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 추천 ——강호— 청년 현대 예술가 초청전
2021년 01월 29일 10:42 시나컬렉션 소스:이페어케이
시나닷컴, 2021년 1월 20일 '강호톈진 빈하이미술관에 청년 현대미술가 초청전이 열린다.본 전시는 유패문책전이다.천커, 청만쉐를 초대했다.최우상, 계설봉,강소천, 러지콘, 이성이지강 임홍년류디, 류정원, 류풀·노백년·마준·마흔동·판샤오이·펑강·추보얀·손조언·왕상우·왕자진·옹팅팅·형맹단·서문성·양신·야오수위·장유루이 등 청년 28명과 청년 당대 예술가 3명은 회화·뉴미디어·장치·사진·조각 등 작품 형식을 갖추고 있다.여러 종류의 예술 표현 형식을 통해서, "신동방학 표준"에서 어떻게 하면 중국의 구체적인 당대 예술 언어로 돌아올 수 있을지를 탐구하다.
程曼雪、崔宇翔、季雪峰、姜苏倩、乐志康、李程成、李志刚、林洪年、刘迪、刘丁源、刘,卉、卢柏年、马骏、毛欣桐、潘晓依、彭港、邱博扬、孙兆彦、王翔宇、王小茜、王子辰、翁婷婷、邢孟单、徐文成、杨鑫、姚澍雨、张瑜芮28位 ,作品形式涵盖绘画、新媒体、装置、摄影、雕塑等。
전람회장
'장자·내편·대종사'편에서 유래한 '상습이여 강호를 잊어라'는 뜻으로, 물이 마르고 물고기가 육지에 갇혀 서로 거품을 내어 살아가자는 뜻인데, 이때는 서로 모른 채 강호를 떠돌겠다는 뜻이다.이번 전시의 학술고문 취젠슝(曲健雄)이 보기에 제자백가(子百家) 중 유가는 긍정적인 이상을 '상습여모(相濡之 。)'로 제시했지만, 도가는 '상망강호(相 。江湖)'로 더 높은 경지를 제시한 것이 천지의 대자연이었다.예술가 개체는 마땅히 사변할 능력이 있어야 하고, 내면의 소리를 추적할 수 있어야 하며, '구름은 어디로 가야 하고, 구름은 그 마음을 가라앉혀야 하는가'를 이해하고, 마음이 편안하고 자신을 안정시키는 방법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展览现场
전람회장
'강호전'은 톈진 빈하이미술관의 장소적 특성을 바탕으로 전시관 공간의 일반적인 배치를 깨고 작품과의 거리를 좁히면서 당대 예술작품 속의 작품 간 우발적 관념을 강조하고 새로운 기획전적 시각으로 관람객과 작품 간의 '오독미(誤讀美)'를 동원하는 시각이다.이번 전시는 첫 번째 단위는 회화 위주로 3개 단원으로 구성되며, 2단원은 침습식 전시장, 2단계는 창의적인 미술관 전시 형식 및 예술작품의 반착지 창작실시, 일부 침습식 블록의 전시공간 조성, 전시주제와 대중적 사유의 융합, 3단원의 전시공간, 빈해미술관에는 8*3.5m 유리 진열장 4개 등 예술가가 작품을 전시하여 당대 예술을 구성하였다.큐레이터 류페이원(劉沛文)은 "지식에는 세 가지 속성이 있는데 사실이고 확신하며 증명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이번 전시는 3개 단원이 각기 특색을 살려 톈진 빈하이미술관의
전람회장
강호는 집단이자 개체다.청년예술가 군전(群戰)에 초점을 맞춘 강호전이 활기를 띠는 모양새다.이번 전시는 특히 세 개의 예술소조의 작품을 초청하여 전시하였다.이들은 팀워크를 통해 시각·청각적 몰입감을 제공하며, 세 개의 예술소조 작품 형식과 토론은 서로 다르지만은 않다.하지만 황조 작품처럼 10인조 그룹은 익숙하지 않은 것에서 완벽한 조화로, 드럼의 인기로 일종의 통일 조화로, 즉 강호(江湖)를 이룬 것 같다. 오독미(誤讀美)의 경우 원래부터 기획자들이 서로 다른 작품과의 거리를 좁히면서 새로운 장역(場域)이라는 새로운 어구를 형성하는 강호(江湖)감을 갖고 있다.물론 '강호'가 있는 곳에는 개체도 있는데, 전시 디자인에는 전시와 함께 치밀한 기획이 이뤄졌다.'강호'는 외관도 자성(自省)이지만 외관도 곧 자신을 괴롭히는 집념을 발견하고, 자성(自省)은 내관(內觀)을 내려놓는 '강호를 잊는' '대자재(大自在)'와 같다.이번에 전시된 많은 작품들은 꽤나 철학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다.자본에 직면하면 눈부시게 빛나고, 만신창이가 된 것처럼 보인다.유행적인 외식문화에 대해 우리는 디지털 시대의 데이터가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이 서로 다른 코드로 이루어져 있을 뿐이다.도시 발전에 대해 <소멸된 지붕>은 도시의 소외된 공간에 대한 화해와 시도이다.삶에 대해 모든 사람이 잃어버릴 수 있고, 상자 더미는 잃어버린 표현이지만, 잃어버림을 발견하면 더욱 분명해질 것이다.구동존이(求同存異)라더니 천하가 대동하다.
展览现场
전람회장
이번 전시는 2021년 2월 25일까지 열리며, 설 연휴에도 문을 닫지 않는다고 한다.문화 명소인 천진에서, 유유자적 휴가로 빈해 미술관의 활기차고 다감각적인 강호를 체험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닐 수 없다.
포스터를 전람하다
정보를 전람하다.
전시테마: 강호—당대청년 예술가 초청 전시회
학술총고문: 취젠슝
프로젝트 디렉터: 오영, 왕석,장동하
아트디렉터: 천량
큐레이터: 류페이원
전시 총괄: 마준
실행계획전:자오쯔천,오세경성림봉
전시회에 참가한 예술가(성별 1위)알파벳순) :천커, 청만쉐, 최우상, 황조, 호경환,계설봉, 강소천, 러지콘,이성, 이지강, 임홍년, 류디, 류정원유수초, 노백년, 녹색조마준, 마흔동, 판샤오이펭강 츄보얀 손조언왕상우·왕샤오시·왕자진·옹팅팅·형맹단서문성, 양신, 야오수우, 장위루이, 쯔조
주최측 : 텐진 빈하이신구문화관, 중빈문투(천진)문화예술유한공사, 천진임해미술관
주관 부서: 베이징 탁원문화미디어 유한회사, 인사이 예술, 천진 청년 예술가 연맹천진잡소문화예술전파유한공사
전시기간:2021년 1월 20일-2021년 2월 25일
전시장소:천진임해미술4층 6호 전시장
展览海报
展览信息
展览主题:江湖——当代青年艺术家邀请展
学术总顾问:曲健雄
项目总监:吴莹、王硕、张东霞
艺术总监:陈亮
策展人:刘沛文
展览统筹:马骏
执行策展:赵紫晨、吴世庚、盛林峰
参展艺术家(按照姓氏首字母排名):陈珂、程曼雪、崔宇翔、黄组、胡景桓、季雪峰、姜苏倩、乐志康、李程成、李志刚、林洪年、刘迪、刘丁源、刘舒卉、卢柏年、绿组、马骏、毛欣桐、潘晓依、彭港、邱博扬、孙兆彦、王翔宇、王小茜、王子辰、翁婷婷、邢孟单、徐文成、杨鑫、姚澍雨、张瑜芮、紫组
主办单位:天津滨海新区文化馆、中滨文投(天津)文化艺术有限公司、天津滨海美术馆
承办单位:北京拓园文化传媒有限公司 、因赛艺术、天津青年艺术家联盟、天津噪点文化艺术传播有限公司
展览时间:2021年1月20日-2021年2月25日
展览地点:天津滨海美术馆 四层6号展厅
마리나 미술관
임해미술관은톈진시 빈하이신구의 유일한 공익적 미술관은 근현대 및 당대 예술품 전시, 학술연구, 활동보급, 예술소장, 예술금융에 중점을 두고 예술교육, 인재양성과 문화교류에 힘쓰고 있다.
임해미술관"본토에 입각하여, 해납백천"을 운영한다는 취지로, 앞선 문화이념과 심층적인 사회배려로 현대적 시야, 국제화의 플랫폼, 규범화를 결합하여 시대적 소구, 지역 인문, 도시정신을 발현하는 현대미를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술관 혁신으로 가는 길.