.
    정말 용감하시네요. 하하하!

  • 23.10.16 10:47

    우와. 선배님 용기에 박수를!

  • 23.10.16 12:03

    '밀월'이라는 단어만 남았습니다. 하하. 아, 저도 차 멀미는 해도 배 멀미는 안 해요.

  • 23.10.16 13:00

    저도 자부했는데 저기 갈 때 바다 한가운데 가면 멀미 나더라구요.

  • 23.10.16 16:56

    @심지현 그래요? 한번 가봐야 겠네요. 하하.

  • 23.10.16 17:28

    @황선영 아무튼 제 기억엔 사람들 다 쓰러졌었어요.

  • 23.10.16 14:47

    저도 흑산도 한 번 갔다가 멀미로 죽을 뻔 했어요. 다시는 안 갑니다.
    그런데 선생님 대학교 때가 정말 궁금해 지네요. 그 이야기도 기대합니다.

  • 23.10.16 18:29

    대학 3학년 가을에 밀월여행 하셨다고요? 우와!

  • 23.10.16 22:47

    원래 쾌속선의 앞자리는 멀미하는 자리지요. 홍도 여행기, 반갑습니다. 2020년에 흑산도에 살았거든요.

  • 23.10.17 02:02

    얼마나 배멀미를 심하게 했던지 홍도하면 고개가 저어집니다.
    선생님의 밀월 여행담이 궁금합니다?

  • 23.10.17 07:23

    교대에는 좋은 전통이 있네요. 이제 알았습니다. 하하하.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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