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브리튼시대의 미스테리한 써클로 공중에 걸쳐진 돌이란 뜻의 스톤헨지, 아직까지도 왜? 어떻게? 무슨목적으로 만들었지를 추즉으로만 해석하고 있는 스톤헨지를 여행하면서 5000년전 스톤헨지의 비밀을 풀어보는 여행입니다.
AD 3세기 로마군이 정벌한후 휴양지로 만들어 놓아 현재의 목욕탕을 Bath로 불리우게 만든 로만바스를 통해 현대의 목욕문화시설이 똑같이 진행되었는지를, 브리튼 통일왕국의 애드거왕의 대관식장소 바스사원, 레미제라블의 자베르경감의 투신장면 촬영지 퍼트니브릿지, 오만과 편견의 작가 제인오스틴박물관 그리고 500년전에 만들어진 빵집 셜리런에서의 식사를 통해 로만바스를 경험하십시요.
존우드 부자의 태양과 달을 상징하는 더서커스,로얄크레센트의 건물을 통해 드루이드교와 프리메이슨의 설계 비밀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500년전 그대로의 모습으로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아주깊은 시골 마을에 있는 캐슬쿰(스티븐 스필버그감독이 가장 좋아하는 마을이요 영화 WAR HORSE촬영지)
장거리여행이고 런던에서 제일 긴 코스여서 편안한 벤츠 최고급 VCLASS로 모십니다.
이 세곳을 하루만에 완전 정복 할 수 있는 일일투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