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박국
3: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18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이 사람은 이것만 적었는데, 여기에 더 넣어야 해요~
집안에 아들이 없을지라도~
집안에 딸이 없을지라도~
집안에 돈이 없을지라도~
집안에 땅이 없을지라도~….’
뭐도 없고 뭐도 없고…
그렇지만 나는 너무너무 기뻐하고 즐거워할거야~~!
그런데 무엇으로 기뻐하고 즐거워 해요?
구원으로~!
지금 구약인데 구원을 얘기해요.
구원이 없으면 그렇게 즐거울수가 없어요.
바로 구원의 감격으로 기쁘고 즐거운 거예요.
여러분이 돈이 없는데도 기뻐요? 그게 왜 기쁜 거예요?
여러분이 하나님 안에 있고, 날 구원하신 하나님 안에 있어요.
구원의 하나님 안에 있어서, 너~~무 기쁜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기쁠때 왜 기쁜지를 보세요,
주머니에 돈이 생겨서~~?
아이들이 job(일)이 생겨서~~? 대학에 들어가서~~~?
남편이 돈 많이 벌어와서 기뻐요~~?
그런데 이런게 없으면 기쁘지 않아요~~?
그러면 성경과는 반대잖아요~
주머니에 돈이 있어요? 그런데 언젠가 없어져요~
언젠가 갑자기 죽을지도 몰라요~
그러므로 돈으로 인해 즐거워하지 마세요~!
이런것들로 즐거워하지 마세요~!
오직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해 즐거워 하세요~!
제가 이렇게 말하면 미친놈이라고 하겟지만, 그게 성경말씀이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기뻐하는것을 가만히 들여다 보세요, 왜 기뻐하는지를요…
주머니에 뭐가 있어서, 외양간에 뭐가 있어서 기뻐해요?
있거나 없거나 상관없이,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해 즐거워 하는 거예요.
그래서 돈잘버는 남편으로 기뻐하고~ 예쁜 와이프로 기뻐하고~~고 아니라,
구원,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는 거예요.
그게 바로 하박국 말씀이예요.
가정(family)의 기준?예수가 있냐없냐!... 보기에 좋았더라vs먹기에 좋았더라~: 여러분의 기도하나 때문에 살아요”아빠 그러지마!”-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2월24일2020part-1)
아담이 그때 이브를 내 쫒았다면,
우리가 이 고생까지는 안했을지도 모르잖아요~
하나님이 새 신부를 주실줄 또 누가 알아요~~~ㅎㅎ
‘NO! 그딴 소리하지말어~! 너 그럴려면 떠나가~!
너 떠나도 하나님이 더 좋은 짝주실거야~!!’라고 했어야 했는데~~~안그랬어요.
오히려 ‘어이구~~ 내 살 중의 살이요 내뼈중의 뼈라~~’라며 좋아라 했지요~~
하나님 말씀보다도, ‘살 중의 살, 뼈중의 뼈’가 더 좋다니까요~~~허허 참~~
그래서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감사의 밧줄로 꽉꽉 묶어놓으셔야 해요~~!
여러분들은 이미 감사의 경험들이 있어요~
감사의 밧줄로 꽁꽁 묶어 놓으셔야 해요~!
그리고 여러분이 예수님을 만난 ‘첫사랑’이 있었어요~~~~
우리 호다에서는 ‘갈릴리 호수’라고 하잖아요.
그 첫사랑을 꽁꽁 묶어놓고,
살다가 죽일놈 살릴놈 할때에도 언제든지 ‘갈릴리호수’로 돌아와야 해요~!
아, 그때 하나님이 보물을 주셨는데~~~하며 그 자리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게 바로 구원인 거예요~! 이게 바로 영분별이예요~!!
그래야 ‘흐지부지 믹스된 길, 잘못된 길’로 빠지지 않게 되어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하찮게 여겨요~~~
구원의 감격이 뭔지 잘 몰라요~
제가 늘 얘기하잖아요,,,
자다가도 놀랄일이요~ 길 가다가도 놀랄일이예요~~~
그게 바로 구원이라니까요~~~!!!
여러분이 불구덩이에 발 살짝만이라도 데어 보세요,
거기서 나오면 으~~~~이렇게 감사할게 어딨겠어요~~~~
그 작은 촛불, 성냥불에 하나만 데어도 뜨거운데~~거기서 나와도 그렇게 감사한데~~~
하물며 지옥불이야~~~!
그런데 구원의 감격이 자꾸 흐려져요~~~!
서로 자꾸 손가락질 한다니까요~~~
많은 사람들이 시간이 갈수록 구원의 확신이 자꾸 다운이 되어요.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그래서 하나님이 저에게 이 일을 하게 하신것 같고요~~
여러분이 다 버려도~자식도 버려~ 남편도 버려~
그런데 마지막 이것 하나는 갖고 가야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죽을때, 남편 와이프 데리고 가나요~?
천만의 말씀이예요~ 혼자간다니까요~~
아~~~~~무것도 못가져 가요~~!
그 보물 하나, ‘구원’ 하나 가져간다니까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구원의 감격이 있었을 때가 있었어요.
그걸 절대로 잊으시면 안돼요.
하나님말씀보다 살중의살 뼈중의뼈가 더 좋아요?/라오디게아교회, 왜 뜨뜻미지근하게 되었을까요?-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7/19/2021 part-2)
지난번에도 한번 얘기한것같은데,
예수님이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우리는 ‘네 이웃을 네 몸보다 더 사랑하라’라고 했어요.
그러면 ‘네 이웃을 네 몸보다 더 사랑하라’를 해 본 사람은~?
예수님이‘네 이웃을 네몸처럼 사랑해~’라고 하셨는데 그것을 한 사람은~? (I자매: 나~)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실때, 그렇게 한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성경에 네 이웃을 네몸처럼 사랑해~’라고 나와 있는데,
선한 사마리아인은 한 예를 든거고, 진짜로 그렇게 한 사람은 누가 있나요?
저의 메인 포인트는, 왜 이렇게 못해요?
예수님은 네 이웃을 사랑하라라고 하셨는데, 왜 못해요?
머리를 한번 써보시라고요~~~
여러분의 아이큐가 높으면 턱~! 나온다니까요~~~
왜 하지를 못해요~?
자기를 사랑해 본 적이 없어요~~!!
자기를 사랑한다고 해봐야 기껏 얼굴닦고 화장하고~~~
예수님이 그런거 하라고 했나요~~~?! (I자매: 나는 나를 사랑해요~)
허허, 거기는 예외~~~~~~
하나님 감사해요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신 그 구원이 너무 감사해요
그냥 ‘아~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셨지~’가 아니라,
너무 감사해서 사무치도록 감사가 있어야 해요!
제가 저번에도 그랬죠,
기도가 너무 마려워서 아무때나 들어가 기도했다고.
이처럼, ‘하나님, 너무너무~~~~감사해요, 하나님 너무 감사해요~
제가 어떻게 이런걸 이런걸 다 받았어요~~~!!!!!!!!!!’
자다가도 길가다가도 구원의 감격과 감사함으로…!!!!!!!
그래야 예수님이 말씀하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를 할수가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당시에 그렇게 한 사람이 없었어요.
자매님 말씀처럼, 우리가 우리를 그렇게까지 사랑해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우리한테서 귀신이 나가고~!
우리가 하나님 아들딸이란것이 확~~~실히 들어왓뻐리고~!
누가 무슨 싫은소리를 해도,
‘나하고는 상관없어~! 난 우리집으로 간다~~~! 너는 떠들어라~ 나는 간다~~~’하고,
뭐든지 다 용서햇뻐리고~! 사랑으로 덮어주고~!! 하면서 가는 거예요.
예수님의 믿음(The faith of Jesus)'을 가져야/ 골프장의원숭이/네이웃을 네몸과같이 사랑-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6/21/2021 part-1)
자, 모세가 지면에서 가장 온유한자다~
그러면 욥은 동방에서 가장 어떠한 자예요?
가장 의로운 자야~
여러분은 그렇게 믿어요?
그렇게 믿냐구요~~~
성경에 있으니까 믿어야지~~~~
그러면 가장 온유해서 뭐 할거예요?
땅차지해서 뭐 할 거예요?
저기 시베리아가서 ‘내꺼다~’, 사막가서
‘여기 내꺼다~’해보시라니까요~
아무도 ‘아니다~’라고 하는 사람이 없어요~~~~ㅎㅎㅎ
그 땅은 어디에 있어요?
여러분의 땅은 천국이예요.
요단강 건너가면,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고 했잖아요~
그게 뭐예요?
최고로 온유한데 그래서 뭐요?
그런데 천국에 못들어가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천국을 받은 여러분이 최고로 온유한 사람 이예요~!
‘하나님,제가 모세보다 더 온유하지요~’라고 감히 대답할 정도로 구원의 확신이 들어와야 해요.
욥이 동방에서 가장 의로운 자예요?
내가 태어나기전에는 그래요~
저 사람들은 예수님을 아직 못만난 상태예요.
그런데 우리는 이미 예수님을 만났잖아요~
제가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요,,,
우리가 예수님을 만난게 자다가도 놀랄일이요~
길가다가도 깜짝 놀랄일이라니까요~~~!!!
‘구원의 확신’이 확실하게 들어오면,,,
가장 온유한자는 나예요~ 모세는 나보다 못해요~
왜냐하면 여러분은 지금 천국을 누리고 있잖아요~~~~
제가 그걸 얘기하고 싶었던 거예요~~~
모세가 천국을 누리고 있었을까요?
하도 백성들이 고약하게 구니까, 모세는 천국을 못누렸을것 같애~~~
천국은 지금 이 안에 있어야 하는데, 가나안땅에 들어간다고 천국이 되나~
들어가봐야 치고박고 싸움만 하지~~~
하나님이 이 안에 들어오면 그때가 천국이지, 그 땅에 들어간다고 천국이 되나~
그래서 저한테‘구원의 확신’이 아주 확.실.하.게 들어오니까,
그런것들이 보이지가 않아요~
저번에도 얘기했듯이,
저도 하나님과 대면해서 얘기했으니까, 가장 온유한자라고 할 수있는데,
가장 온유한자가 돼서 뭐해요~~
천국 들어가면 돼지~~~!
정체성이 확.실.하게 들어오면 흔들림이 없어요!/도대체 왜사는 거예요?/가장 온유한자는 누구일까요?-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7/13/2023 par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