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주님의 상상력으로 세상을 이기자
26.08.04화(火)본문: 히브리서 11:1-3 / 마가복음 11:23-24
▣ 오늘의 고백
“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보이는 것은 나타나 있는 것에서 된 것이 아닙니다”(히 11:3). 우리가 눈으로 보는 현실이 전부는 아닙니다. 보이는 세계보다 먼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뜻과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각으로 살면 내가 변화되고, 내가 변화될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며 새로운 미래가 열립니다. 반대로 환경만 바라보며 내 생각대로 살면 현실의 포로가 됩니다. 그러나 말씀을 통해 주님의 생각을 품으면 현재의 어려움을 넘어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미래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창 1:1).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만드신 분입니다.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말씀’은 하나님의 생각을 언어로 표현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말씀하신 대로 창조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자 혼돈 속에 질서가 생기고, 어둠 속에 빛이 나타났습니다. 우리의 삶이 혼란스럽고 앞길이 보이지 않을 때도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없는 곳에서 길을 만드시고,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새로운 일을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현실만 바라보며 “나는 안 된다.”라고 말하지 말고, 말씀을 붙들며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고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사람은 생각을 새롭게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했다는 것은 인간을 하나님을 담는 그릇, 하나님의 대리자로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과거의 상처와 실패, 환경의 한계에 붙들려 “나는 원래 안 돼”, “내 형편에서는 불가능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각이 우리를 묶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라”(롬 12:2). 복된 삶을 살려면 먼저 생각이 새로워져야 합니다. 환경이 변해야 믿는 것이 아니라, 먼저 믿음이 변할 때 환경을 이길 힘이 생깁니다. ‘믿음(생각)대로 될지니라’ 우리가 불행한 것은 환경 때문이 아니라 믿음 때문입니다. 인간은 환경을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내가 믿은 대로 이루어집니다. 생각이 삶을 창조합니다. 기도할 때 주님의 생각과 하나가 됩니다.
▣믿음의 생각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과 연결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히 11:1). 믿음은 단순히 좋은 일을 상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아직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생각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혹은 사단에게 받는 것입니다. 사는 것이 힘든 것은 마귀 생각으로 살기 때문이고, 하나님 생각으로 살면 행복합니다. 중풍 병자가 지붕을 뚫고 주님께 나갈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을 만나면 반드시 병을 고칠 것이라는 상상력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네 믿음이 크도다’ 주님께서는 그 믿음을 보시고 죄를 사해주십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장애물을 보지 않고, 장애물 너머에서 일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현실은 ‘안된다’라고 말하지만 믿음은 ‘하나님께서 길을 만드신다’라고 고백합니다.
▣ 자기점검
1.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크게 보는가, 눈앞에 환경을 더 크게 보는가?
2. 내 안에 ‘나는 안돼’라는 부정적 생각이 반복되고 있는가?
3. 기도하며 내 뜻을 하나님의 뜻으로 바꾸고 있는가?
4. 지금의 장애물보다 크신 하나님을 믿고 있는가?
▣ 삶의 적용
1. 부정적 생각이 들 때마다 믿음의 말씀을 선포하기
2. 매일 한 구절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의 생각을 마음에 채우기
3.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놓고 이루어진 모습을 감사함으로 선포하기
4. 믿음으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일 오늘 실천하기
And...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입니다. ‘믿음’은 상상(생각) 덩어리, ‘바라는 것’은 상상력, ‘실상’은 이루어지게 하는 기초(뿌리)입니다. 믿음이 바로 선 사람은 바른 것을 상상합니다. 상상하는 것이 창조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바뀌는 것이 축복입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창조를 이루면 됩니다.
‘내 안에 사시는 주님만 바라보라’ 계속해서 주님을 믿을 때 보지 못하는 것의 증거가 나타나게 됩니다. 말씀이 이루어지려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좋아야 합니다. 믿음은 상상력의 뭉치입니다. 하나님의 상상력을 가지면 미움이 사랑으로, 질병이 건강으로 짜증이 기쁨으로 변하게 됩니다. 백부장은 ‘말씀만 하시면 낫겠다’라는 상상이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입니다. 그 상상력 때문에 그 시로 하인이 낫습니다.
육적 사고를 가진 사람은 의사의 말에 따라 반응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거짓 자아에 속은 것입니다. 그 문제에서 탈출하여 예수께 나가면 영적 사고에서 말씀이 반응합니다. 이것이 참 자아의 삶입니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내가 나음을 입었다’라고 믿어야 합니다. 육적 세계에 있는 사람은 보이는 현상만 믿고, 영적 세계에 있는 사람은 말씀을 믿습니다. 오병이어의 작은 것이 말씀의 상상력으로 기도할 때 오천 명이 먹고도 12 광주리가 남는 기적을 일으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적 존재로 의심하지 않아야 그대로 현실로 나타납니다.
‘받은 줄 믿어야 합니다’ 믿는 것과 상상하는 것은 같습니다. 세상 믿음으로 가득 차면 십자가(예수)와 원수가 됩니다. 그리고 땅의 일만 생각합니다. 땅의 것은 시간이 지나면 다 지나갑니다. 우리에게는 하늘의 시민권이 있습니다. 위의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환경이란 감옥에서 탈출해야 합니다’ 모든 세계가 만들어진 근거는 말씀입니다.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에 의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붙들려야 합니다.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우리는 빛과 소금이 될 수 없습니다. 빛과 소금이신 주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셔야 합니다. 말씀이 주님의 생각입니다. 세상의 것을 비우고, 말씀으로 생각을 채워야 합니다. 주님의 상상력(생각)으로 세상을 이기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의 기도
창조주이신 나의 주님.
눈앞의 환경만 바라보며 두려워하고 낙심했던 것을 용서하여 주소서.
혼돈 속에서 질서를 만드시고 어둠 속에서 빛을 창조하시는 하나님을 믿게 하소서.
부정적인 생각과 실패의 생각을 버리고, 말씀을 통해 주님의 생각을 품게 하소서.
보이는 현실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기도하게 하시고,
장애물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의 뜻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존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내 모습 이대로
https://youtu.be/FV5nMb93Uw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