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지씨. 최환석씨, 설경민씨 연일 수고가 많습니다. 교육을 보내놓고 내심 걱정도 되고, 어제는 태풍도 올라오는데 야간산행을 한다고 해서 많이 걱정되었습니다. 그런데 다행이도 아무 탈 없이 마쳤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비록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교육이지만 앞으로의 삶에서 값진 경험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무쪼록 남은 일정 잘 마치고 돌아와 밝은 얼굴로 만나길 기원합니다.
동서화학공업 총무관리팀장 이헌철
첫댓글 교육생님에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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